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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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묵도 하시겠습니다.
사도신경으로 우리의 신앙을 고백합니다.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찬송가 540장, 통일찬송가 219장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찬양하시겠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열왕기상 1장 22~31절말씀입니다.
열왕기상 1:22–31 NKRV
22 밧세바가 왕과 말할 때에 선지자 나단이 들어온지라 23 어떤 사람이 왕께 말하여 이르되 선지자 나단이 여기 있나이다 하니 그가 왕 앞에 들어와서 얼굴을 땅에 대고 왕께 절하고 24 이르되 내 주 왕께서 이르시기를 아도니야가 나를 이어 왕이 되어 내 왕위에 앉으리라 하셨나이까 25 그가 오늘 내려가서 수소와 살찐 송아지와 양을 많이 잡고 왕의 모든 아들과 군사령관들과 제사장 아비아달을 청하였는데 그들이 아도니야 앞에서 먹고 마시며 아도니야 왕은 만세수를 하옵소서 하였나이다 26 그러나 왕의 종 나와 제사장 사독과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와 왕의 종 솔로몬은 청하지 아니하였사오니 27 이것이 내 주 왕께서 정하신 일이니이까 그런데 왕께서 내 주 왕을 이어 그 왕위에 앉을 자를 종에게 알게 하지 아니하셨나이다 28 다윗 왕이 명령하여 이르되 밧세바를 내 앞으로 부르라 하매 그가 왕의 앞으로 들어가 그 앞에 서는지라 29 왕이 이르되 내 생명을 모든 환난에서 구하신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라 30 내가 이전에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가리켜 네게 맹세하여 이르기를 네 아들 솔로몬이 반드시 나를 이어 왕이 되고 나를 대신하여 내 왕위에 앉으리라 하였으니 내가 오늘 그대로 행하리라 31 밧세바가 얼굴을 땅에 대고 절하며 내 주 다윗 왕은 만세수를 하옵소서 하니라
예배 & 헌금 기도
좋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새 날을 허락하시고
이렇게 예배드릴 수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은혜 가운데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은혜를 부어 주시옵소서.
이 시간 주님 앞에 나아와 우리의 작은 정성을 담아
드리는 예물이 있으니 기쁘게 받아주시옵소서.
감사헌금, 일천번제, 00헌금, 00헌금을 드리오니
소원하는 기도의 제목들을 응답하여 주시고,
하늘 문을 열어 주시옵소서.
몸과 마음의 질병으로 기도하는 분들 계십니다.
치유하여 주시고, 영적으로 메마르고 지친 영혼들에게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이 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선포되는 말씀을 통해 우리 모두에게 은혜를 부어주시고,
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는 힘과 지혜를 주옵소서.
오늘 하루도 주님과 동행하며 승리하는 삶 살게 하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우리의 모든 힘과 능력이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환영
할렐루야~ 앞 뒤 옆 사람과 이렇게 인사하겠습니다.
“아름다운 당신 옆에 앉게 되어 영광입니다.”
오늘은 열왕기상 1장 22~31절 말씀을 살펴보면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라”라는 제목으로
하나님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서론 - 열왕기상 1장 요약
저와 함께 계속해서 열왕기상 1장의 내용을 함께 살펴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1장의 내용을 오늘 본문까지 잠깐 훓어보면,
노년의 다윗은 이미 기력이 쇠하여
스스로 나라를 다스리기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었습니다.
왕이 늙고 약해졌을 때, 나라 안에서는
다음 왕위 계승을 둘러싼 불안과 긴장이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때 다윗의 넷째 아들 아도니야가 스스로 왕이 되기를 꾀했습니다.
그는 수려한 외모와 장자라는 명분을 앞세워
군사령관 요압제사장 아비아달을 자기 편으로 끌어들였습니다.
또 많은 신하와 형제들을 불러 큰 잔치를 베풀며
스스로를 왕이라 선포했습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솔로몬은 철저히 배제되었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나단 선지자는 밧세바에게 달려가
왕에게 상황을 아뢰도록 권했습니다.
밧세바는 다윗을 찾아가,
“전에 제 아들 솔로몬이 왕이 될 것이라 약속하지 않으셨습니까?
그런데 지금 아도니야가 왕이 되려 합니다”라고 호소합니다.
다윗이 침묵한 채로 있으면, 밧세바와 솔로몬은 반역자로 몰려
생명이 위태로워질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
바로 이어지는 오늘 본문에서는 나단 선지자가 직접 다윗 앞에 나아가
아도니야의 행위를 다시 확인시키며,
누가 참된 왕으로 세워질 것인가를 묻습니다.
이 장면은 단순한 정치적 사건을 넘어,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신앙의 문제를 드러냅니다.
겉으로는 사람의 명분과 세력으로 왕위가 결정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하나님의 뜻과 약속에 의해 왕이 세워집니다.
우리 인생도 이와 같습니다.
때로는 상황과 세력이 모든 것을 좌우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성경은 분명히 말합니다.
“모든 권세와 생명의 주권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살펴보며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살아가야 할지 생각하며 결단하는
귀한 시간 되기를 소망합니다.
1. 빛과 어둠을 분별하는 눈
열왕기상 1:24–26 NKRV
24 이르되 내 주 왕께서 이르시기를 아도니야가 나를 이어 왕이 되어 내 왕위에 앉으리라 하셨나이까 25 그가 오늘 내려가서 수소와 살찐 송아지와 양을 많이 잡고 왕의 모든 아들과 군사령관들과 제사장 아비아달을 청하였는데 그들이 아도니야 앞에서 먹고 마시며 아도니야 왕은 만세수를 하옵소서 하였나이다 26 그러나 왕의 종 나와 제사장 사독과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와 왕의 종 솔로몬은 청하지 아니하였사오니
밧세바가 다윗 왕에게 아도니야의 반란 사건을 전하고 있을 때,
나단 선지자가 들어왔습니다.
나단의 등장은 “하나님의 주권이 개입하는 순간”입니다.
인간의 권력 다툼과 명분 다툼 속에서
하나님은 당신의 뜻을 선지자를 통해 드러내십니다.
나단 선지자는 다윗 왕 앞에 정중히 머리를 땅에 대고 절한 후,
왕에게 묻기 시작합니다.
정말로 왕께서 아도니야를 왕으로 세우셨습니까?
그가 지금 저를 포함한 솔로몬의 측근들만 제외하고,
모든 신하들을 불러 모아놓고,
왕의 즉위식에서 드리는 예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말로 아도니야를 왕으로 임명한 것이 맞습니까?
분명히 왕위에 앉을 자를 저에게 따로 말씀하지 않으셨습니까?
4번이나 반복
사실 아도니야의 반란 사건
지금 1장에서만 4번이나 언급되고 있습니다.
아도니야의 반란 과정을 설명할 때 1번,
나닷이 밧세바에게 설명할 때 1번,
밧세바가 다윗에게 고할 때 1번,
그리고 지금 나단이 다시 한번 다윗에게 묻는 장면 1번.
총 같은 사건을 4번씩이나 언급하며 강조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여진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렇게 4번 씩이나 같은 내용을 반복한 것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선과 악을 정확히 분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사건의 겉모습만 따지면, 그들에게도 나름의 명분이 있습니다.
아도니야는 생존하는 다윗의 아들 중 맏아들이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반란에 이스라엘 군대장관 요압이 동참했습니다.
그리고 다윗과 함께 동고 동락했던 제사장 아비아달도 함께 했습니다.
다윗의 핵심 측근들이 모두 아도니야가 왕이 되는 것이
맞다고 동의한 것입니다.
이것으로 아도니야가 왕이 되어야 하는 명분은 충분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그럴듯한 사람들이 모여있고,
완벽한 명분과 준비가 되어 있어도,
결국 그 모든 것은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는 것이었습니다.
계속해서 같은 사건을 언급하면서, 객관적인 사실과 함께
그것이 하나님의 뜻에 어긋난다신앙적 해석을 덧붙여 말하는 것은
그것이 반역이고, 죄악이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고
성경은 우리에게 말해주는 것입니다.
“눈은 있어도 눈동자는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겉으로는 사물을 보지만,
선악과 시비를 가리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빗대어 하는 말입니다.
이처럼 사람은 현실이나 상황을 판단하고 이해할 때,
그것의 내면과 실체를 보기보다는
외적인 모습만 보고 판단하기 쉽습니다.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그러나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모든 것의 중심을 보십니다.
겉으로 보여지는 껍데기가 아무리 그럴듯해 보여도
숨겨진 동기와 실체를 보시고 선악을 판단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우리도 이와 같은 영적인 안목을 가져야 한다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고린도후서 11:14–15 NKRV
14 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니라 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15 그러므로 사탄의 일꾼들도 자기를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대단한 일이 아니니라 그들의 마지막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사단, 어둠의 세력광명한 천사처럼 우리에게 나타납니다.
그들은 고도의 전략과 확실한 명분으로 우리를 설득시키려 합니다.
우리가 변함없는 진리의 말씀 앞에 바로서지 않으면
우리는 언제든지 사단의 유혹에 속아 넘어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늘 영적으로 깨어있어, 악을 분별하고,
죄에 길에 서지 않도록 기도해야 될 줄 믿습니다.
성도는 이렇게 눈에 보이는 명분과 세력에 속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옳고 그름을 분별해야 합니다.
그런데 분별에서 멈추면 안 됩니다.
바른 분별은 결국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삶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2.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삶
열왕기상 1:27 NKRV
27 이것이 내 주 왕께서 정하신 일이니이까 그런데 왕께서 내 주 왕을 이어 그 왕위에 앉을 자를 종에게 알게 하지 아니하셨나이다
아도니야의 모반을 다윗 왕이 허락한 것인지에 대해서
나단이 다윗에게 물었습니다.
여기에 대한 다윗의 대답은 확고했습니다.
그는 이제 노년이 되어 생명이 꺼져가는 시점에서도
하나님께 맹세한 것을 잊지 않았습니다.
열왕기상 1:29–30 NKRV
29 왕이 이르되 내 생명을 모든 환난에서 구하신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라 30 내가 이전에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가리켜 네게 맹세하여 이르기를 네 아들 솔로몬이 반드시 나를 이어 왕이 되고 나를 대신하여 내 왕위에 앉으리라 하였으니 내가 오늘 그대로 행하리라
이런 다윗의 고백은, 결국 모든 것이 하나님 손에 달려있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것만이 아니라
지금 자기가 살아 숨쉬는 것조차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합니다.
그러므로 누가 왕이 되느냐 역시 하나님 손에 달려있는 것입니다.
물론 다윗에게 있어 아도니야 또한
솔로몬과 마찬가지로 사랑스런 아들입니다.
그럼에도 다윗이 하나님과의 맹세를 통해
아도니야가 왕이 될 수 없다고 단호하게 말하는 것
아도니야가 자신의 뜻을 어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어겼기 때문입니다.
결국 다윗은 왕인 자기 역시도
단지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순종할 뿐임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
다윗이 하나님께 “나의 마음에 합한 자”라고 인정받았던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물론 다윗은 무척이나 많은 실수와 허물이 있는 사람입니다.
밧세바를 간음하고, 그의 남편 우리아를 죽이고,
자신의 세력을 과시하기 위해 인구조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자녀교육도 제대로 시키지 못해서
자녀들은 서로 죽이고, 서로 아버지의 자리를 빼앗으려고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다윗을 인정하고 사랑했던 이유
그가 하나님의 주권을 끝까지 인정하는 삶을 살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시편을 통해 다윗이 하나님을 향하여
“나의 주, 나의 왕, 나의 하나님”이라고 고백하는 것을
무수하게 볼 수 있습니다.
다윗은 시편의 노래 뿐만 아니라 그의 삶을 통해서도
자신이 이스라엘의 왕이지만, 자신을 왕으로 세운 진짜 왕
하나님이신 것을 늘 인정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성경에서 하나님께 쓰임받았던 사람들의 공통점
자신의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세우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모두 하나님은 자기 삶의 진짜 주인으로 인정했습니다.
자신은 하나님의 종이며,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
모든 삶의 목적이며, 사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삶은 결국 어디로 이어집니까?
그것은 바로 환난 속에서도 하나님의 구원을 고백하는 삶입니다.
3. 구원을 드러내는 삶
열왕기상 1:29 NKRV
29 왕이 이르되 내 생명을 모든 환난에서 구하신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라
빛과 어둠을 분별하고,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사람은
마지막으로 그 삶 전체가 하나님의 구원을 드러냅니다.
29절에서 다윗이
‘여호와께서 지금까지 나를 모든 환난에서 건지셨다’고 고백한 것처럼,
성도의 인생은 곧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증언하는 무대가 됩니다.
지금 밧세바는 아도니야가 왕이 되려고 하는 긴급한 상황에서
구체적인 답변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윗이 답변을 하기 전에
뜬금없이 이 고백을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지금 밧세바와 솔로몬의 운명
하나님의 언약아도니야의 반역 사이에 끼어있는 곤경에 처했지만
자신을 환난에서 구원해주신 하나님께서
밧세바와 솔로몬 역시 건지실 것이라는 확신을 주기 위해서입니다.
우리는 많은 경우 성도들이 하나님을 위해 의롭게 살아가려다
오히려 핍박과 환난을 당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됩니다.
대부분 성도의 잘못이라기 보다는 의롭게 살려다보니
불의와 거짓에 당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어떤 경우에는 단순히 하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감내해야하는 고난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람들은 그런 고통 속에서도 패배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끝까지 하나님을 의지하여 승리하였고,
결국 성공자로 기억되어 우리에게 도전을 주고 있습니다.
다니엘과 세 친구
성경의 대표적인 인물 중 하나가 다니엘과 세친구 이야기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었기에 왕의 명령을 따르지 않았고,
우상 신에게 절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로 인해 악한 자들에게 모함할 구실을 제공했고,
풀무불에 던져질 위기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신앙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고,
도리어 당당하게 느부갓네살 왕에게 말했습니다.
다니엘 3:17–18 NKRV
17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계시다면 우리를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18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
그 결과 어떻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그들은 하나님의 손으로 구원을 받았고,
불 속에서도 지키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그들을 모함했던 악한 자들
도리어 심판의 자리에 던져지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이 일로 하나님의 이름이
이방 왕인 느부갓네살에게까지 찬송을 받게 되었습니다.
성도들은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때로는 억울하게 당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것들을 결코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우리가 믿는 하나님의 능력
모든 환난과 어려움보다 훨씬 강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의를 위하여 핍박받는 자는 복이 있다”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주를 위해 받는 핍박은 우리에게 복입니다.
왜냐하면 고난과 어려움 속에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할 뿐 아니라,
핍박을 받을 수록 우리에게 천국의 소망이 가까워지기 때문입니다.
다윗을 지켜주셨던 하나님이 밧세바와 솔로몬을 책임져 주시듯이
하나님을 위해 고난받는 우리의 삶을 구원해주실 줄 믿습니다.
그분의 보호하심을 믿는 우리를 통해 영광받으시기 때문입니다.
결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말씀은 결국 우리에게 한 가지를 묻습니다.
“나의 삶의 주인은 누구인가?”
아도니야는 스스로 왕이 되려 했지만 실패했습니다.
그러나 솔로몬은 하나님의 주권 아래서 왕이 되었습니다.
역사는 사람의 능력이나 명분으로 움직이는 것 같아도,
결국은 하나님의 뜻과 주권에 의해 결정됩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빛과 어둠을 분별할 눈을 가지고,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그분의 구원을 삶으로 드러내야 합니다.
이것이야말로 성도의 진짜 승리이며, 믿는 자의 참된 길입니다.
우리의 선택과 계획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할 때
우리의 삶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빛과 어둠을 분별하는 영적 안목을 가지고,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여 환난 속에서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하는
귀하고 복된 성도님들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제목
상황의 겉모습에 속지 않고, 선과 악을 바르게 분별하는 영적인 안목을 열어 주시옵소서.
인생의 크고 작은 선택 속에 내 뜻보다 주님의 뜻을 먼저 구하며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하게 하소서.
9월까지 담임목사님의 안식월 기간동안 회복과 재충전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가정과 사역, 건강을 지켜주시옵소서.
9월부터 시작되는 JDTS, 알파코스, 실버스쿨 등 하반기 교회사역 가운데 하나님께서 함께하여 주시도
둔촌동 성전부지 그린벨트를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열어주시옵소서.
올림픽파크 포레온 아파트 12,032세대, 4만 명의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우리교회를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몸과 마음으로 고통받는 성도님들을 치유하여 주시고, 돌보는 가족들을 위로하여 주시옵소서.
각자의 기도제목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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