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자유를 빼앗기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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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신경
사도신경
찬송
찬송
267장 / 주의 확실한 약속의 말씀 듣고
기도
기도
성경봉독
성경봉독
1 내가 또 말하노니 유업을 이을 자가 모든 것의 주인이나 어렸을 동안에는 종과 다름이 없어서
2 그 아버지가 정한 때까지 후견인과 청지기 아래에 있나니
3 이와 같이 우리도 어렸을 때에 이 세상의 초등학문 아래에 있어서 종 노릇 하였더니
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에 나게 하신 것은
5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6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7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받을 자니라
8 그러나 너희가 그 때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본질상 하나님이 아닌 자들에게 종 노릇 하였더니
9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 뿐 아니라 더욱이 하나님이 아신 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박한 초등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그들에게 종 노릇 하려 하느냐
10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11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12 형제들아 내가 너희와 같이 되었은즉 너희도 나와 같이 되기를 구하노라 너희가 내게 해롭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13 내가 처음에 육체의 약함으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복음을 전한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14 너희를 시험하는 것이 내 육체에 있으되 이것을 너희가 업신여기지도 아니하며 버리지도 아니하고 오직 나를 하나님의 천사와 같이 또는 그리스도 예수와 같이 영접하였도다
15 너희의 복이 지금 어디 있느냐 내가 너희에게 증언하노니 너희가 할 수만 있었더라면 너희의 눈이라도 빼어 나에게 주었으리라
16 그런즉 내가 너희에게 참된 말을 하므로 원수가 되었느냐
17 그들이 너희에게 대하여 열심 내는 것은 좋은 뜻이 아니요 오직 너희를 이간시켜 너희로 그들에게 대하여 열심을 내게 하려 함이라
18 좋은 일에 대하여 열심으로 사모함을 받음은 내가 너희를 대하였을 때뿐 아니라 언제든지 좋으니라
19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20 내가 이제라도 너희와 함께 있어 내 언성을 높이려 함은 너희에 대하여 의혹이 있음이라
21 내게 말하라 율법 아래에 있고자 하는 자들아 율법을 듣지 못하였느냐
22 기록된 바 아브라함에게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여종에게서, 하나는 자유 있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며
23 여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 있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
24 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이라 하나는 시내 산으로부터 종을 낳은 자니 곧 하갈이라
25 이 하갈은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 산으로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곳이니 그가 그 자녀들과 더불어 종 노릇 하고
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27 기록된 바 잉태하지 못한 자여 즐거워하라 산고를 모르는 자여 소리 질러 외치라 이는 홀로 사는 자의 자녀가 남편 있는 자의 자녀보다 많음이라 하였으니
28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29 그러나 그 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박해한 것 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30 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여종과 그 아들을 내쫓으라 여종의 아들이 자유 있는 여자의 아들과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31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여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 있는 여자의 자녀니라
1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서론
서론
바울은 3장에서
믿음과 율법에 대해 이야기했다.
하나님의 약속은 율법이 아닌 믿음으로 주어진다.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도 율법의 행위로서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다.
모세를 통해 율법이 주어지기 이전에
이미 아브라함을 통해 믿음을 통한 약속을 먼저 주셨고
그 약속을 따라 아브라함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셨다.
이어서 바울은 4장에서
믿음과 율법과의 관계를 좀 더 깊이있게 풀어 설명한다.
본론
본론
1-7절
1-7절
먼저 바울은 율법의 시대가 이제 끝이 나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과 함께 새 시대가 시작되었음을 이야기한다.
1-4절 말씀이다.
1 내가 또 말하노니 유업을 이을 자가 모든 것의 주인이나 어렸을 동안에는 종과 다름이 없어서
2 그 아버지가 정한 때까지 후견인과 청지기 아래에 있나니
3 이와 같이 우리도 어렸을 때에 이 세상의 초등학문 아래에 있어서 종 노릇 하였더니
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에 나게 하신 것은
5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시간에 대한 표현
1, 3절 - 어렸을 동안, 어렸을 때에
2, 4절 - 정한 때까지, 때가 차매
삼위일체 하나님의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한 역사의 흐름을 이야기함
구속사
하나님은 창조 전부터 우리 인간을 구원할 계획을 갖고 계셨음
그리고 그 시간표를 따라 하나 하나 과정을 이루어가심
그 과정 중간에 한시적으로 율법이 주어짐
그리고 구원의 역사를 완성하는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심
예수님
성자 하나님
인간으로 오심
여자의 몸으로 나심, 동정녀 마리아
유대인으로 나심
율법 아래에 나심
모든 율법을 완전히 이루심
하나님의 아들이
꼭 여자에게서
꼭 유대인으로
꼭 율법 아래 오셔야 했는가?
그렇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모든 예언을 성취하고
하나님의 의를 이루시기 위해서이다.
이렇게 오신 예수님께서
율법의 모든 요구를 이루시고
죄인인 우리의 모든 죄값을 치루심으로
우리를 죄에서 자유케 하셨다.
= 속량하셨다.
그리고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셨다.
바울은 그 역사를 이야기함
그리스도인들
= 하나님의 약속을 받은 자들
=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들
= 하나님의 아들(자녀)
하나님은 예수 믿는 우리에게
예수의 영, 아들의 영이신 성령을 선물로 주셨다.
그래서 우리는 담대하게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 부를 수 있다.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은
마치 종과 같아서 하나님을 주인이라 여긴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도
하나님을 두려워한다.
하지만 예수 믿는 믿음 아래 있는 자들은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 부르며 가까이 나아갈 수 있다.
이것이 놀라운 은혜이자 특권이다.
8-20절
8-20절
이어지는 8절부터의 말씀을 보면
사도 바울을 갈라디아 교회를 향한 안타까운 마음이 잘 드러나 있다.
8-9절을 보자
8 그러나 너희가 그 때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본질상 하나님이 아닌 자들에게 종 노릇 하였더니
9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 뿐 아니라 더욱이 하나님이 아신 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박한 초등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그들에게 종 노릇 하려 하느냐
갈라디아 교회 성도들
바울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을 들었다.
예수님을 믿어 구원받고 보증으로 성령도 받았다.
9절 -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안다.
9절 - 그뿐 아니라 더욱이 하나님도 너희를 알고 계신다.
그런 갈라디아 교회 성도들이
지금 다른 복음의 꾀임에 빠져 있다.
더 이상 효력이 다한 율법을 지키려고 하는 것이다.
이 구절 속에
그 모습을 보는 사도 바울의 마음이 얼마나 안타까운지 잘 드러나 있다.
그 동안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이 아닌 헛된 우상 가운데 종 노릇 하다가
이제 예수님을 믿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게 되었는데
이제 다시 삶을 옮아매는 율법을 지키는 종 노릇으로 돌아가려는
갈라디아 사람들의 모습이 너무 안타까운 것이다.
구체적으로 바울은 10절에서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려고 한다고 말한다.
우리는 주일 저녁 이석진 목사님의 레위기 강해를 통해 절기에 대해 배웠다.
하나님이 주신 그 절기에 담긴 의미와
예수님을 통해 그 절기의 의미가 성취된 것을 보았다.
또한 안식일의 주인도 예수님이심을 알고 있다.
날과 달과 절기와 해는 모두 본체이신 예수님을 보여주는 그림자이다.
이제 예수님이 오셨으니 그것들을 문자적으로 지킬 이유가 없는 것이다.
그것들을 지키려고 우리를 얽맬 필요가 없는 것이다.
바울은 19-20절에서 이렇게 말한다.
19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20 내가 이제라도 너희와 함께 있어 내 언성을 높이려 함은 너희에 대하여 의혹이 있음이라
지금 바울이 이렇게 편지를 쓰고 있는 이유가 어디 있는가?
갈라디아 교인들이 꾀임에 빠져
예수를 떠나 다른 복음에 빠진 것을 책망하고
다시 그들이 예수님께 신앙의 중심을 잡게 하고자 함이다.
바울은 이를 가리켜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한다고 표현한다.
갈라디아 교회를 향한 바울의 사랑이 얼마나 지극히 큰지 짐작할 수 있다.
21-31절
21-31절
이어지는 21절 이하의 말씀에서
바울은 율법과 믿음의 관계를 한번 더
구약 성경말씀을 통해 갈라디아 교회 성도들에게 설명한다.
22-23절 말씀이다.
22 기록된 바 아브라함에게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여종에게서, 하나는 자유 있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며
23 여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 있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창세기에 나오는 말씀이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 자손에 대한 약속을 주셨다.
그런데 오랜 세월 기다려도 자녀가 태어나지 않자 어떻게 하는가?
인간적인 방법을 사용했다.
아내인 사라가 자기 대신 더 젊고 건강한 여종을 통해 자녀를 낳으려고 한 것이다.
쉽게 말해 대리모이다.
그 대리모의 이름이 하갈이고, 그를 통해 낳은 아들이 이스마엘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는 약속의 자녀가 아니었다.
하나님은 시간이 지나
아브라함에게 약속을 다시 상기시켜 주셨고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그 약속을 진정 믿고 하나님을 신뢰할 때
아내 사라를 통해 약속의 자녀 이삭을 얻게 되었다.
이 말씀을 통해
바울은 믿음과 율법의 관계를 비유적으로 설명한다.
하갈은 종이었다.
종의 몸에서 난 자녀는 종일 뿐이다.
반면 아내 사라는 자유 있는 여자이다.
자유자의 몸에서 난 자녀는 자유자이다.
종인 하갈을
시내산에서 모세를 통해 받은 율법에 비유한다면
자유자인 사라는
믿음으로 주어지는 약속에 비유할 수 있다.
율법을 따라 행하는 자는
이스마엘과 같이 종의 자녀일 뿐이다.
약속을 따라 예수 믿는 믿음으로 사는 자는
이삭과 같이 자유자의 자녀이다.
약속의 자녀이다.
유업을 이을 자이다.
결론
결론
바울은 결론적으로 다음과 같이 힘주어 권면한다.
5장 1절 말씀을 같이 읽어보자.
1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하나님은 죄의 종으로 살아가던 우리를 예수님 안에서 자유케 하셨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8장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31 …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34 ….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35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36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로우리라
우리가 누리는 이 자유는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주어진 것이다.
다른 어떤 것으로도 이 자유를 얻을 수 없다.
하나님이 주신 이 자유를 마음껏 누리길 축복한다.
세상은 호시탐탐 자유자인 우리에게 다시 죄의 멍에를 메여서
자유를 빼앗기고 종처럼 살게 하려고 한다.
절대로 자유를 빼앗겨서는 안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