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박국 3장 16-19절 “감사, 생각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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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박국 3장 16-19절 “신앙의 날씨는 어떤가요”
신앙생활의 날씨는 감사에 의해 결정된다(합3:16-19) 2004.10.03.
좋은 생각의 힘
이미지[좋은 생각]
“생각이 말을 바꾸고 말이 행동을 바꾼다. 행동이 습관이 되고 습관이 인생이 되면 우리는 분명 좋아질 것이다.” 이 믿음으로 1991년 1월, 《 좋은생각 》 700부를 만들어 가까운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면서 말했습니다.
“잠시 화장실에서라도 읽으세요!”
우리가 알 수 있는 건, 나의 작은 노력으로 이 세상에 기쁨을 늘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생각은 사람을 만듭니다.
좋은 사람이라고 할 때 그 사람은 좋은 생각을 하는 사람임에 틀림없습니다.
좋은 생각의 힘이 사람들을 부드럽게 만듭니다. 
조용하면서도 깨질 수 없는 위대한 힘
삶의 모든 부분에 있어서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것은 조용한 힘입니다.
햇볕은 하루 종일 아무 소리 없이 그 열을 발하지만 그 속에는 놀라운 힘이 있습니다.
지구의 인력도 역시 소리 없는 힘으로 모든 질서를 잡고 있습니다.
이슬은 사람들이 잠을 자는 밤에 아무소리 없이 내리지만 모든 식물에 새로운 생기와 아름다움을 가져다줍니다.
그 무엇보다도 조용하면서도 깨질 수 없는 위대한 힘이 있는데 이는 바로 신앙인에게 부여된 하나님의 힘입니다.
하박국 선지자를 통해서 증거되는 이 신앙인의 힘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유대인의 지혜서인 탈무드에 이런 글이 실려 있습니다.
참으로 지혜로운 자는 "모든 경우에 있어서 배우는 사람"이고 참으로 강한 자는 "자신을 절제할 줄 아는 사람"이며 참으로 부자는 "자신이 가진 것에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다.
우리의 삶 속에서 잃어버렸던 감사를 되찾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의무요, 책임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삶 속에서 되찾아야 할 감사의 모습들은 어떠한 것입니까?
본문으로의 전환
성숙하고 아름다운 감사의 모습은 구약성경의 여러 곳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모습들입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오늘 우리가 읽은 구약 하박국 3:17-19에 나오는 말씀입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구약의 말씀을 주의 깊게 살펴보면 너무도 놀라운 한 신앙인의 고백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본문을 기록한 하박국 선지자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하박국 3:17–18 NKRV
17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18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그야말로 위대한 신앙이며 감사의 모습입니다.
남들이 나의 삶을 보기에는 아무런 감사할 조건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나를 구원하시고 나의 여호와 되시는 하나님이 계시기에 이로 인하여 기뻐 감사한다는 고백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사라져도 우리의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시기에 소망과 기쁨이 넘친다는 고백인 것입니다.
이러한 하박국 선지자의 고백은 동방의 의인이었던 욥의 모습을 생각나게 합니다.
욥은 온갖 고난과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을 원망하거나, 불평하거나, 저주하지 않았습니다.
욥기 1:21 NKRV
21 이르되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그는 오히려 "오직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거두시는 자도 여호와이시라."는 신앙의 고백을 드립니다.
이러한 욥의 신앙고백은, 하나님께 자신의 삶을 전적으로 맡기며 살아가는 하나님 중심의 신앙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결국 하박국 선지자나 욥이나 바울 사도가 소유하고 있는 삶의 유형은 조금씩 달라 보여도, 자신들의 삶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믿으며, 평안하거나 환난 가운데 있거나 모든 삶 가운데 감사하며 사는 삶이었음을 우리에게 보여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너무도 놀라운 것은 이러한 삶을 사는 자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하박국 3:19 NKRV
19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 노래는 지휘하는 사람을 위하여 내 수금에 맞춘 것이니라
하박국 3:19의 말씀을 보면 "하나님은 우리의 힘이 되시고 나로 나의 높은 곳에 다니게 하실 것"이라고 기록합니다.
이러한 하박국 선지자의 기록은 세상적이고 인간적으로 보기에는 단 하나도 감사할 조건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러나 믿음을 가진 신앙인의 눈으로 삶을 조명해 보면 항상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동행하시며 인도해 주시고 힘이 되시기 때문에, 우리의 삶이 항상 승리의 삶을 살게 될 것임을 선포하는 신앙의 고백인 것입니다.
범사에 감사하는 생활 태도
왜 감사가 어려울까요?
이는 감사의 조건을 어디에서 찾느냐에 따라 감사와 불평의 차원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가령 몸이 건강하고, 사업이 잘 되고, 좋은 학교에 들어가고, 승진하고, 평안한 것 때문에 감사를 드려야 한다면, 이 지구상에는 하나님께 감사드려야 할 사람들 보다 하나님을 원망할 사람들이 더 많을 것입니다.
승진하는 사람보다는 밀려나는 사람이 더 많고, 돈을 버는 사람보다는 빚을 지는 사람이 더 많고 일류대학에 들어가는 사람보다 그렇지 못한 이들이 더 많습니다.
오늘날처럼 되는 것이라고는 별로 없는 것 같은 살기 힘든 세상에서 뭘 보고 무엇 때문에 감사할 수 있겠습니까?
본문으로의 전환
우리는 오늘 본문에서 실로 엉뚱한 감사와 찬양을 발견하게 됩니다.
감사할 조건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상황 속에서 하박국 선지자는 천연덕스럽게 감사의 찬송을 부르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여기서 성숙한 감사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과 우리들이 다른 점이 있다면, 그들이 감사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도 우리는 감사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하박국이 겪고 있는 고통을 16절에서 엿볼 수 있습니다.
하박국 3:16 NKRV
16 내가 들었으므로 내 창자가 흔들렸고 그 목소리로 말미암아 내 입술이 떨렸도다 무리가 우리를 치러 올라오는 환난 날을 내가 기다리므로 썩이는 것이 내 뼈에 들어왔으며 내 몸은 내 처소에서 떨리는도다
"내가 들었으므로 내 창자가 흔들렸고 그 목소리로 인하여 내 입술이 떨렸도다. 무리가 우리를 치러 올라오는 환난 날을 내가 기다리므로 내 뼈에 썩이는 것이 들어왔으며 내 몸은 내 처소에서 떨리는도다" 
이미지[두란노 성서지도]를 보면
하박국 당시 국제 정세는 강대국이었던 앗수르 제국이 멸망하고 애굽 역시 그 국운이 기울어지면서 신흥국가인 바벨론이 강력한 세력으로 국제무대에 등장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큰 문제는 바벨론이 유대 나라를 노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멀지 않아 병거를 이끌고 창검을 번뜩이며 유대 나라를 침략하리라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져 있었습니다.
그런가 하면 국내 사정은 종교적, 정치적으로는 물론 군사적으로도 바벨론과 맞서 싸울만한 능력과 힘이 없었습니다.
그야말로 진퇴양난에 빠져 있었습니다.
현대사회로 표현한다면,,,
일본으로 부터 독립하였고, 독재로부터 국민주권을 다시금 찾았지만…미국, 중국, 유럽연합 등 국제사회 안에서 어디로 표류해야 하는가라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한미관세와 국제환율에 따라 크게 흔들리는 국내경제의 상황입니다.
그 뿐이 아니지요. 종교적으로는 많은 종교중에서 비호감인 기독교가 되었습니다. 40프로대입니다.
다음세대라는 구호를 외친지 20년이 지난 현 주소에서 이제야 대안을 마련하고 있는…밑빠진 독에 물을 붓고 있는 형국입니다. 다 어디 갔습니까? 주일학교가 없었던 것이 아닙니다. 아이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영적인 일이 없었던 것이 사실이지요. 이제와서 아이들이 없는 상황에 무언가를 하려 아등바등하는 교역자와 교사들을 응원해 주세요.
그야말로 진퇴양난에 빠져 있습니다.
이러한 역사적인 시점에서 하박국은 밖과 안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의 입술은 떨렸고 뼈가 썩는 것 같은 아픔이 엄습했으며, 온 몸이 부들부들 떨렸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하박국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의 찬송을 불렀다는 점입니다.
전쟁이 시작되고 바벨론 군대의 말발굽 소리를 귀로 들으면서 그래도 감사한다고 찬송하는 것은 결코 용이한 일이 아닙니다.
신앙의 향기와 빛은 바로 이러한 어려운 때에 더욱 나타나는 것입니다. 
하박국의 감사 찬송 17절 을 들어보면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17) 17절 한 절속에서 무려 6가지가 없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사실 여기 없다고 지적된 것들은 일상생활 곧 현실적으로 꼭 필요한 것들입니다.
감사는 없는 가운데서 도리어 하나님의 하시고자 하시는 은혜를 볼 수 있는 축복을 주십니다.
범사에 감사하라는 사도바울의 강권함도 그의 생에서 배어나온 체험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어려울 때일수록 감사의 권능을 잃지 마시기 바랍니다.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라
항상 기뻐하는 믿음의 태도 
하박국 3:18 NKRV
18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18)
모든 것이 나를 떠날지라도 하나님의 구원의 손길은 나를 떠나지 않는다는 성숙한 신앙을 여기서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신앙을 소유한 자는 하박국과 같은 기쁨을 잃지 않을 것입니다.
이 세상의 것으로 즐거움을 찾으려고 할수록 더욱 절망과 허무에 빠지고 맙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렇게 기도해야 합니다.  "이때에 도리어 귀한 믿음을 내게 주옵소서."
하박국 선지자를 통해서 주신 그 놀라운 말씀입니다.
하박국 2:4 NKRV
4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나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합 2:4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의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니라 그러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이 시대에 다시 증명되어야 할 귀한 약속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높은 산을 오르며 뛰어 다니는 사슴과 같이 만드신다.
하박국 3:19 NKRV
19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 노래는 지휘하는 사람을 위하여 내 수금에 맞춘 것이니라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로 높은 곳에 다니게 하시리로다" (19절)
사슴은 결코 호랑이처럼 힘이 있지 않고 말처럼 몸집이 크거나 거세지도 않지만 높은 산을 오르는 발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박국은 하나님께서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로 높은 곳에 다니게 하신다고 노래하였습니다. 
그동안 쓸데없이 세상 욕심과 권세욕에 비대하였던 삶의 구조를 갱신하고 사슴처럼 위엣 것을 찾으며 높은 산을 오르는 새로운 기상을 가질 수 있는 복된 기회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사야 40:31 NKRV
31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사 40:31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우리 삶의 주변에서 지나쳐버리는 것들 가운데 감사해야 할 내용들을 얼마든지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들의 삶 가운데는 정말로 얼마나 많은 감사가 넘쳐나고 있는지요?
내가 오늘도 살아서 이 자리에 나와 하나님께 경배드릴 수 있다는 것을 비롯해서, 나에게 있는 모든 것이 감사드릴 조건들임을 깨닫는다면 우리의 삶은 더욱 풍성하고 아름다워질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감사의 모습들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이 되는 것입니다.
제가 한 이주동안 몸살감기와 심적으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밤새 철야기도도 해보고, 하나님을 붙들고자 하는 몸부림이 있었습니다.
그런 저에게 이런 은혜를 누리게 하셨습니다.
아침에 하나님께서 새 힘을 주셨습니다.
[이미지] 김치찌개 사장님
이제 우리들의 삶의 주위들을 조용히 돌이켜 봅시다. 사실 우리는 우리의 삶 가운데서 감사하며 사는 법을 잊어버렸습니다. 내게 주어지는 모든 것들을 너무도 당연하게 감사하는 마음 없이 받아 왔습니다. 그리고 조금이라도 어려운 일들이 닥치거나 고통이 오면 너무도 쉽게 힘들어 하고 불평이 터져 나옵니다. 그러나 이러한 삶의 모습은 결코 우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리는 모습이 아닙니다. 믿음의 선배들, 신앙의 선배들의 고백을 기억해 보십시오. 
하박국 선지자처럼 아무런 소출이 우리에게 없을지라도, 욥처럼 내가 깊은 환난 가운데 있을지라도, 우리를 위해 더 많은 것들을 준비해 두고 계획해 두신 하나님의 손길을 기억하면서 범사에 감사하는 삶을 살아 보십시오. 이렇게 될 때에 우리의 생명을 영원한 죽음 가운데서 건지시고 생명으로 옮기신 하나님과 함께하는 기쁨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감사하는 삶을 사는 사람과 함께 동행하시며 능력 주시는 하나님을 기억하십시오. 
이제 다시 한 번 신앙의 눈으로 우리 삶의 주위를 둘러봅시다. 얼마나 많은 감사의 조건들이 있는지요?
스펄젼 목사님은 우리가 촛불을 보고 감사하면 하나님께서는 전등불을 주시고,
전등불을 보고 감사하면 달빛을 주시고, 달빛을 보고 감사하면 햇빛을 주신다고 고백합니다. 
오늘 본문에서 하박국 선지자는 “나는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리로다”라고 주관적인 말을 했는데 그것은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나는, 나만은 기뻐할 수 있고 감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원래 은혜는 주관적인 것입니다. 남이야 어떻게 생각하든 내게 내려진 사죄의 은총을 감사하고 은혜 입은 나만을 생각하기 때문에 감사합니다.
감사는 은혜에서 시작된 것이요 모든 감사는 은혜를 은혜로 받아드리는 것입니다.
[한 사람의 인생]을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이 주에 몇번을 보고 또 보고…볼 때마다 울었어요.
[영상] 김희아 집사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다른 사람들이 보는 하늘보다 더 맑고 아름다운 하늘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세상도, 자연도, 사람도 더욱 사랑스럽고 아름답게 보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 주변에는 소중한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오늘의 나의 존재가 소중함을 새롭게 인식하고 감사해야 합니다.
여러분, 여러분들의 실패, 여러분들의 약점, 여러분들의 삶의 부끄러운 인생의 아픔-그것으로 말미암아 오히려 하나님께 감사하는 사람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와 같은 귀한 은혜가 여러분들의 삶에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가끔씩 하늘을 보면서, 떨어지는 나뭇잎을 보면서, 쑥부쟁이 꽃을 보면서
하나님의 끝없는 그 사랑에 대하여 작은 것으로 만족하며 살 수 있는 은혜를 주심에 대하여 감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참으로 풍성한 계절입니다. 우리 앞에 펼쳐진 세상에 널려진 수많은 사랑의 파편을 보면서 가슴 벅찬 날들을 살아갈 수 있음에 또한 감사할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 우리의 삶 가운데서 감사할 것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 우리들의 삶 가운데 얼마나 많은 하나님의 축복이 있었는지 찾아보십시오. 그렇게 될 때에 감사로 제사 드리는 자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처럼, 오늘 우리가 드리는 이 예배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리는 아름다운 예배가 될 것입니다.
영상 [김희아 집사]
내 인생의 오늘의 상황이 아무리 어둡고 답답해도 기도할 수 있는 특권을 주시고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게 하신 하나님, 그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이 나와 함께 있을진대 오늘도 우리의 삶의 주인 되신 그리스도 예수를 붙들고 성령님의 도우심과 교통하심을 힘입어 내일을 향해서 나아가는 모든 자녀들의 삶의 발걸음마다 금년 한 해 함께 하셨듯이 내년은 더 영광스러운 은혜로 성도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세상 흔들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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