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1) 1~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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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8(월) 20250624(화)
A. 1장. 도입, 소명
B. 2~23장. 이스라엘을 향한 예언1.: 심판
C. 24~25장. 열방을 향한 예언1 : 소망
B′. 26~45장. 이스라엘을 향한 예언2 : 심판 / 여호야김부터 시드기야에 이르는 시대와 예레미야
C′. 46~51장. 열방을 향한 예언2 : 소망
D. 52장. 후기 : 예루살렘의 멸망과 포로, 여호야긴의 석방
예레미야의 핵심 메시지
1:10 보라 내가 오늘 너를 여러 나라와 여러 왕국 위에 세워 네가 그것들을 뽑고 파괴하며 파멸하고 넘어뜨리며 건설하고 심게 하였느니라 하시니라
4:1~4
1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스라엘아 네가 돌아오려거든 내게로 돌아오라 네가 만일 나의 목전에서 가증한 것을 버리고 네가 흔들리지 아니하며
2 진실과 정의와 공의로 여호와의 삶을 두고 맹세하면 나라들이 나로 말미암아 스스로 복을 빌며 나로 말미암아 자랑하리라
3 여호와께서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에게 이와 같이 이르노라 너희 묵은 땅을 갈고 가시덤불에 파종하지 말라
4 유다인과 예루살렘 주민들아 너희는 스스로 할례를 행하여 너희 마음 가죽을 베고 나 여호와께 속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너희 악행으로 말미암아 나의 분노가 불 같이 일어나 사르리니 그것을 끌 자가 없으리라
7장
3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너희 길과 행위를 바르게 하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로 이 곳에 살게 하리라
4 너희는 이것이 여호와의 성전이라, 여호와의 성전이라, 여호와의 성전이라 하는 거짓말을 믿지 말라
5 너희가 만일 길과 행위를 참으로 바르게 하여 이웃들 사이에 정의를 행하며
6 이방인과 고아와 과부를 압제하지 아니하며 무죄한 자의 피를 이 곳에서 흘리지 아니하며 다른 신들 뒤를 따라 화를 자초하지 아니하면
7 내가 너희를 이 곳에 살게 하리니 곧 너희 조상에게 영원무궁토록 준 땅에니라
1장. 예레미야 예언의 배경과 소명
1~3절. 아나돗 사람 예레미야
〇 아나돗 – 솔로몬과 아도니야의 왕위 계승 경쟁에서 패배한 제사장들이 유배되었던 장소. 아도니야를 지지하던 아비아들 제사장이 추방당한 곳. 소외된 제사장 가문 출신의 예레미야는 당시의 사회 통념이나 잘못된 종교 관습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역동적인 메시지를 외쳤고 이 때문에 이를 싫어한 권력자들의 핍박을 받아 고난의 삶을 살았다.
요시야 왕 13년 : 요시야의 개혁(주전 622년, 요시야 18년)이 아직 일어나기 전.
(역대하 34장) 8세에 왕이 되어 31년 통치 / 요시야 13년 = 21세.
8년(16세)에 하나님을 찾음, 12년(20세) 유다와 예루살렘을 비로소 정결하게 함(산당과 우상 제거)
18년(26세) 그 땅과 성전을 정결하게 하기를 마치고 성전을 수리하려고 함. 율법책을 발견.
율법책을 읽을 때 왕이 자기 옷을 찢음. - “우리 조상들이 여호와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고 이 책에 기록된 모든 것을 준행하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쏟으신 진노가 크도다”(대하 34:21), 유월절 지킴(35장)
므낫세의 뒤를 이어 우상숭배가 만연했던 때, 예레미야는 우상숭배가 만연한 유다를 향해 하나님의 심판을 외쳤다. 후에 신명기를 근거로 한 요시야의 종교개혁이 시작되자(주전 622년, 요시야 18년), 예레미야는 요시야 왕의 강력한 협력자가 되었고 요시야를 높이 평가했다(22:15). 그러나 요시야가 므깃도에서 애굽의 느고 왕에게 전사하자 애가를 만들어 누구보다 요시야의 죽음을 슬퍼했다(대하 35:25). 요시야가 죽자 그의 아들들이 뒤를 이어 왕이 되었으나, 아이러니하게도 그 아들들에 의해 예레미야는 미움을 당하고 박해를 당한다.
여호아하스(26세 즉위/3개월 통치) - 여호야김(25세/11년), 바벨론 왕 느브갓네살이 그를 바벨론으로 잡아가고 성전 기구들을 가져다가 바벨론 신당에 둠, - 여호야긴(8세/3개월 10일), 바벨론으로 잡혀감, 성전 그릇도 가져감 – 시드기야(21세/11년 통치) 예루살렘 멸망, 성전 그릇, 보물 탈취, 바벨론으로 잡아감.
4~10절. 예레미야의 소명
〇 이 단락은 다시 하나님의 임명(4~5절), 선지자의 항변(6절), 하나님의 설득(7~8절), 예언자 임명(9~10절) 등으로 세분화된다. 이런 흐름은 모세의 소명을 회상시킨다.
〇 4~5절. 예레미야 소명의 특징 ① 하나님의 강한 예정 안에 있다. ② 예언자의 활동 영역이 이스라엘을 넘어 열방으로 확대된다.
○ 6절. 선지자의 항변 : 모세처럼, 소명을 거부한다. “말을 잘하지 못하는 어린아이입니다.”
○ 7~8절. 선지자의 항변에 대한 하나님의 설득 : 임마누엘 하나님의 약속을 통해 용기를 주시는 하나님
○ 9~10절. 결국 하나님께서 예레미야를 임명한다; 입술에 하나님의 말씀을 담아주신다.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에게 직접 손을 대고 말씀을 담아주셨다. 예레미야를 정화시키고 능력을 주시는 하나님.
11~16절. 두 가지 환상
○ 11~12절. 살구나무 가지의 환상 : 유다에게 필요한 것은 자비의 약속이 아니라 임박한 심판의 선언이다. ‘가지’로 번역된 ‘막켈’은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을 상징하는 단어로 하나님의 지켜보심이 막연한 게 아니라 유다 왕국을 향한 진노의 표시이며 임박한 심판을 이루실 것을 보여준다.
○ 13~16절. 끓는 가마솥의 환상 : 지켜보시며 임박한 심판을 실현하신다는 말씀이 더욱 구체화. 이미 현실이 되어버린 북쪽으로부터 오는 강대국의 위협을 나타내고 있다. 유다 쪽으로 기울어진 가마솥은 장차 유다에게 임할 재앙을 상징.
○ 16절. 하나님께서 유다를 심판하시는 이유 : 하나님을 버리고 다른 신을 섬김(아직 종교개혁이 일어나지 않았을 때)
17~19절. 하나님의 권고
○ 소명을 받고 어려운 사명을 수행해야 할 예언자를 위로하고 약속을 주신다. ‘두려워 하지 말라’(17절). ‘견고한 성읍같이, 쇠기둥과 놋성벽같이 만드셔서 지켜줄 것이다’(18절). 전능하신 하나님이 함께 하실 것이다(19절). - 예언자는 이런 하나님을 신뢰하고 맡은 사역을 잘 감당하면 된다.
2~4장. 이스라엘의 죄와 회개 촉구
A. 2:1~3:5 이스라엘의 죄에 대한 고발
B. 3:6~4:4 이스라엘의 회개 촉구
C. 4:5~31 임박한 하나님의 심판 선포
5~6장. 심판에 대한 선포와 회개로의 부르심
A. 5:1~11 용서의 구실을 찾으시는 하나님
B. 5:12~19 심판자이고 종을 가르치시는 권능의 하나님
C. 5:20~31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죄에 대한 징벌
D. 6:1~8 마지막 순간까지 회개와 구원의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
E. 6:9~15 선지자의 직분에 최선을 다할 때
F. 6:16~21 행한대로 갚으시는 하나님, 온전한 충성을 원하시는 하나님
G. 6:22~30 선지자의 사명과 마지막 때
7~10장. 마음의 할례를 행하라.
A. 7:1~8:3 우상 숭배를 버리고 하나님의 법을 사랑하라.
7:1~15 성전설교
7:16~28 이 백성을 위하여 중재하지 말라.
7:29~8:3 유다의 죄와 하나님의 심판
B. 8:4~10:25 불순종과 심판
8:4~12 하나님을 떠난 백성과 그들이 처하게 될 상황
8:13~9:3 심판에 직면하여
9:4~11 하나님 알기를 싫어한다.
9:12~16 심판의 이유
9:17~22 애곡하는 소리
9:23~26 하나님 백성의 자랑
10:1~16 헛된 우상 vs. 참 하나님
10:17~25 인생의 길
11~13장. 유다백성의 언약 위반과 그로 인한 하나님의 심판
A. 11:1~17 유다 백성의 언약 위반
B. 11:18~12:6 예레미야의 생명을 취하려는 음모
C. 12:7~13 폐허가 된 땅을 향한 하나님의 탄식
D. 12:14~17 이스라엘 주변 국가들의 심판과 구원
E. 13:1~11 허리띠와 관련된 상징적 행동
F. 13:12~14 포도주 항아리에 관한 비유
G. 13:15~19 경고의 말씀
H. 13:20~27 예루살렘의 죄악과 그에 대한 심판
20210628(월) 예레미야 1~13장(1:1~10)
○ 상황
하나님은 솔로몬을 반대하고 아도니야를 후원했던 제사장들이 유배되었던 땅 아나돗 출신, 아무도 주목하지 않고 아무런 영향력도 없는 변방의 인물 예레미야를 선택하고 그의 입에 말씀을 맡기신다.
○ 도전
스스로 아무런 능력이 없는 아이라고 생각하는 예레미야에게 ‘너는 아이라 하지 말라. 내가 너를 누구에게 보내든지 가며 무엇을 명하든지 말하라’고 하시면서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너를 구원하겠다.’고 약속하시며 예레미야의 입에 말씀을 맡기시는 하나님을 통해서 내게 주어진 길이 내 힘과 능력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다시 생각한다.
○ 변화
내게 맡겨주신 하나님 나라 복음을 더욱 선명하게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기(예레미야, 웨슬리 설교 연구)
내 힘으로 다른 사람을 변화시키려고 하는 모든 시도를 내려놓기
○ 기도
내게 맡겨주신 하나님 나라 복음이 매일 매일 더 선명해지게 하시고 그것을 전하고 가르칠 때 나의 힘이 아닌 주님의 힘으로, 나의 지혜가 아닌 주님의 지혜로 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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