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의 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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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8장 거룩,거룩 거룩 전능하신 주님
1 또 하늘에 크고 이상한 다른 이적을 보매 일곱 천사가 일곱 재앙을 가졌으니 곧 마지막 재앙이라 하나님의 진노가 이것으로 마치리로다
2 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 바다 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3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 양의 노래를 불러 이르되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놀라우시도다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
4 주여 누가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오리이까 오직 주만 거룩하시니이다 주의 의로우신 일이 나타났으매 만국이 와서 주께 경배하리이다 하더라
5 또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증거 장막의 성전이 열리며
6 일곱 재앙을 가진 일곱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맑고 빛난 세마포 옷을 입고 가슴에 금 띠를 띠고
7 네 생물 중의 하나가 영원토록 살아 계신 하나님의 진노를 가득히 담은 금 대접 일곱을 그 일곱 천사들에게 주니
8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으로 말미암아 성전에 연기가 가득 차매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더라
들어가는 말
15장은 12-15장으로 이러지는 내용의 결론장이면서 16-18장으로 이어지는 일곱대접 심판의 도입부분입니다.
15장은 10장과 유사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10장이 일곱나팔 재앙을 예고하며 잠시 쉬어 가듯이 15장은 일곱 대접의 심판을 이야기 하며 잠시 숨을 고르고 있습니다.
계시록은 시간의 순서대로 기록된 것이 아니라 순환구조의 형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일곱인/ 일곱나팔/ 일곱대접 심판으로 순서가 진행되지만 이것을 시간의 순서로 이해하면 안됩니다.
일곱인의 재앙과 일곱대접의 재앙의 끝에서 최후심판에 대한 이야기가 그러지고 있습니다. 그 자체로 하나의 완성된 스토리가 다시 순환적으로 반복되고 심화되는 구조라는 것입니다.
16-18장으로 드러나는 일곱대접의 심판은 엄정하고 냉정하며 최종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계시록에서 중요하게 살펴봐야 하는 구조는 영광송 입니다. 계시록은 총 7개의 영광송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6번째 영광송이고 전체 3막에 해당되는 내용의 도입부분 입니다.
요한계시록 1:4–8 “4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하노니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장차 오실 이와 그의 보좌 앞에 있는 일곱 영과 5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에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6 그의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7 볼지어다 그가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 사람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로 말미암아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8 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4:1–5:14 “1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 이르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 후에 마땅히 일어날 일들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2 내가 곧 성령에 감동되었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3 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또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렸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 4 또 보좌에 둘려 이십사 보좌들이 있고 그 보좌들 위에 이십사 장로들이 흰 옷을 입고 머리에 금관을 쓰고 앉았더라 5 보좌로부터 번개와 음성과 우렛소리가 나고 보좌 앞에 켠 등불 일곱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6 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이 있는데 앞뒤에 눈들이 가득하더라 7 그 첫째 생물은 사자 같고 그 둘째 생물은 송아지 같고 그 셋째 생물은 얼굴이 사람 같고 그 넷째 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 같은데 8 네 생물은 각각 여섯 날개를 가졌고 그 안과 주위에는 눈들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시라 하고 9 그 생물들이 보좌에 앉으사 세세토록 살아 계시는 이에게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돌릴 때에 10 이십사 장로들이 보좌에 앉으신 이 앞에 엎드려 세세토록 살아 계시는 이에게 경배하고 자기의 관을 보좌 앞에 드리며 이르되 11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1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두루마리가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2 또 보매 힘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그 두루마리를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나 3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그 두루마리를 펴거나 보거나 할 자가 없더라 4 그 두루마리를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요한계시록 7:9–17 “9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10 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 11 모든 천사가 보좌와 장로들과 네 생물의 주위에 서 있다가 보좌 앞에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12 이르되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권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세세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하더라 13 장로 중 하나가 응답하여 나에게 이르되 이 흰 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냐 14 내가 말하기를 내 주여 당신이 아시나이다 하니 그가 나에게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15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 16 그들이 다시는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도 아니하리니 17 이는 보좌 가운데에 계신 어린 양이 그들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라”
요한계시록 11:15–19 “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이르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16 하나님 앞에서 자기 보좌에 앉아 있던 이십사 장로가 엎드려 얼굴을 땅에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17 이르되 감사하옵나니 옛적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신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친히 큰 권능을 잡으시고 왕 노릇 하시도다 18 이방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내려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작은 자든지 큰 자든지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 주시며 또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때로소이다 하더라 19 이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니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며 또 번개와 음성들과 우레와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요한계시록 14:1–5 “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서 있는데 그들의 이마에는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더라 2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 소리와도 같고 큰 우렛소리와도 같은데 내가 들은 소리는 거문고 타는 자들이 그 거문고를 타는 것 같더라 3 그들이 보좌 앞과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속량함을 받은 십사만 사천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4 이 사람들은 여자와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순결한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에서 속량함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5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요한계시록 15:1–4 “1 또 하늘에 크고 이상한 다른 이적을 보매 일곱 천사가 일곱 재앙을 가졌으니 곧 마지막 재앙이라 하나님의 진노가 이것으로 마치리로다 2 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 바다 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3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 양의 노래를 불러 이르되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놀라우시도다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 4 주여 누가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오리이까 오직 주만 거룩하시니이다 주의 의로우신 일이 나타났으매 만국이 와서 주께 경배하리이다 하더라”
요한계시록 19:1–10 “1 이 일 후에 내가 들으니 하늘에 허다한 무리의 큰 음성 같은 것이 있어 이르되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2 그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운지라 음행으로 땅을 더럽게 한 큰 음녀를 심판하사 자기 종들의 피를 그 음녀의 손에 갚으셨도다 하고 3 두 번째로 할렐루야 하니 그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더라 4 또 이십사 장로와 네 생물이 엎드려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 경배하여 이르되 아멘 할렐루야 하니 5 보좌에서 음성이 나서 이르시되 하나님의 종들 곧 그를 경외하는 너희들아 작은 자나 큰 자나 다 우리 하나님께 찬송하라 하더라 6 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과도 같고 많은 물 소리와도 같고 큰 우렛소리와도 같은 소리로 이르되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 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의 아내가 자신을 준비하였으므로 8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9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10 내가 그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 하니 그가 나에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언을 받은 네 형제들과 같이 된 종이니 삼가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예수의 증언은 예언의 영이라 하더라”
중심되는 말
1절: 다른 이적 (쎄메이온, 표적/ 계8회, 요한복음 17회 사용)을 보매 (카이 에이돈), 일곱천사+일곱재앙, 1절 말씀은 15장과 16장의 표제이자 요약 절입니다.
요한계시록 12:1 “1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옷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에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관을 썼더라” 요한계시록 12:3 “3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왕관이 있는데”
출애굽기 15:11 “11 여호와여 신 중에 주와 같은 자가 누구니이까 주와 같이 거룩함으로 영광스러우며 찬송할 만한 위엄이 있으며 기이한 일을 행하는 자가 누구니이까”
시편 119:129 “129 주의 증거들은 놀라우므로 내 영혼이 이를 지키나이다”
하나님의 진노는 오해하면 안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공의,성품,거룩하심을 드러냄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분노 같은 개념이 아닙니다. 하나님에 대하여 표현할 길이 없어서 신인동형론적 표현입니다. 죄를 미워하시는 거룩하신 하나님의 공의 입니다. 이것이 완전하게 드러난 곳이 십자가 입니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향해 하나님의 진노가 , 공의가 실현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십자가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으므로 우리의 죄가 예수님에게 전가되고 , 죄 없으신 구주 예수님이 아버지에게 온전하고 완벽하게 순종하심으로 얻은 예수님의 의 의가 믿음으로 우리에게 전가되어 하나님과 화평함을 이루는 관계가 된 것입니다. 하나님과 원수 되었던, 전쟁중에 있던 우리가 평화를 얻었습니다. 할렐루야! 샬롬이 우리 가운데 임한 것입니다. 마지막 날에 이 하나님의 진노가 진리를 거역하는 불순종의 사람들에게 쏟아집니다.
심판은 자연현상이나 우연이 결코 아닙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주권이고 우주적 심판 입니다.
2절-4절은 모세의 노래와 어린양의 노래가 나옵니다. 모세는 출애굽의 지도자이고 출애굽은 종되었던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데리고 나와 하나님의 백성으로 만드는 역사이고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 어린양의 구속 사역을 예표하고 있습니다. 모세는 종으로서 충실하였고 어린양은 아들로서 충실 하셨습니다.
두 노래는 연속성과 비연속성이 함께 합니다. 연속성은 구속사역에 있어서의 연속성이고 비연속성은 모세는 종으로서 하나님에게 부르는 노래이고 어린양의 노래는 찬양을 받으시는 대상이 됩니다.
출애굽기 15:1–2 “1 이 때에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이 이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니 일렀으되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그는 높고 영화로우심이요 말과 그 탄 자를 바다에 던지셨음이로다 2 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시로다 그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찬송할 것이요 내 아버지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높이리로다”
2절: 불이 섞인 유리바다는 요한계시록 4:6 “6 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이 있는데 앞뒤에 눈들이 가득하더라”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냅니다.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 , 요한계시록 13:4 “4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이르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냐 누가 능히 이와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은 성도를 말하고 있습니다. 생명책에 기록된 저와 여러분을 말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3:12 “1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로마서 8:29–30 “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30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요한1서 3:2 “2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참모습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니”
유리 바다 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 영화로운 우리의 모습을 설명합니다.
3절 : 하시는 일이 크고 놀라우시도다 (A) /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 (C) / 주 하나님 전능하신 이시여 (B)/ 만국의 왕이시여 (D)
4절: 주여 누가 주의 일을 두려워 하지 아니하며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오리까 / 신정론-유일신 사상을 드러낸다. (왜냐하면) 오직 주만 거룩하시니이다. / 주의 의로우신 일이 나타났으매: 하나님의 의=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하나님의 경배하는 이유가 됩니다. / 만국이 와서 주께 경배하리이다 하더라 (열방의 회심)
요한계시록 19:1–2 “1 이 일 후에 내가 들으니 하늘에 허다한 무리의 큰 음성 같은 것이 있어 이르되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2 그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운지라 음행으로 땅을 더럽게 한 큰 음녀를 심판하사 자기 종들의 피를 그 음녀의 손에 갚으셨도다 하고”
5절: 또 이일 후에, 시간의 전후가 아니라 일의 전후를 나타낸다. /번역을 ‘이것들 후에’ 가 더 적당한 번역이다. 일곱 배접 심판의 도입부이다.
증거장막 (성경에 여기만 나온다. 이단이 사용하는 안타까움) , 광야의 회막을 말한다. [실로-기브온-솔로몬성전] [ 성소와 지성소, 언약궤],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
6절: 성전으로부터 나와, -하늘 성전을 말합니다. 모든 일의 시작은 하나님의 보좌로 부터 이다. 빛난 세마포 옷, 가슴에 금띠 -영광스러운 모습 , 천사들의 권위 있는 모습을 나타냄.
7절:네 생물 (보좌 옆에 있는 하나님의 천사,영적 존재를 말함) 요한계시록 4:6 “6 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이 있는데 앞뒤에 눈들이 가득하더라”
영원토록 살아계신 하나님 ( 하나님의 초월성을 말한다. 반대는 내재성) 이사야 40:6–8 “6 말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외치라 대답하되 내가 무엇이라 외치리이까 하니 이르되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의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과 같으니 7 풀은 마르고 꽃이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8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
8절: 성전에 연기가 가득참 -하나님의 위엄을 드러낸다. 이사야 6:3–4 “3 서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하더라 4 이같이 화답하는 자의 소리로 말미암아 문지방의 터가 요동하며 성전에 연기가 충만한지라” 열왕기상 8:10 “10 제사장이 성소에서 나올 때에 구름이 여호와의 성전에 가득하매”
정리하는 말
일곱대접 심판의 의미는 (1) 하나님의 주권 (2) 그리스도의 최후 승리 (3) 성도들의 구원을 완성하는 심판 입니다. 15장 이후에 일곱대접의 심판이 나오면서 종말론적인 주제들이 모두 언급됩니다.
음녀바벨론의 심판/ 어린양의 혼인잔치/ 아마겟돈 전쟁/ 백마타고 오시는 어린양과 심판 / 사탄의 멸망 / 최후심판 / 새하늘 새땅 새 예루살렘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나, 바다속에 있는것이나, 보이는 것이나 보이지 않는 것이나, 이전의 것이나 현재의 것이나 장차 나타날 모든 일들이 거룩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주권속에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하나님이 역사의 주인이시고 통치자 되시고 온 우주의 공간과 시간을 관통하여 그분의 섭리를 이루어 가십니다. 그분이 우리의 아버지 되십니다.
어제도 말씀 드렸지만 그리스도인은 세상 사람들과 같이 과거의 경험에 의지하여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아니라 미래의 완전한 승리를 바라보고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미래의 놀라운 영광과 소망을 믿음으로 현재로 가져와 실제적으로 누리며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믿음을 굳게 가지고 오늘 하루도 승리하는 삶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 되시길 축복 드립니다.
심판은 성도들의 구원의 완성입니다. 하나님의 우리에게 주신 마음은 두려워 하는 마음이 아니라 의와 평강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의와 평강을 누리는 오늘 하루 되시길 또한 축복 드립니다.
기도 하시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