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설교 (27)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0 ratings
· 10 viewsNotes
Transcript
행30
빌립보에 도착한 바울은 자색 옷감 장사를 하는 루디아라는 여인을 만나게 되었다.
바울에게 복음을 들은 루디아는 세례를 받고
루디아의 도움으로 루디아네 집에서 빌립보 교회의 첫 모임이 시작된 것이다.
그렇게… 빌립보 지역을 선교하고 전도하고 있는 중에요..
두 번째 사건이 일어난다.
귀신이 들린 여종 하나를 만나게 되는데…점치는 귀신이 들린 여종이다.
그런데.. ….이 여종의 주인들은 여종을 통해서 돈을 벌었는데요…
이 여종에게 들려있는 귀신의 힘을 이용하여 큰 돈을 벌었던 것이다.
이 여인에게 그 어떤 이익이 돌아오는 것은 하나도 없고..
악독한 주인들에게 모든 이익은 다 돌아가는…
정말 슬픈 운명을 살아가는 여인을…. 사도 바울과 일행들은 만나게 된 것이다.
이 여인을 보면서.. 바울은 너무 마음이 아파서..
귀신을 몰아내고 이 여인에게 복음을 전해주고..
예수 안에서 자유를 누리게 해 준 것이다.
이 일로…. 오늘 사건이 벌어지는데요….
여종의 주인들은 난리가 나다 못해…. 극대노를 한다.
여종의 주인들은 귀신 들린 여종에게…
그 어떤 연민이나 동정심 같은 것도 없었기에….
이 여인이 점치는 귀신에서 해방된 것을 기뻐했을 리가 없다.
그저 돈을 벌지 못하게 된 것만… 대노를 일으킬 일이었다.
사도행전 16:19
19여종의 주인들은 자기 수익의 소망이 끊어진 것을 보고 바울과 실라를 붙잡아 장터로 관리들에게 끌어 갔다가
그래서 주인들은 바울을 붙잡아다가 이제 관리들에게 넘기는데요….
바울은 이 여인을 괴롭히는 귀신을 쫓아내 주면…
이 여인의 주인들로부터 이러한 일들을 당할 줄 몰랐을까요? =>알았다.
그런데도 바울이 이 여인을 구해 줄 수 있었던 이유는….
헬라인이나…. 유대인이나… 지혜 있는 사람이나… 없는 사람이나..
이 세상 모든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바르게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바울 자신도 그렇게.. 하나님께 창조된 사람인것처럼…
귀신 들린 이 여인 또한 나와 똑같이 하나님께 창조된 사람임을 알았기 때문이다.
믿음은요…. 이렇게...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아는 것이 믿음이구요…
동시에.. 나도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창조하셨고…
다른 사람도… 나도… 똑같이…
하나님이 창조하신 사람이라는 것을 아는 것이 믿음이다.
이 믿음을 지녀야….
일어나는 삶 속에서 하나님 사랑이 나를 통로로 흘러 갈 수 있는 것이다.
사도행전 16:20–21
20상관들 앞에 데리고 가서 말하되 이 사람들이 유대인인데 우리 성을 심히 요란하게 하여
21로마 사람인 우리가 받지도 못하고 행하지도 못할 풍속을 전한다 하거늘
주인들은 바울과 실라를 끌고 가서 집정관들에게 넘겼는데요..
넘기려면 이유가 있어야 하잖아요?
로마사람인 빌립보 사람들에게 적개심을 주기 위해서…
교묘하게 속이는데요…
바울과 실라가 빌립보를 심히 요란하게 하여 (21)
로마 사람인 우리에게 유 행하지도 못할 풍속을 전한다고 거짓 고발한 것이다.
귀신들린 여종의 주인들의 고발로 인해…
그 주변에 모인 무리들까지도 합세를 해서 바울과 실라를 공격했구요…
상관들은 바울과 실라의 옷을 찢어 벗기고 매로 친다.
그리고 감옥에 투옥시켜 버린 것이다.
이 모든 일은… 지금 귀신 들린 여인을 고용했던 사람들의 뜻대로 된 것이다.
바울과 실라는 빌립보를 요한하게 한 적도 없구요…
로마 제국의 제도나 규정을 허물어 뜨린 적도 없구요….
전부 거짓말로 투옥 시켰는데요…
빌립보에 와서 한 일라고는….
루디아에게 복음을 전하고 세례를 베풀고
귀신에 사로잡혀 이용당하고만 살아가는 여인을 구해 준 것 뿐이었다.
칭찬받을 일이지.… 이렇게 투옥당할 일이 아닌 것이었다.
사도행전 16:22–23
22무리가 일제히 일어나 고발하니 상관들이 옷을 찢어 벗기고 매로 치라 하여
23많이 친 후에 옥에 가두고 간수에게 명하여 든든히 지키라 하니
상관들은 정당한 법적 절차도 거치지 않았는데…
여종의 주인들과 무리들이 선동하는 소리에
바울과 실라를 투옥 시키고 매로 치는데요….
바울과 실라의 옷을 찢어 벗긴 후에 매로 치게 했다.
매로 치는 벌을 태형이라고 하지요…
죄인의 등짝이나 엉덩이를 때리는데요…
우리나라와 중국은 엉덩이…. 다른 나라들은 등을 시행했다,.
우리나라는 태형을.. 조선시대~ 일제 강점기 까지 시행을 하다 금지했는데요..
현재는 사우디 아라비아, 싱가폴 등 20여개국에서 아직도 실행 중이다.
요즘은 태형 도중에… 살이 터져서 피가 나거나 하면..
간호사가 소독을 하고 처치를 한 후에 다시 태형을 마저 한다고 하는데요…
집행 전에는 태형이 가능한 상태인지.. 체력이 되는지 판단하기 위해…
의사가 진료를 보고 가능 여부를 판단한다고 한다.
태형을 감당하지 못할 상태의 체력이면…
징역형이 추가 되는 방식으로 처리를 하구요….
맞다가 기절을 하면….병원에서 치료 후에 다시 집행한다고 하구요….
태형 후의 상처는 평생 없어지지 않는다고 한다.
태형을 우리는 당해 보지 않았으니… 그 고통을 상상을 해보기가 어려운데요..
23절을 보니까…. 바울과 실라를 많이 친 후에~~~ 라고 한다.
상관들의 명령에 따라…. 바울과 실라는 많이 매질을 당했다.
신명기에도 보면….(25장)
태형을 행할 경우… 40대를 초과할 수 없도록 규정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태형을 가할 경우에는…
반드시 40에서 하나를 감한…39대까지만 매질을 한 것이다.
사람의 감정따라 무제한으로 태형을 행하지 못하게 하려고…
유대인들은 규정을 한 것인데요….
그런데… 이방인들은 태형에… 이러한 숫자의 제한이 없다.
태형을 명령한 사람이 중지할 때까지 계속 되는 것이다.
바울과 실라를 많이 쳤다는 것은…
40대를 초과하는 심한 매를 맞았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요… 이걸로 끝이 아니었다.
심한 태형을 당한 바울과 실라를 투옥을 시켰는데요…
감옥의 간수에게 두 사람을 철저하게 지키라고 명령까지 한다.
사도행전 16:24
24그가 이러한 명령을 받아 그들을 깊은 옥에 가두고 그 발을 차꼬에 든든히 채웠더니
깊은 옥에 가두고~~~
바울과 실라는 외부와 완전히 단절된 지하 감옥에 갇혔음을 의미한다.
차꼬를 발에 채웠다고 하는데요…
차꼬는…목에 채우는 경우… 손에 채우는 경우…
24절을 보니까.. 바울과 실라는 발에 채웠다.
발에 채울 경우.. 일부러 간격을 넓게 해서..
죄수들의 다리가 찢어질 정도로 벌려서 고정시키기도 했다는 데요….
로마제국의 차꼬는 벽에 부착되어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차꼬를 찬 사람은 벽에 기대고 앉아 있을 수도 없는 상황인 것이다.
바울과 실라는 이러한 차꼬를 찬 채로...
감옥 벽에 기댈 수도… 바닥에 누울 수도 없는 상태로….
태형을 당한 후의 모든 상처투성이로 있었던 것이다.
그렇게 깊은 지하 감옥에서… 앞날이 불투명한 상태로…
어쩌면 여기서 영원히 지내게 될 지도 모르는….
이러한 상태로 바울과 실라는 한밤중을 맞게 된다.
지금 이… 한밤중은…. 정말로… 절망중의 절망의 한밤중이다.
그런데.. 그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는 도대체 무엇을 했나요?
사도행전 16:25
25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한 밤중에…. 그 절망의 한 밤중에…
바울과 실라는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했다.
죄수들이 들었다고 한다….
죄수들이 기도하고 찬송하는 소리를 들었으니…
심한 매질을 당하고, 두 발은 차꼬에 채이고.. 탈진한 상태에서…
그냥… 입속에서 흥얼거리듯 찬송한 것이 아니다.
죄수들이 다 들었다~~~
바울과 실라가… 그러면 하도 상황이 절박해서…
절망적인 만큼… 도와달라고… 이… 억울한 감옥에서 벗어나게 해달라고
절규하면서 큰 소리로 기도하고 찬송한 것일까요?
아니다~~~
만약에요… 바울과 실라가 그런 마음으로… 그런 의미로 기도하고 찬송했다면..
하나님이 지진으로 차꼬를 풀어주시고, 옥문을 열어 주셨을 때…
바울과 실라는 감옥에서 빠져 나왔을 것이다.
그런데요…. 옥문이 열리고 차꼬가 풀렸는데도…
바울과 실라는 감옥에서 벗어나지 않고, 감옥 안에 그대로 앉아 있었다.
바울과 실라가 이렇게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단순하게… 그 어떤 희망도 빛도 없는 지하 감옥에서
벗어나기 위해 기도한 것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러면 바울과 실라는…
다른 죄수들이 다 들을 정도로 무엇때문에 하나님께 기도하고 찬송했을까요?
절망의 한 밤중의 감옥 속에서도….
매를 맞고, 차꼬를 차고있는 감옥 속에서도…
나를 통해…. 나를 통로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한 것이다.
여러분은… 지금 어떤 절망의 한밤중을 헤매고 계십니까?
그런데요… 중요한 것은요…
하나님께서는 나의…. 한밤중을 다 보고 계시고..
나의 한밤중을 다 알고 계시며…
내가 한밤중에 있는데….같이 함께 하고 계십니다.
한밤중을 주신 분이 하나님이신데요…
그러면 우리가 그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한다.
우리가 믿음의 눈으로 한밤중을 바라보면서요….
오로지.. 한밤중에서만 벗어나기 위해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한밤중 속에서도 나를 통해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해야 한다.
그러면요…. 한밤중은요…
절망의 한밤중이 아니라…. 소망의 한밤중으로 될 것이다.
우리가…. 바울과 실라같은 한밤중을 맞으면요..
우리 눈에는 하나님이 보이지 않으니까…
소망의 한밤중이 아닌.. 절망의 한밤중이 되어서…..
“하나님은 어디 계시냐고.… 하나님은 나를 버리셨냐요…”
“하나님은 정말 살아 계시냐고….”그렇게 절규하며 울부짖는데요….
언제나 내 곁에 계시고, 보고 계시고,
그래서 나의 모든 상황을 알고 계시는 하나님을..
우리는 믿음의 눈으로 보고 느끼며 체험하게 해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폭풍이 몰아치고, 내 계획대로 되지 않고 무산되어 버리고…
내 앞길이 가로 막혀도….
단지 한밤중에서 벗어나기 위해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한밤중을 통해서...
한밤중을 주신 분이 하나님이시기에…
하나님의 뜻이 나를 통해서 이루어지기를 기도하는...
성숙한 그리스도인,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사도행전 16:26
26이에 갑자기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
갑자기 큰 지진이 일어나 감옥을 강타를 했는데요….
지진과 동시에 감옥의 문들이 열리고
바울과 실라의 매인 차꼬가 다 벗어져버렸다.
두 발에 채워져 있던 차꼬가… 저절로 풀어진 것이다.
그러면 감옥을 뒤흔든 것이 정말 지진이었을까요?
우리가 생각하는 지진이 아니었는데요…
왜냐면… 우리가 생각하는 지진으로 발의 차꼬까지도 풀어질 지진이면….
감옥 바닥이 갈라지고 , 벽이 무너져 내려서.....
바울과 실라는 지진으로 감옥에서 죽던지.. 아니면 중상을 입었을 것이다.
그런데요… 분명히…. 감옥 땅이 흔들리고 난리가 났는데요…
바닥도.. 벽도… 갈라지고 무너져 내리지 않는 것이다.
그저…. 감옥의 문만… 열어지고…
바울과 실라의 차꼬만 정확하게 풀어진 것이다.
정말…. 단순한 지진이 아니고…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일어났는데요.
바울과 실라는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이 있어난 것이다
그런데요…. 하나님은 상상하시고 생각하셔서....
한밤중에… 이렇게도 정확하게.. 치밀하게 일하신 것이다.
빌립보 사람들은 다… 자는데…
심지어… 바울과 실라를 철통같이 지키라는 명령을 받은 간수마저도…
잠에 곯아 떨어져 있다.
정말…. 감옥에서도 기도하며 찬양을 드렸던… 그 하나님이…
바울과 실라를 위해서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면서 일하셨다.
사도행전 16:27–28
27간수가 자다가 깨어 옥문들이 열린 것을 보고 죄수들이 도망한 줄 생각하고 칼을 빼어 자결하려 하거늘
28바울이 크게 소리 질러 이르되 네 몸을 상하지 말라 우리가 다 여기 있노라 하니
29간수가 등불을 달라고 하며 뛰어 들어가 무서워 떨며 바울과 실라 앞에 엎드리고
간수들이 잠에서 깨어나기 전에 도망을 가면 되는데..
바울과 실라는 도망 가지 않았다. 그대로 앉아 있는 것이다.
정말… 간수는
간수는요… 바울과 실라가 도망간 것으로 알고 …
자기 칼을 빼어 자결하려고 한다.
죄수가 도망을 친 경우에는…. 간수가 얼마나 혹독한 고문을 당하면서..
죽어야 하는지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때 바울이 크게 소리지르면서…
“네 몸을 상하지 말라, 우리가 다 여기 있노라”
간수가 등불을 달라고 하면서 뛰어 들어가 무서워 떨면서
바울과 실라 앞에 엎드린다.
바울을 경배하느라 엎드린 것이 아니고….
간수가 복음의 능력 앞에 엎드린 것이다.
30절이다.
사도행전 16:30–31
30그들을 데리고 나가 이르되 선생들이여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받으리이까 하거늘
31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
간수는 얼마든지 감옥에서 도망쳐 빠져나살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도…
감옥 안에 그대로 앉아 있는 바울과 실라를 보고 압도를 당했는데요…
알수 없는 힘에 사로잡혀서… 무서워 떨며 바울과 실라에게 예를 갖추고 묻는다.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받으리이까….”
간수에게 바울은”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대답을 해 주었다.
바울의 대답을 들은 간수는요….
사도행전 16:33–34
33그 밤 그 시각에 간수가 그들을 데려다가 그 맞은 자리를 씻어 주고 자기와 그 온 가족이 다 세례를 받은 후
34그들을 데리고 자기 집에 올라가서 음식을 차려 주고 그와 온 집안이 하나님을 믿으므로 크게 기뻐하니라
바울과 실라에게 복음을 듣고 영접한 간수는요…
그의 가족들과 함께 세례를 받음으로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간수와 그 가족들이…
그 동안 매여 있던 죄와 사망에서 벗어났다는 것이다.
간수와 그 가족들도…
정말 하나님이 찾아와 주시는 일방적인 은혜로 구원받게 되었다.
간수와 그 가족들이…. 구원받을 만한 믿음이나 능력이 전혀 없음에도…
주님을 믿지도 못하고… 죄를 범하는지 알지도 못할 때…
찾아와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다.
당시에… 죄수가 도망을 치면…. 대신 처벌을 받아야 했다.
그러니… 스스로 자결하려했던… 간수에게…
바울이 “네 몸을 상하지 말라 우리가 다 여기 있노라” 소리치면서...
자살하지 말라고 말렸는데요….
감옥 문도 열렸는데… 발의 차꼬도 저절로 풀어 졌는데…
만약에 바울과 실라가 지하 감옥에서 빠져나와 버렸으면…..
그날 밤… 간수는요… 인생의 한밤중이 되면서….
간수는 자살로 생을 마감하고 말았을 것이다.
그런데 간수를 구원을 받고… 그 가족들까지 구원을 받았다.
감옥 문이 열리고.. 차꼬가 풀어져서 앉아 있는 사람들이….
만약에 바울과 실라가 아니고…
도망가지 않고 앉아 있는 사람이.. 만약에 흉악범이었다면…
이러한 구원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얼마든지 벗어날 수 있는 감옥 안에서…
그대로 앉아 있는 참된 그리스도인이었기 때문에…
간수와 가족들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어진 것이다.
만약에 또… 바울과 실라가 억울한 누명을 쓰고
그 감옥에 갇히지 않았더라면… 간수를 영영 구원받지 못했을 것이다.
바울과 실라가 감옥에서 나가버렸다면…
간수는 영영 구원받지 못하고 자살로 생을 마감했을 것이구요…
가족들은….. 구원은 커녕….
일평생을 가슴에 큰 상처를 가진 상태로 살아가야 했을 것이다.
정말로… 바울과 실라는 나갈 수 있었음에도… 피할 수 있었음이도…
그렇게 하지 않고…. 있었기에….
그러한 모습으로 자기 생명을 지켜 주었기 때문에…
간수는 바울이 전하는 복음을 한 마디도 빠뜨리지 않고 들으면서…
바울이 전하는 복음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주님을 영접하게 된 것이다.
바울과 실라가…. 겪은 한반중에….
그 지하 감옥 속에서… 간수와 그 가족들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이.. 온전하게 이루어 진 것이다.
우리가 정말 소중하게 깨달아야 하는데요….
하나님께서 주시는 우리의 자리가 어디인가요?
하나님이 머무르라고 하는 자리에……
그 자리를 지키고… 의지를 다해서 앉아 있을 때….
그 지키고 앉아 있었던 자리를 통해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바울과 실라는요…. 그날 밤에….
갇혀 있는 지하 감옥이…. 하나님이 나에게 맡겨 주신 자리라는 것을 믿었기에..
억울한 자리이기는 하지만….. 아프고 속이 상하고 낙심되는 자리이기는 하지만..
한밤중인 절망 가운데서도… 바울과 실라는 의지를 끝까지 사용해서….
하나님이 주신 자리를 앉아서 지켰다.
믿음으로 그 자리에 앉아 지켰더니….
간수와 그 가족들을… 한밤중에 구원하시려는…..
정말….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정확하게 이루어진 것이다.
여러분…. 여러분이 끝까지 앉아 계셔야 할 자리는 어디인가요?
우리는요…. 각자가…주어진 삶의 자리가 다 다르다.
자리 형태도 다르구요…..조건도 사람마다 다 다르다.
그런데요…. 형태나 조건이 어찌하든…..
누가 덜하고…. 누가 더하는…. 자리이든….
하나님께서 주신 소명의 자리라는 것을 깨닫고 아는 것이 중요하다.
그 한밤중의 자리가….. 하나님이 주신 자리라는 것을 알고….
내가 비록 한밤중일 지라도… 나에게 남아있는 모든 의지를 다해서..
그 자리를 믿음으로 지키고 앉아 있을 때…..
여러분… 바로 그 지키고 앉아 있었던 자리에서…
하나님의 모든 뜻과 계획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가정에는 아내의 자리…. 남편의 자리…. 부모의 자리….
직장에서는 일터라는 자리……
교회에서도 자리가 있구요…..
특히요… 일터가…. 하나님이 맡겨주신 자리라는…믿음이 없으면요…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과 제일.. 구별하기 어려운 곳이 일터이다.
일터라는 자리를 맡겨 주심을 믿어야 하는데요….
나의 의지를 다해서 믿음으로 그 자리를 지킬 때…
나를 그 자리에 앉아 있게…. 두신… 하나님의 뜻이…
바로 그 자리를 통해서 이루어 지게 되는 것이다.
성경인물들도 보면… 자기에게 주신 자리를 잘 지켰는데요….
노아는 방주를 짓는 자리를….
정말 믿음을 다해서.. 의지를 다해서 하나님이 소명으로 주신 자리임을 믿고…
방주짓는 자리를 지켜서……
노아를 통해 인류 역사를 다시 시작하시려는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이 이루어 질 수 있었다.
예레미야는 어떻게 자리를 지켰냐면요…..
예레미야 20:8–9
8내가 말할 때마다 외치며 파멸과 멸망을 선포하므로 여호와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내가 종일토록 치욕과 모욕거리가 됨이니이다
9내가 다시는 여호와를 선포하지 아니하며 그의 이름으로 말하지 아니하리라 하면 나의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서 골수에 사무치니 답답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
예레미야는요....다시는 선포하지 아니하며…
다시는 말하지 아니하고 싶은…선지자의 자리인데…..
그럼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그 자리를 그대로 지킨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그 자리가..
하나님께서 나에게 맡겨주신 자리라는 것을 자각을 해서 지켰기 때문이다.
예수님도 맡으신 자리를 지키셨는데요…
십자가가 주어진 자리임을 아시기에….
십자가의 자리를 지키심으로 모든 인류를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뜻과 섭리가 온전하게 이루어 질 수 있었던 것이다.
자리를 지키는 것을 아는 바울도..
그래서 자결하려던 간수를 보고…
“네 몸을 상하지 말라 우리가 다 여기 있노라” 한 것이다.
자~ 그러면… 하나님의 뜻과 섭리가 이루어지는 자리인 것을…
자각해서 깨달아 알지 못하여서… 바울과 실라가 감옥에 있었다면…
어떠한 일이 벌어졌을까요?
감옥에서 나가지 않고 자리에 앉아 있는 바울을 보고 충격을 받은 간수가...
바울과 실라에게 가장 먼저 건넨 말은요…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받으리이까?” 였다.
“내가 무엇을 하여야만…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까?” 라고 물은 것인데요..
우선… 간수는 평상시에… 구원에 대해서 평소 마음 속에 두고 살았던 사람이다.
그냥…. 살다가 죽나보다… 하면… 이런 질문이 나오지 않구요…
인생이라는 것이… 이렇게 살다가 끝나 버리는 것인가?
이러한 생각들이 평상시에 있었지만… 그러나 그 어떤 해결책이 없음에…
답답함을 느끼는 사람이었을 것이다.
사람들 사이에서 누구에게 묻고 질문을 해도…
구원 받을 수 있는 답을 해 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을 것이다.
그래서 간수는…. 내가 어떻게 해야… 구원을 받지?….
내가 어떻게 해야… 인생의 문제가 해결이 되지?
이러한 마음이 속에서 떠나지 않았던 것이다.
이런 질문이 마음에 항상 있었던 간수라…
감옥에서 나가지 않고 앉아 있는 바울을 보는 순간…
“내가 무엇을 하여야만 구원을 얻을 수 있냐”고 질문을 한 것인데요...
이 때… 바울은요…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대답해 주었고
구원에 대한 답을 얻은 간수는… 자기 가족들까지도 함께 세례를 받은 것이다.
주 예수를 믿으라!!!!
이 대답만 한 것인데요…
간수는 자기가 구원을 받으려면… 무엇을 하여야만 …..
뭔가 선행을 하고, 뭔가를 해야만 한다고 생각한 것이다.
구원을 받으려면…. 어떤 조건이 충족되어야 한가도 생각한 것이다.
그런데 바울은 “주 예수를 믿으라” 고만 대답한다.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받으리이까….. 질문한 간수는요…
오로지 자기 자신의 구원에만 관심이 있었던 것인데요….
그런데요 바울은요…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는다고 한 것이다.
네집~~ 한집… 한 공간에서 함께 사는 사람들을 말하는데요…
주 예수를 믿으면 간수….. 너 한 사람만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너의 가족들을 포함하여
주위 사람까지도 구원받을 수 있다고 바울은 알려준 것이다.
한 사람이 대표로 믿으면….
그러면 나머지 사람들은 가만히 있어도…
거저…. 구원을 받는다는 의미가 아니다.
각 사람이 개별적으로 믿는 것이고… 개별적으로 구원을 얻는 것인데요…
바울은 간수에게… 정확히 알려 준 것인데요…
간수… 너 한 사람이 주 예수를 믿어 구원을 얻으면....
간수… 너를 통해서 너의 가족들도… 너 주위의 사람들도…
각각 주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에 이르게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진리를 답으로 얻은 간수는요…..크게 기뻐한다.
——-
자 그러면… 바울과 실라의 입장에서요…
간수는… 바울입장에서는 자살하려는 사람을 살려준 생명의 은인이다.
그러한 생명의 은인을 한밤중에 자기 집까지 데리고 갔으면....
간수를 따라서 간수네 집으로 바울이 간다는 것은….
간수가 호의를 베풀어 주려한다고 생각할 수 있잖아요?
그런데… 간수는 한 밤중에 집에 도착을 해서요….
바울과 실라에게 아무것도 대접하지 않았다.
매를 맞아 만신창이인 상처도 돌봐주지 않았다.
그러한 상태에서…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받으리이까?” 하고 물은 것이다.
그러면… 이 질문은… 감옥에서 하지....
굳이… 호의를 베풀것도 아니면서…. 바울과 실라를 자기 집까지 데려 간 것이다.
왜 집으로 데려 갔을까요?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했으니까요..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는다는 소리에…
바울과 실라를 집으로 데리고 와서…
한밤중이라 잠들어 있는 가족들을 일일이 한 명 한 명 깨웠을 것이다.
그리고 바울에게 예수님에 대해 설명해 주기를 부탁했을 것이다.
한밤중에요…..
낮에는 죙일… 매를 맞고 ….
조금 전까지도 발에 차꼬까지 차고 버티고 있었던 바울이다.
정말 지쳐 있는 바울과 실라일텐데요…
간수는 아랑곳하지 않고….방금 자신이 깨달은 예수님에 대해…
가족들에게 설명해 달라는 것이다.
정말 자기 중심적인 사람인 것인데요….
바울도 감정이 있을것 아니에요….
정말 지쳐 있는 바울인데…. 이러한 간수를 보고 속이 상할 수도 있잖아요..
그런데 바울은요… 한밤중에 지쳐 있는 몸으로…
간수의 가족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했다.
그러자… 간수와 그 가족들은 세례를 받기 위해 우물가로 간 것인데요….
세례를 받으려고 가서 보니…. 그제서야 보니까…
바울과 실라의 온몸의 상처를 보게 된 것이고… 우물가에서 씻어 준 것이다.
간수와 간수의 가족들까지.. 세례를 다 받고…
이러한 과정들이 끝난 다음에…….
바울이….. 자기 자리를 지키는 믿음으로 하지 않으면요…
지금 간수는요… 정말 이기적인 사람이고…
바울과 실라는 화가나고 배알이 뒤틀려서….. 간수네 집에서 튀어 나왔을 것이다.
그런데요….. 있어야 할 자리가 어디인지를 잘 아는 바울과 실라는요….
한밤중이어도… 지친 몸이어도.. 간수와 간수가족들에게….
복음을 하나하나 전하고… 일일이 세례까지 베풀어 준 것이다.
간수는… 구원을 받으려고…. 목이 마른 것인데….
해결할 방법이 없어서…. 이리 뛰고.. 집으로 뛰고 하는 것인데….
바울이 자기가 있어야 할 자리를 지키지 못하는 사람이면….
간수의 이러한 행동을 구원의 목마름으로 보지 못하고…
그저… 이기적인 간수…. 자기 중심적으로 행동하는 간수...
이렇게만 보였을 것이다.
간수와 그 가족들이 세례를 받고 크게 기뻐하였는데…
아마.. 이 모습도…. 바울은 같이 기뻐하지 못하고…
넌… 이 상황에 기뻐하는 것이 지금…. 말이 되는가….
하였을 것이다.
여러분~~~ 왜 하나님이 맡겨 주신… 있으라는 자리에…
내 의지를 사용해서라도 앉아 있어야 하는지 아시겠습니까?
그렇지 않으면…. 내 감정에 사로 잡혀서 생가가고 판단하며 보는 것이 아니라..
그러한 내 감정과 부정적인 생각들을 초월을 해서…
주변의 사람들이 하나님으로 인해 기뻐하게 하는…
그러한 통로로 쓰임을 받을 수 있기에….
있으라~~ 하시는….. 맡겨주신 자리에서 나가지 않고 있어야 한다.
자기 자리를 마땅히 여기며…간수와 그 식구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바울은 어떻게 했을까요? 어디로 갔냐는 거죠?
사도행전 16:35 (NKRV)
35날이 새매 상관들이 부하를 보내어 이 사람들을 놓으라 하니
날이 밝았는데요….
이 사람들을 놓으라 하니…
이게 무슨 이야기 인가요?
지금 바울과 실라는 감옥에 다시 들어가서 앉아 있는 상황인 것이다.
그런데요…. 상관들이 부하를 감옥으로 보내서…
바울과 실라를 석방시켜 주라고 명령한 것이다.
사도행전 16:36
36간수가 그 말대로 바울에게 말하되 상관들이 사람을 보내어 너희를 놓으라 하였으니 이제는 나가서 평안히 가라 하거늘
간수가 그 말대로.......바울에게 말하되…
어제… 밤에 구원을 받고 세례 받은 간수가.. 그 자리에 있으면서
너희를 놓아주라고 했으니… 이제는 나가서 평안히 가라~~ 한 것이다.
한밤중에 간수를 따라 그 집까지 가서 복음을 전하고 온…바울과 실라는..
날이 새기도 전에… 다시 감옥으로 돌아와 있었던 것인데요…
왜 그랬을까요? 이유는 뭘까요?
만약에요… 간수와 그 가족들을 구원하고 세례를 주었다고…
이제… 다 했다… 이루었다…. 하면서….
그 새벽에… 루디아의 집으로 갔다면….
간수를 어떻게 되는 것인가요?
간수를 죄수를 놓친 중죄인이 되어서….
혹독하게 고문을 당해야 하고… 죽음의 형벌까지 받아야만 한다.
그러면… 그 가족들은 일평생 마음 아픔으로 살아야 하구요…
그러면… 간수와 그 가족들에게 복음을 전해서… 구원하고는…
그리고 이들이 구원받았다고 기뻐하던 바울과 실라가…
루디아네 집으로 간다면…. 지금… 어떻게 되는 것인가요...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의 증인이 되는 것을…. 사명으로 여기는 바울이요..
그렇게는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본래 갇혀 있던 지하 감옥으로 다시 되돌아 간 것이다.
있어야 할 자리에서 순종하며… 그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이루어지고 나타나게 하기 위해서…
바울은 지하 감옥으로 다시 되돌아 간 것이다.
바울도… 우리와 같은 성정을 지닌 … 똑같은 사람인데…
지하 감옥으로 다시 가고 싶었을까요?
정말.. 루디아네 집으로 얼마나 가고 싶었을까요?
그러나…. 있어야 할 자리에서…. 그 자리에서 사명을 이루며…
간수장네 집… 사명도… 끝까지 이루려면… 감옥으로 돌아가는 것이 맞으니까..
되돌아 간 것이다.
돌아가서… 철창문을 다시 걸어 잠글 때…
바울 속이 어땠을까요?
또…. 문을 다시 걸어 잠가야 하는…
구원받은 간수의 마음은 얼마나 아프고 안타까웠을까요?
그러고는…. 날이 새었는데….
바울과 실라를 석방시켜 주라는 명령을 받았을 때…
간수의 마음은… 얼마나 기뻤을까요?
그래서 간수는요…. “이제는 나가셔서 평안히 가시라고”
간수가….. 바울과 실라를 다시 옥에다 가두고는 철창을 잠글 때…
얼마나 간절하고 간절했으면….
이제..… 지금 당장이라는 표편이죠…
이제는 … 당장 나가셔서 평안히 가시라고 말한 것이다.
여러분~~ 하나님이 있으라는 자리에… 앉아서 있으면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꼭… 가장 필요한 것을 주신다.
나에게 필요하지 않은 것은 주시지 않으시구요….
필요한 것을 반드시 주시는데요…
그런데요 우리는 우리에게 필요가 없어서 하나님이 주시지 않는 것들을…
부러워 하고 살구요….
반대로 우리에게 너무나 필요한 것이어서 주신 것은…
하찮게 여기고 살아간다.
하나님이 맡겨주신 자리…. 있어야 할 자리에…
잘 있기 위해서….. 그 자리가 억울한 자리일지라도…
그 자리가 힘들고 버거운 자리일지라도….
하나님의 놀라운 일하심이 있는 자리라는 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며 살게 도와주시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