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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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잘 지냈나요? 이제 방학을 한 여러분 방학이 지나가니까 좀 어때요? 학교를 다닐 때보다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지 않나요?? 시간이 아깝게 시리 빠르게 빠르게 지나가는 거 같아요. 전도사님도 방학이 3주 밖에 안남아서 슬퍼요. 우리 남은 방학기간 동안 하나님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해요.
헌금기도
오늘은 수많은 8월의 첫 주에요. 우리 친구들 월삭 새벽예배 많이 왔나요? 다음에도 많이 참가하는 친구들 되길 바래요. 더욱 기도하고 더욱 예배를 사모하는 우리가 됩시다.
우리 오늘은 주기도문에 대해서 배워볼거에요. 주기도문이 어떠한 의미를 가지고 있고 어떠한 상징성이 있는지 알아볼거에요. 그리고 주기도문 송을 배워서 우리 친구들이 앞으로 주기도문을 율동과 노래와 함께 주기도문을 같이 드릴거에요. 우리 주기도문에 중요성에 대해 알아봅시다.
오늘 말씀은 누가복음 11장 1~4절 말씀이에요.
1 예수께서 한 곳에서 기도하시고 마치시매 제자 중 하나가 여짜오되 주여 요한이 자기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친 것과 같이 우리에게도 가르쳐 주옵소서
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기도할 때에 이렇게 하라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3 우리에게 날마다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4 우리가 우리에게 1)죄 지은 모든 사람을 용서하오니 우리 죄도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소서 하라
-누가복음 11장 1~4절
이렇게 읽어보니까 우리가 흔히 외우던 주기도문 말씀이죠? 그럼 여기서 퀴즈. 주기도문은 누가 알려준 기도일까요? 맞아요. 예수님이 직접 알려주신 기도에요. 그럼 우리 예수님이 알려주신 기도 차근차근 알아봅시다.
여러분은 기도를 할 때 어렵다라는 생각을 해본 적 없어요? 무슨 말을 해야할지 그리고 내가 무엇인가에 대해 기도를 하더라도 이 기도가 주님께 닿는 것인지 의심도 들고요. 하지만, 오늘 말씀에 예수님은 재자들에게 분명히 이야기 하셨어요.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그 말은,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는 우리 스스로 만들어야 하는 부담이 아니라,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선물이라는 뜻이에요. 그래서 오늘은 그 선물을 뜯어보고자 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다 같이 외치기)
이 한 문장으로 기도가 시작됩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우린 주님과의 관계를 알 수 있어요. 예수님은 “하늘의 왕”이나 “창조주 하나님”이라는 공식적인 명칭이 아닌 ‘아버지’라고 부르라고 하셨어요. 이건 단지 호칭의 문제가 아니에요. 관계에 대한 의미가 내포되어 있는거죠.
우린 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권한이 있을까요? 그것은 우리가 선하거나 자격이 있거나 잘나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우리 다음 구절을 다 같이 읽어볼까요?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 갈라디아서 4:6
이 구절에서 마음 가운데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보내셔서 우리가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게 된 겁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그분이 우리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심으로, 우리를 하나님의 가족으로 삼아주신 거예요. 원래는 하나님과 원수였던 우리가, 예수님의 피로 죄 씻음을 받고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고, 이제 하나님의 자녀가 된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여”라고 부를 수 있는 거예요. 예수님이 아니었다면 우리는 감히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도 없었고, 아버지라 부를 수도 없었을 거예요.
여러분, 이것이 바로 복음이에요.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하신 일.
예수님이 우리 대신 죄값을 지불하신 일.
그리고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받아주신 놀라운 은혜 말이에요.
다음은 2.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라는 부분에 대해 알아볼거에요. 우리가 하나님을 부르고 나서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하나님을 높이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기도할 때 “내 문제, 내 필요, 내 걱정”보다 먼저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기를 원하셨어요. 이것은 단지 의례적 순서가 아니에요.
내 중심적 삶이 아닌 하나님을 중심으로 삶을 살겠다는 전환되는 지점인거죠.
그래서 기도는 나를 바꾸는 통로에요. 내 뜻을 하나님께 관철시키는 것이 아닌 하나님 뜻을 내 안에 세우는 것이 기도인거에요.
다음으로 3.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부분을 알아 볼 거에요.
이 말은 단순히 천국을 기다린다는 뜻이 아니에요. 내 삶 속에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거죠.
즉, 천국이 이 땅에서 이루어지기를 바란다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 주님의 뜻이 내 뜻보다 더 낫습니다. 라고 고백하는 거에요.
그래서 이 기도는 우리가 매일 무릎을 꿇고 드려야 할 실천의 기도에요.
나의 계획보다 하나님의 길을 따르는 것, 나의 만족보다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는 것, 나의 계획보다 주님의 계획이 선하다라는 것을 고백하는 기도에요.
이것이 예수님의 기도였고, 제자들의 기도였으며 오늘날 우리의 기도가 되어야 해요.
다음으로 4.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부분을 알아볼거에요.
이 기도는 우리가 하루를 살아가는 방식을 바꾸는 기도에요.
여러분은 여러분의 능력으로 밥을 먹는다고 생각하나요? 하지만, 이 기도는 그런 생각을 변환시키는 거에요
우리가 먹고 마시는 것이 주님의 은혜라는 거죠. 그래서 이 기도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을 고백하는 기도이죠
팀 켈러라고 유명한 목사님은 “기도는 나의 자원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공급하심에 의지하는 훈련”이라고 했어요.
그러니 이 기도를 매일 드릴 때, 우리는 하나님의 의지하는 삶, 신뢰하는 삶을 살아가는 거에요.
그러니 친구들 이 기도를 주기도문 때만이 아니라 식사하기 전 밥을 먹기 전에도 함으로써 주님이 주셨다,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식량이다, 주님의 은혜라는 것을 고백하는 기도를 드리길 바래요.
다음으로요. 5.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이 기도는 하나님께 용서를 구할 때 우리도 다른 사람을 용서해야 함을 의미해요.
우리 마태복음 18장 35절 말씀을 같이 읽어 볼까요? 시작.
“너희가 각각 마음으로부터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나의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이 말씀처럼 주님은 우리에게 우리가 용서를 받기 위해선 먼저 다른 사람을 용서할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하셔요
하지만 우리가 기억할 것은 용서는 우리의 힘만으론 불가능해요. 예수님의 희생과 은혜로만 가능하며 우리가 주님으로부터 용서를 받았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남들도 용서하는 실천의 모습도 중요함을 의미해요.
그리고 이 기도는 우리가 하나님께 죄 용서를 구할 수 있는 길이 열려 있다는 걸 말해줘요. 그런데 왜 우리가 하나님께 용서를 받을 수 있을까요? 그냥 착한 말 몇 마디로 하나님이 “그래, 용서해줄게” 하시기 때문일까요?
아니에요. 우리가 용서받을 수 있는 이유는 예수님이 우리 죄를 대신 지고 십자가에서 죽으셨기 때문이에요. 우리의 모든 죄는 하나님 앞에 무거운 빚과 같지만, 예수님이 그 빚을 다 갚으셨어요. 그분은 아무 죄도 없으셨지만,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셨어요.
그래서 우리는 기도할 수 있어요.
“하나님, 저를 용서해주세요.”
그 말은 곧, “예수님의 피로 저를 깨끗하게 해주세요”라는 뜻이에요.
이것이 복음의 은혜이고, 우리가 드리는 기도의 중심이에요.
주기도문은 단순한 기도문이 아니라,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고백하는 기도이기도 한 거예요
마지막으로요. 6.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입니다.
세상은 유혹으로 가득차 있어요. 그리고 우리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연약한 존재입니다.
그래서 이 기도는 “하나님, 나를 지켜주세요. 악한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주님의 길로 인도해주세요.”라고 기도하는 거에요. 주님을 의지하는거죠.
예수님이 시험 받을 때 말씀으로 이기셨듯이, 우리는 기도와 말씀을 통해 유혹 앞에서 승리할 수 있어요.
여러분 주기도문은요. 그저 외우는 그리고 암송하는 구절이 아니에요.
주기도문은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반영하는 대화이며, 매일의 삶을 복음으로 살아가는 방식이에요.
예수님이 주신 이 기도는 우리가 어떤 상황에서도, 어떤 마음이든지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은혜의 길이에요.
오늘 이 말씀을 들은 우리 모두가 주기도문으로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다시 시작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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