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65장 1-1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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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선지자의 기도에 응답하셨습니다. 
이사야 64장에서 선지자는 하나님의 강림하심을 통해 이스라엘의 회복을 간절히 바라며 기도하였습니다. 
선지자는 공동체의 죄를 고백하며 용서를 구하고 하나님께 소망을 두었다고 고백하였습니다. 
그에 대한 하나님의 대답은 이러합니다. 
1절 입니다. 
나는 나를 구하지 아니하던 자에게 물음을 받았으며 나를 찾지 아니하던 자에게 찾아냄이 되었으며 내 이름을 부르지 아니하던 나라에 내가 여기 있노라 내가 여기 있노라 하였노라
우리에게 소망이 되어 주십시요~ 라는 선지자에게 하나님의 대답은 
나는 묻지 않아도 먼저 대답했고, 찾지 않아도, 먼저 만나줬고, 부르지 않아도 항상 그 자리에서 여기 있다고 말하였다 라고 하십니다. 
또한 2절 입니다. 
2. 내가 종일 손을 펴서 자기 생각을 따라 옳지 않은 길을 걸어가는 패역한 백성들을 불렀나니
하나님은 여전히 악한길을 걸어가는 패역한 백성들에게 손을 내미셨고, 그들을 부르셨던 하나님이십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외면하는 이스라엘을 향해 하나님은 진노를 발하십니다. 
백성들은 하나님을 구하지도, 찾지도 않으며, 이방신을 섬기고 율법이 금한 행동을 하면서도 
이방인들과 다르다고 주장하며 자신들을 거룩한 존재로 여기는 자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들을 돌이키려고 노력하셨습니다. 
분명 하나님은 사랑이 많으시고 용서하시며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렇다고 하나님은 영원토록 기다리는 분은 아니십니다. 
전혀 돌이킬 마음이 없는 그들을 향하여 7절에서 
내가 먼저 그들의 행위를 헤아리고 그들의 품에 보응하리라 
고 선언하십니다. 
우리는 여기서 하나님께서 가증스럽게 여기시는 죄인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자신들은 온갖 우상숭배와 죄악을 저지르면서, 타인을 향하여서는 거룩을 논하며, 자신은 너무나도 거룩한 존재라고 생각하며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모습에 하나님은 너무 화가 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심판을 결심하셨습니다. 
하지만 이 심판이 결코 끝이 아닙니다. 
더 이상 의로움과 소망이 없는 이스라엘을 향하여 하나님은 직접 그들을 회복하시기로 결심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의 회복은 그들의 의로움에 있지 않고, 하나님이 주도적으로 그들의 구원과 회복을 이끌어 가실 것이라 말씀 하십니다. 
그리고 그들을 향한 징계 조차도 하나님의 회복의 단계 속에 있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8절에서 이스라엘을 포도송이로 비유 하십니다. 
그리고 그들에게서 하나님이 주시는 복이 흘러 나오게 될 것이라고 하십니다. 
이 일을 위하여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다 멸하지 않으시고 그들을 남겨 놓으시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이 택하신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이 다시 하나님의 나라와 영광을 위하여 삶을 살아가게 될 날이 올 것입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은 그들의 삶을 회복시켜 나가십니다. 
그런데 삶의 회복은 인간의 상상과 계획과 생각을 초월 합니다. 
10절 입니다. 
10. 사론은 양 떼의 우리가 되겠고 아골 골짜기는 소 떼가 눕는 곳이 되어 나를 찾은 내 백성의 소유가 되려니와
샤론은 가나안 땅의 서쪽 지중해에 위치해 있습니다. 
욥바에서 부터 갈멜산까지 길게 펼쳐진 비옥한 평원입니다. 
이 곳은 물이 넉넉해서 목초지로 최적이며, 여러 종류의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한 땅입니다. 
그래서 찬송가에도 샤론의 꽃 예수 라고 하는 이유가 이것 때문입니다. 
그런데 바벨론에 의해 샤론도 황폐한 땅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다시 그 땅에 양 떼의 우리가 될 정도로 풍요롭게 하실 것입니다. 
또한 아골 골짜기는 동쪽 여리고의 건조한 땅입니다. 
이 곳은 잘 아시는 것 처럼 아간의 범죄로 아간과 그의 가족들이 돌에 맞아 처형된 곳으로 유명 합니다. 
원래 척박하고 비가 많이 내리지 않아 가축을 방목하기에 부적합 하며, 이스라엘의 역사상 아골 골짜기는 죽음과 고난의 땅으로 비유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 곳을 소떼가 눕는 곳으로 바꾸시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 가운데서도 그 사랑은 은혜와 보석같이 빛이 납니다. 
하나님은 그 백성들이 하나님의 마음속 깊은 곳에서 빛나는 그 사랑을 온전히 깨닫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다시 한번 우상 숭배자들과 악인들에게 심판을 선언하십니다. 
여호와의 종들은 먹고 마시며, 기뻐하며, 마음이 즐거워 노래할 것이지만, 
우상숭배자들은 주리며, 목마르고, 수치와 슬픔과 상함과 통곡의 삶을 살게 될 것이라 하십니다. 
그들의 이름음 이 땅 가운데 저줏거리가 될 것입니다. 
그런데 16절에서 하나님은 마지막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6. 이러므로 땅에서 자기를 위하여 복을 구하는 자는 진리의 하나님을 향하여 복을 구할 것이요 땅에서 맹세하는 자는 진리의 하나님으로 맹세하리니 이는 이전 환난이 잊어졌고 내 눈 앞에 숨겨졌음이라
진리의 하나님께 구하고 그 이름으로 맹세하는 자에게는 환난이 사라지리라 
하나님이 심판은 선언하시는 이유는 그 백성들을 환난에서 구원하시기 위함입니다. 
오늘 이 말씀을 통해 우리는 어떤 하나님을 바라보고 있습니까? 
본문 1절은 하나님의 탄식을 기록하고 있지만 하나님을 갈급해 하는 자들에게는 은혜 이기도 합니다. 
먼저 대답해 주시고, 먼저 만나주시며, 먼저 손내미시며, 내가 여기있다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것은 우리에게 너무나도 큰 축복이며 은혜 입니다. 
내가 자랑해야 할 것은 나 스스로 거룩하다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을 정죄하면서, 정작 하나님 이 아닌 우상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거부하는 자가 아닌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심판과 구원은 반대어 이지만 항상 함께 사용됩니다. 
참된 하나님의 백성들은 심판의 날을 고대합니다. 
주님이 다시 오셔서 이 땅을 심판하시며 지난 날을 회개하게 하시는 날을 기대하며 주님을 기다리는 자가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무엇을 고대하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먼저 찾아오셔서, 손내미시는 주님의 손을 붙들고 살아가시겠습니까?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는 오직 하나님만을 찾고 구해야 할것입니다. 
하나님께 택함 받았음이 너무나도 큰 은혜임을 알고, 오직 주의 은혜를 간구하며 붙들고 살아가기를 기도하는 오늘 이 새벽이.. 우리의 삶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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