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칠정도로 멋진 복음(23) 제자와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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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에 대한 이해

(요한복음 1장 1-18절을 암송하자.) 내가 먼저 할 것
예수님을 알고 묵상할수록 마음이 아프고, 감사하고, 미안하다.
거짓말을 하면 안되는 이유를 논리적으로 설명해줘도 상황에 따라 거짓말 할 확률이 높다.
그러나 피노키오 이야기를 들은 아이들은 거짓말을 하지 않을 확률이 높다.
이야기가 갖는 힘이다.
예수를 믿어야 할 이유를 논리적으로 접근하는 것은 어리석다.
이 이야기를 들으면 믿음이 생길 수 있다.
요 1:9-12 절 읽기
John 1:9–12 NKRV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예수님을 신이라고, 하나님이라고 우리와 분리하여 생각하지 말고
그는 사람으로 오셨으니 우리가 닮아야 할 롤모델로 여기고 바라보자.
그가 사람들에게 하신 일은
물을 포도주로 바꾸시고,
가르치지고 고치셨으며,
상처받은 여인을 위로해주셨고,
죽게 생긴 백부장의 자녀를 살리셨다.
38년된 병자를 고치셨으며,
오천명을 먹이셨다.
그리고 7장이 되었는데 예수님이 이렇게 행동하신 결과를 살펴보자.
유대인들이 죽이려고 한다.
형제들은 자신을 믿지 않는다.
예수님을 믿고 따라가는 길은 늘 박수만 받는 길은 아니다.
오히려 오해와 불신을 겪을 때도 많이 있다.
만약에 내가 신앙생활을 하는데 이런 어려움이 없다면
내가 무리나 유대인과 같이 신앙생활 하고 있지는 않는지 시험해봐야 한다.
예수님은 자신을 따르던 사람들을 시험하셨다.
요한의 제자였던 이들이 자신을 쫓자 ‘와서 보라’고 말씀하신 이후에 그들과 동행하셨다.
밤에 찾아왔던 니고데모는 예수님과 대한 이후에 그를 믿게 되었고,
사마리아 여인을 통해 그 동네 사람들은 모두 다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왕의 신하도 그를 통하여 온 집안이 다 믿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38년된 병자는 고침은 받았지만 믿었다는 말은 없습니다.
예수님은 동일하게 우리에게 믿음을 주시기 위한 행동을 하셨고,
우리의 믿음을 시험하셨습니다.
아주 단순하고 일관된 메시지입니다.
John 5:40 NKRV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단, 예수님이 주시기 원하시는 것은 ‘영생’인데
그를 따르는 사람들은 ‘영생’을 구하는 제자들과, ‘떡’을 구하는 무리들로 나뉘었을 뿐입니다.
오천명을 먹이셨을 때 그 떡을 먹고 환호하는 사람들로부터 떠나셨습니다.
그리고 생명의 말씀을 쫓는 사람들에게 찾아오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7장의 말씀으로 돌아옵니다.

나는 제자와 무리 중 무엇이 되려나?

나는 왜 교회를 다니는가?
나는 무엇을 보고 듣고 믿고 있는가?
유대인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교회를 다녔고,
자신들이 생각하는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예수님을 죽였습니다.
지금도 똑같습니다. 교회 안에서 자신들의 이득을 취하려고 하는데
예수님의 음성이 ‘당신의 그 행동이 악하다’라고 증언하면
무자비하게 그 소리를 죽여버리는 것이 유대인과 같은 사람들입니다.
또, 형제들과 무리들은 예수님을 믿지 않습니다.
John 7:3–4 NKRV
그 형제들이 예수께 이르되 당신이 행하는 일을 제자들도 보게 여기를 떠나 유대로 가소서 스스로 나타나기를 구하면서 묻혀서 일하는 사람이 없나니 이 일을 행하려 하거든 자신을 세상에 나타내소서 하니
이 비아냥거림이 섞인 말을 보세요. 이것은 조언도 아니고 막말입니다.
아무런 생각도 없이 그냥 말을 막 합니다.
John 7:6 NKRV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때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거니와 너희 때는 늘 준비되어 있느니라
“너희에게는 아무 때나 상관없지만 나의 때는 아직 오지 않았다.
예수님의 이 말씀을 주목하자.
우리는 예수님을 닮아갑니다. 따라갑니다.
형제들은 ‘자신을 세상에 나타내기 위해’ 명절에 사람들에게로 나아가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사람들에게 나아갑니다.
아무때나 상관없이 사는 사람들은 그만큼 삶이 가볍고 무의미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대로 살려고 애쓰는 사람의 인생은
3년도 너무나 풍성하고 가치와 의미가 충만합니다.
우리는 교회의 일정을 통해서 이것을 배우는 것입니다.
즉흥적이고 감정적으로 일하는 것이 아니라 계획하고 하나님의 뜻 안에서 하려고 노력하며, 그것을 함께 할 때에 배우고 알게 됩니다.
그래서 그것을 가정과 자신의 삶에도 적용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제자들에게 보인 멋진 복음

우리는 미칠 정도로 멋진 복음에 관하여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저는 예수님이 너무 멋집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죽이려고 찾아다니는 유대인들이 두려워 수근거리는 사람들을 보면 한심합니다.
그리고 이제 내가 그 무리에 속해있다고 생각하면 견딜 수 없습니다.
이전에는 저도 똑같이 그렇게 살았습니다.
무계획적이고 즉흥적이며 지극히 사람들을 의식하며 살아가는데
특별히 힘있는 사람들을 의식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알고 믿게 된 이후로 삶이 점점 달라지고 있습니다.
나아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John 7:18 NKRV
스스로 말하는 자는 자기 영광만 구하되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는 자는 참되니 그 속에 불의가 없느니라
스스로 말하는 사람은 깊이 고심하며 말해도 자기 영광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그리고 그 말을 듣는 사람들은 깊이 생각하지 않아도 그 사람이 자기를 위해 한 말인줄을 금방 알기 때문에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는 사람의 말은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구별되게 들립니다.
그래서 멋집니다.
그런데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또 한번 이런 헛말을 해댑니다.
John 7:20 NKRV
무리가 대답하되 당신은 귀신이 들렸도다 누가 당신을 죽이려 하나이까
사람의 면전에 대고 귀신들렸다니요. 이것은 실제로 그런 사람이 있더라도 주의해서 말해야 할 내용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무턱대고 사람을 모함하고, 이것을 선전하여 선동하는 것이 바로 무리의 특징입니다.
‘무리’로 살아가지 마세요.
잘 알지 못하는 내용을 유튜브나 주변인에게 듣고 그 말을 옮기는 그런 가벼운 행동을 멀리해야 합니다.
무게감있고 신중한 예수님을 닮아가시기를 바랍니다.
무리는 예수님을 믿지 않습니다.
경솔하게 말하고 힘있는 사람을 두려워합니다.
세상의 것을 추구하고 떡을 얻기 위해 애씁니다.
자기 유익을 위해 의로운 사람도 핍박합니다.
근거없는 말로 다른 사람을 난처하게 합니다.
화를 내고 소리를 치며 자기 반성이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신중하게 말하고 약자들을 생각합니다.
강한 사람에게도 정직하게 말하며
하나님의 것을 추구하고 말씀을 따라 살기에 애씁니다.
다른 사람들의 유익을 위해 헌신합니다.
모두 다 알고 있지만 다른 사람의 수치를 가려줍니다.
온화하게 말씀하시며
알고 깨닫기까지 기다려 주십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배우고
그것을 예수님의 몫으로 돌려놓는 것이 아니라
나도 닮기 위해서 애쓰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영인 성령을 보내시고
그분을 닮게 도와주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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