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723 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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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주님을 찬송합니다. 찬송가 325장(예수가 함께 계시니) 입니다.
신앙고백합니다.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주님, 이 새벽 저희를 주님의 전으로 불러주셔서, 주님 앞에 나올 수 있게 인도하여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아직 어둠이 남아 있는 이 시간, 저희의 마음이 주님의 빛으로 먼저 밝아지게 하시고, 세상의 소리보다 하나님의 음성에 더 귀 기울이는 복된 시간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루를 시작하며 주님의 말씀 앞에 서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의 마음을 고요하게 하시고, 영혼을 깨워 주님의 뜻을 따르게 하시며, 은혜의 자리에서 하루를 시작하는 기쁨과 평안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치유의 주님, 사모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치료의 과정을 주님 손에 맡기오니, 주님께서 친히 회복의 손을 얹어주시고 통증과 염려가 아닌, 평안과 소망으로 하루하루 채워지게 하여 주옵소서. 사모님의 몸과 마음에 치유의 은혜가 임하셔서 더욱더 강건하게 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 드려지는 일천번제 헌금과 감사헌금 위에도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믿음으로 드리는 손길을 주님 기쁘게 받으시고, 그 마음에 하늘의 위로와 은혜로 채워 주시며, 기도 제목마다 주님의 때에 응답하시는 신실하신 손길을 경험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이 새벽, 오직 주님만 바라보게 하시고 말씀으로 새 힘을 얻는 복된 하루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 Corinthians 10:1–13 NKRV
1 형제들아 나는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에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2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3 다 같은 신령한 음식을 먹으며 4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그들을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5 그러나 그들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셨으므로 그들이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 6 이러한 일은 우리의 본보기가 되어 우리로 하여금 그들이 악을 즐겨 한 것 같이 즐겨 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니 7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과 같이 너희는 우상 숭배하는 자가 되지 말라 기록된 바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논다 함과 같으니라 8 그들 중의 어떤 사람들이 음행하다가 하루에 이만 삼천 명이 죽었나니 우리는 그들과 같이 음행하지 말자 9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이 주를 시험하다가 뱀에게 멸망하였나니 우리는 그들과 같이 시험하지 말자 10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그들과 같이 원망하지 말라 11 그들에게 일어난 이런 일은 본보기가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를 깨우치기 위하여 기록되었느니라 12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13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본문: 고린도전서 10장 1-13절

우리가 잘 알다싶이 고린도지역은 무역과 문화, 철학의 중심지였습니다. 그런데 그 화려함과 함께 깊은 도덕적 타락과 우상숭배의 풍습을 안고 있었습니다. 그 도시 한가운데 세워진 고린도교회는 분명 은사도 많고 열심도 있었지만, 동시에 자기 확신과 교만, 그리고 도덕적 타협으로 인해 위험한 신앙의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오늘 본문은 이런 이들에게 바울이 하는 권면입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종종 잊고 지나치는 중요한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큰 은혜를 경험했다고 해서 우리의 신앙이 거기서 끝나는 게 아니라는 점입니다. 오히려 그 은혜가 크면 클수록, 우리는 더욱더 우리의 신앙을 점검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사도 바울이 오늘 본문을 통해 하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이 진리를 설명하기 위해, 과거 그들의 조상인 이스라엘 백성의 이야기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이집트의 노예 생활에서 벗어나 자유를 향해 나아갔습니다. 그들 앞을 가로막던 홍해는 기적적으로 갈라졌고, 그들은 마른 땅을 건너듯 바다를 통과했습니다. 이처럼 죽음의 위협에서 벗어나 새로운 생명으로 나아간 그들의 모습은 오늘날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세례를 받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과 같습니다. 또 하나님은 낮에는 거대한 구름 기둥으로 그들을 덮어 뜨거운 햇볕을 가려주셨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환히 비춰주셨습니다. 말 그대로 과거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임재와 보호 아래 살아갔던 것입니다.
또한, 광야 생활 40년 동안 그들은 단 한 번도 굶주리지 않았습니다. 사람이 살 수 없는 광야에서 매일 아침 하늘에서 내려오는 만나를 먹었고, 목마를 때마다 반석에서 터져 나오는 기적의 물을 마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눈으로 기적을 보고, 입으로 하늘의 양식을 맛보았으며, 하나님과의 특별한 관계 속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처럼 놀라운 은혜를 경험했던 이스라엘 백성의 결말은 좋지 않습니다.
성경은 그들의 대부분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셨고, 그들은 결국 광야에서 멸망을 당했다고 기록합니다. 가나안 땅에 들어간 사람은 여호수아와 갈렙 단 두 사람뿐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겉으로 보기엔 신앙생활을 잘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그들의 마음속에는 심각한 문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그들을 기뻐하지 않으셨다는 건 단순히 실수를 몇 번 했다는 뜻이 아닙니다. 그들의 삶의 방향과 중심이 점점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졌다는 뜻입니다. 과거 이스라엘 백성들은 은혜는 받았지만, 그 은혜에 걸맞은 순종은 없었고, 하나님의 축복은 누렸지만 정작 거룩하게 살려고 하지는 않았던 것입니다.
그러기에 신앙은 시작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신앙이 끝까지 이어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뜨거운 은혜를 경험하고, 신앙생활의 연륜이 깊다 할지라도 그것으로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날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점검하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삶이 동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바울은 과거 이스라엘의 실패를 단순히 과거의 사건으로만 여기지 않았습니다. 본문 6절에서 과거 이스라엘의 죄악을 구체적으로 지적하며 "이런 일은 우리의 본보기가 되어 우리로 하여금 그들이 악을 즐겨한 것 같이 즐겨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니" 라고 말합니다. 과거 이스라엘의 이야기는 바로 오늘 우리 자신의 삶을 비추는 거울이라는 것입니다.
그 거울에 비친 죄는 크게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첫째, 우상숭배입니다. 본문 7절에
1 Corinthians 10:7 NKRV
7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과 같이 너희는 우상 숭배하는 자가 되지 말라 기록된 바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논다 함과 같으니라
이스라엘 백성은 금송아지를 만들어 놓고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의 신이로다"라고 외쳤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눈에 보이는 금송아지를 만들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돈, 성공, 명예, 쾌락, 심지어 우리의 가족이나 우리의 꿈까지도, 그것이 무엇이던 하나님보다 우리 마음의 중심에 더 큰 자리를 차지한다면 그것이 바로 우리의 우상이 됩니다. 우리가 가장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쏟고, 가장 큰 기쁨과 안정을 얻으려 하는 대상이 무엇인지 우리는 이 새벽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점검해야 합니다.
둘째는, 음행입니다. 본문 8절을 보면
1 Corinthians 10:8 NKRV
8 그들 중의 어떤 사람들이 음행하다가 하루에 이만 삼천 명이 죽었나니 우리는 그들과 같이 음행하지 말자
민수기 25장에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모압 여인들과 부도덕한 관계로 인해 하나님이 진노하셔서 수많은 사람이 죽는 비극이 있었습니다. 고린도는 당시 성적으로 매우 문란한 도시였고,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에게 이스라엘의 비극을 통해 강력히 경고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인터넷, 영상, SNS 등을 통해 쉽게 음란의 유혹에 노출됩니다. 이런 세상 속에서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지키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셋째, 하나님을 시험하고 원망한 것 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광야에서 배가 고프고 목이 마르다고 하나님을 시험하고, 만나를 싫어하고, 모세와 아론에게 불평했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인도하심보다 자신의 감정과 형편을 더 믿었고, 결국 하나님을 시험했습니다. 불뱀 사건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의심하고 원망했을 때 발생했습니다. 우리도 상황이 어려워지면 하나님을 믿기보다 시험하고 계산하려는 마음이 우리에게도 있지 않은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출애굽 이후 이스라엘 백성은 수없이 불평하고 원망했습니다. 하나님의 공급을 감사하기보다는 늘 부족함을 말했습니다. 우리 입술에서 감사가 사라지고 불평이 자리 잡는 순간, 그것이 바로 넘어짐의 시작이 됩다는 것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바울은 왜 잊고 싶었던 과거 이스라엘의 실패를 자세하고 길게 설명한 것 입니까? 11절에 그 이유를 분명히 말해줍니다. 고린도전서 10:11
1 Corinthians 10:11 NKRV
11 그들에게 일어난 이런 일은 본보기가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를 깨우치기 위하여 기록되었느니라
여기서 '본보기'로 번역된 원어의 뜻은 즉 경고의 표본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단지 역사를 기록하려 하신 것이 아니라,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경고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12절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 Corinthians 10:12 NKRV
12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이 말씀은 교만에 대한 바울의 가장 강력한 경고입니다. "나는 다르다. 나는 괜찮아. 나는 시험에 들지 않을 거야."라고 생각하는 순간, 우리는 이미 넘어질 위험에 처해 있는 것입니다. 바울은 은혜를 받았다고 자만하지 말고, 언제나 겸손한 마음으로 자신을 살필 것을 권면합니다. 우리가 아무리 믿음이 좋고, 교회를 오래 다녔고, 봉사를 많이 했다고 해도, 또 이렇게 새벽기도회에 빠짐없이 나온다 할지라도 우리는 언제나 넘어질 수 있는 연약한 존재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바울은 여기서 끝내지 않고 13절에 이렇게 선포합니다. 고린도전서 10:13
1 Corinthians 10:13 NKRV
13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여기서 '시험'으로 번역된 헬라어는 **'페이라스모스'(πϵιρασμoˊζ)**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문제'나 '시련'뿐만 아니라, 우리를 넘어뜨리려는 **'유혹'**이라는 의미도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바울은 우리가 겪는 모든 유혹과 시련을 하나님께서 다 알고 계시며, 그 분량은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라는 것을 약속합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하나님께서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우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피할 길'은 단순히 도망가는 출구가 아니라, 시험을 능동적으로 싸워 이겨낼 수 있는 은혜의 길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유혹의 한가운데 있을 때, 시련의 폭풍 속에 있을 때, 하나님은 침묵하지 않으시고 반드시 우리를 위한 탈출구를 마련해 주십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그 피할 길을 볼 수 있는 영적인 눈과, 그 길로 나아갈 수 있는 순종의 발걸음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이 새벽, 우리에게 주시는 이 말씀을 마음 깊이 새깁시다. 이스라엘 백성의 이야기는 2천 년 전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 전해진 메시지일 뿐만 아니라, 2025년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시는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러기에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3가지를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첫째, 신앙은 시작보다 끝이 중요합니다. 받은 은혜에 안주하지 말고, 날마다 주님을 의지하며 겸손히 자신을 살피는 하루를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나는 괜찮아"라는 교만한 마음을 버리고, 주님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고백하며 살아 가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
둘째, 우리의 삶 속에 숨어 있는 우상과 죄의 유혹에 단호히 "아니요"라고 말하는 하루를 살아가길 바랍니다. 우리의 시간과 마음을 하나님께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모든 것을 기꺼이 내려놓고,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셋째, 어떤 어려움과 유혹 속에서도 신실하신 하나님을 끝까지 신뢰하는 하루를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때로는 너무나 힘들어 좌절하고 싶을 때가 있겠지만, 그때마다 본문 13절의 말씀을 기억하며, 하나님께서 반드시 피할 길을 예비하고 계심을 믿고 나아 가시길 바랍니다. 우리의 시선을 문제에서 하나님께로 돌릴 때, 우리는 능히 이겨낼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
오늘 하루가, 겸손히 자신을 돌아보며 다시 하나님께 나아가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바울이 말했던 것처럼, 오늘 우리도 “넘어질까 조심하며” 그러나 “하나님이 예비하신 은혜의 길”을 따라 담대히 살아가는 은혜의 하루가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소망합니다.
기도
사랑의 주님,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의 신앙을 다시 돌아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실패를 통해 우리에게 경고하시고, 깨어 있도록 도우시는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하루를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특히, 저희가 받은 은혜에 안주하지 않게 하시고, 날마다 우리의 믿음을 점검하며 겸손히 주 앞에 서게 하시고, 우리 마음 속에 숨어 있는 우상과 유혹을 주님 앞에 내려놓으며 거룩함을 향해 나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또한 시험과 어려움 앞에서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피할 길을 예비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끝까지 신뢰하게 하셔서 오늘 하루도 말씀을 붙들고 승리하며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기도문
하늘에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다함께 말씀을 생각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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