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말씀을 결코 잊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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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순교회 교회학교 여러분~! 안녕하세요! 한 주간 잘 지냈나요? 오늘도 교회학교에 오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해요. 하나님께서 오늘도 우리를 교회학교로 부르셨는데, 어떤 말씀을 하실지 들으면 좋겠어요.
<#0> 여기 한 사람의 이야기를 먼저 들어볼까요? 예수님을 잘 믿었던 할머니가 병원에서 마지막 시간을 보내고 있었어요. 할머니에게는 두 아들이 있었어요. 두 아들은 어머니를 병원에서 보살피고 있었어요. 큰 아들이 어머니의 오른손을 잡고 있었고, 둘째 아들은 어머니의 왼손을 잡고 있을 때였어요. 말을 꺼내기가 쉽지 않은 몸 상태였지만, 어머니는 두 아들에게 마지막 힘을 다해서 물었어요.
<#> “아들아, 어제 가족들과 어떤 말씀을 읽고 나누었니?”
큰 아들은 가족들과 신명기 1장 말씀을 읽고 나누었다고 대답했고, 둘째 아들은 마태복음 1장을 읽고 나누었다고 대답했지요. 그렇게 이야기를 나누고 잠시 후, 할머니의 호흡이 멈추었고, 가족들은 슬퍼했어요.
<#1> 두 아들은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전에 하셨떤 질문을 마음에 깊이 간직했어요. 어머니는 평소에도 가정에서 성경을 읽고 나누는 것을 강조하셨어요. 이것을 돌아가시기 전에 다시 한번 물으시면서 가정에서 하나님을 어떻게 믿고 있는지 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알려 주셨어요.
<#2> 오늘 말씀에서도 인생의 마지막 시간을 지나고, 곧 하나님께로 돌아갈 한 사람이 나와요. <#> 하나님께서 40년 동안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세운 모세에요.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했던 일은 무엇일까요? 그럼 오늘도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말씀을 들으러 가볼까요?
<#3> 오늘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신명기 4:9 이에요.
신명기 4:9 NKRV
오직 너는 스스로 삼가며 네 마음을 힘써 지키라 그리하여 네가 눈으로 본 그 일을 잊어버리지 말라 네가 생존하는 날 동안에 그 일들이 네 마음에서 떠나지 않도록 조심하라 너는 그 일들을 네 아들들과 네 손자들에게 알게 하라
<#4>오늘 말씀 제목 같이 말해볼까요? 하나님 말씀을 / 결코 / 잊지 말아요
<#5>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셨던 가나안 땅 바로 앞에 도착했어요. 신명기 1장 1절 보면, “이는 모세가 요단 저쪽 … 에서 이스라엘 무리에게 선포한 말씀이니라”라고 써 있어요. 요단강을 건너면 약속의 땅인 가나안 땅인데,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이 요단강을 앞두고 있었던 거에요. 여기서 모세가 백성을 향해 말씀을 선포했어요.
<#6> 신명기는 나이 든 모세가 백성에게 전한 설교가 담겨 있어요. 그럼 친구들, 신명기의 뜻이 무엇인지 알고 있나요? 듣고 한번 맞춰 보세요. 첫 번째, 신명기는 한문으로 ‘신 신’, ‘명령할 명’, ‘기록할 기’로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한 것을 기록한 책”이에요. 아니면 두 번째, 신명기는 ‘거듭 신’, ‘명령한 명’, ‘기록할 기’로 “다시 기록한 하나님 말씀”이에요. 신명기 속에 기록된 말씀은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한 책이에요.
<#> 하지만 신명기는 두 번째로 주신 계명이에요. 그래서 다시 기록한 하나님 말씀이라는 뜻이에요.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 한 뒤, 시내산에서 모세에게 주신 말씀을 첫 번째 계명이라고 한다면, 두 번째로 이스라엘 백성에게 전한 계명은 신명기에 있는 거에요.
<#7> 출애굽 한 뒤에 있었던 부모 세대는 모두 광야에서 죽게 되었어요. 이제는 그때 부모 세대의 자녀 세대만 모압 땅에 남았지요. 자녀 세대는 부모 세대가 받았던 하나님의 계명이 무엇이 있는지 잘 알지 못했어요. 그래서 모세는 자녀 세대 백성에게 반복하여 말씀을 전했던 거에요. 모세는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 언제나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말씀을 백성에게 다시 선포했떤 거에요.
<#8> 오늘 읽은 말씀에 보면 모세가 이스라엘의 각 가정의 가장이 자녀와 손자에게 하나님에 대해서 자주 가르치라고 명령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이렇게 조부모와 부모가 자주 말씀을 가르칠 때, 가르치는 부모님과 가르침을 받는 자녀도 모두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간질할 수 있게 돼요.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하나님께서 그 말씀 안에서 우리를 모든 위험과 유혹으로부터 지켜준다는 것을 알려 주고 싶었던 거에요.
<#9> 모세는 가나안 땅 입구에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 후, 생명을 다하고 하나님께 돌아갔어요. 모세는 자신의 삶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모압 땅에서의 마지막 시간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가르치며 보냈어요. 그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이었고, 가장 값진 일이었기 때문이에요. 이스라엘 백성은 모세가 소중하게 남겨 준 하나님의 말씀을 이제 명심하고 지켜야 해요.
<#10> 모세는 시내산에서 전했던 하나님의 말씀을 다시 한번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르쳤어요. 그가 반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쳤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게 하기 위함이었어요. 그리고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신명기 말씀을 적어 두도록 하셔서 우리가 알 수 있도록 하셨어요. 우리가 읽는 성경은 이렇게 모세와 같은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서 다시 들으라고 하나님께서 남겨 주신 소중한 말씀이에요.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나님께서 반복해서 알려주시는 소중한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결코 잊지 말아야겠죠?
<#11>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결코 잊지 않으려면 이스라엘 백성처럼 반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배워야 해요. 그러려면 먼저 성경을 읽어야 해요. 성경을 꾸준히 읽으면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께서 행하셨던 구원의 일들을 발견할 수 있어요. 매일 아침에 일어나서, 또는 매일 잠자리에 들기 전이라던지 시간을 정해놓고 다짐해 보세요. 하루에 한 장도 좋고, 세 장도 좋아요. 여러분이 스스로 성경 읽기를 결단하고 꾸준히 성경을 읽어 보세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살아계신 것과 우리를 사랑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분명히 발견할 수 있을 거에요.
<#12> 여러분, 성경 읽는 것이 왜 중요한지에 대해서 말해줄게요. 잘 들어 보세요. 예수님을 사랑한 할머니가 살고 계셨어요. 할머니의 남편 분은 30여 년전에 돌아가셨어요. 그 이후로 하나님께서 늘 할머니를 도와주셨고, 할머니도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살았어요. 할머니는 나이가 들면서 움직이시기가 어려워져 교회에 가지 못하게 되었어요. 하지만 할머니는 한 영혼이라도 하나님께로 인도하고 싶다고 자주 생각하며 지냈어요. 그러던 할머니는 늘 집 앞을 다니는 대학생 한 명을 보고 그 대학생을 위해서 기도했어요.
어느 날 할머니는 그 대학생에게 돈을 줄테니 자신에게 성경책을 읽어주는 일을 해보지 않겠냐고 제안했어요. “집도 가깝고, 그냥 와서 나한테 내가 읽고 싶은 성경책을 좀 읽어줘.”라고 말했어요. 그 대학생도 책 읽어주는 읽은 힘든 일이 아니어서 좋다고 대답했어요. 매일 이 대학생은 할머니에게 찾아와서 성경책을 읽어 주었어요. 할머니는 하나님께서 사랑을 표현한 성경 구절들이 나오면, 두 번, 세 번 다시 읽어달라고 부탁했어요. 예를 들어 우리가 여름성경학교 때 배운 말씀, 요한복음 3장 16절이 나오면 다시 읽어달라고 부탁했어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그렇게 3개월 정도 지나자, 이 대학생이 할머니에게 이야기했어요. “할머니, 제가 한 번도 성경을 읽어 본 적이 없는데, 성경을 읽다 보니 마음이 뜨거워지고 눈물이 나요. 제가 너무 죄를 많이 지었는데, 하나님이 저 같은 죄인도 용서하실까요?”
할머니는 그 말을 듣고, 앉아서 차분하게 예수님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설명해 주었어요. 그리고 같이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러 가자고 말했어요. 이렇게 이 대학생은 교회에 나가며 예수님을 믿게 되었고, 몸이 불편하신 할머니를 모시고 매주 같이 교회에 가게 되었다고 해요.
<#13> 모세는 출애굽 한 후, 약 40년 뒤에 가나안 땅 입구에 도착했어요. 그곳에서 40여 년 전에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다시 가르쳤어요. 그 일을 마친 후 모세는 이 땅에서의 삶이 끝나고 하나님께로 돌아갔어요. 모세는 가장 소중한 시간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가르치는 데 사용했어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도 소중한 시간을 주셨어요. 우리는 하루 동안 할 일이 많아서 바쁠 수 있어요. 하지만, 그래도 반복해서 빠지지 말고 해야 할 일이 있어요. 바로 매일 말씀을 읽고 매주 교회에서 설교를 듣는 것이에요. 매일 할머니에게 성경을 읽어주었던 대학생도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낀 것처럼 우리도 성경을 읽고 설교를 들으면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어요.
<#14> 오늘 말씀을 기억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결코 잊지 않기 위해 매일, 그리고 매주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는 것에 힘쓰는 우리 복된 새순교회 교회학교가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성경을 반복해서 읽고 들으며, 하나님께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같이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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