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7.09(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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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s
Transcript

세상의 참 구주이신 예수님

누가복음 2:1–14 NKRV
그 때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천하로 다 호적하라 하였으니 이 호적은 구레뇨가 수리아 총독이 되었을 때에 처음 한 것이라 모든 사람이 호적하러 각각 고향으로 돌아가매 요셉도 다윗의 집 족속이므로 갈릴리 나사렛 동네에서 유대를 향하여 베들레헴이라 하는 다윗의 동네로 그 약혼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하러 올라가니 마리아가 이미 잉태하였더라 거기 있을 그 때에 해산할 날이 차서 첫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그 지역에 목자들이 밤에 밖에서 자기 양 떼를 지키더니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그들을 두루 비추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뉘어 있는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홀연히 수많은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Intro
두 가지 소식 중 한 가지 소식이 실재가 되어진다면 어떤 소식을 고르시겠습니까?
① 100억 복권에 당첨됐다는 소식
② 사랑하는 자녀, 가족, 친구가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다는 소식
솔직히 눈에 보이는 복권이 솔깃할 수 있습니다. 왜냐면 이 땅에서 그것으로 누릴 수 있는 것이 참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잠깐이지만,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영원한 천국을 소유하는 것은 이 세상 그 어떤 것과도 비길 수 없는 가치가 있는 줄 믿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이땅에서 누리는 삶에 시선을 두는 것이 아 영원한 천국을 소유하는 성도님과 제가 되길 소원합니다.
-누가복음 2:1 “그 때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천하로 다 호적하라 하였으니”
-예수님이 태어나실 당시, 이 세상은 로마 황제가 지배하고 있었습니다. 가이사 아구스도는 로마 제정 시대를 연 황제로, 강력한 권세를 행사했습니다.
-제국의 통치자들은 자신들의 의지에 따라 호적을 명하고, 세금을 거두고, 사람들을 강제하는 억압적인 권력자들이었다. 로마 황제들은 종종 ‘주’라고 불렸으며, 황제의 탄생이나 방문은 ‘복된 소식’(유앙겔리온:복된 소식-복음)으로 간주 되었다. 황제가 죽으면 신으로 추앙되어 그들을 위한 신전과 제의가 만들어졌다. 거짓된 주(Lord), 거짓된 복음, 거짓된 신들이 판치던 세상의 변방 한구석에서 세상의 참 구주이신 예수님이 탄생하셨다.
-누가가 예수의 탄생과 로마 황제를 신의 아들로 일컫는 ‘아구스도’라는 이름을 함께 기록한 것은 문학적 기술로서 “진정한 하나님의 아들은 예수 그리스도”임을 알리고 있다!
-아우구르:라틴어 (아우구스) : 신적 계시의 출처, 존엄자
누가복음 1:31–33 NKRV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그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어질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왕위를 그에게 주시리니 영원히 야곱의 집을 왕으로 다스리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로마의 평화’는 칼과 창으로 틀어막은 백성의 신음소리 위에 위선적으로 세워진 것으로, 억압의 다른 이름이었다.
예수님은 스스로 죽음에 내어 주심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든사람이 구원과 평화를 누릴 수 있게 하셨다. 죽음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은 이제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아 계셔서 세상 어떤 권세와 힘보다 더 강하고 높은 권세를 행사하신다. 그분의 다스림 아래에서 우리는 죄와 사망의 권세로부터 벗어나 자유와 평화를 누린다. 지금 우리의 처지가 구유에 놓인 아기 예수님의 처지처럼 초라하고 비천해 보일지라도 이것이 전부가 아님을 기억하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누리는 평화와 기쁨, 그것이 진실이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를 살렸고, 그 사랑이 우리의 유일한 소망입니다!
세상의 참 구주이신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시기 위해 사람을 사용하심. 하나님의 역사에 동참한 사람들의 특징 위한 2가지.
우리가 순종하면, 하나님은 일하신다.
누가복음 1:37–38 NKRV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 마리아가 이르되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예수님이 탄생되실 때의 시대는 어떤가? 간음을 행했다고 얘기하면 돌에 맞아 죽는 시대다.
그런 세상 속에서 천사가 마리아에게 그런 말을 전하고 있다. 절대로 순종하기 쉬운 일이 아니다. 때론 자기의 일생을 다 버려야 될 수도 있는 일이 바로 하나님의 뜻을 받드는 일이고, 예수님을 탄생시키는 일이다. 우리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이 될 때까지 우리의 모든 것을 내어바치는 것 자체가 결코 쉽지 않다는 얘기다. 그래서 바울 사도는 잉태하는 고통과 같다고 말한다면 결코 쉽지 않다.
*누가복음 1:35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지리라”
-동정녀에서 예수님 탄생
마태복음 1:18–21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마태복음 1:24–25 “요셉이 잠에서 깨어 일어나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의 아내를 데려왔으나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하지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요셉의 마음을 돌이키심.
2. 우리에게 허락된 일상의 삶에 충실하면, 하나님은 일하신다.
누가복음 2:4–5 NKRV
요셉도 다윗의 집 족속이므로 갈릴리 나사렛 동네에서 유대를 향하여 베들레헴이라 하는 다윗의 동네로 그 약혼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하러 올라가니 마리아가 이미 잉태하였더라
-마라이의 태중에 계신 아기 예수님은 당신이 태어나야 하는 그곳을 향해 가고 계셨습니다(5절). 사람들의 눈에는 단지 호적하기 위해 가는 발걸음으로 보였겠지만, 그 발걸음은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되는 역사적인 발걸음이었습니다. 때로 우리는 그저 우리에게 허락된 일상의 삶에 충실할 뿐이지만, 하나님이 그것을 재로로 삼아 하나님의 일을 이루시는 것을 경험합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의 삶 가운데 임하셔서, 일하고 계십니다. 그러한 하나님의 역사를 보는 영적인 혜안을 우리에게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미가 5:2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영원에 있느니라”
-예수님이 세상에 태어나신 상황에 태어나신 근방에 있던 사람들은 자신을 챙기느라 태어난 아기와 산모를 돌아볼 여유가 없었습니다. 요셉과 마리아 외에는 아무도 예수님의 탄생을 환영하거나 축복하지도, 심지어 알아채지도 못했습니다. 눈에 보이는 세상은 그분을 알지도, 영접하지도 않았습니다(요1:10-11).
-그러나 눈에 보이지 않는 세상은 완전히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수많은 천군과 천사가 예수님의 탄생을 기뻐하며 하늘을 가득 메우고 하나님을 찬송하는 어마어마한 장관이 연출됩니다.
-이 세상은 권세를 행사하는 자들이 아니라 궁극적으로 보이지 않는 하나님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는 진리를 깨닫게 됩니다.
이어지는 천사들의 찬양을 보십시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14절). 하나님께는 영광을 돌려야 하고, 우리에겐 평화가 필요합니다. 인간의 평화를 추구하지 않고 영광을 추구하면 꼭 문제가 생깁니다. 반면 하나님께는 평화가 필요가 필요치 않습니다. 하나님 자신이 평화를 만드신 분이고, 그 평화를 소유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평화가 필요한 인간이 영광 받기를 원하면 주변의 평화는 깨지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누릴 수 있는 평화는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습니다. 대신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셔야 하는 분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평화를 주실 것입니다.
참 평화를 사모하십시오. 세상이 주는 평화는 일시적입니다. 뭔가를 소유해서 얻어지는 평화는 꼭 그만큼의 평화입니다. 그것이 상실되는 순간 거짓말처럼 그 평화도 사라집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시고 내려주실 참된 평화를 사모하십시오. 세상이 알수도 없고 빼앗을 수도 없는 참된 평화가 우리의 삶 가운데 충만하길 바랍니다.
마무리
-밑빠진 독에 물 채워넣기 : 밑빠진 독을 물에 던지면 된다! 그러면 독안에 물이 가득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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