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하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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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신 하나님은 창조주요, 구원자요, 공의로우신 하나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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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5:18-25
[서론]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을 구원하지 않는 하나님에 대해서 무시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향해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말씀하십니다. 동시에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계시를 하십니다. 그들이 무시하고 있는 하나님, 우상보다 못하다고 여기는 하나님은 그들이 구원을 받을 유일한 길입니다. 그렇기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우상을 섬기던 것에서 돌이켜 하나님을 섬겨야 합니다.
이스라엘에게 자신을 계시하시는 하나님, 이스라엘 백성들이 섬겨야 할 하나님은 어떤 분이실까요?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은 자신이 누구이신지 세 가지 방식으로 다시 말씀해주십니다.
[창조주 하나님] 첫째는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구원 계획을 말씀하신 후 하나님의 창조 사역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창조 세계는 혼돈하지 않고 질서있으며 사람이 거주할 수 있도록 창조된 곳입니다. 즉, 천지 만물을 질서 있게, 목적이 있게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이제 갖고 계신 모든 계획도 수행하실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 하나님께서는 백성들에게서 스스로 숨어계신 적이 없습니다.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자신들을 구원하지 않으신다고 온갖 불평을 하며, 하나님을 조롱했지만 그들이 그렇게 생각한 이유는 그들이 하나님을 볼 수 있는 눈이 멀고, 말씀을 듣기를 거부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늘 백성들에게 옳은 것과 정의로운 것을 말씀하셨지만 백성들은 그것을 듣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제 창조주 하나님께서 나머지 목적을 수행하시기 위해서 일하실 것입니다.
[구원자 하나님] 둘째는 구원자 하나님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알리며 진술하고 또 함께 의논하여 보라 이 일을 옛부터 듣게 한 자가 누구냐 이전부터 그것을 알게 한 자가 누구냐 나 여호와가 아니냐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나니 나는 공의를 행하며 구원을 베푸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21절)
이 일은 하나님께서 고레스를 통하여 자기 백성들을 구원하실 일을 말씀하십니다. 다른 우상들은 이러한 미래를 예고할 능력이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 백성들을 구원할 능력도 없죠. 오직 하나님만이 이들을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 이 백성들을 구원하실 수 있는 하나님만이 이들의 미래에 대한 약속도 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모든 백성들을 향하여 선포하십니다. “땅의 모든 끝이여 내게로 돌이켜 구원을 받으라 나는 하나님이라 다른 이가 없느니라”(22절)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을 넘어 온 땅의 사람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시기를 바라십니다. 이 땅의 모든 백성들이 호흡도 없고 능력도 없는 헛된 우상을 숭배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구원의 유일한 길이신 하나님만을 섬기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공의로우신 하나님] 마지막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나타내시는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하나님입니다. 구원하시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공의는 서로 연결됩니다. 공의로우신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신뢰하는 자들에게는 구원을 베푸실 것이며, 계속해서 하나님을 향해 눈을 가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를 거부하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공의에 의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완전히 공의로우신 분도 오직 하나님이시며, 그 공의로우심으로 심판하시는 분도 오직 하나님 뿐입니다.
[적용]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는 창조주 하나님, 구원하시는 하나님, 공의로우신 하나님을 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계시하신 하나님에 대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것, 구원하시는 분이라는 것, 공의로 심판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다 압니다. 이스라엘 백성들도 이를 모르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다시 한 번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에 대해서 말씀해주십니다.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이들이 마음으로 믿고, 하나님을 신뢰하는 단계까지는 가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도 말씀하십니다.
나는 천지를 창조한 창조주 하나님이다. 나의 계획과 목적은 실수가 없고, 무의미한 것이 없다. 나는 구원하는 하나님이다. 나를 신뢰하는 자를 반드시 구원한다. 나는 공의로운 하나님이다. 모든 민족들이 내 앞에 나아와 나의 공의 앞에서 구원과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결론] 우리가 믿는 하나님, 우리가 예배하는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인가요? 혹시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나의 고통에 외면하신다고, 나를 도우시지 않는다고 불평하면서 하나님을 업신여기고 있지는 않습니까? 하나님은 우리의 상황과 형편에 따라 믿어야 할 분이 아님을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우리의 어떠함에 따라 예배를 받으셔야 하는 분이 아니라,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 때문에 우리의 상황이 어떠함에도 하나님을 예배해야 함을 기억합시다.
우리가 예배하고 섬기는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구원하시는 하나님, 공의로우신 하나님입니다. 이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신실하게 우리의 구원을 이루어가고 계시며, 결국 당신의 공의로 우리를 의롭다고 해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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