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랴 13:1-9 / 찬26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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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0일(수)_ 스가라 13:1-9
제목 I 성결하고거룩한나라
주제 I 하나님은 어떤 나라를 목표로 하시는가? 연단을 통해 성결하고 진실하고 거룩해진 나라다.
핵심 질문 I 여호와의 영이 세우시는 나라는 어떻게 이투어지는가?
아웃라인
하나님은 선민을 구원하십니다.
선민 - 구약의 약속의 자녀, 신약의 믿음의 자녀
하나님은 구원을 이어, 유다 백성을 정화시키고 연단을 시작하십니다.
1-4절에 중복되는 표현이 있는데요. “그 날이 오면”이라는 반복입니다.
먼저 1절을 읽어 볼까요?
1 그 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주민을 위하여 열리리라
그 날에…”그 날이 오면”이라는 표현입니다. 미래적 의미입니다.
윗의 집과 예루살렘을 향해 정결의 샘을 터트려 그들의 죄와 더러움을 씻어 주실 것입니다(1 절).
이는 하나님 백성이 되는 ‘세례’의 과정입니다.
신약의 세례와 유사한 의미입니다. 계시록의 어린 양의 피로 깨끗함을 입는 백성과 같은 모습입니다.
구원의 하나님께서 그 백성을 정결의 샘물로 깨끗하게 하십니다.
계속하여 2-3절도 읽어 볼까요? “그 날에”로 시작합니다.
2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우상의 이름을 이 땅에서 끊어서 기억도 되지 못하게 할 것이며 거짓 선지자와 더러운 귀신을 이 땅에서 떠나게 할 것이라
3 사람이 아직도 예언할 것 같으면 그 낳은 부모가 그에게 이르기를 네가 여호와의 이름을 빙자하여 거짓말을 하니 살지 못하리라 하고 낳은 부모가 그가 예언할 때에 칼로 그를 찌르리라
또한 ‘그날이 오면’,하나님은 그 땅에서 우상과 거짓 예언자들과 더러운 영을 제거 하실 것입니다(2-3절).
정화를 거친 거룩한 땅에 우상의 이름은 완전히 지워질 것입 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거룩함은…우상의 이름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을 높이지 않는 것을 말하기도 합니다.
11장과 빗대면 참된 목자를 따라가는 양들에 대한 표현이기도 합니다.
우리를 향한 신탁이기도 합니다.
“세례”를 받은 성도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보여줍니다.
성도- 거룩한 무리라는 뜻입니다. 즉, 보혈로 씻긴 거룩한 백성이라는 의미이지요.
이처럼 우리도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씻겨 ‘거룩한 백성’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가 사는 세상은 하나님 외에 다른 우상이 많습니다.
이로 인하여 우리의 삶에는 거짓된 말과 생각, 행동이 남아 있습니다.
이 시간 기도할 것은 주여 우리가 그 보좌 앞에 섰습니다.
정결의 샘 가운데 나아갑니다. 작은 그것마저도 제거해 주시기를 기도합시다.
21 유대인과 헬라인들에게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을 증언한 것이라
세례의 표징은 바로 회개입니다.
정결함은 입은 사람, 새 사람을 입은 사람은 하나님을 향한 추구함이 있습니다.
그릇된 길을 갈아가도 돌이키는 은혜를 입은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을 가지고 다시 그 은혜를 붙드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누가가 말하는 것처럼, 스가랴의 말씀처럼 거룩한 성도로써 정결한 백성, 하나님을 향한 개인과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7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칼아 깨어서 내 목자, 내 짝 된 자를 치라 목자를 치면 양이 흩어지려니와 작은 자들 위에는 내가 내 손을 드리우리라
8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온 땅에서 삼분의 이는 멸망하고 삼분의 일은 거기 남으리니
9 내가 그 삼분의 일을 불 가운데에 던져 은 같이 연단하며 금 같이 시험할 것이라 그들이 내 이름을 부르리니 내가 들을 것이며 나는 말하기를 이는 내 백성이라 할 것이요 그들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리라
삼분의 일의 표현이 무엇이라구요?
삼위일체 중 하나? 아니요, 하나님의 긍휼하심의 표현, 표징입니다.
다 멸하실 수 있으나…백에 열이라도, 아니 열에 하나라도 있으면 그들을 품고자 하시는 하나님,
심판과 멸망을 위한 것이 아닌, 돌아오리글 원하시는 하나님께서 이들을 연단하십니다.
사람들을 불로 연단하십니다.
용광로의 불이 불순물을 제거하고 순수한 금과 은을 정련하듯,고난과 시련은 참된 믿음을 가진 하나님 백성을 드러내는 과정이 됩니다.
공동체가 위기를 겪고,삶에 어려움이 닥칠 때야말로 우리의 믿음을 증명할 시간 입니다.
어둡고 캄캄할 때, 하늘은 밝게 빛납니다.
어제 말씀드린 것처럼 가로등이 있을 때는 하늘의 밝기를 모르는 연약함이지요.
그러나 어둠이 도래하면 그 광명이 비추어집니다.
심판을 견디고 남은 양들을 불로 연단하시고, 정결한 백성으로 새롭게 창조하십니다.
바라옵기는 저와 여러분이 잘 연단되어 금과 같이 쓰임받는 거룩한 백성이기를 바랍니다.
우리 광명교회의 이 연단이 “정금같이” 나아가는 디딤돌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