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724 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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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주님을 찬송합니다. 찬송가 218장(내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입니다.
신앙고백합니다.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사랑의 주님,
오늘도 이른 새벽, 주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주 앞에 나아갑니다.
잠든 세상을 깨우는 이 시간, 우리의 영혼도 주님의 말씀으로 다시 깨어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우리의 걸음이 습관이 아닌 믿음으로 나아온 걸음이 되게 하시고, 이 새벽에 주시는 하나님의 뜻을 듣고 순종하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어제의 피곤함과 무거운 마음을 내려놓고 주 앞에 나왔습니다.
우리의 생각과 감정을 조용히 정돈하게 하시고, 오늘도 살아계신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복된 시간이 되게 하소서.
하루의 시작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오늘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과, 하는 일들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게 하시고,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흘려보내는 삶을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오늘부터 시작되는 소년부와 청소년부 수련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참여하는 모든 어린 영혼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깊이 심겨지게 하시고,
수고하는 사역자들과 교사들에게는 건강과 지혜, 인내를 더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이 수련회가 단순한 행사로 끝나지 않게 하시고, 참여하는 아이들에게 마음속에 예수 그리스도가 살아계신 구주로 새겨지는 시간이 되게 하소서.
주의 말씀으로 삶의 방향을 찾게 하시고, 예배와 기도 가운데 진정한 회복과 결단이 일어나게 하여 주옵소서.
또한, 이 시간 주님께 드리는 일천번제 헌금과 감사헌금도 기쁘게 받아주시고, 각자의 기도 제목 위에 하나님의 선하신 응답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정성과 믿음을 기억하시고, 하늘의 것으로 채워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다함께 성경 보겠습니다. 신약성경 고린도전서 10장 입니다.
23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은 아니요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은 아니니
24 누구든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라
25 무릇 시장에서 파는 것은 양심을 위하여 묻지 말고 먹으라
26 이는 땅과 거기 충만한 것이 주의 것임이라
27 불신자 중 누가 너희를 청할 때에 너희가 가고자 하거든 너희 앞에 차려 놓은 것은 무엇이든지 양심을 위하여 묻지 말고 먹으라
28 누가 너희에게 이것이 제물이라 말하거든 알게 한 자와 그 양심을 위하여 먹지 말라
29 내가 말한 양심은 너희의 것이 아니요 남의 것이니 어찌하여 내 자유가 남의 양심으로 말미암아 판단을 받으리요
30 만일 내가 감사함으로 참여하면 어찌하여 내가 감사하는 것에 대하여 비방을 받으리요
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32 유대인에게나 헬라인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나 거치는 자가 되지 말고
33 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그들로 구원을 받게 하라
우리가 잘 알다싶이 고린도는 옛날 그리스 시대에 아주 큰 무역 도시였어요. 전 세계에서 많은 배들이 드나들었고, 온갖 물건들이 거래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여러 나라의 사람들과 다양한 문화, 그리고 수많은 신전들이 있었습니다.
고린도 사람들은 각자 자기들이 믿는 신들에게 제사를 지냈는데, 그때 사용했던 제물, 특히 고기들은 나중에 시장에 나와 팔리곤 했습니다.
문제는 바로 이 **'우상에게 바쳐졌던 고기'**였습니다.
예수님을 믿게 된 고린도 교회 성도들 중에는 "우상은 아무것도 아니니까, 이 고기를 먹어도 괜찮다고 자유롭게 행동 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믿음이 굳건하고 지식이 많았던 사람들이었습니다.
하지만 또 다른 것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이들은 믿음이 아직 약하거나, 이전에 우상 숭배를 하다가 이제 막 예수님께로 돌아온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우상에게 바쳐진 고기를 먹는 건 우상 숭배에 참여하는 것과 같기 때문에 하나님 보시기에 옳지 않다며 마음이 불편하고 괴로워 하였습니다.
이처럼 이렇게 서로 생각이 다르다 보니, 교회 안에는 작은 다툼과 갈등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상황속에서 바울이 권면하는 내용이 바로 오늘 본문의 내용 입니다.
바울은 본문 23절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고린도전서 10:23
23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은 아니요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은 아니니
여기서 **'가하다'**는 말은 헬라어 원어는 **'허락된다', '자유롭다', '해도 된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울은 우리가 예수님을 믿음으로 율법의 얽매임에서 벗어나 많은 것에서 자유함을 얻었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그러기에 우상은 진짜 신이 아니니, 우상에게 바쳐진 고기 자체는 본질적으로 나쁜 것이 아닙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만드셨고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것이 다 좋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바울은 바로 이어서 아주 중요한 단서를 붙입니다.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은 아니요,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은 아니니." 여기서 **'유익하다'**는 헬라어 원어의 뜻은**'함께 이익이 되다', '서로에게 도움이 되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또 **'덕을 세우다는 것은 **'건물을 짓다', '세워주다'**는 뜻입니다. 이것은 단순히 나 혼자에게만 좋은 것을 넘어, 공동체를 튼튼하게 세우고, 다른 사람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행동을 의미합니다.
바울은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를 누리지만, 그 자유가 내 마음대로 하는 '방종'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는 행동이 아무리 법적으로 문제가 없고, 나 개인적으로는 괜찮다고 할지라도, 그것이 나 자신이나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공동체를 흔들거나 덕이 되지 않는다면 조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화: 어린아이들이 장난감을 가지고 놀 때, 각자 자기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것은 자유입니다. 하지만 어떤 아이가 자기 장난감을 가지고 너무 시끄럽게 굴거나, 다른 아이의 놀이를 방해한다면, 그 아이의 행동은 '자유'이지만, 다른 아이들에게는 '유익'하지 않고 '덕'이 되지 않습니다. 바울은 우리의 신앙생활도 이와 같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이어지는 24절에 이렇게 권면합니다.
24 누구든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라
우리는 본능적으로 나 자신을 먼저 생각하기 쉽습니다. 내가 편하고, 내가 좋고, 내가 원하는 것을 추구하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바울은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은 나의 이익을 넘어서 다른 사람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예화: 오래전 유대인들에게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천국과 지옥의 차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하루는 하나님이 나타나 천국과 지옥의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하고 먼저 지옥으로 갔습니다. 불이 타오르고 연기가 피오오르는 모습을 상상하였는데 도착한 지옥엔 예상과는 다르게 큰 식탁에 맛있는 음식이 가득 놓여 있었습니다. 특이한 점은 사람들이 손에 쥔 기다란 숙가락이었습니다. 긴 숟가락으로 식탁의 음식을 더서 자기 입으로 가져가느라 식탁은 아수라장이 됩니다. 그래서 모두 굶주리고 불평만 하고 있었습니다.
반면에 꽃이 만발하고 새소리가 들이며 천사들이 날아다니리라 예상하고 천국으로 갔는데 막상 천국에 가보니 지옥의 모습가 다르지 않았습니다. 똑같이 큰 식탁에 맛있는 음식이 가득하고, 사람들도 똑같이 긴 숟가락을 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천국에서는 사람들이 서로 마주 보고 앉아 긴 숟가락으로 상대방의 입에 음식을 넣어주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모두가 배부르고 행복하게 웃고 있었습니다.
이 이야기가 바로 24절 말씀의 의미를 잘 보여줍니다. 나만 생각하면 모두가 고통받지만, 서로를 먼저 생각하고 배려할 때 모두가 함께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25절에 바울은 구체적인 행동 지침을 제시합니다. 시장에서 파는 고기든, 믿지 않는 친구의 집에 초대되어 먹는 고기든, 마음에 거리낌 없이 그냥 먹으라고 합니다(25, 27절). 여기서 시장에서 파는 고기와 믿지 않는 친구의 집에 초대되어 먹는 고기는 이방 신에게 다시말해 우상에게 제사를 지냈던 제물을 의미합니다. 우상에게 받쳐졌던 고기라 할지라도 아무 거리낌 없이 먹으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땅에 있는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본문 28-29절에 만약 누군가 "이 고기는 우상에게 바쳐진 것이라!"라고 말한다면, 그때는 그 말을 한 사람과 믿음이 약한 사람을 위해 먹지 말라고 합니다(28-29절).
이것은 나의 자유를 포기해서라도 다른 사람의 마음을 상하게 하지 않고, 그들이 믿음에서 넘어지지 않도록 배려하라는 사랑의 마음입니다.
바울은 이미 8장 13절에 이렇게 고백하였습니다.
13 그러므로 만일 음식이 내 형제를 실족하게 한다면 나는 영원히 고기를 먹지 아니하여 내 형제를 실족하지 않게 하리라
그리고 모든 행동의 가장 중요한 목적을 제시합니다. 오늘 본문 31절입니다.
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이것이 바울이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 그리고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가장 중요한 가르침 입니다. 우리의 삶의 모든 부분, 심지어 밥을 먹고 물을 마시는 아주 사소하고 평범한 행동까지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영광'**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아름다움과 위대하심을 세상에 드러내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산다는 것은, 우리의 삶 자체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세상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사랑하며, 우리의 자유를 절제하는 모습이 바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영광 받으시는 모습입니다.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진정한 자유를 누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자유는 책임이 따르는 자유입니다. 그러기에 우리의 삶의 모든 순간에 우리는 스스로에게 3가지 질문해야 합니다.
"내가 지금 하려는 이 행동이 나 자신에게 좋은가?" (물론 이것도 중요합니다.)
"이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가? 그들을 세워주는가?"
"가장 중요하게, 이 행동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가?"
왜냐하면 우리가 살아가며 하는 어떤 행동은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닐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유튜브의 어떤 영상을 보는것, 어떤 음악을 듣는것, 영화나 드라마를 보고, 어떤 옷을 입는 것, 어떤 음식을 먹고 마시는 것 등이 본질적으로 죄가 아닐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그로 인해 믿음이 약한 다른 성도가 시험에 들거나, 공동체에 덕이 되지 않는다면 우리는 바울은 권면처럼 사랑하는 마음으로 우리의 자유를 잠시 내려놓고 절제해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하루를 살아갈 때 말 한마디를 조심해야 합니다. 우리가 내뱉는 말 한마디가 다른 사람에게 힘이 되는지, 아니면 상처가 되는지 돌아볼 수 있어야 합니다. 험담이나 비난, 또 지적 대신에 격려와 칭찬의 말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아무리 바른 말, 옳은 말이라 할지라도 그 말을 듣는 사람에게 상처를 주거나 믿음에서 멀어지게 만들거나, 혹은 공동체 안에 분열을 가져온다면, 우리는 나의 말할 자유를 기꺼이 내려 놓아야 하는 것입니다. 맞는 말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언제, 어떻게, 누구에게 말하느냐가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오늘날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도 잘 생각 해보아야 합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은 우리의 자유입니다. 하지만 혹시 스마트폰 사용이 너무 지나쳐 가족과의 대화가 줄어들거나, 예배 시간에 집중을 방해하거나, 밤늦게까지 불필요한 영상을 보느라 다음 날 피곤해서 직장이나 학교생활에 지장을 준다면 그것은 결코 나의 자유가 나 자신과 다른 사람에게 유익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에도 절제가 필요합니다.
취미 생활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가 즐기는 취미나 여가 활동이 단순히 나만의 즐거움을 위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과 함께 나누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더 나아가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회복하는 데 사용될 수 있는지를 생각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교회 봉사도 그렇습니다. 교회에서 봉사할 때, 내가 하고 싶은 봉사만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의 필요와 다른 성도들의 유익을 위해 때로는 내가 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조금 힘든 곳이라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찾아 기쁨으로 섬길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모두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세상의 소금이며 빛입니다. 소금은 자신을 녹여 다른 것을 맛나게 하고 보존합니다. 빛은 자신을 태워 어둠을 밝힙니다. 이것이 바로 바울이 말하는 '자신보다 남의 유익을 구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삶'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오늘하루 우리가 밥을 먹든지, 물을 마시든지, 어떤 결정을 내리든지, 우리의 삶의 모든 순간순간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통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나의 유익을 넘어서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고, 공동체에 덕을 세우며, 궁극적으로는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께 온전히 영광을 돌리는 오늘 하루가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소망합니다.
기도
사랑의 주님,
오늘 아침,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자유보다 더 귀한 것이 무엇인지를 다시금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에게는 많은 자유가 있지만, 그 자유를 나 자신만을 위해 사용하지 않고, 다른 사람을 세우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데 사용할 수 있는 지혜와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우리가 먹든지 마시든지, 말하든지 행동하든지, 우리 삶의 모든 부분이 주님께 드리는 예배가 되게 하시고, 다른 이들에게는 사랑의 통로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때로는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말이나 행동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않게 하시고,
진리를 말할 때에도, 사랑으로 말하고, 자유를 사용할 때에도, 덕을 세우는 길을 택하게 하셔서
오늘 하루, 내 생각과 말과 행동이 주님께 기쁨이 되고, 이웃에게 유익이 되며,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주기도문
하늘에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다함께 말씀을 생각하며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