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교만하지 아니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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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질까 조심하라

1 Corinthians 13:4–7 KRV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사랑에 대해 하신 말씀 중 오늘은 교만하지 아니하며에 대해 상고해보겠습니다.
교만하다 : 헬) φυσιόω (푸시오) : 자랑하다, 뽐내다, 자만하다, 부풀어 오르다
자신이나 자신과 관련 있는 것을 스스로 자랑하며 뽐내는 것
교만하지 아니하다 : 다른 사람을 무시하거나 경히 여기지 않고 다른 사람을 자기보다 낫게 여기고 겸손한 자세로 대하는 것
빌립보서 2: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하나님은 겸손의 문을 통해 들어오시고, 마귀은 교만의 문을 통해 들어온다
그래서 주님께서 주시는 온갖 종류의 은혜와 은총은 겸손한 마음 문을 가진 사람에게 들어오고, 사탄이 주는 온갖 유혹(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은 교만한 마음 문을 가진 사람에게 들어간다.
그래서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고,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 라는 말씀이 진리인 것이다
잠언 18:12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니라”
교만은 하나님과 동등하려는 것이고, 더 나아가 하나님 위에 자신을 두려는 것이다.
모든 죄 중에 가장 큰 죄고, 결코 저질러서는 안되는 죄다. 이것이 얼마나 큰 죄였으면 천사가 마귀가 되었다.

□ 본론

1. 교만은 자만심으로 부풀어 오른 상태를 말한다

교만하다 : 헬) φυσιόω (푸시오) : 자랑하다, 뽐내다, 자만하다, 부풀어 오르다
교만은 자신을 과대평가한다. 자신을 자랑하려는 것이 지나쳐 없는 일도 지어낸다.
자신을 높을 수 없으면 남을 깍아 내려서라도 자신을 높이려고 한다.
자신이 중요하다는 의식에 사로잡혀 있는 것이다.
그래서 교만한 그리스도인은들은 신앙생활을 완주하지 못하고 데마처럼 중간에 넘어진다
성경은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잠언 16:18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교만은 광명인 천사인 루시퍼를 사단으로 타락하게 했고, 고라 자손도 교만해서 망했다. 사울왕도 교만해서 망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교만 때문에 실패 하였습니까?
우리는 자신을 높이는 대신에 자신이 누구였는가를 기억하고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과 성도를 섬기어야 합니다. 그리고 때가 되면 우리를 높이고 귀하게 만들어 갈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5:6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2. 교만은 고린도전서 13장의 사랑을 실천할 수 없게 한다

‘사랑은 오래참고’ 그러나 교만은 참지 못한다. ‘사랑은 투기하지 않으며’ 그러나 교만은 강하게 투기한다.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그러나 교만은 부단하게 다른 사람들로부터 자기가 관심의 대상이 되기를 요구한다.
‘사랑은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그러나 교만은 항상 자기 자신의 만족을 추구한다.
‘사랑은 모든 것을 참으며’ 그러나 교만은 아주 작은 손해라도 참아내지 못하고 분개한다.
‘사랑은 모든 것을 견디며’ 그러나 교만은 형제가 길거리에서 자기에게 인사하지 않을 때 금방 마음이 상한다.
‘서로 사랑하라’를 계속하는 것을 방해하고 막는 것이 교만이다.
교만은 자기를 사랑하는 것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서로 사랑하는 것이 어렵다.
자기가 가장 높아지려고 하는 교만도 결국 자기 사랑의 일종이다.
‘서로 사랑하라’를 계속하려면 교만을 죽여야 한다. 교만한 사람은 사랑을 실천할 수 없다.

○ 교만의 특징 1 : 자기 위치를 망각하고 위치를 이탈한다.

1. 루시퍼 : 교만하여 위치를 이탈하고 하나님이 되고자 했다 → 사단으로 전락, 지옥가게 됨
루시퍼는 피조물이라는 위치를 떠나서, 창조주의 자리를 차지하려고 했다.
루시퍼의 반역은 창조주 하나님의 자리를 빼앗으려는 피조물이 할 수 있는 최고의 범죄다.
사람이 만든 AI로봇 휴머노이드가 사람을 넘어서려고 한다면 어떨까? 다들 기뻐하는 사람은 없을 것임 불쾌하고 괘심하다고 생각함
그래서 자기 위치를 이탈하는 것은 교만이고 교만은 최고의 범죄입니다.
Isaiah 14:12–15 KRV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밑에 빠치우리로다
교만의 근원은 마귀입니다. 마귀는 선악과를 먹으면 하나님처럼 된다고 속였습니다.
결국 교만한 마음을 불어 넣어서 인간을 타락시킨 것입니다. 교만은 마귀가 사람 마음속에 심어준 독입니다.
2. 사울왕 : 왕이된지 2년만에 교만하여 위치 이탈하고 번제를 드림 → 폐위를 당함
1 Samuel 13:8–9 KRV
사울이 사무엘의 정한 기한대로 이레를 기다리되 사무엘이 길갈로 오지 아니하매 백성이 사울에게서 흩어지는지라 사울이 가로되 번제와 화목제물을 이리로 가져오라 하여 번제를 드렸더니
부득이하여 번제를 드렸나이다. 왕의 위치에서 선지자의 일을 행한 위치를 이탈한 행동, 하나님의 명령을 어김
사무엘상 13:13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도다 왕이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왕에게 명하신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리하였더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위에 왕의 나라를 영영히 세우셨을 것이어늘”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지 아니함, 그것은 가볍게 생각한 것, 사울이 자신의 생각으로 자만했기 때문, 백성이 흩어지는 것을 보고 모으고자… 자신의 생각으로 행
시편 101:5 “그 이웃을 그윽히 허는 자를 내가 멸할 것이요 눈이 높고 마음이 교만한 자를 내가 용납지 아니하리로다
3. 르우벤 : 교만(위광이 초등하고 권능이 탁월 하였지만 위치를 이탈하여 서모 빌하를 범함 → 장자축복 제외
Genesis 49:3–4 KRV
르우벤아 너는 내 장자요 나의 능력이요 나의 기력의 시작이라 위광이 초등하고 권능이 탁월하도다마는 물의 끓음 같았은즉 너는 탁월치 못하리니 네가 아비의 침상에 올라 더럽혔음이로다 그가 내 침상에 올랐었도다
장자로서 위풍이 월들하고 권능이 탁월하나, 높고 힘이 세다 → 장자로서의 훌륭함
하지만 위치를 이탈하고 범죄하여 탁월치 못하리니 → 장자지만 남겨두고, 끊어지고, 머물러있다.
장자 축복 제외 됨

○ 교만의 특징 2 : 스스로를 위대하게 생각하고 스스로를 높인다.

- 교만이란 : 교만은 자기를 높이는 것이다.
자신에 대해 실제보다 스스로를 더 높이려는 마음의 상태를 말한다.
교만 : 라틴어 : 수페르비아(superbia) : 자기 자신을, 높이(supra) 둔다는 의미
자신을 실제 상태보다 더 높이는 것을 말한다.
교만한 사람의 일반적인 특징은, 다른 사람보다 자신을 낫게 여기는 것이다.
그들은 스스로를 탁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신이 다른 사람 위에 있거나,
사람들 사이에서 중심이 되는 것을, 자연스럽게 여기며 행동한다.
이것은 뭇사람들 가운데서 우뚝 드러나고 싶은 : 잘못된 높임에 대한 욕구다
교만할수록 자기를 중시한다 : 교만한 사람일수록 :‘내가’라는 말을 즐겨 사용한다.
⇒ ‘내가 했다. 내 아이디어다, 내 작품이다, 내 덕이다, 내가 없으면 안 되었을 것이다, 내가 빠지면 어림도 없다’. 시종 ‘내가’를 연발한다.
‘그거 내가 한 거야’ 라고 말하는 대신 ⇒ ‘그거 우리가 한 거야’더 나아가 ⇒ ‘그 일은 주님께서 도와 주셔서 했어’ 라고 말하는 게 겸손한 모습이다.
‘내가’ 대신 ⇒ ‘우리가’, ‘우리가’ 대신에 ⇒ ‘주님이’ 강조되어야 한다.
우리들이 평소하는 말의 주어를 ‘나, 내가’에서 ‘하나님, 예수님, 주님께서’로 바꾸어야 한다.
‘나’라는 주어가 필요할 때는 “잘못했다”고 말할 때다. “내가 잘 못했습니다. 다 내 잘못입니다.”
그럴 때에는 나라는 말이 필요하다. 그런데 자랑할 거리가 있을 때에는 ‘나’는 감추어져야 한다.
‘내가 아니라 우리 주님께서 이 모든 일을 하셨다’라고 해야 내가 감추어지고 주님이 드러난다.
‘Not I, but only Christ’ : 내가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뿐이다.

○ 교만의 특징 3 : 자기 기준에서 남을 판단한다.

성경에서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정된 책들의 목록을 캐논이라고 합니다. 이 캐논은 히브리어 카네에서 유래했으며 ‘길이를 재는 자’, ‘척도’, ‘기준’, ‘표준’을 의미하는 그리스어 카논에서 왔습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이 모든 삶의 잣대가 되고 판단의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교만한 자는 그 기준이 자기 자신입니다. 자기가 모든 판단의 기준이 되고 잣대가 됩니다.
사람을 판단 할 수 있는 분은 하나님 한분 밖에 없고 심판자는 하나님입니다.
1. 교만하면 다른 사람을 판단, 비판한다.
판단하는 위치 : 하나님만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어찌보면 일종의 위치 이탈입니다.
야고보서 4:11–12 “형제들아 피차에 비방하지 말라 형제를 비방하는 자나 형제를 판단하는 자는 곧 율법을 비방하고 율법을 판단하는 것이라 네가 만일 율법을 판단하면 율법의 준행자가 아니요 재판자로다 입법자와 재판자는 오직 하나이시니 능히 구원하기도 하시며 멸하기도 하시느니라 너는 누구관대 이웃을 판단하느냐
우리는 준행자 : 쫓아서 행하는 사람 이지 재판자가 아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행하며 사는 사람들입니다. 판단하는 재판자가 아닙니다.
우리는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고 존경하시를 먼저해야 합니다.
빌립보서 2: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로마서 12:10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교만하면 반드시 부딪칩니다.
우리는 종종 “저 사람은 너무 교만해, 저 사람 때문에 힘들어 죽겠어, 저 사람은 언제쯤이나 겸손해질까, 언제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이 될까”라고 비난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말들은 바로 하나님께서 나 자신에게 하는 말들임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2. 교만하면 타인의 책망과 권면을 받아 들이지 않는다.
교만한 사람의 특징은 남의 말을 듣는 척하지만 남의 말을 잘 안듣습니다.
잠언 29:1 “자주 책망을 받으면서도 목이 곧은 사람은 갑자기 패망을 당하고 피하지 못하리라”
잠언 12:15 “미련한 자는 자기 행위를 바른줄로 여기나 지혜로운 자는 권고를 듣느니라
왜냐하면 교만한 사람은 스스로 섯다고 생각합니다.
고린도전서 10:12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갈라디아서 6:3 “만일 누가 아무것도 되지 못하고 된줄로 생각하면 스스로 속임이니라”
사도 바울은 한번도 선 줄로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빌립보서 3: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 결론 : 교만하지 않고 끝까지 겸손하도록 끈질기게 싸워야 한다.

1. 처음부터 끝가지 겸손한 모습이 되려고 노려해야 한다

요압은 변했다 : 처음과 같지 않았음, 많은 사람이 처음의 모습과 같이 않고 바뀐다.
사울왕도 변했다 : 처음에는 겸손했으나 얼마 후에 교만해졌고, 비방을 들어도 참았으나 나중에는 수욕을 참지 못했으며, 처음에는 잘 기다리는 사람이였으나 나중에는 일주일도 못 기다리는 사람이 되었다.
사무엘상 13:8–10 “사울이 사무엘의 정한 기한대로 이레를 기다리되 사무엘이 길갈로 오지 아니하매 백성이 사울에게서 흩어지는지라 사울이 가로되 번제와 화목제물을 이리로 가져오라 하여 번제를 드렸더니 번제 드리기를 필하자 사무엘이 온지라 사울이 나가 맞으며 문안하매”
솔로몬도 변했다 : 처음에는 이방 아내(바로의 딸)를 격리했지만 나중에는 변했다
역대하 8:11 “솔로몬이 바로의 딸을 데리고 다윗성에서부터 저를 위하여 건축한 궁에 이르러 가로되 내 아내가 이스라엘 왕 다윗의 궁에 거하지 못하리니 이는 여호와의 궤가 이른 곳은 다 거룩함이니라 하였더라”
처음에는 출입할줄도 모르는 작은 아이였지만. 나중에는 하나님의 책망을 두번이나 듣고도 돌이키지 않는 교만한 사람이 되었다
열왕기상 3:7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종으로 종의 아비 다윗을 대신하여 왕이 되게 하셨사오나 종은 작은 아이라 출입할줄을 알지 못하고”
열왕기상 11:9 “솔로몬이 마음을 돌이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떠나므로 여호와께서 저에게 진노하시니라 여호와께서 일찌기 두번이나 저에게 나타나시고”
하지만 다윗은 변하지 않았다, 도망다닐 때나 왕이 되었을 때나 같은 모습이였다.

2. 교만해지지 않는 비결

- 늘 말씀을 가까지하면 교만한 마음이 생기지 않도록 만든다.
신명기 17:19–20평생에 자기 옆에 두고 읽어서 그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우며 이 율법의 모든 말과 이 규례를 지켜 행할 것이라 그리하면 그의 마음이 그 형제 위에 교만하지 아니하고 이 명령에서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리니 이스라엘 중에서 그와 그의 자손의 왕위에 있는 날이 장구하리라”
그러나 말씀에 착념하지 않으면 제일 먼저 나타나는 증상이 교만이다
디모데전서 6:3–4 “누구든지 다른 교훈을 하며 바른 말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훈에 착념치 아니하면 저는 교만하여 아무 것도 알지 못하고 변론과 언쟁을 좋아하는 자니 이로써 투기와 분쟁과 훼방과 악한 생각이 나며”
- 말씀을 통해 자신의 교만한 부분을 발견하고 회개해야 한다.
역대하 32:25–26히스기야가 마음이 교만하여 그 받은 은혜를 보답지 아니하므로 진노가 저와 유다와 예루살렘에 임하게 되었더니 히스기야가 마음의 교만함을 뉘우치고 예루살렘 거민들도 그와 같이 하였으므로 여호와의 노가 히스기야의 생전에는 저희에게 임하지 아니하니라”
먼저는 자신이 교만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한다. 모든 문제는 인정하는 데서부터 출발한다.
참 겸손은 ‘나는 겸손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이고, 최고의 교만은 ‘나는 교만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교만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교만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기보다는 먼저 스스로 교만하다는 사실을 발견해야한다
그러나 스스로가 교만하다는 사실을 발견하는 것이 결코 쉬운 것이 아니다.
말씀을 묵상하다가, 설교를 듣다가, 간증을 듣다가 자신의 교만을 발견하게 되면 히스기야 처럼 즉시 회개하고 돌이켜야 한다.
- 기도를 통해 교만한 마음을 겸손하게 바꾸어 달라고 간구해야 한다.
시편 131:1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치 아니하고 내 눈이 높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미치지 못할 기이한 일을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시편 39:4 “여호와여 나의 종말과 연한의 어떠함을 알게 하사 나로 나의 연약함을 알게 하소서
마당을 일주일만 관리하지 않아도 잡초가 온 마당에 퍼져있고,
수염을 일주일만 깍지 않아도 수염이 자라듯이,
죄성을 가진 인간은 관리하지 않으면 저절로 교만한 마음이 자라고 내 마음을 지배한다.
우리도 다윗처럼 자신이 교만해지지 않기 위해 주님께 날마다 기도해야 한다.
아굴이 두 가지 일을 달라고 날마다 주님께 기도한 것처럼, 우리도 겸손과 온유를 달라고 날마다 주님께 기도해야 한다.
잠언 30:7–9 “내가 두가지 일을 주께 구하였사오니 나의 죽기 전에 주시옵소서 곧 허탄과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시며 나로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내게 먹이시옵소서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적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
우리는 겸손이 그리스도인의 가장 아름다운 미덕이며 하나님도 그것을 가장 아름답게 보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겸손하지 않으면 주님의 사랑을 실천할 수 없습니다.
자기를 낮추고 희생하는 것이 바로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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