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9-20 / 찬49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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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일(수)_ 요한계시록 1:9-20
저I목 I 고난 중에 임재하시는 주님
주제 I 고난 가운데 교회를 돌보시는 그리스도를 바라보자!
핵심 질문 I 그리스도께서 지금도 교회를 돌보시는 분임을 고백하고 있는가?
아웃라인
요한은 편지를 시작하기 전에 자신의 작품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덧붙힌다.
요한계시록 1:1 NKRV
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알게 하신 것이라
요한은 이 작품이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나타냄)”이며 예수 그리스도가 반드시 곧 일어나야 할 일들을 보이려고 주신 것임을 밝힌다.
그리고 이 말씀을 읽는 자, 듣는 자, 지키는 자에게 복을 선언합니다.
요한계시록 1:3 NKRV
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단수)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직접 주신 계시를 읽고 듣는 사람들이 그 말씀을 지킬 때 위로부터 내려오는 복을 받는다.
여기 ‘지킨다’는 것은 단순히 이 말씀을 보전한다는 뜻이 아니라,이 계시에서 드러난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고 순종한다는 뜻이다. 요한계시록에는 이 복을 주는 말씀이 총 7회 나온다 (‘도움말’ 참고).
마지막 때가 가까이 왔으므로, 말씀을 지키는 삶을 살라는 의미입니다.
지속적으로 삶을 통하여 순종하는 삶이 복을 주시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오늘도 말씀을 듣고, 지키는 복된 성도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1. 도입
요한은 편지의 형식을 빌려서 자신의 처한 상황을 설명합니다.
요한계시록 1:9 NKRV
9 나 요한은 너희 형제요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라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를 증언하였음으로 말미암아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
첫째,그 는 그들과 환난을 같이 당하고 있오며,
둘째,그 나라 에 동참하고 있으며,
셋째,인내(patient endurance) 에도 동참하고 있다.
예수님께서 가르쳤던 하나님 나라에 동참하그 통치를 실현하며 살고 있음을 증언합니다.
밧모섬에 유배당한 상태에 있으나 성령의 음성을 듣고 그 뜻을 두루마리에 기록하여 일곱교회로 보내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10–11 NKRV
10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되어 내 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11 이르되 네가 보는 것을 두루마리에 써서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등 일곱 교회에 보내라 하시기로
얼핏 우리에게 그려지는 모습은 고난 중에 있는 교회의 모습으로, 사도의 실정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은 그 곳에서 전하는 하나님의 부르심, 임재와 계시를 마지막때를 사는 성도들에게
소아시아 7교회에게, 그리고 그 너머를 살아가는 신앙공동체에 뜻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요한의 경험은 고난이 유익이 됩니다.
시편 119:71 NKRV
71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이러한 역설도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고난을 통하여 역사하십니다.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음이 나를 살렸습니다. 나의 고난과 희생이 영혼을 살립니다.
요한의 고난이 소아시아 7교회에 유익함을 줍니다. 현대교회에 또한 메시지를 줍니다.
이처럼 우리의 고난이 지금은 눈물과 고통이지만, 우리를 통하여 살리실 영혼과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능히 견디어 승리하는 복된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계속해서 본문을 볼까요?
요한계시록 1:12–13 NKRV
12 몸을 돌이켜 나에게 말한 음성을 알아 보려고 돌이킬 때에 일곱 금 촛대를 보았는데 13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요한이 본 "인자 같은 이”(13절}는 예수 그리스도의 위 엄을 보여 준다.
14절 이후 흰 머리털, 불꽃 같은 눈, 많은 물소리 와 갈은 음성, 입에서 나오는 좌우에 날선 검은 모두 심판자이신 예수님을 나타낸다.
그 주님이 고난과 연약함 가운데 있는 교회를 친히 돌보 시며 위로하시는 주님이다.
교회를 향한 예수님의 임 재는 단순한 상징이 아니라,
무너진 공동체와 상처 입 은 성도들의 삶의 자리에서 실제로 위로와 회복을 일 으키는 살아 있는 현실이다.
그의 얼굴은 힘있게 비치는 빛과 같습니다.
요한계시록 1:16 NKRV
16 그의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의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치는 것 같더라
오늘도 그 위로의 주님이 우리 가운데 거하십니다.
각 교회 안에, 각 성도 가운데 함께 하십니다. 그 임재가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 가운데 가득하기를 축원합니다.
우리는 훗날 그 엄위앞에서 무릎을 꿇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분명히 이렇게 말씀하실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17 NKRV
17 내가 볼 때에 그의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니
이사야 44:6 NKRV
6 이스라엘의 왕인 여호와, 이스라엘의 구원자인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
3. 결론
부활하신 그리스도는 고난 중에 있는 교회에 나타나셔서 요한을 예언자로부르시고 하나님의 뜻을 계시하신 다.
‘인자 같은 이’ 그리스도는 교회를 돌보는 제사장이자 죽음을 이기신 주권자시다.
고난 중에도 교회는 그리스도의 임재와 권세 아래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처음이며 마지막이 되시는 주님,
교회 가운데 거하시며 우리에게 위로와 힘을 주시는 주님,
그러나 분명한 것은 마지막 때에 날선 검과 같이 심판자로 임하시는 분이십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요한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고난 중에서도 복음의 증인으로 서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바라옵기는 예쑤님의 임재는 단순한 상징이 아닙니다.
무너진 공동체, 상처입은 성도의 삶의 자리에 실재입니다. 위로와 회복을 일으키시는 분입니다.
18년된 여인으 ㅣ굽어짐을 펴셨습니다. 38년된 혈루증 여인을 고치셨습니다.
오늘 이 시간이 그 은혜의 자리, 임재의 자리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오늘도 기도할 것은 예수님이 교회를 돌보시며,
고난은 부르심의 자리임을 기억하며 우리의 처임이요 마지막이 되시는 주를 의지하며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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