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의롭게 되는 유일한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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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신경
사도신경
찬송
찬송
542장 / 구주 예수 의지함이
기도
기도
성경봉독
성경봉독
1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너희 눈 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
2 내가 너희에게서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이 율법의 행위로냐 혹은 듣고 믿음으로냐
3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4 너희가 이같이 많은 괴로움을 헛되이 받았느냐 과연 헛되냐
5 너희에게 성령을 주시고 너희 가운데서 능력을 행하시는 이의 일이 율법의 행위에서냐 혹은 듣고 믿음에서냐
6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을 그에게 의로 정하셨다 함과 같으니라
7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 알지어다
8 또 하나님이 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 정하실 것을 성경이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되 모든 이방인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하였느니라
9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
10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에 있나니 기록된 바 누구든지 율법 책에 기록된 대로 모든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11 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도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라
12 율법은 믿음에서 난 것이 아니니 율법을 행하는 자는 그 가운데서 살리라 하였느니라
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14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라
서론
서론
갈라디아 교회
사도 바울이 1차 전도여행 때 처음 들린 곳
2차, 3차 전도여행 때에도 계속 방문함
비시디아 안디옥, 루스드라, 더베, 이고니온
디모데의 고향
갈라디아 지역에 교회가 어떻게 세워졌는가?
사도행전에 잘 나와 있음
비시디아 안디옥 회당에서 복음을 전함
유대인들이 반박하고 비방함
46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히 말하여 이르되 하나님의 말씀을 마땅히 먼저 너희에게 전할 것이로되 너희가 그것을 버리고 영생을 얻기에 합당하지 않은 자로 자처하기로 우리가 이방인에게로 향하노라
47 주께서 이같이 우리에게 명하시되 내가 너를 이방의 빛으로 삼아 너로 땅 끝까지 구원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니
48 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이것이 갈라디아 교회의 시작이다.
이후 유대인들의 박해가 시작됨
이고니온으로 떠나는 바울과 바나바
52 제자들은 기쁨과 성령이 충만하니라
이고니온에서의 전도
3 두 사도가 오래 있어 주를 힘입어 담대히 말하니 주께서 그들의 손으로 표적과 기사를 행하게 하여 주사 자기 은혜의 말씀을 증언하시니
루스드라에서의 전도
바울 - 나면서 걷지 못하는 사람을 고침
신(제우스, 헤르메스)으로 추앙받기도 함
유대인의 핍박으로 돌에 맞아 죽음을 경험한 바울
제자들을 권면하는 바울
22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머물러 있으라 권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하고
갈라디아 교회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성령을 받음
성령 충만함을 경험함
하나님의 역사 - 표적과 기사 - 도 경험함
믿음으로 말미암은 박해와 환난도 경험함
참 귀하고 아름다운 교회임
믿음이 살아있는 교회
성령의 충만함이 있는 교회
하나님의 역사가 있는 교회
박해와 고난을 이겨내는 교회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변하기 시작했다.
변질되었다.
바울은 1장에서 갈라디아 사람들이 ‘다른 복음’을 따르고 있다고 말함
바울이 말하는 다른 복음이란 무엇인가?
오늘 3장에서 이 다른 복음이 무엇인지를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함
복음
= 복된 소식
무엇인 복된 소식인가?
구원을 받는다
의롭게 된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하나님의 복을 받는다
다른 복음이란 무엇인가?
구원을 받는 길
의롭게 되는 길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길
하나님의 복을 받는 길
그 길이 바울이 말한 길 말고도 또다른 길이 있다고 말하는 것이다.
참된 복음은 무엇이고
다른 복음은 무엇인가?
오늘 말씀을 통해 살펴보기 원한다.
본론
본론
1절
1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너희 눈 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
바울은 강한 어조로 갈라디아 교회 성도들을 책망하고 훈계한다.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3절에서도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말한다.
왜 어리석은가?
눈 앞에 뻔히 보이는 것을 놓쳐 버렸기 때문이다.
눈 앞에 무엇이 보이는가?
십자가
예수님이 못 박히신 십자가
이것이 바로 참된 복음이다.
구원을 받는 길 =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의롭게 되는 길 =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길 =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하나님의 복을 받는 길 =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우리는 구원을 받는다.
그런데 그 십자가를 갈라디아 사람들이 놓쳐 버렸다.
다른 복음을 좇아갔다.
왜 그런가?
다른 사람들의 꾀임에 빠져서
여러분의 눈에는 십자가가 밝히 보이는가?
그 은혜 가운데 계속 있기를 축복한다.
혹시 십자가가 흐려지지는 않았는가?
다시 또렷하게 보이는 은혜가 있기를 축복한다.
오랜 세월이 지났지만
사도 바울의 눈에는
예수님이 못 박히신 십자가가 여전히 밝히 보였다.
아니 세월이 지날수록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이 더욱 또렷히 보였다.
바울은 갈라디아 교회에서 쓴 편지 시작부터
예수님이 못 박히신 십자가를 이야기한다.
4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자기 몸을 주셨으니
5 영광이 그에게 세세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그뿐 아니라 바울은 예수님의 십자가에 자기 자신도 못 박혔다고 고백한다.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우리는 늘 경계해야 한다.
갈라디아 사람들만 어리석은가?
우리도 언제든지 어리석을 수 있다.
우리도 언제든지 꾀임을 당할 수 있다.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확인해야 한다.
내 눈 앞에 십자가가 밝히 보이는가?
그 십자가 위에서 못 박히신 예수님이 보이는가?
그 자리는 원래 내 자리였음을 잊지 않았는가?
우리를 이 십자가에서 멀어지게 만드는 것이 무엇인가?
참된 복음이 아닌 다른 복음이란 무엇인가?
바울은 2절에서 ‘율법의 행위’라고 말한다.
3절에서는 ‘육체’라고 말한다.
율법을 통해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말한다.
의롭게 될 수 있다고 말한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고 말한다.
하나님의 복을 받는다고 말한다.
율법을 온전히 지키면 가능하다고 말한다.
과연 그런가?
바울은 갈라디아 사람들이 받은 은혜에 대해 이야기한다.
성령을 받았다.
능력을 받았다.
복을 받았다.
그런데 이 은혜를 어떻게 받았는지를 묻는다.
듣고 믿음인가?
아니면 율법을 온전히 행했기 때문인가?
우리는 앞에서 사도행전의 내용을 살펴보았다.
그들이 성령을 받고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한 것은
결코 율법 때문이 아니었다.
사도 바울이 전한 십자가 복음을 듣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왜
갈라디아 사람들이 이제와서 율법을 지키려고 하는가?
거짓 사도들과 교사들의 꾀임이 있었기 때문이다.
믿음 만으로는 부족하다
온전한 하나님의 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유대인이 되어야 한다.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택함 안에 들어가야 한다.
그렇다면 율법을 지켜야 한다.
할례를 받아야 한다.
이방인이었던 갈라디아 교회 성도들에게는 귀가 솔깃한 말이었을 것이다.
그들이 믿은 예수님도 유대인이었고,
그들이 믿는 하나님도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이 섬기던 여호와 하나님이었다.
예수님과 하나님을 더 잘 믿고 섬기기 위해서 유대인처럼 되는 것이 좋은 것 아닌가?
그런데 놀랍게 바울은 7절에서 이렇게 이야기한다.
7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 알지어다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는 방법
율법을 지켜서가 아니다.
믿음으로 말미암는다.
언뜻 들으면 이해가 잘 되지 않는다.
어떻게 믿음으로 아브라함의 자손이 될 수 있다는 말인가?
바울은 먼저 창 15장의 이야기를 꺼낸다.
6절이다.
6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을 그에게 의로 정하셨다 함과 같으니라
이 말씀은 조카 롯을 구출하고 난 후의 일이다.
환상 중에 아브람에게 나타나신 하나님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상속자가 되리라”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난 보라”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아브람은 이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다.
이 약속을 주신 하나님을 믿었다.
하나님은 그 믿음을 보시고 그것을 그의 의로 정하셨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의인이라 인정받았다.
무엇 때문인가?
행함 때문인가?
믿음 때문이었다.
아브라함 뿐만이 아니다.
바울은 8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8 또 하나님이 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 정하실 것을 성경이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되 모든 이방인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하였느니라
이 말씀은 창세기 12장의 말씀이다.
아브라함을 처음 부르실 때 주신 말씀 가운데 하나이다.
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복을 주셨다.
아브람이 복이 되게 하셨다.
그런데 하나님은 아브람과 그의 후손들에게만 복을 주신 것이 아니다.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이것이 복된 소식, 복음이다.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의인이 된 것처럼
이방인들도 믿음으로 의인이 될 것이다.
결론적으로 바울은 9절에서 이렇게 말한다.
같이 읽어보자
9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
할례를 받지 않아도,
율법을 지키지 않아도
아브라함이 누린 복을 누릴 수 있는 길을 이미 성경은 말씀해 놓았다.
그것이 무엇인가?
믿음이다.
하나님이 하신 일을 그대로 믿는 것이다.
결론
결론
바울은 다시 한번 예수님의 십자가를 이야기한다.
13-14절을 같이 읽어보자
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14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라
십자가
죄수를 죽이는 사형 형틀이다.
고통, 비참함, 처절함, 죽음을 의미한다.
그런데 성경은 그 이상의 의미를 이야기한다.
저주
하나님의 저주가 십자가에 있다.
십자가에 달린 예수님은
하나님의 저주를 받은 것이다.
십자가의 저주를 받은 것이다.
우리를 위해서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저주를 받으시고
그 대신 우리에게는 복을 주셨다.
아무런 노력이나 공로 없이
오직 믿음으로
이것이 참된 복음이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도
십자가를 노래한다.
십자가를 붙잡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