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설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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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신경-찬송가29-시34:1~8
우리가 자랑하는 것과 세상이 자랑하는 것은 굉장히 차이가남. 세상의 자랑은 나의 것을 자랑함. 나의 자녀를 자랑하고 나의 소유, 나의 힘을 자랑함. 반면에 그리스도인들의 자랑은 어떤가요? 하나님이 왕이심을 자랑함. 모든 것이 하나님이 주셨고 하나님이 하셨다고 자랑함. 뿐만 아니라 가져가시며 연단하심 역시 하나님의 은혜이니 찬양함이 마땅함. 또한 찬양은 하나님이 하신 일을 넘어서 하나님의 속성에 대해서 얼마든지 우리는 찬양할 수 있음. 안타까운 것은 우리의 의를 자랑하거나 하나님을 찬양했는데 그 사람과 물질에 주목하는 것과 연단 중인 사람을 정죄하는 것들로 인하여서 어쩌면 하나님을 자랑하는 것을 막게 되는 경우가 있음.
그러나 오늘 말씀은 이런 오해를 부르는 시선을 버리고 마음것 하나님을 자랑하고 있음. 자기의 의가 아니라 항상 동일한 하나님을 항상 찬양하며 자랑하고 나의 특별함으로 역전하신 일과 그의 속성도 함께 찬양함. 심지어 하나님을 자랑하는 것은 곤고한 자들을 도리어 기쁘게 한다고 말씀함. 우리 하나님은 마음 것 찬양하고 마음 것 소개시켜주고 마음 것 나눠도 되는 분이심. 오늘 시편 기자 역시 고난 중에 역사하신 하나님을 맛보아 알라고 초청하고 있음. 오늘 하나님께서 시편 기자를 통해서 자기를 계시하시고 우리에게 주신 초청을 잘 살펴보고 우리가 가진 오해가 깨지고 앞으로 우리가 모일때 마다 주의 아름다우심을 자랑하는 주의 백성되길 소망함.

찬양의 원리

먼저 우리 찬양의 원리를 잠시 살펴 볼 수 있음. 시편기자는 자기가 맛보아 알게된 하나님을 선포하고 있음. 머리로 배우고 입으로 고백한 하나님을 넘어서 자기가 직접 경험한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음. 다르게 표현하면 하나님께서 만나주심으로 인하여서 알게 된 그 하나님을 알려주고 있다는 사실임. 여기서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의 원리를 알 수 있음. 찬양은 내가 높여 드렸기 때문에 은혜를 내려주셨다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로 받은 은혜를 찬양하는 것임. 만약 이러한 순서가 바뀌게 되면 우리는 더 큰 감동을 찾을 것이고 그 큰 감동을 사람으로부터, 인도자, 반주자, 음악에서 큰 은혜를 찾으려고 함. 그리고 내가 은혜를 받지 못하면 어떠한 부족함이 있나로 착각하게 되는 것임. 찬양은 내가 받은 은혜를 올려드리는 것임. 그렇기에 우리는 가사를 집중해서 살펴야 함. 내가 만났고 배우고 들었던 하나님을 찬양하는가? 그져 우리의 감정만 흔들고 있는지 구별해야 하는 것임. 이것은 인도자나 반주, 조명이 필요 없다가 아니라 부수적인 것이며, 우리의 찬양은 받은 은혜를 하나님께 다시 돌려드리는 것임. 조금 더 자세히 표현하자면 나같은 자에게 이러한 은혜를 주심에 감사하고, 나 같은 죄인이 하나님의 성품을 알 수 있으니 감사를 올려드리게 되는 것임.
오늘 시편기자 역시 자기가 맛본 하나님을 선포하고 있음. 본 시편은 다윗이 아비멜렉 앞에서 미친 체하다가 쫓겨나서 지은 시라고 부제가 있음. 사울을 피하려고 적군에 들어감. 그런데 아기스 왕의 신하들이 여인들이 했던 사울은 천천이며 다윗은 만만이라는 찬양을 알고 있음. 이 찬양으로 인하여서 다윗은 쫓기고 있었는데 이들에게도 그 소식이 들어가니 다윗의 마음이 심히 두려웠다고 말씀하면서 미친체 하는 것임. 이러한 상황에서 경험한 하나님을 고백하고 있음. 본문에서는 그의 광대하심을 찬양하고 있음. 광대하다는 것은 그의 성품인 사랑과 지혜와 자비와 공의와 거룩이 끝이 없다는 것을 의미함. 그리고 하나님의 광대함은 이스라엘에서도 역사하시고 블레셋 땅에서도 광야에서도 역사하시는 하나님. 심지어 특정 경건한 때만 아니라 내가 낙심될 때도 내가 지저분할 때도 찾으시고 구원하시는 광대하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음. 4절은 그 하나님이 기도에 응답하시는 것이라는 이 표현은 내가 기도했더니 응답했다는 것을 넘어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찬양하는 것임. 그가 살아계셔서 듣기도 하고 응답도 하시는 바알과 아세라 상과는 다른 하나님 그 응답이 부끄럽게 하지 않의고 모든 환난에서 구원하시되 군대를 파송하여 자기를 둘러싸서 건지신다는 것을 찬양하고 있음. 이렇게 아름다우신 하나님, 글로 배운 하나님을 넘어 구원을 허락하사 구원의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시는 것임. 찬양하여 은혜를 받음이 아니라 받은 구원의 은혜를 찬양하는 것임.
뿐만 아니라 모세와 미리암, 래아, 한나, 시편기자, 역시도 마찬가지임. 모세와 미리암이 하나님을 언제 찬양하나? 앞에는 홍해, 뒤에는 바로의 군대가 오는데 구원하신 하나님을 찬양함. 레아는 어떻음? 태어난 아이들 가운데 생명의 주관자 되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음. 마지막으로 한나는 어떤가요? 사무엘을 주시고 응답하시며 생명을 주관하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다는 사실임.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의 모든 예배때에 구원의 손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함이 넘치길 소망함. 찬양했기에 그 열정을 보시고 은혜를 부어주시는 분이 아니라. 도무지 선을 알 수 없는 무지한 죄인들에게 그의 아름다우신 구원을 보여주시고 그를 찬양하게 하시는 무한하신 성품을 찬양하시길 소망함. 마음 것 구원의 손길과 어제나 오늘과 앞으로도 변하지 않는 그 구원의 손길을 찬양이 이곳과 우리의 삶에 넘치길 소망합니다.

신앙은 자랑하는 것임.

시편기자는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사람들에게 맛보아 알지어다 라고 권면하며 초청하고 있음. 1절에서 그가 하나님을 어떻게 자랑하는지 살펴볼 수 있음. 항상 송축하고, 항상 찬양한다는 것임. 여기서 두 가지를 알 수 있음. 항상 찬양하는 것은 그를 자랑할만한 것이 끊어지지 않는다는 것임. 질리지 않음. 찬양해도 부족함이 없고 한 번의 찬양이 아니라 계속해서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그의 선하심을 찬양하는 것임. 이어서 항상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은 내 실력이라는 교만이 끓어 올라올 때 단절시킬 수 있음. 또한 정말과 죽음 앞에서도 소생시키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어서 더 이상 절망에서 해메이지 않고 절망을 단절시키는 성도가 되는 것임.
마지막으로 하나님을 항상 자랑하는 것은 나를 살리는 것을 넘어 곤고한 모든 자들에게 기쁨을 준다고 말씀함. 곤고한 자들-가난한 자들-심령이 가난한 자들인데 구걸하지 않는 자들임. 가난하지만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 자들임. 언제쯤 이 빈곤이 지나갈까? 언제쯤 이 목마름이 끝날까?자들임. 말하지만 동시에 하나님이 하실 거야. 하나님이 끝내 주실거야. 세상의 것은 사라질 것이고 소망이 없지만 우리 하나님이 아시고 인도하실 거야 라는 타협하지 않는 자들을 의미함.
그 곤고한 자들에게 하나님을 자랑하라는 것임. 무슨 말씀이냐면, 3~5절을 연결해서 말씀드리자면, 광대하심을 자랑함. 성도님 그 눈물 괜찮음. 우리 하나님 살아 계심. 잘 버티고 계심. 하나님의 때에 닦아 주실 것임. 괜찮음. 하나님이 신실하심. 4절과 연결하면 성도님 지금 그 생명 다시 돌아올 것임. 하나님이 성도님의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때에 돌아오게 하실 것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부활의 소망을 가지십시오. 하나님이 구원하실 것임. 지금 하는 기도를 포기하지 마십시오. 5절은 주를 앙망하고 광채를 냈다는 것은 스테반 집사와 같이 끝까지 복음을 전하고 그들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말하는 성도를 향하여 성도님. 괜찮음.
하나님은 나만 살리시고 끝이 아니라 이제 시작임. 나와 같이 곤고한 형제들, 나와 같이 눈물로 자리를 지키고 나와 같이 이악물고 기어서라도 가려고 하는 성도를 향해서 우리가 함께 자랑해야함. 하나님이 아신다고 하나님이 하실 거라고 하나님의 때가 있으니 같이 기다리자고 내가 기도 해주겠다고 이것이 우리의 찬양임.
사랑하는 여러분 두려우신가요? 아니면 무감각하신가요? 지치신가요?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소망임. 믿음의 주 되시며, 여전히 우리의 중보자 되시며, 우리게 영생을 주시며, 우리의 목자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어제도 지금도 함께 하시며, 반드시 아버지의 때에 오심. 오늘은 우리가 다윗을 통하여 하나님의 초청을 빋았더라면 이제는 하나님이 이 시대에 저와 여러분을 통하여 택한 백성을 초청하실 것임. 그러므로 맛보아 알게된 우리는 초청하는 자로 전도자로 그리스도의 편지로 굳게 서 있길 소망함. 이제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와 사망을 끊고 다시 사셨으니 저와 여러분 역시도 죄와 사망에 갇힌 자들에게 이 복음을 전하길 소망함. 하나님이 하심.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을 선포하는 참된 성도 되길 소망함.
이러한 염려를 내려놓고 마음것 자랑하고 칭찬해도 되는 분이 있음. 바로 우리 하나님임. 하나님은 어제나 지금이나 내일이 동일하심. 그의 사랑과 인자하심과 은혜와 공의와 지혜가 한 번도 변하지 않으시고 그의 능력은 단 한 번도 쇠한 적이 없고 우리가 이해하기 쉽게 표현한 말에 따르면 그의 손은 한 번도 짧아지신 적이 없으며 그의 귀는 한 번도 닫으신 적이 없으며 그의 눈도 한 번도 감긴적이 없으신 무한하시고 지극히 광대하시고 탁월하신 하나님이심. 심지어 우리의 놓인 상황과 환경에 상관 없이 그는 선하심. 변하지 않으신 분이심. 이 말씀은 죄를 함부로 짓자는 것이 아님을 아실 것입니다. 오히려 주를 바라보자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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