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1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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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11장 설교 - 역사의 주인
다니엘 11장 설교 - 역사의 주인
301장
오늘은 본문 말씀을 가지고 **"역사의 주인"**이란 제목으로 함께 말씀을 묵상하려 한다.
다니엘 11장은 미래 역사를 상세히 예언한 놀라운 장이다. 남방왕과 북방왕의 복잡한 전쟁사를 기록한다. 이는 하나님이 역사의 주관자이심을 분명히 보여준다.
1. 1-20절은 "왕들의 흥망"을 말한다 (2분)
1. 1-20절은 "왕들의 흥망"을 말한다 (2분)
1-20절은 "왕들의 흥망"을 말한다. 본문은 바사 제국이 헬라 제국으로 교체되는 과정을 상세히 기록한다. "바사에는 또 세 왕이 일어날 것이요 그 후의 넷째는 그들보다 심히 부요할 것이며 그가 그 부요함으로 강하여진 후에는 모든 사람을 격동시켜 헬라국을 칠 것이며(단 11:2)"라고 말씀한다.
이어서 남방왕과 북방왕의 끝없는 갈등이 펼쳐진다. 이집트의 프톨레미 왕조와 시리아의 셀류쿠스 왕조가 팔레스타인을 두고 수백 년간 전쟁을 벌인다. 그들은 정치적 결혼과 배신, 승리와 패배를 반복한다. "남방 왕의 딸이 북방 왕에게 나아가서 화친하려 하나 그 공주의 힘이 지속되지 못하며 그와 그의 후손도 서지 못하리니(단 11:6)"라고 예언된 대로 모든 인간적 계획이 무너진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모든 복잡한 역사 속에서 우리가 발견하는 진리는 무엇인가? 인간의 권세는 덧없고 하나님의 주권은 영원하다는 것이다. 세상의 권력자들이 아무리 강한 군대와 많은 재물을 가져도 하나님 앞에서는 한순간에 지나가는 그림자에 불과하다. 우리가 이 세상의 권세를 두려워하거나 의지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2. 21-35절은 "악한 왕의 등장"을 말한다 (2분)
2. 21-35절은 "악한 왕의 등장"을 말한다 (2분)
21-35절은 "악한 왕의 등장"을 말한다. 여기서 **"비열한 자"**라고 불리는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가 등장한다. "그 자리에 비열한 자가 일어날 것이나 나라 영광을 그에게 주지 아니할 것인데 그가 평안한 때를 타서 간교로 나라를 얻을 것이며(단 11:21)"라고 말씀한다.
이 악한 왕은 하나님의 성전을 모독하고 성도들을 핍박한다. "군대는 그의 편에 서서 성소 곧 견고한 곳을 더럽히며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하게 하는 가증한 것을 세울 것이며(단 11:31)"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는 자신을 신으로 칭하며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우상숭배를 강요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들 중에는 굳건히 서는 자들이 있다. "그가 또 언약을 배반하고 악행하는 자를 속임수로 타락시킬 것이나 오직 자기의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강하여 용맹을 떨치리라 백성 중에 지혜로운 자들이 많은 사람을 가르칠 것이나 그들이 칼날과 불꽃과 사로잡힘과 약탈을 당하여 여러 날 동안 몰락하리라(단 11:32-33)"고 말씀한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말씀이 오늘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무엇인가? 악이 극에 달할 때도 하나님은 한계를 정하신다는 것이다. 아무리 강력한 악의 세력이라도 하나님이 허락하신 범위를 넘어설 수 없다. 우리는 어떤 어려움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강하여 용맹을 발휘할 수 있다.
3. 36-45절은 "마지막 때의 왕"을 말한다 (2분)
3. 36-45절은 "마지막 때의 왕"을 말한다 (2분)
36-45절은 "마지막 때의 왕"을 말한다. 여기서는 자기를 신격화하는 교만한 왕이 등장한다. "그 왕은 자기 마음대로 행하며 스스로 높여 모든 신보다 크다 하며 비상한 말로 신들의 신을 대적하며 형통하기를 분노하심이 그칠 때까지 하리니 이는 그 작정된 일을 반드시 이루실 것임이라(단 11:36)"고 말씀한다.
이 왕은 모든 신을 대적하며 자기 뜻대로 행한다. "그가 모든 것보다 스스로 크다 하고 그의 조상들의 신들과 여자들이 흠모하는 것을 돌아보지 아니하며 어떤 신도 돌아보지 아니하고(단 11:37)"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는 극도의 교만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며 자신이 최고라고 선언한다.
그러나 그의 결말은 정해져 있다. "그러나 그의 종말도 하나님이 정하신다." "그가 장막 궁전을 바다와 영화롭고 거룩한 산 사이에 세울 것이나 그의 종말이 이르리니 도와 줄 자가 없으리라(단 11:45)"고 말씀한다. 아무리 강력해 보이는 악의 세력도 하나님이 정하신 때가 되면 반드시 무너진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세상에는 여전히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력들이 있다. 그들이 아무리 강해 보여도 그들의 운명은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다. 우리는 이 확실한 진리를 믿고 소망 가운데 살아가야 한다.
역사는 복잡해 보이지만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움직인다. 남방왕과 북방왕의 전쟁도, 악한 왕들의 핍박도, 마지막 때의 대적도 모두 하나님의 허락하심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이다. 세상의 권세가 아무리 강해도 하나님 앞에서는 한계가 있다.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에도 많은 어려움과 혼란이 있다. 때로는 악이 승리하는 것처럼 보이고, 의로운 자가 고난받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우리는 다니엘이 본 이 환상을 통해 확신할 수 있다. 하나님은 여전히 역사의 주인이시며,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가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의 변화와 혼란에 흔들리지 말고 변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한다. 우리 자녀들과 후손들에게도 이 확실한 신앙을 물려주어야 한다.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의 주인도 되어 주신다.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소망 가운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참 좋으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다니엘서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역사의 주인이심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복잡하고 혼란스러워 보이는 이 시대에도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어져 가고 있음을 믿습니다.
세상의 권세를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성도들이 되게 하옵소서. 어떤 어려움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강하여 용맹을 발휘하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가정과 교회, 그리고 이 나라가 하나님의 뜻 가운데 세워져 가기를 원합니다. 성도들의 건강을 지켜주시고, 각자의 기도 제목들에 응답해 주옵소서. 연약한 성도들을 치료해 주시고, 어려움 가운데 있는 가정들을 돌보아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