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으로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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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views하나님은 나의 목자시며, 보호자시며, 주인이십니다. 하나님으로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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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구절: 시편 23:1–6
성경 구절: 시편 23:1–6
서론 : 하나님은 나의 목자입니다.
서론 : 하나님은 나의 목자입니다.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의 목자이십니다.
목자가 자기 양의 모든 필요를 채워주듯이,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백성의 모든 필요를 풍성하게 채워주십니다.
양들은 연약하고 방향 감각이 없으며,
자신의 생존을 스스로 책임질 수 없습니다.
목자가 없이는 길을 잃고 맹수의 먹잇감이 되기 쉽습니다.
그런 양들을 위해 목자는 잠시도 눈을 떼지 않고, 가장 좋은 곳으로 인도하며, 목숨을 걸고 보호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푸른 풀밭으로,
쉴만한 물가로 이끄시며,
지팡이와 막대기로 우리를 보호하시는 완전한 목자이십니다.
하나님이 우리 목자이시기에 우리는 참으로 부족함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실수도 없고, 변덕도 없고, 능력이 부족하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자신이 완전하시기에, 우리도 그분 안에서 부족함이 없습니다.
하지만 시편 23편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그 부족함이 없는 이유를 더 자세히, 더 친절하게 풀어 설명해 줍니다.
이제 그 이유들을 하나씩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본론 : 부족함이 없는 이유
본론 : 부족함이 없는 이유
1. 공급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
1. 공급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잠시 눈을 감고 상상해보십시오.
싱그럽게 펼쳐진 푸른 들판, 그 사이로 조용히 흐르는 물줄기,
바람에 흔들리는 풀 사이에서 평화롭게 풀을 뜯는 양들의 모습…
그곳은 아무것도 부족함이 없는 곳입니다.
그곳에는 걱정도, 불안도, 위험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처럼 영혼이 살아나는 곳,
마음이 평안해지는 곳,
믿음이 회복되는 자리로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의 공급은 육체의 피로를 채울 뿐 아니라,
지친 우리의 영혼까지 소생시키십니다.
그리고 그 모든 인도하심은 단순히 나를 편하게 하시기 위함이 아니라
“자기 이름을 위하여”,
하나님의 명예와 성품의 영광을 위해 그렇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성실하심은 그 이름에 걸려 있습니다.
그렇기에 그분의 인도에는 실수도 실패도 없습니다.
🟡 핵심 강조: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길은 언제나 생명의 길입니다.
하나님의 공급에는 모자람이 없습니다.”
2. 함께하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
2. 함께하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우리의 삶에는 누구에게나 피할 수 없는 골짜기가 있습니다.
병든 몸, 실패한 계획, 관계의 상처, 영적 침체…
그런 골짜기에서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하지만 본문은 말합니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도 두렵지 않은 이유는 바로 ‘주께서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골짜기 바깥에서 지켜보시는 분이 아닙니다.
그분은 우리와 함께 그 골짜기 한가운데를 통과하시는 목자이십니다.
그리고 주님은 지팡이로 우리를 인도하시고,
막대기로 우리를 보호하십니다.
지팡이는 양이 길을 벗어날 때 다시 돌아오게 하고,
막대기는 맹수가 공격할 때 단호하게 막아내는 무기입니다.
주님의 지팡이와 막대기 아래에 있는 우리는 안전합니다.
뿐만 아니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해 목숨까지도 아끼지 않으십니다.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요 10:11)
🟡 핵심 강조: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기에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지키시기에 우리는 담대할 수 있습니다.”
3. 주인이신 하나님
3. 주인이신 하나님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하나님께서 우리 삶의 주인이 되신다는 것은
우리의 모든 상황을 하나님께서 주관하신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일 앞에서
우리는 두려워 떨 수 있지만,
하나님은 그 상황 속에서도 우리를 위해 잔치를 베푸십니다.
게다가 그 잔치는 ‘원수의 목전에서’ 베풀어집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수치가 아닌 영광의 자리,
굴욕이 아닌 회복의 자리로 이끄십니다.
기름을 부으시는 행위는
고대 중동 문화에서 가장 존귀한 손님을 위한 환대의 표현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그토록 귀하게 여기시고,
우리에게 “내 잔이 넘친다”고 고백하게 하십니다.
넘친다는 것은 나 혼자 채워지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까지 흘러넘치는 삶을 살게 하신다는 의미입니다.
🟡 핵심 강조:
“하나님이 우리 삶의 주인이시기에,
우리는 원수 앞에서도, 고난 가운데서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결론 :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합시다.
결론 :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합시다.
우리의 목자 되신 하나님은
오늘도 여전히 우리 삶을 공급하시고 인도하십니다.
우리와 함께하시며, 두려움 속에서도 지키시고 보호하십니다.
그리고 주인이 되어 원수 앞에서도 우리를 높이십니다.
이 모든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은
일시적이 아니라 ‘평생에’ 우리를 따를 것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우리는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라고 고백합니다.
이는 단지 죽어서 천국 간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지금 이 순간부터 하나님 임재 가운데 살아간다는 선포입니다.
하나님으로 충분합니다.
다른 어떤 것도 우리를 채울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나의 목자시며,
하나님은 나의 보호자시며,
하나님은 나의 주인이십니다.
그러니 우리 모두 고백합시다.
“하나님으로 충분합니다.
주님, 영원히 주님과 함께 걷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