회개 I

우리의 죄, 하나님의 샬롬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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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out
주일학교 사역 : 최종 배정은 부서에서
다음주 태국단기선교 후원
잉클링스 북클럽
“오늘도 마로니에 공원으로 골든타임팀 노방전도가 있습니다! 5시에 찬양과 기도 후 출발하니 함께 동역하고자 하는 분들은 5시까지 1층 로비로 모여주세요!”
시편 51:1–10 NKRV
1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를 따라 내게 은혜를 베푸시며 주의 많은 긍휼을 따라 내 죄악을 지워 주소서 2 나의 죄악을 말갛게 씻으시며 나의 죄를 깨끗이 제하소서 3 무릇 나는 내 죄과를 아오니 내 죄가 항상 내 앞에 있나이다 4 내가 주께만 범죄하여 주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사오니 주께서 말씀하실 때에 의로우시다 하고 주께서 심판하실 때에 순전하시다 하리이다 5 내가 죄악 중에서 출생하였음이여 어머니가 죄 중에서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6 보소서 주께서는 중심이 진실함을 원하시오니 내게 지혜를 은밀히 가르치시리이다 7 우슬초로 나를 정결하게 하소서 내가 정하리이다 나의 죄를 씻어 주소서 내가 눈보다 희리이다 8 내게 즐겁고 기쁜 소리를 들려 주시사 주께서 꺾으신 뼈들도 즐거워하게 하소서 9 주의 얼굴을 내 죄에서 돌이키시고 내 모든 죄악을 지워 주소서 10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우리의 죄 하나님의 샬롬 9번째, 시간 / 10번째가 마지막이 될 것 같다.
오늘과 다음주에 걸쳐서 동일한 본문으로 회개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사람은 정말 변하지 않을까?

여러분, 이런말 자주 들었을 겁니다. / “사람은 절대 안 변해”
믿지 않는 사람들이 이렇게 말하는거 충분히 이해합니다 / 그런데, 교회에서 이런 말을 들으면 전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이 절대 변하지 않는다는 이 말은 결국 무엇을 의미하나요? / 복음의 능력을 부인하는 거죠 / 기독교 핵심 교리를 부정하는 것이고, 예수님의 사역을 인정하지 않는 겁니다.
여러분, 저는 그 누구라도 복음 안에서 변화가 될 줄로 믿습니다.
저는 20대 초반에 명목적인 모태신앙에서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믿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만나게 되자, 제 삶은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 저 자신도 놀랐고, 무엇보다 주위 사람들이 변한 제 모습에 ‘재, 왜 저러나’ 당황해 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자 저는 성장이 멈춘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 물론 반복적으로 지었던 죄와 씨름하며 성장하기 위해 노렸습니다. / 하지만, 아무런 변화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왜 그런걸까? / 문제는 회개였습니다 / 물론 회개를 안한건 아닙니다 / 하지만, 회개를 해도 여전히 제자리였습니다. / 어떤 때는 지나친 정죄감에 빠지기도 하고, 또 어떤 때는 ‘하나님이 용서해주시니깐’, 죄에 대한 안일함에 빠지기도 했습니다.
물론, 저도 여러 설교를 통해서 들었습니다. / ‘회개는 단순히 죄에 대해 뉘우치는 것이 아니라 돌이키는 것이다’ / 그래서, 돌이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 하지만, 여전히 죄에 걸려 넘어지는 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잠언에 “개가 토한 것을 도로 먹는 것 같이 미련하다”라는 말씀이 있는데, 그게 딱 제 모습이었습니다. / 회개해도 변화가 없는 것이죠.

회개를 오해함

그러다가 저는 제가 알고 있던 회개가 잘못된 회개였다라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 회개가 무엇인지 정확히 몰랐던 것이죠. / 회개라고 생각했지만, 회개가 아니었던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떻습니까?
우리는 대부분 회개가 무엇인지 안다고 말합니다. / 하지만, 삶의 변화는 없죠. / 그래서 사람은 안변한다고 말하는 겁니다. / 그렇다면 문제가 뭐에요? / 회개에 대해 잘못 이해하고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저는 오늘 성경이 말하는 참 회개가 무엇인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 복음은 우리 삶에 놀라운 변화를 가져다주는데, 그 첫 시작은 회개로부터 시작됩니다.
바라기는 오늘 말씀을 통해 참된 회개가 무엇인지를 깨달음으로 복음이 주는 놀라운 변화를 경험하는 여러분들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시편 51편

오늘 본문은 회개에 관한 가장 유명한 본문이라고 할 수 있죠.
다윗의 시인데, 여러분 성경 보시면, 이 시의 제목이 붙여져 있는 걸 볼 수 있을 겁니다. / 뭐라고 되어 있나요? / “다윗이 밧세바와 동침한 후 선지자 나단이 그에게 왔을 때”
이 제목은 다윗이 어떠한 상황에서 이 시를 썼는지를 알려 줍니다.
이 시편의 배경을 살펴보자면 이렇습니다.
우리아는 다윗의 가장 충직한 부하였습니다. / 다윗이 사울에게 쫓겨 도망다닐 때, 목숨을 걸고 광야로 나가 다윗을 위해 싸웠던 37명의 용사가 있는데, 그 중에 우리아가 한 명이었습니다. / 다윗이 위해 목숨을 받쳐 싸운 인물이 우리아였습니다.
그런데, 우리아가 전쟁터 가운데 싸움 중일 때, 다윗은 예루살렘에 있었는데, 왕궁 옥상을 거닐다가 우리아의 아내인 밧세바를 보고 욕망에 빠져 간음을 저지르게 됩니다. / 그리고, 밧세바가 임신을 하게 되죠.
당황한 다윗은 이것을 덮기 위해 어떠한 일을 하냐면, / 전쟁터에서 우리아를 불러 근황을 듣는 척하면서 밤이 늦었으니, 집에 들어가서 아내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다음날 전쟁터로 나가라고 합니다. / 알리바이를 만드려고 했던 것이죠.
그런데, 충직한 우리아는 말합니다. / “지금 나의 동료들은 추운 전쟁터에서 땅바닥에서 자고 있는데, 어찌 나만 편안한 집에서 따뜻한 밥을 먹고 아내와 함께 잠자리를 가질 수 있겠습니까?” / 그래서 우리아는 집에 들어가지 않고 동료들과 함께 왕궁 문에서 잠을 잡니다. / 정말 충직하고 진실된 군인이죠.
하지만, 다윗은 이미 제정신이 아니었습니다. / 다윗은 자신의 잘못을 가리기 위해 우리아를 죽이기로 결심합니다./ 군대 장관인 요압에게 명령을 내려서 우리아를 가장 싸움이 치열한 지역으로 보내서 싸우다 죽게 만든 겁니다. / 그렇게 우리아는 죽고, 다윗은 우리아의 장례를 다 치른 후 밧세바를 아내로 맞아 들입니다. / 그리고 아이를 낫게 되죠.
자, 여러분 어떻습니까? 겉으로 보기에 모든 것이 완벽해 보이죠. / 완전범죄죠.

나단의 지적

그런데, 그때 선지자 나단이 다윗을 찾아 옵니다.
그리고, 나단은 역사상 가장 강력한 말씀을 전하죠. / 이렇게 말합니다.
“한 부자와 한 가난한 자가 있었습니다. / 부자는 많은 양과 소를 가지고 있었고, 가난한 자는 딱 한마리의 암양 새끼를 키우고 있었는데, / 거의 한 가족처럼 함께 먹고 지내는 딸처럼 여기는 암양 새끼였습니다. / 그런데 부자가 자신의 손님을 대접하기 위해 자기의 양과 소가 아닌 이 가난한 사람의 양을 빼앗아 죽여 요리해서 대접했습니다”
그러자 다윗이 분노하며 말하죠. / “이 무자비한 사람은 죽어 마땅하다. 당장 데려와라. 그 사람이 누구냐?”
그러자 나단이 말합니다. / “당신이 바로 그 사람입니다”
엄청난 강단이죠. 나단은 다윗에게 돌직구를 날립니다. / 거의 멱살잡고 뺨 때리며 말하는 거죠. / “당신, 정신차려야 된다. 그 무자비한 사람, 바로 당신이다. 어찌 하나님 앞에 이런 악한 일을 할 수 있냐”
여러분 주위에 이러한 나단과 같은 사람이 있나요?
저는 하나님께서 제 삶의 나단과 같은 사람들을 그때 그때마다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 그분들이 저를 흔들어 깨우지 않았다면 저는 지금 어떻게 되었을지 모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저는 지금 나단과 함께 한 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 제 아내가 그때 그때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얼마나 제 마음을 찌르는지 모릅니다. / 근데, 아내가 아니면 저는 저의 잘못과 결점을 보지 못했을 겁니다.
지난주에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타이탄”을 보았는데요.
침몰한 타이타닉의 잔해를 보기 위해 오션게이트라는 회사에서 만든 잠수정 이름이 타이탄입니다. / 이 잠수정을 개발한 사람이 스톡턴 러시라는 사람인데요. / 스톡턴 러시는 타이탄을 관광상품으로 만들었습니다.
2023년 6월 18일 타이탄은 한사람당 3억 4천만원이라는 돈을 받고 사업가와 억만장자, 탐험가 등 5명이 잠수정을 타고 타이타닉을 보기 위해 심해로 내려갑니다. / 스톡턴 러시도 있었는데요. / 1시간 45분만에 내파하여 전원 사망하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사고는 예견된 사고였다고 말합니다. / 왜냐하면, 수많은 전문가들이 이 프로젝트는 너무나 위험하다라고 경고를 지속적으로 했거든요
그런데, 스톡턴 러시는 위험하다는 경고를 듣지 않을 뿐더라 반대 의견을 내는 사람을 해고했다고 하죠. / 자기 주위에 있는 나단을 제거한 겁니다. / 그 결과, 끔찍한 결과를 맞이하게 됩니다.
다시 질문하겠습니다. / 여러분에게 있어 나단은 누구입니까?
그들의 얘기에 귀 기울여 듣고 있나요? / 듣기 싫다고 듣지 않으면, 망하는 길로 갈 수 있습니다. / 그래서 오히려요. 내 주위에 나단과 같은 사람들 보내주신 것에 대해서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여러분 주위에 있는 나단의 말을 겸손히 듣는 여러분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 그리고 누군가에게 나단이 되어주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 옆사람 보며 인사합시다 “안녕, 나단”

다윗의 회개, 우리의 회개

이렇게 다윗은요. 다윗은 자신의 죄를 숨기려 했지만, 낱낱이 드러나게 됩니다
마치 온갖 뉴스와 SNS의 다윗의 불륜사건으로 도배되고 있는거죠. / 다윗은 어떠한 기분이었을까요? / 이제 왕으로서 살아갈수는 있는걸까? / 매일 아침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어떠한 생각이 들었을까요? / ‘나 같은 쓰레기가 어떻게 왕이라고’ / 아마 깊은 절망과 씻어낼 수 없는 죄책감이 그를 짓눌렀을 겁니다.
그런데 시편 51편은 다윗이 어떻게 그 죄책감과 절망에서 일어났는지를 기록합니다. / 단지 회복된 것을 넘어 다윗은 더 위대한 지도자, 더 성숙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거듭납니다.
어떻게 이게 가능한 거일까요? / 바로 회개 때문입니다.
따라서 여러분 우리 모두에게는 회개가 필요합니다. / 회개가 우리를 더 깊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기 때문입니다.
‘목사님, 저는 다윗과 같이 살인을 저지르지 않았습니다. 저와 동떨어진 이야기입니다.’
물론 여러분이 다윗과 같은 심각한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을 겁니다. /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회개가 필요하지 않는 걸까요?
여러분, 다윗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사람 중 하나죠.
예수님이 다윗의 자손으로 오셨을 만큼 중요한 사람이었습니다. / 훌륭한 왕, 용맹한 군인이기도 했지만, 그는 위대한 음악가였고, 시인이였고, 예술가였습니다. / 심지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불린만큼 위대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다윗이 끔찍한 죄로 인해 무너져 내렸다면 우리는 과연 어떨까요? / 그 누가 그렇지 않을거라고 장담할 수 있겠습니까? / 다윗조차 죄로 인해 무너졌고, 다윗조차 회개가 필요했다면, 우리 또한 마찬가지로 회개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완전히 망가져 회복조차 불가능해 보였던 다윗이 회개를 통해 다시 일어났을 뿐 아니라 더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거듭났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회개를 해야 하는 걸까?
저는 오늘 4절 말씀을 통해 회개에서 빠지지 말아야 될 중요한 요소를 각각 살펴보고자 합니다. / 지금까지 회개를 해봤지만,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면, 오늘 이 말씀에 주목해주시기 바랍니다.
시편 51:4 NKRV
4 내가 주께만 범죄하여 주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사오니 주께서 말씀하실 때에 의로우시다 하고 주께서 심판하실 때에 순전하시다 하리이다
이 구절 속에 네 가지 요소가 다 담겨 있습니다. / 청교도들은 회개의 요소를 이렇게 말했습다: 자신의 죄를 보고, 죄를 자백하고, 죄를 슬퍼하고, 죄를 미워하라.
죄를 보고(see), 죄를 자백하고(confess), 죄를 슬퍼하고(mourn), 죄를 미워하라(hate).
앞의 두 가지는 이성적이고 인지적인 부분이고 뒤의 두 가지는 정서적이고 감정적인 부분이라고 할 수 있죠. / 네가지를 차례대로 살펴보겠습니다.

1. 죄를 보다 : “주의 목전에서”

첫 번째는 ‘보는 것(see)’입니다.
다윗은 “주의 목전에서”라고 하죠. / 다윗은 지금 어디에서 죄를 보고 있습니까? / 하나님의 눈 앞에서 죄를 보고 있죠.
여러분 우리는 죄를 볼 때 부모의 눈으로 죄를 볼 수 있고, 친구의 시선으로 죄를 볼 수있습니다. / “나는 부모님 앞에 죄를 지었어” / 친구들 보기 부끄러워” / 또 나의 눈으로 죄를 볼 수 있죠. / “나는 내 기준을 지키지 못했어”
하지만, 다윗은 말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목전에서 죄를 지었습니다.” / 부모의 눈도, 친구의 눈도, 나의 눈으로 나를 판단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 앞에 판단을 받겠다는 것이죠.
따라서, 회개의 첫 단계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죄를 보는 건데 / 그 이유는 그래야만 내 죄책감이 진짜인지, 아니면 지나친 것인지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얼마 전에도 제가 얘기했죠.
심리학은 인간의 심리가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설명해 줄 수 있지만, 사람을 용서하는 능력을 줄 수 없다. / 왜냐하면, 심리학은 과학이기 때문입니다. / 과학은 무엇이 옳고 그른지,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 하는지를 말해 줄 수 없습니다.
따라서, 나의 죄가 진짜 죄인가? 아니면 그냥 내 감정일 뿐인가? / 판단해 줄 수 있는 유일한 기준은 하나님의 말씀인 것이죠.
그런데 오늘날 세상은 뭐라고 합니까? “너의 양심을 따라라, 네가 옳다고 하면 옳은거야, 네 안에 목소리를 들어”
그런데 여러분 우리의 양심이 온전히 작동하면 좋은데, 문제는 부모에게 들은 것에 의해, 어떤 권위자가 말한 것에 의해, 문화적인 기준에 의해 오염되었다는 것이죠.
따라서 “양심을 따라 가는 것은 답이 될 수 없습니다” / 여러분 사이코패스도 자기 마음에 따라 움직입니다.
저희 아내는 어렸을 적에 장모님이 너무나 보수적이라서 집 밖을 나설 때마다
“옷차림이 그게 뭐냐, 치마가 왜 이렇게 짧냐” 자주 혼났다고 합니다. / 그런데 학생 때 제 아내는 모범생 스타일이었거든요 / 근데 옷차림에 때문에 거의 매일 혼나니깐, 매일 죄책감에 시달렸다고 합니다.
부모님이 일방적으로 정한 기준에 의해 받지 말아야 할 죄책감에 시달린 것이죠. / 더 높은 하나님의 기준으로는 죄책감에 시달릴 필요가 없는데 말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죄를 보지 않으면, 우리는 올바르게 죄를 판단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 말씀을 기준으로 삼아야 하는 것입니다.
오염된 우리의 양심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교육받아야 합니다. / 그렇게 할 때 하나님의 시각으로 / 다윗의 고백과 같이 주의 목전에서 죄를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기준 앞에 판단받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그렇게 할 때 받지 말아야 될 죄책감에서 자유롭게 될 것이고, 반대로 미처 깨닫지 못했던 죄를 발견하게 될것입니다. / 이것이 첫번째입니다.

2. 인정 : “주께 범죄하여 악을 행하였사오니”

두 번째는 인정입니다.
인정은 죄를 자백하는 것을 말합니다. / 다윗은 말합니다. “주께 범죄하고, 악을 행했습니다”
다윗은 끔찍한 죄를 짓고, 한동안 자신의 죄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 회피했죠.
여러분, 왜 사람들이 끔찍한 죄를 저지르는 것일까요?
자신의 죄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으로 아담을 보십시오 / 그는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는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했음에도 자신의 죄를 인정하지 않죠. / “하와 때문이야. 뱀 때문이야. 난 어쩔 수 없었어”
다윗도 마찬가지였습니다. / 새번역
사무엘하 11:25 NKSV
“너는 요압에게, 칼은 이 편도 죽이고 저 편도 죽이기 마련이니, 이번 일로 조금도 걱정하지 말라고 전하여라. 오히려 그 성을 계속 맹렬히 공격하여서 무너뜨리라고 전하여, 요압이 용기를 잃지 않도록 하여라.”
우리아가 전쟁터에서 죽었을 때, 다윗은 전령을 통해 요얍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 “이 일로 괴로워하지 말아라. 원래 전쟁터라는 것이 이 사람도 죽이고 저 사람도 죽이는 것이다” / 우리가 우리아를 죽인게 아니다라는 것이죠. / “어차피 죽을 수도 있는 거잖아” / 스스로 합리화하고 정당화하는 겁니다.
그런데, 여러분 우리도 그렇지 않나요?
구석에 몰렸을 때 우리는 엄청난 자기합리화 능력을 발휘하죠 / “어쩔수 없었어, 누구라도 그랬을거야”
역사상 이것을 가장 잘한 집단이 있었습니다. / 어딘지 아십니까? / 나치입니다. / 여러분 이들이 “이제부터 악행을 해야지”라고 했을까요? / 그들은 수많은 사람들을 학살하면서 자신들이 한 일이 정당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죄에서 벗어날수 있는 길은 “내 잘못입니다. 내가 그런 겁니다”라고 그 죄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다윗을 보십시오 / 나단이 말합니다. / “당신이 바로 그 사람, 암몬 사람의 칼에 의해 우리아를 죽게 한 사람입니다”
그러자 다윗은 더 이상 도망가지 않고 고백합니다. “내가 여호와께 죄를 지었습니다”
유진 피터슨은 “다윗, 뿌리박은 영성”이라는 책에서 이러한 얘기를 합니다.
“다윗의 인생의 절정기는 골리앗을 쓰러트리고 왕 위에 올랐을 때가 아니다. 나단의 지적을 듣고 죄를 인정했을 때다”
다윗은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고 더이상 변명하지 않습니다. / 보통 변명하면 말이 많아지죠. / 그런데 다윗을 보세요. / 구차하게 변명하지 않고 단백하게 말합니다. / “내가 하나님 앞에 죄를 지었습니다”
이러한 얘기가 있다고 합니다.
“땅에 있는 통나무를 던지기 위해서는 한쪽 끝만 들고 던질 수 없다. 양쪽 모두를 들어야 멀리 던질 수 있다”
죄도 마찬가지입니다. 죄는 완전히 짊어지지 않으면 완전히 버릴 수 없습니다.
“물론 환경이 어려웠지. 하지만, 결국 내가 죄를 지은 거야 / 내가 원해서 그런 것이고, 모든 책임은 나에게 있어” 인정하는 겁니다.
부끄러운 고백을 하겠습니다.
얼마전에 가족들과 함께 이케아에 놀러갔는데, 이케아 홍보팀에 있는 분이 저희 가족을 보고 이번에 유튜브 컨텐츠를 기획하고 있는데 저희 가족을 촬영할 수 있겠느냐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목사인데 괜찮겠냐, 우리 집이 그렇게 잘 꾸민게 아니다’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 제품을 홍보하기 보단 가족의 이야기를 담고 싶다고 해서 / 아 그러면 뭔가 보여줄수 있는 것이 있겠다 싶어서 촬영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보여지는 것이 중요하니깐 몇가지 조명과 소품을 협찬해 주겠다고 하더라고요. / 그런데, 문제는 촬영을 할 때 협찬을 한건데 마치 저희 가족이 그 제품을 산 것처럼 연출이 된 겁니다.
그래서, 촬영이 끝나고 이 부분이 마음에 걸려서, 우리가 그냥 협찬받은 제품을 돈을 주고 사겠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영수증 처리가 애매한 부분이 있다고, 그 부분을 잘 편집을 하겠다고 하더라고요. / 근데 업로드 당일날 가편집본을 받았는데, 우려했던 그 부분이 그대로 있는 겁니다.
그런데, 보통 방송 연출이라는 것이 관례상 그렇게 하잖아요?
부끄럽게도 저도요. 어쩔수 없겠구나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 업로드 당일날 수정하는 것도 제가 영상을 해본 사람이기 때문에 그게 얼마나 귀찮은 일인지 알기 때문에 저는 그냥 좋게 좋게 넘어가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김나단씨죠, 아내가 저에게 이렇게 콕 찝어서 말하는 겁니다. / “여보, 그건 거짓말하는거에요”
그리고 더 무서운 말을 하더라고요. / “주님이 다 아실텐데, 나중에 당신 주님 앞에서 평가 받을거에요”
이렇게 얘기하는데, 제가 어떻게 하겠습니까? / “제가 하나님 앞에 범죄했습니다” / 정말 미안한데, 그 부분 걷어내고 업로드 해주십시오 / 그쪽도 난처한 상황이었을텐데 감사하게도 서로 기분 상하지 않고 잘 마무리가 됐습니다.
저는 이 일을 경험하면서 ‘나는 얼마든지 죄 가운데 넘어질 수 있는 사람이구나’
그럼에도 나에게 나단을 주셔서 감사하다. / 앞으로 어쩔 수 없다고 핑계되지 말아야 겠다. / 죄에 대해 바로 인정해야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여러분, 핑계되지 말고, 죄를 완전히 인정함으로, 죄를 완전히 버릴 수 있는 여러분들 되시길 바랍니다. / 이것이 두번째입니다.

3. 죄를 슬퍼하라: “주님께만 죄를 지었습니다”

세 번째는 죄를 슬퍼하는 것입니다.
시편 51:4 NKSV
주님께만, 오직 주님께만, 나는 죄를 지었습니다…
다윗은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주께, 주께만 내죄를 지었습니다.”
여러분 이 표현이 좀 걸리지 않나요? / 우리아에게 죄를 지었는데, 왜 주님께만 죄를 지었다고 말하는걸까? 마치 핑계처럼 들리기도 하죠.
많은 주석가들은 이 구절을 가지고 신학적으로 이렇게 해석합니다. /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존재이고, 하나님의 소유입니다 / 그래서, 사람을 해치는 것은 하나님께 죄를 짓는 것이죠.
다윗이 주께 죄를 지었다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범죄라고 말하는 것이죠. / 자신이 저지른 죄를 더 크고, 더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고백에서 더 중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게 뭐냐면, “주님께만, 오직 주님께만”이라는 표현입니다.
여러분, 히브리어에서 반복은 감정을 강조할 때 사용하는데요. / 다윗은 하나님 앞에 자신의 더 심각하고 크게 여길 뿐 아니라, 죄를 통회하며 슬퍼하고 있는 겁니다.
암을 제거하려면 칼로 암 덩어리를 찌르고, 도려내야죠 / 회개는 죄를 슬퍼함으로 자신을 찌르는 것과 같습니다.
머리로 죄를 인지하고, 인정하는 것만으로 부족해요. / 가슴으로 죄를 슬퍼해야 합니다.
그래서 회개는 고통입니다. / 수치와 자책감이 찌르는 고통이죠.
그런데, 자칫하면, 회개의 강도나 감정의 크기에 따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용서하실 것이라는 잘못된 생각에 빠질 수 있습니다.
시편에 눈물로 내 침상을 띠운다라는 표현이 있는데요. / 제가 어렸을 적에 어떤 목사님께서 이 정도는 괴로워해야지 하나님이 용서하신다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정도까지는 내가 슬퍼할 자신이 없는데, 나는 회개를 할 수 없구나라고 생각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여러분, 이런 것이 회개라면 ‘저는 원래 눈물이 없는 사람인데’ 이런 사람은 회개를 하기 힘들겠죠.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괴로움의 강도를 보시고 용서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 눈물의 양이 용서를 결정하는게 아니라는 것이죠.
만약 그런게 회개라면 용서의 주체는 나인거죠. 하나님이 아닙니다. / 이것은 나의 행위로 인한 회개입니다.
중요한 것은 죄를 슬퍼하되, 무엇으로 슬퍼하느냐가 중요합니다.
다윗은 지금 무엇으로 슬퍼하고 있습니까?
시편 51:1 NKRV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를 따라 내게 은혜를 베푸시며 주의 많은 긍휼을 따라 내 죄악을 지워 주소서
다윗은 자신에게 실망해서 슬퍼하는 것이 아니죠. / 하나님의 심판이 두려워서 슬퍼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윗은 지금 무엇으로 슬퍼합니까? / “주의 인자를 따라 / 주의 긍휼을 따라” / 다윗은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슬퍼하고 있는 겁니다.
단지 후회가 되서 슬퍼하는게 아니에요. / 자신의 모습이 비참해서 슬퍼하고 있는게 아니에요. / 내 죄악이 드러나서 너무 수치스럽고 부끄러워서 슬퍼하는게 아닙니다.
조건없이 나를 받아주시고시 한결같이 사랑해주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 앞에 자신이 죄를 지었다는 것이 슬픈 것이고, / 지금까지 나는 선하게 인도하신 하나님을 배신했다는 사실이 다윗의 가슴을 찌르고 있는 겁니다.
다윗은 자신을 찌르되 하나님의 선하심과 은혜를 바라보며 자신을 찌르고 있는 겁니다. / 하나님을 향한 슬픔이죠.
하나님의 심판이 두려워서 죄를 슬퍼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는 순종하지 못했어. 하나님이 나를 심판하실거야”
여러분, 이런 슬픔은 하나님을 향한 슬픔이 아니죠 / 자신을 향한 슬픔입니다.
여러분, 잘못한 자식에게 벌주는 부모의 심정이 어떨까요? / 하나도 기쁘지 않죠. / 오히려 슬픔니다. / 하지만 자녀들은 부모의 심정을 헤아리기 보다 당장 내가 힘든 것 때문에 슬퍼합니다.
우리도 그럴 때가 많습니다 / 하나님의 심정을 전혀 헤아리지 못하는 것이죠.
하지만, 다윗의 이 슬픔은요. 단지 규칙을 어겨서 슬픈게 아닙니다.
내가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는 것이 슬픈 것이죠.
그래서, 진정한 회개는 “내가 하나님의 법을 무시했습니다”라고 고백하지 않고 / “내가 하나님을 무시했습니다”라고 고백합니다. / 나에게 언제나 좋으신 하나님, 자비와 긍휼이 많으신 아름다우신 분을 내가 멸시하고 무시했다는 슬픔이고 괴로움인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이 왜 중요하냐면,
무서워서 벌 받을까봐 하는 회개는 당장은 죄를 안지을 수는 있지만, 그 마음까지는 변화시키지 못합니다. / 부모한테 혼날까봐 착한척 할 수는 있겠죠. /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또 잘못을 저지르죠 / 마음이 변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아이가 언제 변합니까? / “부모님이 나 때문에 얼마나 마음 아파하실까?” 부모의 마음을 헤아릴 때 변합니다.
여러분, 잘 보세요. 지금 다윗은 “제가 간음하지 말하는 7계명을 어겼습니다. 저를 심판하지 말아주세요.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요”라고 하는게 아닙니다.
“하나님, 제가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하나님이 저를 어떻게 하든 당신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 다윗은 결과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에 집중합니다.
물론 다윗은 자신이 저지른 죄로 인한 대가를 톡톡히 치렀습니다. / 밧세바 사이에서 태어난 첫 아이가 죽고, 집안에 칼이 떠나지 않았죠 / 갈등과 폭력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다윗은 어떠한 대가를 치르든, 죄로 깨어진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데 집중하죠.
[반주] 여러분, 우리가 왜 똑같은 죄를 반복적으로 짓는걸까요? 왜 변화하지 못하는 걸까요?
회개하고 죄를 뉘우치는 것 같지만, 죄를 미워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 여전히 죄가 좋은 거에요 / 그래서 죄를 또 짓게 되면 또 자신에게 실망하죠. / 항상 죄책감에 시달립니다.
하지만, 하나님과의 관계를 목적으로 한 회개는요. 죄를 미워하게 만듭니다.
왜 그런걸까? / “죽기까지 나를 사랑하신 분을 내가 배반했다니, 그분의 마음은 어떠실까?” /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한 죄를 미워하게 만듭니다.
하지만, 정죄감에 빠지지 않게 되죠 /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여전히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 이것이 바로 참된 회개이고, 이 회개가 우리를 변화로 이끕니다.
결국 우리를 회개로 이끄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인 줄로 믿습니다.

4. 죄를 미워하라

그래서, 마지막 네번째는 죄를 미워하는 겁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죄를 보고, 죄를 인정하고, 죄를 슬퍼하고, 죄를 미워할 때 진정한 변화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여러분, 죄에서 돌이키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습니다. / 죄를 미워해야 합니다.
아무리 죄를 뉘우치고 다시 죄짓지 않겠다고 100번을 결단해도, 여전히 죄가 좋다면 그게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러니깐 어떠한 변화도 일어나지 않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 두려움에 기초한 회개는 죄를 뉘우치긴 하지만, 내가 무서워서 그런거지, 죄 자체는 미워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에 기초한 회개는 죄를 미워하게 합니다.
여러분,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을 생각해보세요.
[나의 갈망 인트로 반주]
존 오웬은 자신을 향해 이렇게 설교했다고 합니다.
“내가 무슨 짓을 한건인가? 어떤 사랑, 어떤 긍휼, 어떤 보혈과 어떤 은혜를 멸시하고 짓밟은 것인가? 내가 그런 식으로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보혈, 성령의 은혜에 대해 갚았단 말인가? 그렇게 하나님의 사랑에 보답했단 말인가? 그리스도께서 죽음을 통해 정결케 하신 내 마음을 다시 더럽힌 것인가? 귀하신 예수님께 무엇이라고 할 것인가?”
우리를 위해 독생자를 내어주신 분 / 예수님은 회개할 필요가 없는 죄가 없으신 분이셨지만, 우리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우리가 받은 은혜, 우리가 받은 사랑이 우리를 회개로 이끄는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 십자가 아래 죄는 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습니다. / 죄에 집중하지 마시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바라보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 그 사랑, 그 아름다움이 죄를 미워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보혈이 우리의 죄를 깨끗케하는 능력인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 지금 어떠한 죄 가운데 있으십니까?
두려움과 심판이 아닌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나오십시오
그분의 사랑은 우리가 외면했던 죄를 직면하게 만들 것입니다.
그분의 사랑은 우리를 죄책감이 아닌 회개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내 결단이 아닌 하나님의 자비와 사랑을 붙드십시오.
그리스도의 보혈로 죄에서 자유케 됐음을 선포하십시오.
이 시간 다함께 찬양하겠습니다.

찬양

나의 갈망 오직 예수 내 영혼의 깊은 외침 주께 향하네 나의 예수 내 모든 것 내 삶의 주관자 예수께 모두 드리네
주 달려 죽은 십자가의 보혈이 내 죄 눈 같이 희게 했네 주 달려 죽은 십자가의 보혈이 내 죄 눈 같이 희게 했네
솔로 그 피가 날 새롭게 자유케 하시네 그 피가 날 새롭게 하시네 그 피가 날 새롭게 자유케 하시네 그 피가 날 새롭게 하시네
함께 그 피가 날 새롭게 치유해 주셨네 그 피가 날 새롭게 하시네 그 피가 날 새롭게 온전케 하셨네 그 피가 날 새롭게 하시네
옥타브 위로 그 피가 날 새롭게 치유해 주셨네 그 피가 날 새롭게 하시네 그 피가 날 새롭게 정결케 하셨네 그 피가 날 새롭게 하시네
그 피가 날 새롭게 그 피가 날 새롭게 그 피가 날 새롭게 하시네 그 피가 날 새롭게 그 피가 날 새롭게 그 피가 날 새롭게 하시네
그 피가 날 자유케 그 피가 날 자유케 그 피가 날 자유케 하시네 그 피가 날 자유케 그 피가 날 자유케 그 피가 날 자유케 하시네
기도제목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과 사랑이 나를 죄에서 깨끗케 하고, 자유케 할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을 신뢰합니다. 그렇기에 죄를 숨기지 않겠습니다. / 죄를 인정하고 고백합니다. / 죄를 미워하고, 돌이키겠습니다.
은혜가 죄를 덮는다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그분의 은혜가 여러분의 죄를 덮을 것이고, 여러분은 그분과 연합될 것입니다.

봉헌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죄 가운데 정죄감에 깊은 골짜기 가운데 있을지라도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보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죄를 보게 하시고, 오염되있는 우리의 양심을 일깨워주시고
예수님 안에서 보여주신 주님의 변함없는 사랑과 크신 긍휼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다윗이 보지 못했던 것을 우리는 봅니다. 우리는 십자가를 봅니다.
우리를 향한 주님의 사랑에 찔려 그 사랑으로 말미암아 완전히 치유되게 하소서.
우리의 입술을 여시고, 우리의 입이 주의 찬양을 선포하게 하소서.
오늘 목장모임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이 시간 하나님이 내 삶과 소유의 주인이심을 고백하며 예물을 올려 드립니다.
우리의 신앙 고백을 담은 이 헌금을 통해 이 헌신을 통해 교회가 든든히 세워지고,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축도

지금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하나님의 선하심과 사랑을 의지함으로 죄에서 돌이켜 죄를 미워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죄에서 자유케 됨을 선포하며, 날마다 주와 친밀하게 동행하기를 원하는
이곳에 모인 청년들에게 항상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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