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보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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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서론
세상의 무질서의 원인은 죄입니다. 최초의 인간 부부는 선과 악을 아는 하나님처럼 되고자 하는 유혹에 빠졌습니다. 즉 그들은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악인지 스스로 결정하기를 원했습니다. 그들은 자율을 얻어 스스로 법이 되기를 원했습니다. 창세기 4장은 이 반역이 이후 일곱 세대에 걸쳐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스케치합니다. 이것은 폭력이 자라는 슬픈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하고 그리스도를 전하기를 원합니다.
본론
본론
1.아담의 족보를 통해 본 죽음(죽음의 장)_창조 언약의 적용
창세기 2: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첫 번째 비밀은 죽음입니다. 태어나서 생육하고 번성하다가 결국 죽게 됩니다.
아담의 범죄함 이후로 모든 사람은 이 창조 언약에 적용을 받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죽음은 죄로 인한 형벌로 이루어집니다.
과학자들은 과학으로 세상을 이해하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죽음과 그 이후에 대하여는 설명할 수 없습니다.
단지 과학자들은 죽음을 자연 선택의 일부라고 이해합니다.
다시 말해 죽음은 생명의 발전과 다양성을 위한 필수적인 구조라고 간주합니다.
생물이 환경에 더 잘 적응한 형질을 자손에게 물려주고 그렇지 못한 개체는 죽게 되어 점차 소멸합니다.
죽음은 생명체의 진화를 가능하게 하는 선별 과정이라는 것입니다.
죽음에 대해 많은 의미를 부여하지 않습니다.
죽음은 우연과 환경 적응 실패의 결과일 뿐인 것이지요.
또 어떤 과학자들은 죽음이 에너지를 순환시키고 다음 생명의 자원이 된다고 말합니다.
결론적으로 과학자들은 죽음이 어떻게 일어나는지를 설명하지만 왜 일어나는지를 설명하지는 못합니다.
인간의 죽음은 단순한 자연 현상 이상입니다.
죽음은 죄와 관계의 파괴의 상징이자, 하나님과 회복되어야 할 본질적 문제입니다.
여기에서 질문을 해봅니다.
죽음이 더 나은 생명체를 위한 것이라면, 왜 인간은 더 도덕적으로 나은 존재가 되지 않은가?
그러나 리처드 도킨스는 이기적 유전자에서 유전자가 자신의 생존을 위한 방식으로 생명을 설계한다고 주장합니다.
진화는 적응을 위한 변화이지, 도덕적 진보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진화는 윤리적 인간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유전자는 이기적으로 자신의 유전자를 유지하기 위한 전략일 뿐이라는 것이죠.
과학은 죽음의 원인을 설명하지만 죽음을 극복하지 못합니다.
인간은 여전히 질병, 재난, 폭력, 노화 등으로 죽으며 그 속에서 삶의 의미와 목적에 대한 갈증을 느낍니다.
과학의 한계입니다.
과학은 죽음이 왜 일어나는가를 설명할 수는 있지만 죽음이 무엇을 의미하는가에 답을 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답을 줍니다.
죄는 관계의 문제라는 것입니다. 죄는 관계의 단절을 가져 왔습니다.
인간의 진정한 진보는 생물학적 적응이 아닌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에서 이루어집니다.
2.가인의 족보와 셋의 족보 비교, 7대손 라멕과 에녹_아담 언약(여자의 후손과 뱀의 후손의 적용)
족보의 두 번째 비밀은 여자의 후손이 누구냐는 것입니다.
우리는 죄의 원인과 결과를 창세기 3장에서 보았습니다.
창세기 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여자의 후손이 있고 뱀의 후손도 있다는 것이고 원수가 되게 하리라는 아담 언약이 적용됩니다.
하와는 가인을 낳고 하나님께로부터 여자의 후손, 그 남자를 낳게 된 것을 기뻐합니다.
그러나 가인은 반대로 뱀의 후손의 길을 걷습니다.
결국 동생 아벨을 죽이고 심판을 받지만 하나님의 자비를 구하고 여호와 앞을 떠나서 에덴의 동쪽, 놋 땅에 거합니다.
하나님께서 다시 하와에게 여자의 후손을 주십니다. 그가 셋입니다. 여호와의 이름을 부른 것은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자의 후손의 계보가 셋이라는 인물을 통해 이어짐을 발견합니다.
가인의 족보 가운데 라멕이 등장합니다.
라멕은 아담의 7대손입니다.
창세기 4:18 “에녹이 이랏을 낳고 이랏은 므후야엘을 낳고 므후야엘은 므드사엘을 낳고 므드사엘은 라멕을 낳았더라”
가인의 살인이 라멕의 살인과 폭력으로 발전됩니다.
가인은 문에 엎드려 있는 마귀를 제압하지 못합니다. 라멕은 더욱 그렇습니다.
가인은 형제의 목숨을 앗아 갔습니다. 라멕은 더욱 그렇습니다.
가인은 일곱 배, 라멕은 칠십 칠배의 보복을 자랑합니다.
3.죄의 역동성과 그 결과인 죽음
창세기 4:7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창세기 4:15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그렇지 아니하다 가인을 죽이는 자는 벌을 칠 배나 받으리라 하시고 가인에게 표를 주사 그를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서 죽임을 면하게 하시니라”
죄는 눈덩이가 불어나는 것처럼 계속해서 불어납니다.
라멕의 칼의 노래는 이것을 증명합니다.
창세기 4:23–24 “라멕이 아내들에게 이르되 아다와 씰라여 내 목소리를 들으라 라멕의 아내들이여 내 말을 들으라 나의 상처로 말미암아 내가 사람을 죽였고 나의 상함으로 말미암아 소년을 죽였도다 가인을 위하여는 벌이 칠 배일진대 라멕을 위하여는 벌이 칠십칠 배이리로다 하였더라”
반면에 셋의 족보 가운데 에녹이 등장합니다.
에녹은 아담의 또 다른 7대손입니다.
창세기 5:18–20 “야렛은 백육십이 세에 에녹을 낳았고 에녹을 낳은 후 팔백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그는 구백육십이 세를 살고 죽었더라”
아담의 족보에서 그들의 수명을 보면 비현실적이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그들의 나이가 매우 구체적이고 점차로 줄어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의 수명은 단순히 상징적인 것이 아니라 실제적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낳고 죽는 일에 대한 반복은 죄의 결과를 강조하기 위함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흥미로운 사실에 주목할 수 있습니다.
바로 에녹입니다. 이것이 죽음의 장인 족보가 말하는 세번째 비밀입니다.
모두 다 죽는데 왜 이 사람만은 죽지 않았지?
결론
결론
4.죽음을 뛰어넘어 생명에 이르는 비밀
창세기 5:21–24 “에녹은 육십오 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그는 삼백육십오 세를 살았더라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다가 죽음을 이기고 하나님과 함께 간 존재입니다.
성경은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으나 죄로 인해 하나님과의 단절이 이루어져 결국 죽음의 문제가 생겼음을 압니다.
죽음은 생물학적 한계이기도 하지만 그 이전에 영적인 단절의 결과입니다.
에녹이 죽음을 뛰어 넘을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인간은 스스로 적응할 수 있지만 죽음을 이길 수는 없습니다.
생물학은 생명의 정보가 담긴 유전자와 죽음을 분석할 수 있지만 그것을 이길 수는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과의 동행, 에녹처럼 살아감으로 죽음을 넘는 길이 열립니다.
히브리서 11:5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겨졌으니 하나님이 그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는 옮겨지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아담, 셋, 에녹이 여자의 후손을 위한 족보의 인물들인 것을 오늘 확인합니다.
신약의 마태복음 1장과 누가복음 3장에서 그 여자의 후손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임을 증명합니다.
가인은 문에 엎드려 있는 죄, 곧 마귀를 제압하지 못했지만 여자의 후손, 예수 그리스도는 두 번째 아담으로서 광야의 시험에서 마귀를 제압하셨습니다.
아담의 7대손 뱀의 후손, 가인의 계열 라멕은 칠십칠 배를 보복할 것이라고 자랑했지만, 여자의 후손, 예수 그리스도는 제자들에게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해야 한다고 가르치셨습니다.
가인은 형제의 목숨을 앗아 갔지만 여자의 후손, 예수 그리스도는 형제자매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바치셨습니다.
여자의 후손,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가 죽음을 넘을 수 있는 새 생명의 유전자를 부활로 보여주셨습니다.
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 우리에게도 새 생명의 유전자가 주어집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 영생이 시작됩니다.
이것이 죽음을 뛰어넘어 생명에 이르는 비밀이라고 말합니다.
여자의 후손으로 오신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어 생명을 얻는 사람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