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3-11), 우리는 예수님의 증인, 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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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전서 개역개정판 1장
3 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4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5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예수께서 하늘로 올려지시다
6 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7 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9 이 말씀을 마치시고 그들이 보는데 올려져 가시니 구름이 그를 가리어 보이지 않게 하더라
10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그들 곁에 서서
11 이르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증인된 우리의 사명
●● 성경 본문|행 1:3-11
●● 강해 목표|성령님을 통해 예수님의 부활과 승천을 증거하는 사명을 감당케 한다.
●● 포인트|예수님을 증거하라.
●● 준비물|그림(동굴, 등불, 증인, 선서, 변호사, 뉴스), 성경 본문(눅 24:50-51, 포인트 PPT)
<주의집중/ 어라!>
우리는 밝은 빛 가운데서 살아가는 것에 굉장히 익숙합니다. 하지만 어두운 밤에도 이렇게 밝은 빛 속에서 지내게 된 지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만약 우리의 생활 속에서 빛이 없이 살아간다면 어떨까요? 여러분, 우리 한 번 눈을 감아봅시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죠? 계속 이렇게 아무것도 볼 수 없이 살아야 한다면 정말 불편할 겁니다.
(동굴 그림을 보여주며)
지금 우리가 아무것도 없이 어두운 동굴 안에 들어간다고 상상해 봅시다. 길이 어디 있는지 모르고, 손에 잡히는 것도 잘 안 느껴지고, 한 발짝 내딛는 것도 엄청난 용기가 필요합니다.
(등불 그림을 보여주며)
그런데 그때, 어떤 친구가 등불 하나를 켰다고 상상해 봅시다. 그 불빛 하나로 우리가 어디로 가야 할지,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어디를 밟고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지 보이기 시작합니다. 빛은 이처럼 어둠 속에 있는 우리를 도와줍니다. 길을 보이게 해줘서 넘어지지 않게 도와주고, 보이지 않던 것을 보이게 해줘서 우리가 부딪히지 않고 올바로 걸어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서도 어두운 동굴을 밝혀주는 등불같이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증인 그림을 보여준다) 바로 ‘증인’입니다. 어떤 일이 생겼을 때, 아무도 진실을 말하지 않으면 마치 어두운 동굴 속에 있는 것과 같습니다. 누가 무엇을 언제 어떻게 왜 했는지 알 수 없게 됩니다. 마치 동굴 속에서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런데 그때 그 일을 직접 본 사람이 진실을 말한다면, 그 말은 마치 어두운 동굴을 환히 밝히는 등불처럼 모든 것을 밝혀 보이게 합니다. 진실을 밝히고, 우리가 알 수 없었던 것들을 알 수 있게 도와줍니다. 사람들이 그 일에 대해 오해하지 않게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문제제기/ 어어!>
우리는 ‘증인’과 같은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증인은 어떤 사람일까요? 증인은 자신이 직접 보거나 경험한 것을 말하는 사람입니다. 또 그것을 정직하게 말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진실을 말하게 됨으로써 좋지 않은 일을 겪게 되더라도 용기 있게 말하는 사람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모두 ‘증인’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일에 대한 증인일까요?
<정답암시/ 아하!>
(설교 포인트 화면을 바라보며) 이 질문에 대한 답이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본문 속에 있습니다. 어디에 나와 있을까요? 오늘 본문 1장 8절을 우리 함께 다시 읽어봅시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여기서 말씀하시는 ‘내’가 누구일까요? 맞습니다.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내 증인이 되어라. 예수님을 증거하라!”
<설명/ 오호!>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사도행전 1장 3절에서 11절의 내용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 제자들과 40일 동안 함께 계시고, 또 하늘로 승천하실 때 있었던 일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이 제자들과 함께 계시며 말씀하신 내용과 하늘로 승천하실 때 제자들에게 분부하셨던 내용을 통해 우리는 어떤 증인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첫째는,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해야 합니다(3절).
증인은 자신이 보고 들은 것, 경험한 것을 사실 그대로 말해야 합니다. 증인이 사실대로 말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선서하는 그림을 보여주며) 그래서 재판에서도 증인은 자신이 보고 들은 사실대로 말할 것을 맹세하며 선서합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자신들이 보고 들은 것을 증거했습니다. 예수님은 부활하신 후 40일 동안 제자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를 통해 살아 계심을 나타내시며 보여주셨습니다. 또 하나님 나라의 일을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우리도 성경을 통해, 또 제자들부터 지금까지 이어진 다른 많은 증인들을 통해 예수님의 부활과 하나님 나라의 일을 보고 듣습니다. 제자들이 예수님의 부활과 하나님 나라의 일의 증인이 되었던 것처럼 우리도 그 일들에 대한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둘째는, 성령님과 함께 증거해야 합니다(4-5절, 8절 상반부).
(변호사 그림을 보여주며) 재판에서 증인을 도와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변호사입니다. 변호사는 증인이 말하는 증거가 사실이라는 것을 증명합니다. 또 증인이 용기 있게 증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우리에게도 변호사와 같이 우리의 증거를 돕는 분이 계십니다. 바로 성령님이십니다. 우리가 말을 잘하지 못해도, 우리가 앞에 나가서 말할 수 있는 용기가 없어도 성령님이 함께 하셔서 우리를 도와주십니다. 성령님을 의지할 때 우리는 예수님의 부활과 하나님 나라의 일을 용기 있게 증거하는 증인이 될 수 있습니다.
셋째는, 땅끝까지 증거해야 합니다(8절 하반부).
(뉴스 그림을 보여주며) 많은 사람이 반드시 들어야 하는 중요한 일은 뉴스를 통해 알려줍니다. 모든 사람이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학교에서도 여러분이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일이 생기면 선생님이 알려주십니다. 언제부터 방학인지, 내일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알려주지 않으면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예수님의 부활이라는 중요한 일을 알려야 합니다. 많은 사람이 알 수 있도록 알려주어야 합니다. 어디까지 알려주어야 할까요? 성경은 땅끝까지 알리라고 합니다.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이 말씀을 받아서 예수님의 부활과 가르침을 땅끝까지 증거하는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그 전에 먼저 작은 곳부터 시작합시다. 학교에 가서 내 옆자리에 있는 예수님을 모르는 친구에게 예수님을 증거해 봅시다.
예수님의 증인으로 살아갈 때 예수님은 우리를 축복하십니다. 누가복음 24장 50절에서 51절을 볼까요? “예수께서 그들을 데리고 베다니 앞까지 나가사 손을 들어 그들에게 축복하시더니 축복하실 때에 그들을 떠나 하늘로 올려지시니” 우리가 예수님을 증거하는 증인의 삶을 살 때 제자들을 축복하셨던 것처럼 우리도 축복해 주십니다.
<결론/ 예!>
증인이 증거하지 않으면 등불이 없는 빛처럼 어두운 동굴 속에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어두운 동굴을 밝히는 등불처럼 예수님의 부활과 예수님이 말씀하신 하나님 나라의 일을 증거하는 증인의 삶을 살기 바랍니다. 예수님을 증거하라! 우리 모두 그렇게 살기를 결심하며 기도합시다. (대표 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