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오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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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찾아오신 예수님
제목: 찾아오신 예수님
본문: 요한복음 9장 35-41절
본문: 요한복음 9장 35-41절
찬송: 563장 예수 사랑하심은
찬송: 563장 예수 사랑하심은
말씀의 문을 열며
말씀의 문을 열며
여러분, 잠깐 눈을 감고 상상해보세요. 앞이 전혀 보이지 않는 상황을 말이에요. 어린 친구들은 눈을 감고 한 발짝만 걸어보세요. 청소년 친구들과 어른들은 상상해보세요. 갑자기 모든 빛이 사라진다면 어떨까요?
어떤 기분이 드나요? 어려워요, 그죠? 무서워요? 맞아요. 앞이 안 보이니까 불안해요.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 없어요. 혼자서는 정말 힘들어요.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해요.
그런데 만약 태어날 때부터 시각을 잃고 살아야 한다면 어떨까요? 지금처럼 잠깐 눈을 감는 게 아니라, 평생 빛을 볼 수 없다면 말이에요.
어린 친구들에게는 상상하기 어려울 수도 있어요. 청소년 친구들은 좀 더 깊이 생각해볼 수 있을 거예요. 학교에서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혼자 소외된 느낌이 어떤 것인지 아시죠? 장년 성도님들도 인생에서 막막하고 앞이 보이지 않는 순간들을 경험하셨을 거예요.
오늘 우리가 들을 성경 이야기에는 바로 그런 사람이 등장해요. 태어날 때부터 시각 장애를 가진 분이에요. 그런데 그에게 정말 놀라운 일이 일어났답니다! 그것도 예수님을 통해서 말이에요.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함께 성경 말씀을 통해 알아보아요.
사건전개
사건전개
옛날 예수님이 계시던 때에 한 친구가 있었어요. 이 친구는 태어날 때부터 눈을 볼 수 없었어요. 아빠 엄마가 잘못해서도 아니고, 그 친구가 잘못해서도 아니에요. 그냥 태어날 때부터 눈이 보이지 않았어요.
그 친구는 매일 길에 앉아서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며 살았답니다. “도와주세요. 저는 앞이 보이지 않아요." 하고 말하면서요.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을까요?
그런데 어느 날 예수님이 그 친구를 보셨어요! 예수님은 그 친구를 불쌍히 여기셨어요. 그래서 예수님이 무엇을 하셨을까요?
예수님은 땅에 침을 뱉으시고 진흙을 만드셨어요. 그리고 그 진흙을 그 친구의 눈에 발라주셨어요. 그리고 말씀하셨어요. "실로암 연못에 가서 씻으라."
그 친구가 실로암 연못에 가서 눈을 씻었어요. 그런데... 와! 어떻게 되었을까요? 눈 밝아 지면서 앞이 보이게 되었어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세상을 볼 수 있게 되었어요! 얼마나 기뻤을까요?
하지만 문제가 생겼어요. 제사장과 바리새인과 율법학자 같은 종교 지도자들이 화를 냈어요. "안식일에는 일을 하면 안 되는데, 안식일에 치료했다!" 하면서 화를 냈어요. 그들은 그 친구를 회당에서 쫓아냈어요. "나가! 다시는 오지 마!" 하면서요.
여러분, 그 친구 기분이 어땠을까요? 눈이 보이게 되어서 기뻤는데, 이제는 혼자 남겨졌어요. 얼마나 무섭고 외로웠을까요? 도와줄 사람도 없고, 갈 곳도 없었어요.
본문 사건 (요 9:35-38)
본문 사건 (요 9:35-38)
그런데! 그 친구가 혼자 있을 때, 누군가 그를 찾아오셨어요. 누가 찾아오셨을까요? 바로 예수님이셨어요!
예수님은 그 친구가 쫓겨났다는 소식을 들으셨어요. 그래서 직접 그 친구를 찾아오셨답니다. 예수님은 혼자 남겨진 친구를 그냥 두지 않으셨어요.
여러분, 예수님은 어떤 분이세요? 사랑이 많으신 분이에요! 우리가 외롭고 힘들 때 그냥 두지 않으시고 찾아오세요. 예수님은 우리를 정말 사랑하세요!
예수님이 그 친구에게 물어보셨어요. "너는 인자를 믿느냐?" 인자는 예수님을 가리키는 말이에요. "너는 나를 믿느냐?" 하고 물어보신 거예요.
그 친구가 대답했어요. "주여, 그가 누구이시오니이까? 알려주시면 믿겠습니다." 그 친구는 정말 알고 싶었어요. 누가 자기를 고쳐주셨는지, 누가 그렇게 좋으신 분인지 알고 싶었어요.
그때 예수님이 말씀하셨어요. "네가 그를 보았나니 지금 너와 말하는 자가 그이니라." 무슨 뜻일까요? "바로 나야! 너와 지금 이야기하고 있는 내가 바로 너를 구원할 구주란다!"
여러분, 예수님은 누구세요? 우리를 구원해주시는 구주세요!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실 수 있는 분이에요!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분이에요!
그 친구가 어떻게 했을까요? "주여 믿나이다!" 하고 고백했어요. 그리고 예수님께 엎드려 경배했어요. "예수님, 저는 예수님을 믿어요! 예수님이 제 구원자예요!" 하면서요.
3. 절정 (2분 - 약 700음절)
3. 절정 (2분 - 약 700음절)
여러분! 예수님은 우리를 찾아오시는 구주이십니다!
우리가 외롭고 힘들 때, 우리가 무섭고 두려울 때, 예수님이 먼저 우리를 찾아오세요! 그리고 우리를 구원해주세요!
이 친구처럼 혼자 남겨진 것 같을 때도 예수님이 찾아오세요.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 것 같을 때도 예수님이 함께 계세요.
여러분도 때로는 혼자인 것 같고 무서울 때가 있죠? 친구들이 놀려서 슬플 때도 있고, 시험을 못 봐서 걱정될 때도 있고, 하나님께 잘못한 일 때문에 마음이 아플 때도 있어요.
그럴 때 누가 도와줄 수 있을까요? 바로 예수님이에요! 예수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시고, 우리를 도와주세요!
4. 결말 (1분 - 약 350음절)
4. 결말 (1분 - 약 350음절)
그 친구는 더 이상 혼자가 아니었어요. 예수님을 만났거든요. 예수님을 구주로 믿게 되었거든요.
이제 그 친구에게는 예수님이 함께 계세요. 언제나 예수님이 도와주세요. 무서운 일이 있어도 예수님이 지켜주세요. 외로울 때도 예수님이 함께 계세요.
정말 좋겠어요, 그죠? 그 친구는 눈도 볼 수 있게 되었고, 더 중요한 것은 구원자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어요!
5. 구원의 초청 (2분 - 약 700음절)
5. 구원의 초청 (2분 - 약 700음절)
여러분도 이 친구처럼 예수님을 만날 수 있어요. 예수님은 지금도 살아계셔서 여러분을 찾아오세요.
먼저 알아야 할 것이 있어요. 하나님은 여러분을 정말 사랑하세요. 성경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라고 되어 있어요. 하나님이 여러분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알겠어요?
그런데 우리에게는 죄가 있어요. 죄는 하나님께 잘못한 것들이에요. 거짓말하는 것, 엄마 아빠 말씀 안 듣는 것, 친구를 때리는 것, 이런 것들이 죄예요. 이 죄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과 떨어져 있어요.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서 예수님을 보내주셨어요. 예수님이 우리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어요. 우리 대신 벌을 받으신 거예요.
그리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으면 구원받아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고 성경에 되어 있어요.
예수님을 내 마음에 모시고 싶은 친구들은 저와 함께 기도해요. 마음으로 정말 믿으면서 기도해보아요.
"하나님 아버지, 저는 죄인입니다. 거짓말도 했고, 엄마 아빠 말씀도 안 들었고, 하나님께 잘못했습니다. 예수님이 저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을 믿어요. 예수님, 제 마음에 들어와 주세요. 저의 구주가 되어 주세요. 이제부터 예수님을 따르며 살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방금 기도한 친구들, 정말 축하해요! 예수님이 여러분 마음에 들어오셨어요! 이제 여러분도 혼자가 아니에요. 언제나 예수님이 함께 계세요!
요한복음 14장 18절 에 이런 말씀이 있어요.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예수님은 우리를 혼자 두지 않으시고 늘 함께 계셔요.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어요. 정말 기뻐요! 하나님이 여러분을 정말 사랑하셔요. 다음 주에도 교회에 와서 하나님 말씀을 더 배우기로 해요. 그럼 기도로 마칠게요.
"하나님 아버지, 오늘 예수님을 영접한 친구들을 축복해주세요. 이 친구들이 예수님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