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백성 참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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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보나이다
2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의지하였사오니 나를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나의 원수들이 나를 이겨 개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
3 주를 바라는 자들은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려니와 까닭 없이 속이는 자들은 수치를 당하리이다
4 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보이시고 주의 길을 내게 가르치소서
5 주의 진리로 나를 지도하시고 교훈하소서 주는 내 구원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종일 주를 기다리나이다
6 여호와여 주의 긍휼하심과 인자하심이 영원부터 있었사오니 주여 이것들을 기억하옵소서
7 여호와여 내 젊은 시절의 죄와 허물을 기억하지 마시고 주의 인자하심을 따라 주께서 나를 기억하시되 주의 선하심으로 하옵소서
찬송가 :261, 이 세상의 모든 죄를
1 그 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주민을 위하여 열리리라
2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우상의 이름을 이 땅에서 끊어서 기억도 되지 못하게 할 것이며 거짓 선지자와 더러운 귀신을 이 땅에서 떠나게 할 것이라
3 사람이 아직도 예언할 것 같으면 그 낳은 부모가 그에게 이르기를 네가 여호와의 이름을 빙자하여 거짓말을 하니 살지 못하리라 하고 낳은 부모가 그가 예언할 때에 칼로 그를 찌르리라
4 그 날에 선지자들이 예언할 때에 그 환상을 각기 부끄러워할 것이며 사람을 속이려고 털옷도 입지 아니할 것이며
5 말하기를 나는 선지자가 아니요 나는 농부라 내가 어려서부터 사람의 종이 되었노라 할 것이요
6 어떤 사람이 그에게 묻기를 네 두 팔 사이에 있는 상처는 어찌 됨이냐 하면 대답하기를 이는 나의 친구의 집에서 받은 상처라 하리라
7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칼아 깨어서 내 목자, 내 짝 된 자를 치라 목자를 치면 양이 흩어지려니와 작은 자들 위에는 내가 내 손을 드리우리라
8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온 땅에서 삼분의 이는 멸망하고 삼분의 일은 거기 남으리니
9 내가 그 삼분의 일을 불 가운데에 던져 은 같이 연단하며 금 같이 시험할 것이라 그들이 내 이름을 부르리니 내가 들을 것이며 나는 말하기를 이는 내 백성이라 할 것이요 그들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리라
들어가는 말
여호와께서 다윗 족속과 예루살렘 주님에게 은총을 베푼 결과가 어떻게 그 땅의 정화로 까지 이어지는 지를 보여준다. 스가랴 12:10 “10 내가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 주민에게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부어 주리니 그들이 그 찌른 바 그를 바라보고 그를 위하여 애통하기를 독자를 위하여 애통하듯 하며 그를 위하여 통곡하기를 장자를 위하여 통곡하듯 하리로다”
예루살렘은 거룩한 도성으로 회복되고 스가랴 8:3 “3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시온에 돌아와 예루살렘 가운데에 거하리니 예루살렘은 진리의 성읍이라 일컫겠고 만군의 여호와의 산은 성산이라 일컫게 되리라” 백성의 정화는 땅의 정화로 이어진다.
죄도 확산성이 있지만 하나님의 힘으로 거룩하게 된 백성은 그 백성에 그치지 않고 선한 영향력으로 주변을 변화시켜 나간다. 종교는 변화시킬수가 없다. 복음만 사람을 변화시킨다. 복음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는 것이다. 죄인을 위해 죽으신 그 사랑때문에 더 이상 자기 욕망을 채우며 살아갈 수 없는 것이다. 그렇게 우리가 변화되면 우리 남편이 아내가 자녀가 그 변화된 나의 모습을 보고 하나님을 알게되고, 가정이, 지역이, 교회가. 나라와 민족이 변화되는 것이다.
적은수의 기독교인들이 로마 제국을 변화시킨 것이다. 이는 숫자의 많고 적음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 하시느냐 없느냐의 문제이다.
중심되는 말
스가랴 13:1 “1 그 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주민을 위하여 열리리라” 요한1서 3:5 “5 그가 우리 죄를 없애려고 나타나신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 그날에 ( 그리스도가 오시는 날) , 더러움을 씻는 샘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 죄책과 죄의 힘과 세력을(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자유케 하심 ), 로마서 8:1–2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의로움과 거룩함을 동시에 획득하는 것이 성도이며 그리스도인이다. 스가랴 13:2 “2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우상의 이름을 이 땅에서 끊어서 기억도 되지 못하게 할 것이며 거짓 선지자와 더러운 귀신을 이 땅에서 떠나게 할 것이라” 마태복음 24:11 “11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겠으며”
스가랴 13:3 “3 사람이 아직도 예언할 것 같으면 그 낳은 부모가 그에게 이르기를 네가 여호와의 이름을 빙자하여 거짓말을 하니 살지 못하리라 하고 낳은 부모가 그가 예언할 때에 칼로 그를 찌르리라” 3-6절은 스가랴 12:12 “12 온 땅 각 족속이 따로 애통하되 다윗의 족속이 따로 하고 그들의 아내들이 따로 하며 나단의 족속이 따로 하고 그들의 아내들이 따로 하며” 에서 다룬 왕과 제자상과 같이 선지자를 말하고 있다. 구약에서 하나님의 대리자는 왕, 선지자, 제사장이다. 예수님의 우리의 왕이시고 선지자이시고 제사장되신다. 이제 12장에 이어서 거짓 선지자의 문제도 해결 하신다. 2절은 우상의 이름을 부르는 문제를 다루었다면 3절은 하나님의 이름을 오용하는 문제를 다루고 있다. 그날에는 여호와를 향한 충성이 가장 친밀한 부모 자식간의 유대조차 능가할 것이다.
스가랴 13:4 “4 그 날에 선지자들이 예언할 때에 그 환상을 각기 부끄러워할 것이며 사람을 속이려고 털옷도 입지 아니할 것이며” 거짓 선지자들이 자신의 행위를 부끄러워 하고 사람을 속이기 위해 털옷(엘리야-세상의 쾌락과 즐거움에서 죽었다는 표현)을 입지 않을 것이다. 스가랴 13:5 “5 말하기를 나는 선지자가 아니요 나는 농부라 내가 어려서부터 사람의 종이 되었노라 할 것이요” 아모스 7:14 “14 아모스가 아마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선지자가 아니며 선지자의 아들도 아니라 나는 목자요 뽕나무를 재배하는 자로서” 아모스의 이 말과는 정반대의 맥락에서 사용된 것이다. 여기서 ‘사람의 종’ 이라는 표현은 사람을 기쁘게 한 자가 되었다는 말인데, 강단에서 말씀을 선포할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귀에 즐거운 말을 전하는 것을 말한다. 이들은 이미 주의 종이 아니라 사람들의 종이다. 참으로 말씀 사역자로서 두려운 말씀이다.
스가랴 13:6 “6 어떤 사람이 그에게 묻기를 네 두 팔 사이에 있는 상처는 어찌 됨이냐 하면 대답하기를 이는 나의 친구의 집에서 받은 상처라 하리라” 열왕기상 18:28 “28 이에 그들이 큰 소리로 부르고 그들의 규례를 따라 피가 흐르기까지 칼과 창으로 그들의 몸을 상하게 하더라” 선지자들이 바알의 응답을 구하기 위해 스스로 자해하는 모습을 연상 시킨다. 갑자기 변한 선지자의 태도에 주변에서 어찌된 일인지 물으면서 네 두 팔 사이의 상처를 물을 때 이것이 친구의 집에서 받은 상처라고 고백한다. 징계를 받은 것을 인정한다.
스가랴 13:7 “7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칼아 깨어서 내 목자, 내 짝 된 자를 치라 목자를 치면 양이 흩어지려니와 작은 자들 위에는 내가 내 손을 드리우리라” 이것은 두가지로 해석이 가능한 말씀이다. 첫째는 그리스도의 고난에 관한 예언이다. 이사야 53:4 “4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빌립보서 2:6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스가랴 11:7 “7 내가 잡혀 죽을 양 떼를 먹이니 참으로 가련한 양들이라 내가 막대기 둘을 취하여 하나는 은총이라 하며 하나는 연합이라 하고 양 떼를 먹일새” 양들을 위해 자기 목숨을 내놓은 참된 목자 예수 그리스도를 예언하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목자를 치신다. 요한복음 16:32 “32 보라 너희가 다 각각 제 곳으로 흩어지고 나를 혼자 둘 때가 오나니 벌써 왔도다 그러나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느니라” 마태복음 26:31 “31 그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오늘 밤에 너희가 다 나를 버리리라 기록된 바 내가 목자를 치리니 양의 떼가 흩어지리라 하였느니라” 둘째는 문맥상 악한목자를 심판 하신 것이다. 스가랴 10:3 “3 내가 목자들에게 노를 발하며 내가 숫염소들을 벌하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그 무리 곧 유다 족속을 돌보아 그들을 전쟁의 준마와 같게 하리니” - 스가랴 11:3 “3 목자들의 곡하는 소리가 남이여 그들의 영화로운 것이 쓰러졌음이로다 어린 사자의 부르짖는 소리가 남이여 이는 요단의 자랑이 쓰러졌음이로다” 스가랴 11:8 “8 한 달 동안에 내가 그 세 목자를 제거하였으니 이는 내 마음에 그들을 싫어하였고 그들의 마음에도 나를 미워하였음이라” 스가랴 11:17 “17 화 있을진저 양 떼를 버린 못된 목자여 칼이 그의 팔과 오른쪽 눈에 내리리니 그의 팔이 아주 마르고 그의 오른쪽 눈이 아주 멀어 버릴 것이라 하시니라”
“작은자들 위에는 내가 내 손을 드리우리라” 민수기 14:31 “31 너희가 사로잡히겠다고 말하던 너희의 유아들은 내가 인도하여 들이리니 그들은 너희가 싫어하던 땅을 보려니와”
스가랴 13:8 “8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온 땅에서 삼분의 이는 멸망하고 삼분의 일은 거기 남으리니” 믿지 않는 유대인의 멸망을 예언한다.
스가랴 13:9 “9 내가 그 삼분의 일을 불 가운데에 던져 은 같이 연단하며 금 같이 시험할 것이라 그들이 내 이름을 부르리니 내가 들을 것이며 나는 말하기를 이는 내 백성이라 할 것이요 그들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리라” 언약의 완성을 말한다. 이스라엘의 로마에 의하여 70년에 완전히 멸망할 때 기독교 유대인들은 모두 몸을 피해 요단 건너편으로 도망갔습니다. (펠라 성읍) 이후 많은 박해가 있었습니다. 베드로전서 4:12 “12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연단하려고 오는 불 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 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믿는 이에게 오는 모든 시련과 어려움은 우리에게 필요한 연단의 재료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욥기 23:10 “10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정리하는 말
시편 48:14 “14 이 하나님은 영원히 우리 하나님이시니 그가 우리를 죽을 때까지 인도하시리로다” 하나님을 자랑하는 성도가 됩시다. 우리는 은혜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 의로운 자가 되었고 그의 거룩한 백성으로 지어져 갑니다. 더 이상 죄는 우리를 정죄하지도 사망으로 이끌어 가지고 못합니다. 이미 우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우리를 이끌어 가십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마땅히 우리의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을 기뻐히고 자랑해야 하겠습니다. 우리의 구원을 자랑해야 하겠습니다. 우리를 거룩한 백성으로 부르신 하나님의 그 부르심을 자랑해야 하겠습니다. 스가랴는 예루살렘의 회복, 성도와 교회의 회복 그리고 다가올 종말에 대한 예언을 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그리스도를 통해서 성취되었고 또한 성취되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새언약은 그리스도를 통해서 성취되어 오늘날 우리 가운데 있습니다. 우리는 이미 새언약의 공동체인 교회가 되었습니다. 성령이 이를 보증 하십니다. 오늘 하루도 언약 가운데 성취하시는 하나님을 묵상하면서 하나님을 자랑하시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복 드립니다. 기도 하시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