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칠 정도로 멋진 복음(22)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

요한복음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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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s
Transcript

31-34절

큰 빵은 먹기가 힘들다.
그래서 적당히 자르는 기술이 필요하다.
긴 글도 마찬가지로 한번에 소화하기 힘들다.
그래서 잘 자르는 기술이 필요하다.
여기서 예수님이 하신 말씀의 핵심이 무엇입니까?
이것을 파악하지 못하면 엉뚱한 말을 하고 다닙니다.
예를 들어
34절과 같이 ‘이 떡을 항상 우리에게 주소서’
자기 생각이나 관심에 갖혀서 다른 말이 귀에 안들어옵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의 핵심은
‘모세가 너희에게 떡을 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그리고 ‘참 떡’입니다.
그런데 참떡이든 찹살떡이든 관심이 없어요. 그저 먹고 배부를 떡이 계속 생기는 것에만 관심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이런 사람에게는 말씀이 안들어갑니다.

35-42절

또 이어서 말씀하십니다.
35-40절의 예수님의 말씀은 매우 일관성있고,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이전에 말씀하신 참 떡이란 바로 예수님 당신을 가리키는 것이고,
그 떡의 핵심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것 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예수님의 말씀 중에서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라는 말에 꽂혀서 서로 수근거립니다.
예수님의 뒷담화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자기들이 알기로 예수님이 요셉의 아들인데 자기가 하늘에서 왔다고 하느냐고 말하며
그것으로 트집을 잡기 시작합니다.

43-52절

예수님은 사람들을 향해 수근거리지 말라고 하시며 말씀을 이어가시는데 말씀이 계속될수록 더 심오해집니다.
‘아버지께 듣고 배운사람’마다 예수님께로 온다고 말씀하시며, 다시 한번 자신이 생명의 떡임을 강조합니다.
이것은 자신을 따르는 빵이 쫓는 무리들에게 ‘너희에게 정말 필요한 떡은 바로 생명의 떡이야’라는 호소입니다.
사람들은 구약성경에서 자신의 조상들이 먹었던 만나와 같은 양식을 공급받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자신이 ‘생명의 떡’ 즉 이 시대의 ‘만나’이기 때문에 자신을 먹어야 영생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자 사람들이 이제는 자신의 살마저 먹으라고 했다고, 서로 다투고 난리가 납니다.
이 모습이 우리의 모습입니다.
정말 하나님께 듣고 배워야하지 않겠습니까?
무지함으로 말하고 행동한 것이 부끄럽지 않겠습니까?
여러분 이 시간은 은혜받을 기회입니다.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은 예수님께로 온다고 말씀하시지 않습니까?
한 가지 예로,
이 사람들은 31절부터 계속 ‘만나’를 원합니다. 그들의 조상들은 광야에 살았지만 하나님이 하늘에서 내려주신 만나를 매일 먹고 살았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배고팠고, 굶주렸으며, 배부르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이전에 들었던 말씀에서 나왔던 ‘만나’라는 것이 내 인생에도 있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그 ‘만나’가 정확히 무엇인지, 하나님이 왜 자신들의 조상에게 만나를 주셨는지는 깊이 관심이 없습니다. 어떻게 이 사람들이 그런것을 다 알 수 있겠냐구요? 모세가 말해줬기 때문에 다 알 수 있습니다.
Deuteronomy 8:3 NKRV
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구약시대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만나를 주셨지만 그들은 40년 동안 그것을 매일 먹으면서도 그것을 주신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했습니다. 마찬가지로 본문에 나온 이스라엘 백성들도 하나님이 그들을 로마의 식민지로 살면서 굶주리게 하신 이유를 알지 못하며, 진정한 만나이신 생명의 떡 예수 그리스도를 그들에게 보내셨지만은 그 이유를 알지 못하고, 이전에 하늘에서 내렸던 만나를 달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 날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똑같습니다. 구약시대에 만나를 내리실 때도, 신약시대에 예수님을 보내셨을 때에도, 우리가 사는 이 시대에 성령을 우리 가운데 보내신 이유도 마찬가지로 다 한가지 입니다.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알게 하시기 위하여!!
그런데 왜 말씀을 듣고 엉뚱한 말을 하나요...

영생의 말씀

성경의 말씀을 적나라게 다 말해버리면 듣는 사람들이 당황하기 마련입니다.
예수님은 떡을 먹고 기분 좋게 모인 사람들에게 찬물을 끼얹듯이 말씀하셨어요.
너희가 그토록 기다리던 하늘에서 내린 ‘만나’가 바로 나야. 나는 하나님이 보내신 ‘생명이 떡’이야.
누구든지 내 살과 내 피를 먹어야 영생이 있어!!
이것을 사람들이 문자 그대로 받아드린 사람들은 예수님을 거부하기 시작합니다.
마음 속에서부터 일어나는 거부반응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 것을 하나님은 알기를 원하십니다.
예수님은 생명에 떡이시죠. 그래서 말씀이신 예수님을 먹는 것은 말씀을 읽는 것입니다.
말씀을 배우는 것입니다. 그것을 해야 그 안에서 생명이 피어나는 것을 경험합니다.
그래서 63절에 예수님께서
“내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을 듣고 실망한 사람들은 떠나갔습니다.
떡을 얻고 싶었는데 말씀을 듣고 읽으라고 그것이 생명의 떡이라고 말하자 다 실망한 것입니다.
수없이 몰려왔던 사람들이 다 떠나가고 없습니다.
그때 예수님이 제자들을 향해 묻습니다.
이 사람들은 이때부터 제자는 아니었습니다. 그 무리들과 같은 사람들이었죠.
그러나 이들은 예수님 곁에 남았고 배웠고 깨달았기에 후에 제자로 불리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떠나간 사람들과 달랐습니다.
예수님이 그들에게 물으실 때
그들은 대답합니다.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
우리가 북스터디를 합니다.
‘구원’책을 꼭 읽어보세요.
성경을 바로 먹기 힘든 사람들에게 먹기 좋고 맛있게 요리해서 준 생명의 말씀입니다.
이것을 먹고 맛의 감각을 익히세요. 그래서 회를 초장맛으로 먹던 사람이 회의 본래 맛을 즐기게 되듯
이런 신앙서적을 통하여 성경까지 읽게 되는 것입니다.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을 매일매일 먹으세요.
그래서 내가 예수님 안에 있고, 예수님이 내 안에 계시는 경험을 하게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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