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5:1~12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0 ratings
· 25 viewsNotes
Transcript
사도신경, 435장 시편 5:1~12
세상의 기쁨과 하나님으로 인한 기쁨은 완전히 다름. 세상의 기쁨은 영원하지 않음. 더 큰 기쁨. 더 자극적인 기쁨을 추구하고 그 끝은 멸망으로 함께 사라져버리게 됨. 반대로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기쁨은 완전하고 영원한 기쁨임. 왜냐하면 하나님 보다 크시고 영원한 분은 없고 완전한 분은 없기 때문임.
오늘 시편기자 역시 이 기쁨을 맛본 것 같음. 11절에 주께 피하는 모든 사람은 다 기뻐하며라고 말씀함. 참 기쁨이 어디로부터 오는가? 하나님께로 오는 것임. 그리고 주의 보호로 말미암은 기쁨은 영원한 기쁨이라고 선포하고 있음. 이렇듯, 하나님께 피하는 자가 참 기쁨을 얻고 그의 보호는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영원한 것임을 알 수 있음. 피한다는 것은 잠시 광풍이 불어올 때 큰 바위에 숨었다가 잠잠해지면 나가는 것이 아님. 광품이 불어올 때 그 속으로 들어가 있는 상태를 의미함. 앞면만 막는 것이 아니라 앞뒤좌우위아래가 보호받는 완전한 봏의 상태를 의미함. 그래서 주께 피한다라는 것은 하나님께 거한다, 하나님 속에 들어간 상태를 의미함.
저와 여러분도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서 하나님께 속한 백성 아닌가요? 오늘 저와 여러분이 이 하나님께 들어가 있는 상태, 하나님과 동행하며, 그가 내 안에 계시고 내가 그 안에 계신 상태가 어떤 상태인지를 살펴보고 영원히 하나님 안에 거하는 백성 되길 소망함.
하나님께 기도
하나님께 기도
첫 번째로 하나님께 속한 사람은 기도하는 사람임. 1~3절까지 다윗은 하나님께 간청하고 있음. 그런데 하나님을 왕이라고 부르고 있음. 압살롬에게 쫓기는 상황임. 반역이 일어난 상태에서 자기의 (1)왕권을 더욱 드러내고 더 선포해야 할 텐데 그는 참 왕이신 하나님을 부르면서 찬양을 부르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진짜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선포했음. 다윗이 이렇게 하나님이 왕으로 선포한 이유는 (2) 자기가 처한 상황이 그만큼 심각한 상황인 것을 알려줌. 왕은 정치만 아니라 법의 큰 문제까지도 다스림. 뿐만 아니라 (3) 하나님만이 정확하게 판단하실 분이심을 믿고 기도하는 것임. 얼마나 간절하든지 아침에 기도한다고 말함. 처음 아침이라는 뜻을 아침을 맞이하자마자, 눈을 뜨자마자 하나님을 찾는다는 것임. 현재 상황을 보고 적군이 얼마나 자기를 쫓아왔고 지금 우리 군대의 상황과 식량과 무기를 점검하고 자기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엎드려서 하나님의 방법과 하나님께서 판단하실 것을 기대하며 믿음으로 기도하는 것임.
그렇음 하나님께 속한 자는 자기의 판단을 가지고 자기의 목소리로 자기의 이름을 드러내는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 엎드리는 것임. 왕이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때에 판단해 주시고 인도해 달라고 간청하는 것임. 눈을 뜨자마자 연인들은 상대의 카톡을 확인하고 학생들은 인스타를 확인하고 어른들은 신문을 확인하거나 주식을 확인할 것임.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모든 일의 시작, 모든 눈을 뜰 때마다 하나님께 엎드려야 함. 왜냐하면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분이 우리 아버지이심. 우리를 지으시고 우리를 결정하시고 직접 생기를 부르신 분이 우리를 모르시지 않음. 그 아들까지 희생하실 정도로 우리를 사랑하신 분이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우리의 눈물을 외면하시지 않을 분이심. 현재 나의 상황이 나의 죄인지 나의 연단을 위함인지 아시는 분이 하나님이심. 그 시작과 끝을 아시는 하나님께 엎드리시길 바람. 하나님께 속한 사람은 하나님께 엎드림. 그의 판단을 신뢰하면서 나아감. 내가 상황을 판단하지 않고 하나님께 맡겨 드리며 나아감.
두 번째로 죄악에 속하지 않음. 4~6
두 번째로 죄악에 속하지 않음. 4~6
하나님께 속한 사람은 죄악에 속하지 않음. 빛과 어둠은 공존할 수 없음. 참 빛이신 하나님께 속하닌 거짓에 거할 수 없음. 다윗은 자기의 무죄함을 증명하고 있음. 하나님꼐서 죄악을 기뻐하지 않으시고 악이 주와 함께 머물 수 없다고 표현함. 또한 죄인을 명망시키시고 싫어한다고 말씀함. 그러면서 자기는 그 죄에 속한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께 속하여 하나님의 선을 따라가는 자임을 드러내고 있음.
그렇음. 하나님께 속한 자는 이전의 삶을 버리는 자임. 악을 완전히 버리는 것임.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을 선택하며 살아가게 되는 것임. 그런데 우리는 넘어지기도 함. 실수함. 이 실수가 정당하다는 것이 아니고 우리는 실수에 대한 징계는 받음. 하지만 그 징계를 통하여서 하나님은 죄를 발견하게 하시고 하나님이 그만큼 죄를 미워하심을 더 자세히 알려주는 도구로 사용하심. 그러므로 우리는 어제 행위의 열매를 맺었다고 해서 오늘을 장담할 수 없음. 매일 마다 하나님께 엎드려서 의의 열매를 성령의 열매를 맺도록 간구해야 하는 것임.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은혜의 손을 놔버리면 우리는 얼마든지 죄를 짓는 죄성이 가득한 구원받은 죄인임을 시인하시길 바람. 그래서 날마다 기도하는 것임. 하나님 오늘도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고 다만 악에서 건져주십시오. 오늘도 혹여 하나님보다 사랑하는 것이 발견된다면 돌이키게 해주십시오.라고 기도해야 하는 것임. 어제 밥을 먹어서 배부른 것이 아니라 끼니 때마다 일용할 양식을 구하듯, 오늘의 승리를 구해야 하는 것임. 오늘 싸울 힘과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으로 승리해야 하는 것임. 곧 죄와 피흘리기까지 싸우는 삶이 있어야 하는 것임. 어제 이겼으니 됐어라고 하는 것은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자를 두루찾는 대적 마귀에게 나를 내어주는 것임. 그리고 죄를 발견하고 선하신 하나님을 발견하기 위해서 말씀을 보고 계속해서 빛을 따라가고 악에 속하지 않는 방법이 무엇인지 겸손히 말씀 앞에서 듣고 읽고 선포해야 하는 것임.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어제의 열매로 만족하고 오늘의 열매가 나의 의라고 할 수 없음. 오직 하나님의 은혜임. 그 은혜를 날마다 생각 날 때마다 분 초마다 구하시길 소망함. 이것은 믿음 없는 행동이 아니라 하나님을 시인하는 것임. 또한 진리는 다른 곳에 없음. 오직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시니 그의 말씀을 보고 그의 말씀을 곱씹으며 묵상하길 소망함. 그래서 악에 속한 자가 아니라 주님께 속한 성도되길 소망함.
하나님께 속한 자는 예배함 7절
하나님께 속한 자는 예배함 7절
마지막으로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을 예배함. 다윗 당시에는 성전이 아니라 성막이 있었으므로 다윗의 시가 아니라는 주장이 있지만 성전이라는 단어는 성막으로도 해석할 수 있음. 또한 이것을 예언적으로 볼 수 있음. 히브리서 10: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라고 말씀함. 오직 주의 풍성한 사랑을 힘입어 주의 집에 들어가는 것은 오직 그리스도의 피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임. 죄인은 하나님 앞에 서면 죽음. 그러나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서 죽음을 면하게 됨. 완전한 제물이여, 단번에 드린 제사로 인하여 가능함.
이어서 7절은 성전을 향하여 예배한다고 말씀함. 이 성전은 예수 그리스도를 가르키는 것임. 요한복음 2:1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요한복음 2:21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구약의 성막은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함. 등잔대, 진설병, 보석과, 물동이와, 덮개와 청색 자색 홍색 모든 실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고 있음. 그러므로 하나님께 속한 자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힘입어 하나님을 예배한다는 것임. 이 짧은 시간에 다 나눌 수 없는 하나님이 내 안에 거하시고 우리도 그 안에 거하는 얼마나 아름다운 연합인지요. 저와 여러분이 이 아름다운 연합을 허락하신 그리스도의 크심을 예배따마다 누리시길 소망함. 전율을 느끼시고 말씀이 내 안에 거하고 그 말씀을 삶을 살아 낼 때 오는 아름다운 연합도 누리시는 주의 백성 되길 소망함.
정리함. 진정한 기쁨은 하나님께 속한 자들이 누림. 하나님께 속한다는 것은 하나님께 기도하는 성도임. 악을 떠나는 성도임. 예배하는 성도임. 주의 은혜로 주님께 속한 성도되길 소망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