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열매를 맺어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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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전 찬양>
예배를 위한 통성 기도
- 오늘 예배를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기도제목) 주님의 이름 세 번 부르고 기도하겠습니다. 주여! 주여! 주여!
2. 시작 기도
3. 다 같이 ‘찬송가 197장’(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은 ) 찬양하겠습니다.
4. 대표기도
우리를 위해 김행옥 권사님께서 기도 인도해주시겠습니다.
4-1. 호산나 찬양대
5. 담임 목사님 나오셔서 교회 소식 말씀해 주시겠습니다.
6.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은 ( 요15장 1-8절)입니다.제가 가지고 있는 (신약) 성경 (173면) 에 있습니다.
1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2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3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8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7. 말씀 선포
도입
도입
때가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무슨 말일까요? 바로 '해야 할 때'가 있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자녀들에게 흔히 공부에도 때가 있다 말합니다. 왜 그렇게 말할까요?
“그 시기는 머리가 가장 잘 돌아가는 때입니다. 배운 것이 잘 기억됩니다. 깊이 생각하고 익히기에도 딱 좋은 시기입니다.” 시기를 놓치면 어떨까요? 책 내용을 이해하기 어렵고, 기억이 오래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 시력이 예전 같지 않아 책 읽는 데 어려움을 느끼기도 합니다.
전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열매를 맺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씨앗을 뿌렸다면 열매를 기대하듯이, 우리는 항상 전도해야 하지만 그 열매를 맺어야 하는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열매를 맺어야 할 때
열매를 맺어야 할 때
오늘 본문은 열매 맺음에 대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2절을 보면 가지치기 이야기가 나옵니다. 농부는 더 많은 열매를 얻기 위해 어떻게 합니까? 열매 맺는 가지는 남겨두고 열매 맺지 않는 가지는 잘라냅니다.
예화: 포도나무 가지치기(시온성교회)
제가 아내를 만나기 전, 시온성교회에서 강도사로 섬기고 있을 때였습니다.
어느 날 담임목사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사택하고 교회 앞마당에 있는 포도나무 가지를 좀 잘라주게.”
저는 그때까지 포도나무 가지치기를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을 찾아보면서, ‘대충 이렇게 자르면 되겠구나’ 하고 배워서 가지를 쳤습니다.
시간이 지나 여름이 되었을 때, 포도나무에 포도가 어떻게 열렸을까요?
정말 ‘흐드러지게’ 열렸습니다.
가지가 무게를 이기지 못해 부러질 정도였습니다.
목사님께서는 무척 기뻐하시며 교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삭 목사가 가지치기를 잘 해서 포도가 많이 열렸습니다. 사택에 오셔서 포도 한송이씩 드릴테니 같이 나눠 먹읍시다.”
물론 저는 한 송이도 먹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제 마음은 어땠을까요?
그 작은 수고로 많은 분들이 기뻐하는 것을 보니, 오히려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포도나무가 가지치기를 통해 풍성한 열매를 맺듯이, 우리의 전도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지치기가 없으면 포도송이가 없듯, 전도의 준비와 행동이 없으면 열매가 없습니다.”
전도의 열매를 맺기 위한 노력
전도의 열매를 맺기 위한 노력
전도의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때가 있음을 기억하고 노력해야 합니다. 무엇이 열매를 맺기 위한 구체적인 노력이 될 수 있을까요? 과거에 마실 것이나 먹을 것을 주고 배려하는 것에 그쳤다면, 이제는 교회에 초청하는 것입니다.
지난주에 주일설교 때 ‘전도는 내가, 초청은 담임목사님이, 역사는 성령님이 하신다’고 하였습니다. 초청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초청의 메시지를 전해야 합니다. 우리가 흔히 하는 말처럼 "교회 가자, 대한교회 가보자"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안드레는 “우리가 메시야를 만났다”고 외치며 사람들을 예수님께 데려왔습니다. 안드레가 전도한 첫 대상은 가장 가까운 가족이었습니다. 그는 사람들을 예수님께 인도하는 중개자 역할을 한 것입니다.
전도의 때가 왔지만, 아직 씨 뿌리는 단계에 머무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우리는 꾸준히 씨를 뿌려야 합니다. 하지만 전도할 때가 이르렀을 때는 열매를 맺기 위한 행동을 더 강화해야 하는 것이죠.
예수님께서도 무화과나무에 잎만 무성하고 열매가 없을 때 안타까워하시며, 본래의 목적을 이루지 못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열매를 맺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또한 오늘 6절에서도 열매 맺지 못하는 사람들의 결국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거하기
그리스도 안에 거하기
다음으로 우리가 열매를 맺기 위해 어떤 모습이 되어야 하는지 본문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15장 4-5절입니다.
요한복음 15:4–5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우리가 가장 우선해야 할 일은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지고, 우리가 그분 안에 있음을 확신해야 합니다. 우리의 노력, 수고, 열심만으로는 열매를 맺을 수 없음을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은 주님 안에 거하는 것, 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심을 믿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함을 믿는다면, 담대하게 나아가 복음을 선포할 수 있습니다. 전도하면서도 두려워 떨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나아갈 때 역사하셔서 환경과 상황을 바꾸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7절은 이에 덧붙여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고 하십니다. 전도하고 싶은데 내 힘으로 안 되는 사람이 있습니까? 기도하며 나아가십시오. 복음을 전해야 하는데 할 말이 생각나지 않습니까? 기도하며 나아가십시오. 묻고 구하고 받은 줄로 믿고 나아가십시오. 성경의 많은 인물들이 하나님께 물었고, 원하는 대로 구할 때 응답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역사해 주십니다.
그분 안에 거하고, 주의 이름으로 구하십시오. 응답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삶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삶
그렇다면 우리는 왜 오늘날에도 이 일을 끊임없이 감당해야 할까요? 시대가 변하고 사람들은 마음의 문을 걸어 잠갔습니다. 전도를 거부하고, 초청을 거부하며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우리가 이 일을 감당해야 하는 이유는 요한복음 15장 8절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요한복음 15:8
8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우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신다고 말씀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의 제자라고 인정받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구원해 주심에 감사하고, 그 은혜를 어떻게 갚아야 할까요?
그 은혜를 갚을 수 있는 가장 좋은 길은 무엇일까요? 바로 우리가 열매를 많이 맺는 것입니다. 먼저는 많은 사람을 만나고, 때가 되었을 때 그들을 하나님의 잔치에 초청하는 것입니다.
지난번 중등부 섬김의 날에 말씀을 전하면서, 우리가 초청할 때 우리도 기쁘지만 하늘의 기쁨은 그보다 훨씬 더 크다 하였습니다. 목자가 아흔아홉 마리 양을 두고 잃어버린 한 마리를 찾았을 때의 기쁨이 아주 크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한 영혼이 돌아왔을 때 하나님께서 큰 잔치를 벌이십니다. 우리 교회가 매 순간 그 잔치가 끊이지 않게 하는 교회가 되어야 할줄 믿습니다.
우리 대한교회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가 됩시다. 앞서가는 교회가 되고 으뜸이 되는 교회가 되어 주님께 영광 올려드리고, 기쁨으로 가득 채워 드립시다.
적용: 열매 맺기를 위한 결단
적용: 열매 맺기를 위한 결단
이제는 열매를 맺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남은 시간 동안 열매를 맺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요? 초청 잔치를 위해 어떻게 결단하고 나아가야 할까요?
혹시 체면때문에 주저되더라도, 사랑의 마음으로 초청하며 나아갑시다.
끝까지 기도를 쉬지 않고 주님께서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기를 구하며 응답하실 것을 기대해야 합니다.
우리가 열매를 많이 맺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는 것을 알고, 품은 태신자를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주님의 제자라 일컬음을 받기 위해 포기하지 않는다면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가까운 곳에서부터 먼 곳까지 전도합시다.
관계 전도로 나아갑시다.
한번 품은 영혼은 놓지 마십시오.
거절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전도하면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십니다.
교회에서 초청 선물로 고급 수건을 준비했습니다.
결론
결론
전도는 선택이 아닙니다. 포도나무에 포도 열매가 없으면 버려져 불에 태워지듯이, 우리가 건강하고 온전한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서는 오늘도 열매 맺기를 힘써야 합니다.
물론 불만이 있을 수 있습니다. 토양이 메마른 것 같습니다. 날씨가 잘 받쳐주지 않는 것 같습니다. 열매를 맺으려 해도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모든 수고를 주님께서 아십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위로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와 아주 친밀하고 가까우시며, 우리와 함께 동행하시기 때문입니다.
내가 혼자 가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나와 함께하시는 것입니다. 주님이 길을 열어주시고 인도자 되심을 믿고 주님과 동행하며 열매 맺는 삶으로 나아가는 대한교회 모든 성도님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주님은 오늘도 우리를 통해 열매 맺기를 기다리십니다. 잎만 무성한 나무로 서 있지 맙시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열매로 주님 앞에 서는, 복된 대한교회가 됩시다!”
8. 결단 찬양 “ 진돗개 전도왕 ”
10. 통성기도
11. 전체기도 및 헌금 기도
12. 주기도문
13. 폐회송(호산나 찬양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