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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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20장 ,큰 영광 중에 계신 주
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그것을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2 그 눈은 불꽃 같고 그 머리에는 많은 관들이 있고 또 이름 쓴 것 하나가 있으니 자기밖에 아는 자가 없고
13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15 그의 입에서 예리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그들을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16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17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태양 안에 서서 공중에 나는 모든 새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와서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
18 왕들의 살과 장군들의 살과 장사들의 살과 말들과 그것을 탄 자들의 살과 자유인들이나 종들이나 작은 자나 큰 자나 모든 자의 살을 먹으라 하더라
19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들의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와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표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표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져지고
21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들의 살로 배불리더라
들어가는 말
바벨론의 심판 이후에 하나님을 찬양하며 기뻐하는 성도들의 할렐루야 송이 울려 퍼집니다. 성도들이 기뻐하고 즐거워 하는데는 원수들이 심판 받은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교회가 신부로 준비가 되어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하나님의 허락이 떨어진 것입니다.
유대인의 결혼풍습 설명 ( 결혼일은 신랑의 아버지가 잡는것, 1년전에 약혼함, 밤에 신부의 집에 도착함, 1주일 이상 계속됨, 신부와 들러리를 데리고 온 동네를 돌다가 신랑의 집으로 와서 잔치가 벌어짐)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다. 목적격 소유격(하나님이 행하신 일)/ 주격소유격(성도들의 행위)에 따라 해석이 달라진다. 중요한 것은 세마포 옷을 입으라는 허락이 떨어졌다는 것이다. 이것은 오로지 예수님의 의, 하나님의 의에 의지하여 나아갈 뿐이다. 그렇다고 신부가 자신을 정결하게 하고 결혼식을 준비하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다.
이후 요한이 천사를 착각하여 경배하려고 하였지만 천사가 거절하고 하나님을 경배하라고 했다. 다같은 종이라고 했다. “우리는 다 같이 무익한 종이라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겸손함.
어린양의 혼인잔치는 그리스도와의 완전한 연합, 구원의 완성을 의미한다.
이어지는 오늘 본문은 신랑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시는 장면이다. 재림의 장면이다. 초림은 종의 모습으로 오신 주님께서 재림시에는 심판의 주님으로 영광 가운데 거룩한 용사의 모습으로 오신다. 구유에서 십자가까지 겸손한 나귀와를 타는 종의 모습으로 영광을 벗어놓고 성육신 하신 성자 하나님께서 이제는 보좌에 앉으셔서 심판주로 우리에게 재림 하신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음을 기억하자!
11-16절까지 신부를 맞이하여 어린양의 혼인잔치라면 17-21절은 심판의 잔치 아마겟돈 전쟁을 말한다. 계시록에 아마겟도 전쟁은 3번 기록되는데 그 중 한번이 오늘 본문 19장 17-21절이다. 우리가 지나온 16:12-16절에서도 여섯대접의 심판에서 아마겟돈 전쟁이 언급되고 이후에 20장 7-10, 곡과 마곡의 심판에서 아마겟돈 전쟁이 나온다. 최후의 전쟁이다. 그런데 이 전쟁은 무슨 치열한 전쟁이 아니라 심판이고 초전박살 전쟁이다.
계시록의 영적 전쟁은 총 4번 언급된 제 1전쟁은 요한계시록 12:7 “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과 더불어 싸울새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언제인지 모르나 하늘에서 용이 쫒겨난다. 제 2전쟁은 그리스도와 사탄의 전쟁으로 용은 여기서도 패하게 된다. 요한계시록 12:4–5 “4 그 꼬리가 하늘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5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제 3전쟁은 교회시대의 전쟁으로 용과 여인, 여인의 후손과의 전쟁이다. 그리고 제 4의 전쟁이 아마겟돈 전쟁으로 최후의 심판이다. 이것은 영적 전쟁으로 제3차 세계대전이나 이스라엘과 중동과의 전쟁을 말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중심되는 말
11절: 하늘이 열린 것 (베드로:고넬로 행10:11, 스페반집사, 행7:56 예수님의 세례, 마태복음 3:16 “16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요한계시록 4:1 “1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 이르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 후에 마땅히 일어날 일들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병행 구절을 보는 이유는 성경의 자증성의 원리 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성경을 통해서 증명된다는 것은 개혁주의 신학의 매우 중요한 원리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변증하기 위해서 우리는 심리학이나 경영학이나 철학의 도움을 받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성경의 무오성을 믿는 개혁주의 신학의 중심관점 입니다.따라서 말씀을 강해하면서 병행구절을 찾아서 성경 말씀을 성경 말씀으로 해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이렇게 훈련하시고 말씀을 대하시길 권면 드립니다.
11-16절까지 예수님의 이름이 나오는데 이름은 고대에서는 그 대상의 본질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11절에 첫번째 이름은 충신과 진실입니다. 12절에 2번째 이름은 예수님만 아시는 이름입니다. 3번째 이름은 13절에 하나님의 말씀 입니다. 그리고 4번째 이름은 16장의 만왕의 왕이요 , 만주의 주 이십니다.
11절: 계6:2의 백마탄 자와 다르다. 그는 첫쨰인을 때던 천사이다.그러나 11절의 백마탄 자는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거룩한 용사로 오시는 예수님 ,계시의 완성되신 예수님, 충신과 진실은 (피스토스 & 아게띠노스) 공의로 심판하신다. 이사야 11:4 “4 공의로 가난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의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그의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12절: 불꽂같은 눈 요한계시록 1:14 “14 그의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 같고” 많은 관들이 의미하는 것은 만왕의 왕이라는 것이다. 16절 말씀과 일치한다. 그의 이름은 자기밖에 아는 자가 없고는 예수 그리스도의 게시가 모두 밝혀진 것이 아니라는 말씀이다. 이는 하나님의 초월성을 말씀하고 있다. 내재성과 초월성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 이다. 우리는 계시된 부분에서만 하나님을 알수 있다. 그것도 성령의 조명하심을 통해 말이다. 빌립보서 2:10–11 “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13절:피뿌린 옷은 예수님의 보혈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원수들의 피로 보는것이 더욱 타당하다. 병행구절 요한계시록 14:19–20 “19 천사가 낫을 땅에 휘둘러 땅의 포도를 거두어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주 틀에 던지매 20 성 밖에서 그 틀이 밟히니 틀에서 피가 나서 말 굴레에까지 닿았고 천육백 스다디온에 퍼졌더라” 혹자는 아마겟돈 전쟁전이라는 시간적인 의미를 내세워 예수님의 보혈이라고 해석하는데 은혜로운 해석이지만 문맥과 맞지 않고 계시록의 문학적인 문장과 표현 스타일과도 일치하지 않는다. 예수님의 세번째 이름은 말씀입니다. 로고스입니다.
‘호 로고스 톤 떼우” 말씀이신 하나님 입니다. 요한복음과 계시록에서 통일성으로 볼 수 있는것은 말씀이신 예수님, 로고스 되신 예수님에 대한 설명 입니다.
14절: 하늘에 있는 군대는 요한계시록 17:14 “14 그들이 어린 양과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그들을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진실한 자들도 이기리로다” 성도들을 보통 포함하여 봅니다. 이 절은 하늘에 있는 군대가 촛점이 아니라 백마탄 예수님을 그들이 따르더라 가 촛점입니다.
15절: 예리한 검 히브리서 4:12 “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 철장으로 다스리며 시편 2:9 “9 네가 철장으로 그들을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 , 요한계시록 2:27 “27 그가 철장을 가지고 그들을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 요한계시록 12:5 “5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 진노의 포도주 틀 이사야 63:1–3 “1 에돔에서 오는 이 누구며 붉은 옷을 입고 보스라에서 오는 이 누구냐 그의 화려한 의복 큰 능력으로 걷는 이가 누구냐 그는 나이니 공의를 말하는 이요 구원하는 능력을 가진 이니라 2 어찌하여 네 의복이 붉으며 네 옷이 포도즙틀을 밟는 자 같으냐 3 만민 가운데 나와 함께 한 자가 없이 내가 홀로 포도즙틀을 밟았는데 내가 노함으로 말미암아 무리를 밟았고 분함으로 말미암아 짓밟았으므로 그들의 선혈이 내 옷에 튀어 내 의복을 다 더럽혔음이니”
16절: 왕권과 주권을 말한다. 다니엘 11:36 “36 그 왕은 자기 마음대로 행하며 스스로 높여 모든 신보다 크다 하며 비상한 말로 신들의 신을 대적하며 형통하기를 분노하심이 그칠 때까지 하리니 이는 그 작정된 일을 반드시 이루실 것임이라”
17-21절은 죽음과 심판의 잔치,아마겟돈 전쟁의 결과이다. 17절; 태양 안에 선 천사 (처음 나옴), 보통은 땅 네모퉁이에 선 천사나 바다와 땅을 밣은 천사는 나온다. 17-18절은 같은 연결 구절이다. 중간에 ‘히나’로 17절의 결과물이 18절이다. 18절은 21절과 연결된다. 병행구절은 에스겔 39:17 “17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너 인자야 너는 각종 새와 들의 각종 짐승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모여 오라 내가 너희를 위한 잔치 곧 이스라엘 산 위에 예비한 큰 잔치로 너희는 사방에서 모여 살을 먹으며 피를 마실지어다” 이다.
19-21절은 아마겟돈 전쟁을 말한다. 대등한 전쟁이 아니다. 초전박살 심판전쟁이다. 짐승과 거짓 선지자들과 땅의 임금들이 먼저 심판받고 그 이후에 짐승의 표를 받은 불신자들이 심판을 받는 장면이 그러진다. 산채로 유황불에 던져진다. 세상에 가장 큰 거짓말은 죽으면 다 끝이라는 것이다. 영혼멸절설인데 ~ 성경은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 산채로 유황불에 던져지고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지옥에서 심판을 받는다고 한다. 히브리서 9:27 “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요한계시록 13:16–18 “16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정리하는 말
하나님 , 승리의 하나님을 기뻐하고 찬양하며 노래 합시다.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삶을 살아갈 때 힘겹고 괴롭다면 오늘 계시록 말씀과 같이 어린양 혼인잔치 그날을 바라보고 소망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승리는 이미 확정 되었고 신랑되신 예수님이 오시는 그 날 , 이루 표현할 수 도 없는 기쁨과 영광속에 거할 것입니다. 우리의 세마포 옷은 다른 천사들의 옷과는 다르게 빛나고 하얀 옷 입니다. 이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양자된 자녀로서 잔치에 참여함을 의미 합니다. 로마서 8:18 “18 생각하건대 현재의 성도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그리스도인은 과거의 상처로 넘저져 있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미래의 영광은 현재로 가져와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합 2:4 나의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는 것은 믿음의 눈으로 앞에 있는것을 바라보고 현재를 살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히브리서 11:1–2 “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2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히브리서 11:6 “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아브라함과 다윗도 수많은 선지자와 사도와 성도들이 그렇게 살아갔고 지금도 살아가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반드시 재림 하십니다. 저와 여러분은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참여하는 성도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책에 기록되어 온 우주의 누구도 변개할 수 없는 자들입니다. 오늘도 소망안에서 굳건한 믿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으로 승리하는 저와 여러분 되시길 축복 드립니다. 기도 하시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