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3) 9~12장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0 ratings
· 7 viewsNotes
Transcript
20210706(화) 20250714(월)
8~11장 신앙적 탈선과 심판, 그리고 구원
이 단락은 전체가 환상이다. 포로로 잡혀 바벨론에 있던 유다 백성을 대상으로 한다. 그러나 처음과 마지막, 즉 8:1a과 11:25은 실제 현실이다. 그 중간 환상은 하나님의 손이 임하시는 것으로 시작하여(8:1하) 환상이 떠나 ‘올라가는 것’으로 마친다(11:24). 예언자도 하나님의 영에 의해 옮겨지며(8:3) 다시 본래 자리로 돌아온다(11:24)
9장 : 성소에서부터 시작되는 심판
1~2 심판 집행자들에게 사람을 죽이는 무기를 들고 오라고 지시, 6명이 오는데 그 중 한 사람은 서기관의 먹 그릇을 찼다. 먹 그릇은 심판에서 면제받을 사람의 이마에 보호 표식을 하기 위한 것.
3~7 심판의 첫 단계 : 지성소의 그룹에 머물러 있던 자신의 영광을 거두시고 성전 문지방에 이름 – 성전을 떠나려는 것. 하나님의 떠나심은 심판을 집행하기 위함이다. 탄식하며 우는 자에게 표를 하고 그 외 다른 사람들을 심판하라고 명령. - 성소가 더 이상 피난처가 될 수 없다.
8~11 에스겔의 부르짖음과 하나님의 답변 – 에스겔의 청원이 거절. 유다 백성들은 자신들의 죄를 회개하기는커녕 하나님께서 더 이상 자기들에게 관심을 갖지 않는다고 불평. 철저한 심판 집행 명령
10~11장 : 예루살렘에서 떠나시는 하나님(4단계)
1~17 지성소에 있는 법궤 위의 보좌에서 성전 문지방으로
18 그룹들이 이끄는 움직이는 보좌로
19 성전 안뜰의 동문으로
11:23 성읍을 벗어나 감람산으로
11:1~13 우상숭배자들에게 임할 심판
11:14~25 하나님의 구원과 관계의 회복
14~21 하나님의 구원 선포
22~25 현실 세계로의 복귀
12~14장. 참 예언과 거짓 예언
12장. 두 가지 상징 행위
1~16절. 유배를 예고하는 두 가지 상징 행동 : 유배를 가는 것
유배의 이유 : 눈이 있어도 보지 않고 귀가 있어도 듣지 않는 반항의 집안
10절의 수장은 시드기야를 일컫는 말.
16절. 희망 : 남은 자들을 통해서 유다의 잘못을 알게 하고 그때 여호와가 하나님이신 줄 깨달을 것.
17~20절. 공포 속에 먹고 마시는 상징 행동 : 공포 속에서 먹고 마시는 것
예루살렘이 포위되었을 때의 상황을 보여줌.
이유 : 종교적인 죄 뿐 아니라, 사회적인 부정과 악한 행동의 결과(19절)
이 일은 하나님께서 느부갓네살 왕을 도구로 사용하셔서 친히 행하실 일이다.
“그제야 너희는 내가 여호와임을 알게 될 것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서 강조.
21~28절. 예언자의 환시와 속담
21~25 하나님과 예언자의 첫 대화 :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 반드시 닥친다.
26~28 하나님과 예언자의 두 번째 대화 : 하나님의 말씀은 지체없이 이루어진다. - 곧 닥친다.
20210706(화) 에스겔 8~14장(14:1~20)
○ 상황
선지자가 유혹을 받고 말하면 그를 멸할 것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의 무게를 느껴본다.
○ 도전
나의 사역에서 유혹을 받아 하나님이 맡겨주신 전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으려고 사람들이 듣고 싶어하는 말만 설교하는 것은 아닌지, 사람들의 평가에 민감한 것은 아닌지 돌아본다. 사람들이 듣고 싶은 말이 아니라, 하나님이 들려주신 말씀을 전하는 진짜 설교자가 되고 싶다.
○ 변화
하나님 말씀을 더 깊이 연구하고 묵상하기
○ 기도
주님, 사람들을 만족시키는 설교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전하는 설교자가 되게 하소서.
20250714(월) 에스겔 9~12장
○ 상황
에스겔은 환상 중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성전을 떠나고 이어서 예루살렘 성을 떠나는 것을 본다.
○ 도전
이스라엘 백성들이 철석같이 믿고 있던 신앙이 여지없이 무너지는 것을 보면서 우리가 하나님을 조작할 수 없음을 깨닫는다. 살아계신 하나님과 인격적 교제를 누리지 못하고 교리적인 신념과 확신만 남은 신앙은 하나님을 조종하고 통제하려는 불신앙이 되기 쉽다.
○ 변화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를 점검하고 내가 믿고 있는 교리적인 신념이 본질을 붙잡고 있는지 확인하기
오늘 만나는 사람들을 따뜻하게 환대하고 사랑으로 섬기기
○ 기도
에스겔을 통하여 말씀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견고하게 쌓아 올린 신앙의 토대가 한 순간에 무너질 수도 있음을 두려운 마음으로 기억합니다. 교리적 확신으로 무장한 우리의 신앙이 껍데기만 남고 본질은 사라진 것은 아닌지, 하나님은 없고 내가 주인이 되어버린 것은 아닌지 점검합니다. 자신과 하나님께 정직하여 불편한 진실을 마주할 수 있는 용기와 성숙함을 허락하소서. 오늘도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으로 하나님 나라를 드러내는 석교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