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구하시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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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의 시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찬송가:309장
1 이스라엘에 관한 여호와의 경고의 말씀이라 여호와 곧 하늘을 펴시며 땅의 터를 세우시며 사람 안에 심령을 지으신 이가 이르시되
2 보라 내가 예루살렘으로 그 사면 모든 민족에게 취하게 하는 잔이 되게 할 것이라 예루살렘이 에워싸일 때에 유다에까지 이르리라
3 그 날에는 내가 예루살렘을 모든 민족에게 무거운 돌이 되게 하리니 그것을 드는 모든 자는 크게 상할 것이라 천하 만국이 그것을 치려고 모이리라
4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모든 말을 쳐서 놀라게 하며 그 탄 자를 쳐서 미치게 하되 유다 족속은 내가 돌보고 모든 민족의 말을 쳐서 눈이 멀게 하리니
5 유다의 우두머리들이 마음속에 이르기를 예루살렘 주민이 그들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로 말미암아 힘을 얻었다 할지라
6 그 날에 내가 유다 지도자들을 나무 가운데에 화로 같게 하며 곡식단 사이에 횃불 같게 하리니 그들이 그 좌우에 에워싼 모든 민족들을 불사를 것이요 예루살렘 사람들은 다시 그 본 곳 예루살렘에 살게 되리라
7 여호와가 먼저 유다 장막을 구원하리니 이는 다윗의 집의 영광과 예루살렘 주민의 영광이 유다보다 더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8 그 날에 여호와가 예루살렘 주민을 보호하리니 그 중에 약한 자가 그 날에는 다윗 같겠고 다윗의 족속은 하나님 같고 무리 앞에 있는 여호와의 사자 같을 것이라
9 예루살렘을 치러 오는 이방 나라들을 그 날에 내가 멸하기를 힘쓰리라
10 내가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 주민에게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부어 주리니 그들이 그 찌른 바 그를 바라보고 그를 위하여 애통하기를 독자를 위하여 애통하듯 하며 그를 위하여 통곡하기를 장자를 위하여 통곡하듯 하리로다
11 그 날에 예루살렘에 큰 애통이 있으리니 므깃도 골짜기 하다드림몬에 있던 애통과 같을 것이라
12 온 땅 각 족속이 따로 애통하되 다윗의 족속이 따로 하고 그들의 아내들이 따로 하며 나단의 족속이 따로 하고 그들의 아내들이 따로 하며
13 레위의 족속이 따로 하고 그들의 아내들이 따로 하며 시므이의 족속이 따로 하고 그들의 아내들이 따로 하며
14 모든 남은 족속도 각기 따로 하고 그들의 아내들이 따로 하리라
들어가는 말
어제 말씀은 못된 목자들을 통하여 불순종하는 백성들을 심판하시고, 못된 목자들은 하나님이 심판하신다. 지도자의 책임을 말하고 있다.
단락구분: 1-9절:민족들을 심판하시고 예루살렘을 구원하실 여호와 / 10-14절:찔리신 여호와를 위한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의 애통
1절은 하나님의 그의 약속을 이루실 수 있는 능력의 하나님이심을 보여주고, 2-4절,6절은 원수들이 교회(예루살렘)을 헤치고자 하면 도리어 파멸을 당하게 된다고 예언 하신다. 7-8절은 교회에 속한 가장 미천하고 역한 자들을 보호하시고 견고하게 하실 것이며,그들의 구원을 이루실 것을 말한다. 9-14절은 하나님이 이 모든 긍휼을 베푸시며 그들에게 기도와 회개의 영을 부어 주시고 그 효과는 구체적일 것임을 나타낸다.
12-14장은 9’:1에 이어서 ‘마싸’로 시작하는 장이다. “그날에’ 라는 표현이 12-14장에 17회나 나온다. “그날에”~있을것이다(하야), 동사의 미래적 표현이 반복되며,예루살렘 즉 교회중심적 전망을 말하고 있다. 그날은 심판의 날이다. 구원의 날이다.
사도바울은 그리스도를 배척한 유대 사회(이전 예루살렘,심판의 대상)와 영적 예루살렘,교회를 구분한다. 갈라디아서 4:25–26 “25 이 하갈은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 산으로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곳이니 그가 그 자녀들과 더불어 종 노릇 하고 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11장에서는 전자에 대한 심판을 이야기했다면 이번 12장은 영적 예루살렘인 교회에 대한 축복과 회복을 말하고 있다.
중심되는 말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이다. 이는 항상 두가지 면을 가진다. 성도들에게는 위로이고 원수들에게는 두려움 이다. (구름기둥,불기둥)
1절은 우주의 창조주, 우리의 창조주 하나님을 선포한다. 하늘을 펴신분이 심판의 때에 하늘을 말으신다. 이사야 34:4 “4 하늘의 만상이 사라지고 하늘들이 두루마리 같이 말리되 그 만상의 쇠잔함이 포도나무 잎이 마름 같고 무화과나무 잎이 마름 같으리라”
시편 24:1–2 “1 땅과 거기에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가운데에 사는 자들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 2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잠언 21:1 “1 왕의 마음이 여호와의 손에 있음이 마치 봇물과 같아서 그가 임의로 인도하시느니라”
2-3절: 교회를 보호하시는 하나님! 예루살렘은 하나님이 보호하신다. 히스기야 시대 앗수르의 유다 침략 사건을 연상시킨다 하나님이 구원이 임한다.
취하게 하는 잔= 포도주 잔 같은나 독이 든 성배이다. 교회를 더럽히거나 박해로 멸하고자 하는 모든 원수들에게 비틀걸음 치게 하는 잔이 된다.
무거운 돌= 죄의 나라를 만들고 확장하려는 원수들, 교회를 잔멸하고자 하는 세력들, 그러나 교회는 더욱 성장한다. 시편 125:1 “1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시온 산이 흔들리지 아니하고 영원히 있음 같도다” 다니엘 2:45 “45 손대지 아니한 돌이 산에서 나와서 쇠와 놋과 진흙과 은과 금을 부서뜨린 것을 왕께서 보신 것은 크신 하나님이 장래 일을 왕께 알게 하신 것이라 이 꿈은 참되고 이 해석은 확실하니이다 하니”
나무 가운데 화로,곡식단 사이에 햇불= 6절:불은 대적들을 삼키는 하나님의 진노를 의미한다. 이사야 31:9 “9 그의 반석은 두려움으로 말미암아 물러가겠고 그의 고관들은 기치로 말미암아 놀라리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라 여호와의 불은 시온에 있고 여호와의 풀무는 예루살렘에 있느니라” 교회를 박해하는 자들은 섶을 지고 불속에 뛰어드는 것과 같은 것이다.
4절: 하나님은 교회의 원수들의 계략을 얼빠지게 하시고 그들의담력을 약하게 하신다.
7-8절: 하나님의 보호하심 가운데 있는 예루살렘. 5절:힘을 주시고 7-8절 직접 보호 하신다.
9절: 예레미야 18:11 “11 그러므로 이제 너는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 주민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보라 내가 너희에게 재앙을 내리며 계책을 세워 너희를 치려 하노니 너희는 각기 악한 길에서 돌이키며 너희의 길과 행위를 아름답게 하라 하셨다 하라”
10절:하나님은 자기 백성들에게 큰 은혜를 준비해 주실 때 먼저 하시는 일은 그들에게 기도하게 하는 것이다.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이다. 마태복음 7:7 “7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에스겔 36:37 “37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래도 이스라엘 족속이 이같이 자기들에게 이루어 주기를 내게 구하여야 할지라 내가 그들의 수효를 양 떼 같이 많아지게 하되”
이사야 44:3 “3 나는 목마른 자에게 물을 주며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며 나의 영을 네 자손에게, 나의 복을 네 후손에게 부어 주리니”
요한복음 7:39 “39 이는 그를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않으셨으므로 성령이 아직 그들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성령이 오시면 우리에게 애통하는 마음을 준다. 찌른 바는 일단 그리스도를 죽인 유대인을 말하지만 우리 모두를 말하는 것이다. (패션 오프 크라이스트)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회개의 마음이 우리를 애통하게 한다.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말씀하신다.
다윗의 집=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 예루살렘 주민=평범한 자들, 모든 신자들에게 차별없이 임하는 성령의 역사
11절: 므깃도(이스르엘 평야) 하다드(하닷,시리아의 풍류신,바알) 림몬 = 신들을 위한 애곡, 그리고 요시아 왕의 죽음을 상징한다.
12절-14절;다윗과 나단은 왕가를 대표하고, 레위와 시므이는 제사장 계보를 담당한다. 이것은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이다.,세대별 연속성이 있다. 지도자든 일반 백성이든, 세대와 남녀를 막론하고 예루살렘에 남겨진 모든이는 애통한다
신약에 예수 그리스도의 배척과 처형은 이 백성이 하나님을 찔러 온 오랜 역사의 긍극적인 표현이며,신약의 저자들은 예수의 십자가 처형 이후 도래한 성령 강림에서 이 스가랴 예언의 성취를 보았다. 요한복음 19:37 “37 또 다른 성경에 그들이 그 찌른 자를 보리라 하였느니라”
정리하는 말
역사의 주관자 되시며 모든 생명의 창조주 이신 하나님은 장차 때가 되면 이 작은 도시 예루살렘을 열방들 앞에서 ‘취하게 하는 잔’과 ‘무거운 돌’이 되게 하십니다. 교회는 세상에서 핍박을 당하고 박해로 도살당할 양 같아도 하나님이 교회를 지키십니다. 저와 여러분을 보호 하십니다. 로마서 8:36–37 “36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구하시는 마음은 가난한 마음 애통하는 심령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 주시기 위해서 우리에게 기도하게 하십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자신의 죄를 회개하게 하시고 슬퍼하게 하십니다. 그후에 놀라운 은혜로 우리 삶을 충만하게 하십니다. 그분이 우리 가운데 임재 하십니다. 오늘 이 새벽에도 우리는 이 마음을 구합시다. 하나님 애통하는 마음을 주세여! 나라와 민족을 위해, 교회를 위해, 가정을 위해, 그리고 내 자신을 위해 애통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기도할 수 있도록 성령님 인도해 주세요! 기도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