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분자의 복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0 ratings
· 14 views
Notes
Transcript

직분은 복인가 짐인가?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디모데전서 3장 말씀을 통해 교회의 중요한 직분인 감독과 집사에 대해 살펴보려 합니다. 이 말씀을 보면서 우리는 문득 이런 질문을 던지게 됩니다. "직분은 과연 복인가, 아니면 무거운 짐인가?" 섬김의 자리요, 수고의 자리인 직분이 때로는 짐처럼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 직분이 단순히 봉사의 자리를 넘어선 영광스러운 '복'임을 역설합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 하나님께서 직분자들에게 약속하신 복이 무엇인지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1: 직분은 그리스도를 본받는 복입니다 (감독의 자격: 딤전 3:1-7)

(원독자의 상황에서) 에베소 교회는 이제 막 세워지고 있는 초기 교회였습니다. 이들은 다양한 배경을 가진 성도들이 모여 있었고, 내부적으로는 이단적인 가르침과 외부적으로는 로마 문화 속에서 교회를 건강하게 세워나갈 지도자가 절실히 필요했습니다. (원독자인) 디모데와 에베소 교회 성도들(진리) 교회의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세상적인 지위나 재물이 아닌, 오직 그리스도를 닮은 인격과 성품을 갖추어야 함을 배웁니다. 이는 (의미) 교회의 지도자가 외적인 조건이 아닌, 내적인 변화와 성숙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세상에 드러내야 함을 보여줍니다.
저희 교회도 이제는 장로님도 계시고 안수 집사님과 권사님들이 계십니다.
이러한 직분이 저희들에게은 많은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많은 목사님들이 저에게 당회장 목사라고 하는 소리를 들을 때 마다. 저는 사실 부담감이 있지만 또한 보다 열심히 하여야 하겠다는 마음이 있습니다.
저희 지방회에서 저희 같이 2명의 장로님들이 있는 교회는 많이 있지 않아요. 어느덧 지방회에서도 인정을 받는 교회가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앞으로 직분자들을 더 많이 세우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그것은 오늘 본문에서도 말씀하시는 것처럼 그리고 에베소 교회에서 말하는 것 처럼 일을 잘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자신을 돌아 보는 시간이 직분자의 책임 인 것입니다.
세상의 어떠한 지위 보다는 주님을 닮아 가는 것이 중요한 것이지요.
저도 앞에서 말씀 드린 것 처럼 저희교회가 이렇게 된 것은 모두 다 하나님의 은혜 인 것입니다. 저는 늘 저의 삶에 이렇게 영광을 받아야 하는가? 나는 보다 더 겸손하여 지어야 하겠다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생각은 우리 성도님들이 모두 직분자가 되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어떤 목사님은 평생 목회를 하시면서 한 분의 직분자도 세우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질문을 하여 보았습니다. 왜 그렇게 하셨는데요. 자격이 안되는데 세우면 교만하여 진다는 것입니다.
저의 생각은 반대입니다. 진정 직분에 대한 책임감이 있다면 그는 더 겸손하여 지고 주님을 닮아 갈 것이다. 라는 생각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직분하면 부담감이 앞서기도 합니다. 그것은 저는 너무나 좋은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한 부담감은 순수함이 있다면 그것은 자신을 돌아 보는 시간이 되기 때문입니다.
누가 사람을 판단 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 만이 판단을 하실 것입니다.
그렇기에 저는 이 직분은 복이라는 것입니다. 아멘
그러면 말씀으로 들어가서 살펴 보겠습니다.
사도 바울은 감독의 자격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합니다. 1절에서 "미쁘다 이 말이여, 사람이 감독의 직분을 얻으려 함은 선한 일을 사모하는 것이라 함이로다"라고 시작합니다. 감독의 직분은 '선한 일'입니다. 이 선한 일은 단순히 도덕적인 선행을 넘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거룩한 사역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자격 목록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을 그대로 보여 주고 있는 것입니다.
책망할 것이 없는 자(흠 없는 자): 단순히 죄가 없다는 의미를 넘어, 주변 사람들에게 존경받고 본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마치 예수님께서 죄 없으신 분으로 오셔서 우리에게 완전한 본을 보이신 것과 같습니다.
한 아내의 남편이 되며(한 아내만 둔 자): 당시 일부다처제가 흔했던 문화 속에서, 감독은 가정의 질서를 온전히 세우고 순결한 삶을 살아야 함을 강조합니다. 이는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유일한 머리이심을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절제하며, 신중하며, 단정하며(정신이 맑으며, 신중하며, 품위가 있으며): 자기 감정과 욕구를 다스리고, 경솔하지 않으며, 단정한 태도로 그리스도인의 품위를 지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모든 면에서 절제하시고 온전한 품위를 보이셨습니다.
나그네를 대접하며(손님을 잘 대접하며): 공동체 안팎으로 사랑과 환대를 베푸는 자여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소외된 자들을 친히 찾아가시고 환대하셨습니다.
가르치기를 잘하며(잘 가르치며): 단순히 지식 전달을 넘어, 성경적 진리를 바르게 분별하고 그것을 성도들에게 효과적으로 교육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합니다. 예수님은 가장 위대한 교사이셨습니다.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오직 관용하며, 다투지 아니하며, 돈을 사랑하지 아니하며(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폭력적이지 않으며, 온유하며, 다투지 않으며, 돈을 사랑하지 않으며): 부정적인 행위를 금하고 긍정적인 덕목을 요구합니다. 이는 세속적인 욕망에 사로잡히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를 따르는 그리스도의 모습을 반영합니다.
자기 집을 잘 다스려 자녀들로 모든 공손함으로 복종하게 하는 자(자기 가정을 잘 다스려 자녀들을 충분히 존중하고 순종하게 하는 자): 교회를 다스리는 훈련장으로서 가정을 건강하게 세워야 함을 강조합니다.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온전히 다스리시는 것과 같습니다.
외인에게서도 선한 증거를 얻은 자(외부인에게서도 좋은 평판을 얻는 자): 교회 밖에서도 존경받는 삶을 통해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이는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사신 예수님의 모습과 일치합니다.

이 모든 자격들은 결국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아가는 과정입니다. 직분자는 바로 그리스도를 본받음으로써 하나님의 복을 누리는 자들입니다.

2: 직분은 믿음 안에서 큰 담력을 얻는 복입니다 (집사의 자격: 딤전 3:8-13)

(원독자의 상황에서) 감독은 교회의 영적인 리더로서 말씀을 가르치고 교회를 돌보는 역할을 했다면, 집사는 주로 교회의 실제적인 필요를 채우고 구제와 섬김의 사역을 감당했습니다. 특히 당시 로마 사회에서 가난한 이들이 많았고, 교회의 구제 사역이 중요했습니다. (원독자인) 디모데와 에베소 교회 성도들(진리) 집사 역시 감독과 동일하게 거룩한 성품과 믿음의 확신을 가져야 함을 배웁니다. 이는 (의미) 교회의 모든 사역은 직분에 상관없이 하나님 앞에서 동일하게 중요하며, 믿음으로 감당할 때 하나님이 주시는 확신과 능력으로 열매를 맺게 됨을 가르쳐줍니다.
집사의 자격 역시 감독의 자격과 유사합니다.
단정하고 일구이언을 하지 아니하고(품위가 있으며, 이중적인 태도를 보이지 않으며): 겉과 속이 같은 정직한 태도를 요구합니다.
술에 인박이지 아니하고(술에 빠지지 않으며): 절제된 삶을 요구합니다.
더러운 이를 탐하지 아니하고(부정한 이득을 탐하지 않으며): 물질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정직하게 섬겨야 함을 강조합니다.
정결한 양심에 믿음의 비밀을 가진 자라야 할지니(깨끗한 양심으로 믿음의 진리를 굳게 붙들어야 합니다): 단순히 겉모습만이 아니라, 내면의 순수함과 복음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이에 이 사람들을 먼저 시험하여 보고(먼저 시험하여 보고): 직분을 맡기기 전에 충분히 그들의 삶을 검증해야 함을 말씀합니다.
그 후에 책망할 것이 없으면 집사의 직분을 맡길 것이요(그 후에 흠이 없으면 집사의 직분을 맡길 것입니다): 이는 직분자의 삶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특별히 11절에서는 여성 직분자(여집사 또는 집사의 아내)의 자격을 언급하며, 그들 역시 단정하고 비방하지 아니하며 절제하며 모든 일에 충성된 자여야 함을 강조합니다. 이는 교회의 모든 구성원이 그리스도의 덕을 세우는 데 동참해야 함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13절 말씀이 오늘 설교의 핵심적인 복을 선언합니다. "집사의 직분을 잘한 자들은 아름다운 지위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에 큰 담력을 얻느니라."
아름다운 지위(아름다운 지위): 여기서 '아름다운 지위'는 단순히 세상적인 명예를 뜻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인정받는 영광스러운 위치, 즉 영적인 권위와 존경을 의미합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그들의 충성과 헌신을 기억하시고 보상해주시는 복입니다.
하늘 상급이 더욱 많을 것입니다. 저는 늘 생각을 하지만 지금의 우리의 삶의 상급도 있지만 하나님은 하늘의 상급을 우리가 많이 쌓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의 삶이 그렇게 살았잖아요? 왜 그랬을 까요?
그는 처음 부터 천국의 보았기 때문에 그렇게 하였던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할 수 만 있다면 앞으로 대언을 많이 들었으면 합니다.
.......
이것이 직분자가 누리는 가장 큰 복입니다. '담력'은 담대함, 확신을 의미합니다. 직분을 감당하면서 어려움과 시련이 있을 수 있지만, 하나님을 의지하고 복음의 진리 안에서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믿음과 확신을 얻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 담력은 성령님께서 주시는 것으로,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섬기는 데 필수적인 용기와 확신입니다.
우리는 직분을 통해 세상이 줄 수 없는 영적인 권위와 복음에 대한 흔들림 없는 담력을 얻게 됩니다. 이것이야말로 세상 그 어떤 명예나 부귀보다 값진 복입니다.
Related Media
See more
Related Sermons
See more
Earn an accredited degree from Redemption Seminary with Log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