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이웃인가요?

25년 중등부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0 ratings
· 17 views
Notes
Transcript

사도신경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 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근황토크

일주일 동안 만난 사람들 중에 특이한 사람은? 왜 그렇게 생각했나요?
일주일 동안 먹었던 음식 중에 가장 맛있는 음식은? 누구와 함께 먹었나요?

놀이 순서맞추기/성경책 다트놀이

1) 6명이 동그랗게 둘러 앉는다. 성경 본문을 종이 카드 한 장에 한 절씩 들어가도록 타이핑한 후 프린트한다.
*이 때 절 수는 적지 않는다.
2) 각 절 별로 3배수의 종이카드를 만든다(본문이 총 13절이라면 총 39개의 종이 카드가 존재함).
종이카드는 순서와 상관 없이 마구 섞는다.
3) *성경책 다트 놀이를 진행해서 1등한 사람이 성경 구절이 적힌 종이 2장, 2~3등은 1장씩 가져간다.
*성경책 다트 놀이 / 한 사람씩 돌아가며 성경책을 아무 곳이나 펴 본다. 가장 오른쪽에 있는 페이지 숫자의 끝자리를 확인한다(324장 -> 끝자리 4). 숫자가 가장 높은 사람이 이긴다.
4) 성경 구절은 절 수가 적혀 있지 않아서 순서가 헷갈린다. 성경 구절을 많이 획득해서 가장 빨리 성경 본문의 순서를 맞춘 사람이 승리한다. / 짝별로 진행해도 좋다.

하브루타

입질문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도와준 경험은?(혹은 도움을 받아본 경험은)
심화질문
-만약에 강도 만난 자가 의식이 있어서 제사장이나 레위인에게 살려달라고 말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왜 제사장과 레위인은 강도 만난 자를 도와주지 않았을까?
-만약에 강도 만난 자가 회복되고 나서 제사장, 레위인, 사마리아 사람을 만난다면 뭐라고 할까?
-왜 사마리아인은 강도 만난 자를 도와주었을까?

설교

누가 이웃인가요?

오늘 본문의 시작은 한 율법 교사 요즘으로 말하면 신학선생님? 전도사 목사님 이런 사람이 예수님한테 한 질문을 한 것으로 시작합니다.
그가 궁금한건 우리가 궁금한거라 크게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
그는 이렇게 예수님께 질문해요
“선생님, 제가 무엇을 해야 영원한 생명을 얻겠습니까?”
예수님은 오히려 질문에 질문으로 대답을 하십니다. “너는 어떻게 배웠니?
그 선생은 이때다 싶어 자신의 지식을 뽐냅니다.
Luke 10:27 NKRV
대답하여 이르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Deuteronomy 6:5 NKRV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저도한번 지식을 뽐내보자면 이 율법선생이 가지고 온 증거 본문은 신명기 6:5 입니다. 또 이웃을 사랑하라는 본문은 19:18 이구요
엄청 멋있어 보이지만 여러분 성경에 주석이 달려 있는데 거기 다 나오고 있습니다.
이 두 본문은 율법의 핵심을 나타네고 있습니다. 율법이 무엇이냐 하면 이 두가지라는 거죠
하나는 하나님 사랑, 두번째는 이웃 사랑 입니다. 우리도 잘 알고 있죠? 신앙생활 잘하려고 하면 어떻게요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 참 많이 들어본 이야기 입니다.
그런데 오늘 율법 교사는 자신을 옳게 보이기 위해서 예수님께 한가지 질문을 더 하게 됩니다. 예수님은 이웃을 어떤 사람이라고 보냐는 질문 이었죠
그냥 띡 넘어가는 질문이 아니라 이 질문은 자신을 옳게 보이기 위해서 한 질문이라는걸 생각해 봐야 해요
이 사람은 유대인에 율법 교사죠? 누구보다 율법을 열심히 지킨 사람일거구요 자신의 동포인 유대인들을 하나님 말씀 따라 정말로 사랑했던 사람일 수도 있을 겁니다.
이정돈 해야지 예수님 앞에서 이정도면 잘했죠? 잘했죠 하고 칭찬 받을 수 있겠구나 하고 이야기를 꺼낼 수 있지 않겠어요?
여러분 여러분들도 질문에 답을 알면 당당하게 손을 들고 대답을 할 수 있지만, 답을 모르거나 헷갈려서 확신이 없을때 손을 들고 말하기가 껄끄럽지 않아요?
그런것처럼 이 율법 교사는 자신이 이웃이라는 정답을 정확하게 알고 있기 떄문에 예수님께 당당하게 이야기 한 걸 겁니다.
예수님이 유대인들, 율법을 지키는 사람들, 교회 잘 나오는 사람들, 부정하지 않고 말씀 잘 듣는 사람들을 이웃이라고 말씀해주시겠지 하는 그 기대로 이야기를 했어요
그런데 왠걸요?
예수님의 대답은 충격적이게도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의 첫번째 비유에 나온 율법을 잘지키는 유대인 두명의 모습은 그가 원하는 모습이 아니었을 겁니다. 그런데 반박도 못하는 모습이었을 거에요
첫번째로 다친 사람을 본 제사장의 모습은 어떠했죠? 우리가 오늘 성경에서 확인한 것 처럼 제사장은 다 죽어가는 사람을 피해 갔습니다.
두번째로 본 레위인은 어땠나요? 레위인도 피해 갔어요
그들이 왜 피해갔는지 아시나요? 좀 도와줄만도 한데 그냥 갔다 그냥 나쁜 사람이다로 끝나는 이야기가 아니에요
율법을 잘 아는 사람이 들으면 이 이야기는 설득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제사장들, 레위인들이 피해갔을꺼라고 생각할 정도로요
율법에서는 시체를 만지는 일은 부정한 일 입니다. 모세의 율법에는 피에 대해서 시체에 대해서 접촉하면 부정해진다고 강조하고 강조했습니다. 시체를 만진 사람은 이레 동안 부정하다고 민수기에 적혀있어요
이걸 잘 알고 있는 제사장과 레위인은 다 죽어가는 남자를 보고 생각했을 겁니다.
도와줬다가 덜컥 죽어버린다면 내가 부정해지는데? 부정한건 하나님이 싫어하는 건데? 안해야겠다 이렇게요
그런데 한 사마리아 인은 죽어가는 사람을 오히려 도와줍니다. 상처를 싸매주고 여관에 돈을 주면 돌봐달라고 합니다.
유대인들의 눈으로는 사람 취급도 안해주는 사마리아인이 오히려 다친 사람의 이웃이 되었다고 예수님은 말씀해 주십니다.
그리고 질문 하십니다. “누가 강도 만난 사람의 이웃이 되었겠느냐?”
여러분 누가 강도 만난 사람의 이웃인가요?
도와준 사람만 이웃이겠죠?
예 이게 바로 다른 사람의 이웃되는 방법 이고 나처럼 남을 사랑하는 방법이라고 예수님께서 이야기 하신겁니다.
남자친구들 축구하다가 무릎 같은데 쓸려서 피나면 어떻게 해요? 보건실에 가서 상처 소독도 하고 반찬고도 붙이고 하죠?
여러분이 다쳤을때 스스로 그렇게 해야겠다 생각하죠?
그 생각을 옆에 있는 친구에게도 하는 것, 나와 같이 생각하고 나와 같이 그 사람을 돌보는게 이웃이라고 예수님은 오늘 말씀하고 계세요
정하고 부정하고 율법은 말했죠 그런데 그 율법이 이웃을 죽이는 율법이 되기를 원하시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게 아니에요
부정한 것을 정하신 이유는 우리가 죽을까 우리가 다칠까 걱정하셨던 것이지
그 율법을 통해 누군가가 다치고 죽는걸 원하신게 아니었어요.
그런데 사람들은 꼭 끕을 나누어요 교회 열심히 가는 사람, 교회에서 봉사 열심히 하는사람, 헌금 많이 내는 사람 이런 사람들만 하나님이 사랑하시나요?
밖에서 노숙하고 하루종일 술마시며 인생을 저주하고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사랑하지 않으십니까? 사회에서 소외되어 아무도 봐주지 않아 우울증에 집 밖을 나오지 못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사랑하지 않으십니까?
아니요 우리 모두를 사랑해주시는게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오늘 이 선한 사마리아인 비유를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다친사람을 감싸주는 사람이 이웃이야 너가 이웃이 되어주지 않을레?
하나님이 먼저 우리에게 손 내밀어주셨던 것처럼
저와 여러분도 누군가의 이웃이 되어서 나를 사랑하는 것처럼 사랑할 수 있는 한사람 한사람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바라고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같이 찬양하겠습니다.

봉헌기도

사랑의 하나님, 오늘도 우리에게 귀한 말씀을 들려주시고, 이웃을 사랑하라고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가 드리는 이 작은 헌금 속에 마음을 담고, 사랑을 담아 드립니다.
주님, 저희도 먼저 다가가 이웃이 되게 하시고, 누군가의 아픔에 귀 기울일 수 있는 따뜻한 사람이 되게 해 주세요.
이 헌금이 쓰이는 곳마다 하나님의 사랑이 전해지게 하시고, 하나님의 나라가 더 넓어지게 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 간구, 회개

Related Media
See more
Related Sermons
See more
Earn an accredited degree from Redemption Seminary with Log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