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기억하시는 삶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0 ratings
· 13 views
Notes
Transcript
Handout
다함께 묵도 하시겠습니다.
사도신경으로 우리의 신앙을 고백합니다.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찬송가 270장, 통일찬송가 214장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찬양하시겠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사무엘하 23장 24~39절 말씀입니다.
사무엘하 23:24–39 NKRV
24 요압의 아우 아사헬은 삼십 명 중의 하나요 또 베들레헴 도도의 아들 엘하난과 25 하롯 사람 삼훗과 하롯 사람 엘리가와 26 발디 사람 헬레스와 드고아 사람 익게스의 아들 이라와 27 아나돗 사람 아비에셀과 후사 사람 므분내와 28 아호아 사람 살몬과 느도바 사람 마하래와 29 느도바 사람 바아나의 아들 헬렙과 베냐민 자손에 속한 기브아 사람 리배의 아들 잇대와 30 비라돈 사람 브나야와 가아스 시냇가에 사는 힛대와 31 아르바 사람 아비알본과 바르훔 사람 아스마웻과 32 사알본 사람 엘리아바와 야센의 아들 요나단과 33 하랄 사람 삼마와 아랄 사람 사랄의 아들 아히암과 34 마아가 사람의 손자 아하스배의 아들 엘리벨렛과 길로 사람 아히도벨의 아들 엘리암과 35 갈멜 사람 헤스래와 아랍 사람 바아래와 36 소바 사람 나단의 아들 이갈과 갓 사람 바니와 37 암몬 사람 셀렉과 스루야의 아들 요압의 무기를 잡은 자 브에롯 사람 나하래와 38 이델 사람 이라와 이델 사람 가렙과 39 헷 사람 우리아라 이상 총수가 삼십칠 명이었더라
예배 & 헌금 기도
좋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새 날을 허락하시고
이렇게 예배드릴 수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은혜 가운데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은혜를 부어 주시옵소서.
이 시간 주님 앞에 나아와 우리의 작은 정성을 담아
드리는 예물이 있으니 기쁘게 받아주시옵소서.
감사헌금, 일천번제, 00헌금, 00헌금을 드리오니
소원하는 기도의 제목들을 응답하여 주시고,
하늘 문을 열어 주시옵소서.
몸과 마음의 질병으로 기도하는 분들 계십니다.
치유하여 주시고, 영적으로 메마르고 지친 영혼들에게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이 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선포되는 말씀을 통해 우리 모두에게 은혜를 부어주시고,
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는 힘과 지혜를 주옵소서.
오늘 하루도 주님과 동행하며 승리하는 삶 살게 하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우리의 모든 힘과 능력이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도입
할렐루야~ 우리 앞뒤 옆사람들과 이렇게 인사합시다.
“옆에 앉게 되어 영광입니다. 오늘도 멋지십니다. 아름답습니다.”
오늘은 사무엘하 23장 24~39절 말씀을 살펴보면서
"하나님이 기억하시는 삶"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서론
우리는 살아가며 많은 ‘이름’을 만납니다.
이름은 단순히 누군가를 부르는 표식만은 아닙니다.
이름 속에는 그 사람의 인생, 삶의 흔적, 그리고 남긴 업적이 담깁니다.
우리가 기억하는 많은 사람들은, 그 이름 뒤에 ‘이야기’가 있고,
때로는 사랑과 희생, 아픔과 눈물, 그리고 기쁨과 승리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혹시 내 이름이 남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원하십니까?
우리는 언젠가 이 땅에서의 삶을 마치게 되지만,
우리의 이름은 누군가의 마음에, 하나님 나라의 역사에,
그리고 무엇보다 하나님의 기억 속에 남게 됩니다.
성경은 자주 ‘기억’과 ‘이름’을 연결지어 이야기합니다.
아브라함, 모세, 다윗, 바울…
우리는 성경 속 이름 하나하나를 기억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기억하시는 이름은
단지 위대한 지도자, 큰 업적을 남긴 사람만이 아닙니다.
작은 충성과 헌신, 눈에 띄지 않는 섬김조차
하나님은 ‘잊지 않으시는’ 분입니다.
오늘 본문은 바로 그러한 하나님의 시선,
하나님께 ‘기억된 이름들’의 명단이 나오는 대목입니다.
다윗 왕을 위해, 그리고 결국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충성을 다한
용사들의 이름이 하나하나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명단에는 세상적으로 유명하지 않은 이들도 많지만,
하나님께는 그 이름 하나하나가 특별하고, 소중합니다.
우리의 인생이 끝난 후에도, 하나님의 기억 속에
‘충성된 종’으로 남을 수 있다면, 그보다 더 복된 인생이 있을까요?
오늘 이 말씀을 함께 살펴보면서 어떻게
하나님이 기억하시는 삶을 남길 수 있을지 깊이 묵상해 보고자 합니다.
본론
사무엘하 23장은 다윗의 마지막 유언과 더불어,
다윗의 ‘용사들 명단’이 나오는 본문입니다.
23장의 앞부분을 보면, 다윗은 스스로를
"야곱의 하나님께서 높이 세우신 자, 이스라엘의 노래 잘하는 자"라고
고백하며 자신의 생애를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그는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며,
하나님께서 어떻게 자신을 인도하셨는지,
그리고 자신의 후손에게 남기는 영적 유산이 무엇인지 고백합니다.
그리고 중반부에서는, 다윗의 용사 30명 중에서도
특별히 뛰어났던 세 명의 용사에 대해서,
예를 들어, 다윗을 위해 적진으로 들어가서 우물을 구해온 사건처럼
그들의 미담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이야기 합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오늘 본문인 사무엘하 23장 후반부에서는
다윗의 30명 용사 전체의 명단이 구체적으로 열거됩니다.
이 명단은 단순한 병력 숫자도 아니고, ‘영웅’의 일부도 아닙니다.
이 명단은 다윗의 삶과 왕국이 결코 혼자 힘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 기록되었습니다.
각기 다른 배경, 성품, 실력, 신앙을 가진 사람들이
한마음으로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었음을 증언합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이 시기는 이스라엘이 주변 강대국들과
치열하게 싸우며 왕국을 세워가던 ‘고난과 개척’의 시기였습니다.
또한, 다윗은 신실한 동역자들이 있었기에 왕권을 지킬 수 있었고,
그 모든 헌신은 오직 하나님께 영광이 되었습니다.
사무엘하 23장 24~39절까지 오늘 본문을 살펴보면
한 사람 한 사람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명단에는 우리가 잘 아는 인물도 있지만,
대부분은 성경의 다른 부분에서 등장하지 않는 ‘이름’들입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그들의 이름, 그들의 아버지 이름,
그들의 출신지를 ‘구체적으로’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이것은 그저 역사 기록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각 인생의 작은 헌신조차도
정확하게 기억하신다는 강력한 메시지입니다.

각 이름의 의미와 신학적 메시지

사무엘하 23:24 NKRV
24 요압의 아우 아사헬은 삼십 명 중의 하나요 또 베들레헴 도도의 아들 엘하난과
특별히, 여기 등장하는 ‘아사헬’은 요압의 동생으로,
다윗 시대의 뛰어난 용사였습니다.
그는 ‘빠른 발’을 자랑했지만, 다윗이 왕이 된 초기에
아브넬을 무리하게 쫓아가다가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아사헬의 이름은 ‘하나님이 만들었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등장하는 엘하난은 베들레헴 사람으로,
그의 이름은 ‘하나님이 은혜로우시다’라는 의미입니다.
그렇게 본문에서는 한사람 한사람의 출신지와 가문의 이름이
많이 언급됩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한 사람의 배경, 성장 과정, 가족사까지
모두 주목하신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사람들은 종종 한 개인을 그의 성취로만 평가하지만,
하나님은 그의 삶 전체를 소중하게 여기십니다.
또한, 이 명단에는 ‘헬레스’, ‘이라’, ‘아비에셀’
대부분 평범하게 들리는 이름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하지만 사실 그들 하나하나가 다윗의 곁에서 치열하게
헌신했던 충성된 이들입니다.
이름이 한 번밖에 등장하지 않아도,
그들은 하나님 나라 역사의 ‘기억된 이름’이 되었습니다.
특별히 마지막 39절에서는 이 사람도 언급합니다.
사무엘하 23:39 NKRV
39 헷 사람 우리아라 이상 총수가 삼십칠 명이었더라
‘헷 사람 우리아’가 누구입니까?
다윗의 죄로 인해 희생된 비운의 인물입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하나님은 다윗의 실수와 죄의 현장에서도
‘우리아’의 이름을 마지막에 남겨,
인간의 연약함 속에서도 충성을 기억하시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보여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처럼 한 사람 한 사람을 기억하시는 이유는,
우리의 이름이 크든 작든, 업적이 화려하든 그렇지 않든,
‘충성’ 그 자체가 하나님 앞에서는 가장 위대한 업적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쉽게 ‘유명한 인물’만 위대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의 역사에는 수많은 이름 없는 성도,
이름 모를 헌신자들의 수고가 숨겨져 있습니다.
성경은 그들의 이름을 기록하며, 세상 사람들이 몰라도
하나님이 ‘아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줍니다.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보면,
그들이 각각 다른 곳에서 온
다양한 배경을 가졌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다윗과 이스라엘,
그리고 하나님을 위해 자기 역할을 감당했습니다.
이렇듯 헌신은 결코 특정한 위치나 직분에만 해당하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이 자기 삶의 자리에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가정과 직장, 일터의 가장 작은 자리에서도
다윗의 용사들처럼 하나님 나라를 위해 충성을 드려야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명단은
하나님 나라의 역사는 ‘나 혼자’가 아니라
모든 사람이 함께 공동체로서 최선을 다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는 사실을 말해줍니다.
용사 한 명이 천 명을 이긴 것이 아니라,
37명, 그 외 많은 무명의 이들이 함께 싸웠기에
이스라엘 왕국이 든든하게 세워질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충성과 헌신을 결코 잊지 않으십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 앞에 기억되는 삶을 수 있을까요?
첫째, 작은 순종을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눈에 띄지 않는 봉사, 알려지지 않은 섬김, 남 모르는 기도,
하나님은 모두 기억하십니다.
성경에서는 오늘 본문처럼 성경에 딱 한번 등장하는 이름도 있습니다.
이처럼 내 한 번의 순종, 한 번의 기도, 한 번의 섬김이
하나님께 영원히 기억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 내가 서 있는 자리가 곧 사명의 자리임을 알아야 합니다.
다윗의 용사들은 각기 다른 지역, 다른 집안에서 왔지만,
그 자리에서 헌신함으로 하나님의 역사를 이뤘습니다.
특별한 자리나 지위가 아니라, 내가 선 자리가 사명의 자리입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은 공동체의 연합을 통해 일하십니다.
다윗 왕국이 혼자 힘으로 세워지지 않았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 나라도 우리가 함께 세워갈 때 견고해 집니다.
교회에서 함께 하는 동역자들을 사랑하고,
내 삶에서 함께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는 싸우는 이들과 함께
하나님은 자신의 나라와 뜻을 이루기 원하십니다.
그래서 어디서든지 격려하고 위로하며, 공동체를 세워가야 합니다.
결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본문에 기록된 용사들의 명단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께 기억된 이름의 복을 보았습니다.
비록 세상 사람들에게는 잊혀진 이름일지라도,
하나님께서 기억하시는 이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의 신앙 여정이 끝나는 날, 하나님께서
“잘하였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다.”
이렇게 우리 이름을 불러주며 기억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그 날까지, 오늘 내 삶의 자리에서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며
충성스럽게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하여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하나님의 거룩한 용사 명단에 기억되는 복된 성도님들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기도제목
내가 있는 자리에서 맡은 사명, 작은 섬김에도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함께 공동체로 부르신 믿음의 동역자들과 사랑으로 연합하여 합력하여 선을 이룰 수 있도록
9월까지 담임목사님의 안식월 기간동안 회복과 재충전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가정과 사역, 건강을 지켜주시옵소서.
이번주 토요일부터 시작되는 태영아부 여름캠프와 교회학교 여름사역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이 함께 하시도록
둔촌동 성전부지 그린벨트를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열어주시옵소서.
올림픽파크 포레온 아파트 12,032세대, 4만 명의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우리교회를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몸과 마음으로 고통받는 성도님들을 치유하여 주시고, 돌보는 가족들을 위로하여 주시옵소서.
각자의 기도제목을 위해서
Related Media
See more
Related Sermons
See more
Earn an accredited degree from Redemption Seminary with Log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