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안에서 승리 (2)

고린도후서강해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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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그리스도 안에서 승리 (2)
본문 : 고후 2.14
(고후2.14)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승리하게 하시고 우리를 통해 모든 곳에서 그분을 아는 냄새를 풍기게 하시는 하나님께 이제 감사하노라.  
Now thanks be unto God, which always causeth us to triumph in Christ, and maketh manifest the savour of his knowledge by us in every place.  
성경은 “Now thanks be unto God 이제(지금)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라고 시작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의 승리하게 하셨다는 이 말은 
예수님께서 죄, 죽음, 지옥, 그리고 무덤을 이기셨고,
그리고 승리하신 그분이 우리에게도 같은 승리를 허락하신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분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고린도후서 2장 14절에서 말하는 그리스도 안에서의 승리는 
죽어서 하늘에 가는 것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고린도후서 2장 14절은 
예수님이 승리를 이루신 과거를 바라보는 것도 아니고
또한 그 승리의 결과로 얻게된 미래의 일을 바라보는 것도 아닙니다.
고린도후서 2장 14절은 
지금 이순간 하나님께 감사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지금, 오늘, 내일, 이번 주, 당신의 일상생활에 적용되는 말씀입니다.
이 모든 것이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승리했기 때문이라고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승리는 진행형입니다.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승리하게 하시고”
라는 말은 계속해서 진행되는 현재형입니다.
이것은 단 한 번의 일이 아닙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사실은 
우리가 죽을 때 하늘에 갈 수 있다는 의미일 뿐만 아니라,
그곳에 도착하기 전까지 패배한 삶을 살 필요가 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승리하게 하시고”라는 말씀은
우리가 그리스도인의 신앙생활을 즐길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나는 죄에 대한 승리, 죄의 유혹에 대한 승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위해 선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나를 속박했던 그 악습들과 습관들을 통제할 수 있습니다.
나는 대대로 이어져 온 가족의 불화를 멈출 수 있습니다.
나는 내 아들딸들을 예수님을 사랑하도록 키울 수 있고, 
결혼 생활을 행복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직업을 유지할 수 있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나는 내 교회에 축복이 될 수 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얼굴에 미소를 띠게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믿는 자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승리한다고 말하기 때문입니다.
하늘에 갈 때뿐만 아니라 지금 그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첫 번째 승리하는 삶에 대한 묘사
(고후2.14)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승리하게 하시고 …  
Now thanks be unto God, which always causeth us to triumph in Christ, …
이 구절에서 제가 먼저 강조하고 싶은 것은 승리하는 삶에 대한 묘사입니다.
이 구절의 후반부에 승리하는 삶에 대한 흥미로운 표현들이 가득합니다.
(고후2.14) … 우리를 통해 모든 곳에서 그분을 아는 냄새를 풍기게 하시는 하나님께 이제 감사하노라.  
…and maketh manifest the savour of his knowledge by us in every place.  
여기서 승리의 의미는 
“우리를 통해 모든 곳에서 그분을 아는 냄새를 풍기게 하시는”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분을 아는 냄새를 풍긴다는 것이 무슨 의미일까요?
이 때 사용된 냄새라는 영어 단어가 savour입니다.
이 단어의 의미는 음식의 맛을 보거나 향기를 맡는 것을 말합니다.
무언가 맛을 볼때 느껴지는 향미를 말합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니,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다."라고 말합니다. (딤전4.4)
고기를 좋아하는 분들이 계신가요? 
혹시 여러분이 산책을 하다가 여러분의 이웃 집에서
맛있는 고기 굽는 냄새가 난다면 
여러분의 마음에 어떤 생각이 들까요? 
마음 같아서는 문을 두드리고 들어가서 
그것좀 같이 먹을 수 없겠냐요 말하고 싶지 않나요? 
나도좀 가져가서 먹을 수 있겠냐고 묻고 싶지 않나요? 
그런 마음이 들게하는 냄새가 바로 여기서 말하는 냄새입니다. 
그 냄새가 너무 좋아서 갖고 싶어지게 만드는 냄새를 말합니다. 
(고후2.14)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승리하게 하시고 우리를 통해 모든 곳에서 그분을 아는 냄새를 풍기게 하시는 하나님께 이제 감사하노라.  
Now thanks be unto God, which always causeth us to triumph in Christ, and maketh manifest the savour of his knowledge by us in every place.
그렇다면 그리스도 안에서 승리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승리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이란 무엇일까요?
그것은 하나님께서 여러분이 다른 사람들이 “주님이 선하시다”
라는 것을 맛보고 알 수 있도록 만드는 삶을 살기를 원하신다는 뜻입니다.
내 삶과 내 기독교 신앙, 내가 하나님을 아는 것이 
이 세상에서 가능한 최고의 것처럼 보이게 만드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얼마나 좋은 일인지를 드러내는 삶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승리한다는 것은 바로 이런 의미입니다.
변명거리를 찾지 마십시오.
우리는 성경을 읽으면서 그 말씀이 옳다는 것은 알지만, 
내 문제는 해결할 수 없다는 변명을 찾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 죽음, 지옥, 그리고 무덤에 대해 승리 하실 
능력은 있지만, 내 삶에서 이 문제를 이길 힘은 없다는 것입니다.
성경을 읽고 성경을 공부하고 교회에서 설교를 듣게 되면 얻는 축복
그것은 우리의 변명들을 무효화시킨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변명들 중 어느 것도 정당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죄, 죽음, 지옥, 그리고 무덤에 대해 승리를 주실 수 있는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죄, 악습, 습관, 그리고 유혹에 대해 우리에게 승리를 주실 수 있습니다.
그분이 영원한 생명을 위해 모든 것을 충족시켜 주실 수 있다면,
그 어떤 장애물도 그분의 길을 막을 수 없습니다.
두 번째로, 승리하는 삶의 조건에 대해 이야기해 봅시다.
방금 승리하는 삶의 묘사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이제 승리하는 삶의 조건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고후2.14)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승리하게 하시고 … 하나님께 이제 감사하노라.  
Now thanks be unto God, which always causeth us to triumph in Christ,
이 구절에는 예외 조건이 없습니다.
이 서신이 처음으로 보내진 곳의 사람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는 매우 사악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빌2.15) 이것은 너희가 흠이 없고 무해한 자 곧 구부러지고 비뚤어진 민족 가운데서 책망 받을 것이 없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게 하려 함이라. 그런 민족 가운데서 너희가 세상에서 빛들로 빛나며
That ye may be blameless and harmless, the sons of God, without rebuke, in the midst of a crooked and perverse nation, among whom ye shine as lights in the world;
예수님은 모든 문제보다 크고 중요하십니다. 
우리는 악하고 삐뚤어진 민족 가운데 살고 있습니다. 
고린도 교회가 있던 도시도 항구 도시로, 
온갖 종류의 부패와 우상숭배가 가득한 도시였습니다.
고린도는 자녀들을 키우기에 가장 좋은 도시는 아니었을 것입니다.
여러분을 둘러싼 환경이 어떠하든, 
여러분 안에 계신 그리스도가 더 크고 중요합니다.
(요일5.4) 무엇이든 하나님에게서 난 것은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곧 우리의 믿음이니라.  
For whatsoever is born of God overcometh the world: and this is the victory that overcometh the world, even our faith.  
(요일4.4) 어린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그들을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분이 세상에 있는 그보다 더 크시기 때문이라.  
Ye are of God, little children, and have overcome them: because greater is he that is in you, than he that is in the world.  
이제, 고린도라는 도시뿐만 아니라 고린도 교회도 생각해 보세요.
신약 성경에서 고린도 교회는 아마도 가장 육신적인 교회였을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뭐라고 하셨는지 아십니까?
그분은 그들이 승리할 수 있도록 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자신의 문제가 특별하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이미 여러분의 모든 문제를 알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위로를 약속해 주신 하나님
(고후1.3)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그분은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시요 긍휼의 아버지시며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니라.  
Blessed be God, even the Father of our Lord Jesus Christ, the Father of mercies, and the God of all comfort;  
(고후1.4) 그분께서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심은 우리 자신이 하나님께 위로 받을 때 얻는 위로를 힘입어 우리가 어떤 고난 중에 있는 자들도 능히 위로하게 하려 하심이라.  
Who comforteth us in all our tribulation, that we may be able to comfort them which are in any trouble, by the comfort wherewith we ourselves are comforted of God.  
고린도 사람들은 위로를 약속받았습니다.
왜 그들이 위로를 약속받았을까요?
그들이 위로를 필요로 할 상황이 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환난을 겪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어려움 속에서 우리가 승리하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고린도교회의 문제도 우리 안에 예수 그리스도를 이기지 못했습니다. 
(고후1.5)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 안에 넘치는 것 같이 우리의 안위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는도다.  
For as the sufferings of Christ abound in us, so our consolation also aboundeth by Christ.  
(고후1.6) 우리가 고난을 당해도 그것은 너희의 안위와 구원을 위한 것이요, 혹은 우리가 위로를 받아도 그것은 너희의 안위와 구원을 위한 것이니 이 구원은 우리도 당하고 있는 동일한 고난을 견디게 하는 데 효력이 있느니라.  
And whether we be afflicted, It is for your consolation and salvation, which is effectual in the enduring of the same sufferings which we also suffer: or whether we be comforted, It is for your consolation and salvation.  
(고후1.7) 너희에 대한 우리의 소망이 굳건함은  너희가 고난에 참여하는 자가 된 것 같이 안위에도 그러할 줄을 알기 때문이라.  
And our hope of you is stedfast, knowing, that as ye are partakers of the sufferings, so shall ye be also of the consolation.  
(고후1.8) 형제들아, 아시아에서 우리에게 닥친 우리의 고난에 대하여 너희가 모르기를 우리가 원치 아니하노라. 우리가 힘에 겹도록 한량없이 눌려 심지어 생명까지도 단념하고  
For we would not, brethren, have you ignorant of our trouble which came to us in Asia, that we were pressed out of measure, above strength, insomuch that we despaired even of life:  
(고후1.9) 우리 속에 죽음의 선고를 받았으니 이것은  우리가 우리 자신을 신뢰하지 아니하고 죽은 자들을 일으키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려 함이라.  
But we had the sentence of death in ourselves, that we should not trust in ourselves, but in God which raiseth the dead:  
이 서신을 쓴 사도와 서신을 받은 신자들 모두, 
그들의 상황이 항상 밝고 좋은 것만은 아니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들 중 어느 것도 
하나님께서 그들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승리하게 하시고, 
그들이 가는 곳마다 하나님의 지식의 향기를 드러내게 하시겠다는 약속을 
무효화하지 못했습니다.
이것은 큰 축복입니다.
잘못된 사람을 내쫓은 고린도 교회
고린도전서에서 고린도 교회는 매우 심각하고 악한일들이 벌어진 교회입니다.
그들이 바울의 편지를 받은 후, 교회를 올바르게 이끌기 위해서 
잘못된 사람들을 교회에서 내보냈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을 내보낸 목적은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고, 
올바른 관계를 회복하도록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고린도후서 2장에서는 바울은 쫓겨났던 사람들이 회개하고 돌아올때 
그들을 받아들이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이 상황, 즉 그 사람의 큰 실패와 회개, 그리고 회복의 문맥에서 
하나님께서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승리하게 … 하시는 
하나님께 이제 감사하노라.”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의 죄가 무엇이 있었든지 간에, 
그것이 여러분을 고린도후서 2장 14절의 약속에서 제외시키지 않습니다.
이것은 로마서 8장과 완벽하게 일치합니다. 
(롬8.31) 그런즉 이 일들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만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What shall we then say to these things? If God be for us, who can be against us?  
(롬8.32) 자신의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두를 위해 그분을 내주신 분께서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또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값없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He that spared not his own Son, but delivered him up for us all, how shall he not with him also freely give us all things?  
(롬8.33) 누가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자들을 무슨 일로 고소하리요? 의롭다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니  
Who shall lay any thing to the charge of God's elect? It is God that justifieth.  
(롬8.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신 분은 그리스도시요, 참으로 다시 일어나신 분도 그리스도시니 그분께서는 바로 하나님의 오른편에 계시며 또한 우리를 위해 중보하시느니라.  
Who is he that condemneth? It is Christ that died, yea rather, that is risen again, who is even at the right hand of God, who also maketh intercession for us.  
(롬8.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떼어 놓으리요? 환난이나 곤경이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벌거벗음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Who shall separate us from the love of Christ? shall tribulation, or distress, or persecution, or famine, or nakedness, or peril, or sword?  
(롬8.36) 이것은 기록된바, 우리가 종일토록 주를 위해 죽임을 당하며 도살당할 양같이 여겨졌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As it is written, For thy sake we are killed all the day long; we are accounted as sheep for the slaughter.  
(롬8.37) 아니라. 이 모든 것 가운데서 우리는 우리를 사랑하신 그분을 통해 정복자들보다 더 나은 자들이니라.  
Nay, in all these things we are more than conquerors through him that loved us. 
'이 모든 것 가운데서(in)'라는 단어가 마음에 들지 않나요?
성경은 '이 모든 일들 앞에서 before all these things', 
혹은 '이 모든 일들이 끝난 후에 after all these things' 
혹은 '이 모든 일들에서 벗어난 후에 out of all of these things’
우리가 넉넉히 이긴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박해 가운데서, 환난 가운데서, 고난 가운데서, 
우리는 넉넉히 이기는 자들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승리입니다.
(롬8.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정사들이나 권능들이나 현재 있는 것들이나 장래 있을 것들이나  
For I am persuaded, that neither death, nor life, nor angels, nor principalities, nor powers, nor things present, nor things to come,  
(롬8.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창조물이라도 능히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떼어 놓지 못하리라.  
Nor height, nor depth, nor any other creature, shall be able to separate us from the love of God, which is in Christ Jesus our Lord.  
38절과 39절에서 언급된 그 어떤 것도 
내가 승리하는 기독교 삶을 사는 것을 불가능하게 만들 수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어떤 것도 내게 승리를 주시는 분보다 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또한 내 분노를 이기실 수 있고, 내 혀를 이기실 수 있으며, 
내 육신의 욕망과 욕구를 이기실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특히 어려운 삶이 우리에게 던질 때, 
그분을 아는 냄새는 더욱더 강하게 발산되는 것입니다. 
세 번째 포인트이자 마지막 포인트입니다:
(빌4.13) 나를 강하게 하시는 그리스도를 통해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I can do all things through Christ which strengtheneth me.  
이것은 바울이 올림픽 금메달을 따기 위해 동기 부여를 받은 말씀이 아닙니다.
바울은 건물 옥상에서 뛰어내려 새처럼 날 수 있다는 것이 아닙니다.
(빌4.8) 끝으로 형제들아, 무엇이든지 진실한 것과 무엇이든지 정직한 것과 무엇이든지 의로운 것과 무엇이든지 순수한 것과 무엇이든지 사랑스러운 것과 무엇이든지 좋은 평판이 있는 것과 덕이 되는 것과 칭찬이 되는 것이 있거든 이런 것들을 곰곰이 생각하라.  
Finally, brethren, whatsoever things are true, whatsoever things are honest, whatsoever things are just, whatsoever things are pure, whatsoever things are lovely, whatsoever things are of good report; if there be any virtue, and if there be any praise, think on these things.  
(빌4.9) 너희가 내 안에서 배우고 받고 듣고 본 그것들을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께서 너희와 함께 하시리라.  
Those things, which ye have both learned, and received, and heard, and seen in me, do: and the God of peace shall be with you.  
바울이 13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정직한 것과 의로운 것과 순수한 것과 사랑스러운 것과 
좋은 평판이 있는 것과 덕이 되는 것과 칭찬이 되는 것,
배우고 받고 듣고 본 그것들을 행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들을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은 바울이 교만하게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바울은 자신에게 공로를 돌리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바울은 겸손한 사람이었습니다.
바울은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 자신감은 그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약속에 기초한 것이었습니다.
그 자신감은 그 안에 거하시는 그리스도의 능력에 기반을 두고 있었습니다.
그는 올바른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승리는 생각과 마음에서 시작되는 것
(고후10.5) 우리는 상상하는 것과 또 하나님을 아는 것을 대적하여 스스로를 높이는 모든 높은 것을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께 순종하게 하며
Casting down imaginations, and every high thing that exalteth itself against the knowledge of God, and bringing into captivity every thought to the obedience of Christ;
이 말씀의 이해를 위해서 운동선수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야구 선수나 골프선수는 1년에 수십억을 법니다. 
날아오는 공을 맞추고, 
작은 공을 정해진 구멍에 넣는일에 뛰어난 재능을 가진 사람입니다. 
이 사람들을 뛰어난 프로 선수로 만들게 된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그들의 마음가짐입니다.
이들은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서 
자신의 자세를 분석하고 체력을 끌어올리기 위해서 
고통스러운 훈련을 이어나갑니다. 
그 과정을 통해서 얻게 되는 것이 그들이 겪는 고통을 이기게 해줍니다. 
그들은 이미 잘하고 있지만 더 잘 하기 위해서 
코치를 고용하고, 정신관리도 전문가에게 맡기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다른 선수들을 이기고 
대회에서 백만 달러의 상금을 받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 것이 그들의 마음가짐에 달려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썩어질 면류관을 위해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썩지 아니할 면류관을 위해 그렇게 해야 합니다.
올바르게 행동하려면 올바른 마음가짐을 가져야 합니다.
여러분의 마음가짐은 여러분의 행동에 영향을 미칩니다.
또 다른 측면의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오늘날 우리 사회는 자신의 성 정체성에 대해서 
매우 혼란스러워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남자로 태어났는데 자신이 여자라고 생각하고,
여자로 살기로 결정했다고 주장합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은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태어났을 때, 둘 중 하나로 태어났으며, 
그것은 결코 변하지 않습니다.
이는 과학적으로 확실한 생물학적 사실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점은, 그들이 무엇이든 간에, 자신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든, 
그들은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행동한다는 것입니다.
남자가 자신을 여자라고 생각하면, 
그는 자신을 여자처럼 보이게 만들기 시작합니다.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제 이 점을 다시 우리의 논점과 연결해 봅시다.
성경에 따르면, 나는 무엇입니까? 나는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그리고 나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승리한 자입니다.
성경에 따르면, 나는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까?
“나를 강하게 하시는 그리스도를 통해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라는 약속의 말씀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 내가 가진 생각이 그 사실을 바꾸지 못합니다. 
그러나 내가 그것이 사실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나는 그것이 사실인것처럼 행동하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가 내가 무엇인지를 바꾸지는 않지만, 
내가 어떻게 행동하느냐는 분명히 바뀌게 됩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단순히 자신에게 반복해서 말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첫 단계는 이 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이것은 승리하는 기독교 삶을 사는 과정의 첫 단계입니다.
하나님께서 “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을 때, 그분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을 통해 
더 이상 그 죄를 따르지 않아도 된다고 말씀하셨을 때, 
그 말씀을 믿어야 합니다.
갈렙과 여호수아
(민13.30) 갈렙이 모세 앞에서 백성을 진정시켜 이르되, 우리가 당장 올라가서 그 땅을 소유하자. 우리가 능히 그것을 이기리라, 하였으나  
And Caleb stilled the people before Moses, and said, Let us go up at once, and possess it; for we are well able to overcome it.  
그들이 그 땅을 40일 동안 탐지하고 돌아왔을 때 
그들은 이 땅에 커다란 포도송이가 있고, 
하나님이 말씀하신 그대로 젖과 꿀이 흐르는 당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거기에는 거인들이 있었습니다.
(민13.31) 그와 함께 올라간 사람들은 이르되, 우리가 능히 올라가서 그 백성을 치지 못하리니 그들은 우리보다 강하니라, 하고  
But the men that went up with him said, We be not able to go up against the people; for they are stronger than we.  
(민13.32) 이스라엘 자손에게 자기들이 탐지한 땅에 대하여 나쁘게 보고하며 이르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탐지한 땅은 그것의 거주민들을 삼키는 땅이요, 우리가 그 안에서 본 모든 백성은 키가 큰 사람들이며  
And they brought up an evil report of the land which they had searched unto the children of Israel, saying, The land, through which we have gone to search it, is a land that eateth up the inhabitants thereof; and all the people that we saw in it are men of a great stature.  
  
31절과 32절에서 사람들은 나쁜 보고를 했습니다. 
“우리는 그 땅의 백성들을 이길 수 없어요. 그들은 우리보다 훨씬 강해요.”
우리가 본 사람들은 모두 거인입니다.
우리는 그들 앞에서 메뚜기 같았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모두 그 땅이 좋다는 데 동의했습니다.
그 땅이 놀랍고, 풍요롭다는 데 동의했습니다.
그러나 두 명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 땅을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실 것입니다.
가서 그것을 얻읍시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열 명은 우리는 그들을 이길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 태도로는 하나님이 주신 축복의 땅을 
그들이 가질 수 없었고, 결국 차지 하지 못했습니다.
대신에 그들은 광야에서 40년 동안 방황하다가 
그들의 시체가 광야에서 쓰러질 때까지 떠돌았습니다.
여러분의 기독교 삶이 그렇게 되길 원하십니까?
여호수아와 갈렙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홍해를 가르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만나를 내려 
200만 명의 사람들을 매일 먹이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이집트에 10가지 재앙을 내리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지키시고, 보호하시고, 
보존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그 땅이 우리의 것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 땅의 주민들을 쫓아내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필요하다면 땅벌을 보내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출23.28
나는 하나님의 능력을 믿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습니다. 
얘들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겠다고 하신 것을 가지러 가자. 
우리는 능히 그것을 이길 수 있다.”
  
갈렙은 자신의 근육을 과시한 것이 아닙니다.
그는 자신이 가진 무기나 자신의 능력을 신뢰하지 않았습니다. 
갈렙은 하나님의 능력을 신뢰하고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떤 문제가 있었을까요?
그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주신 약속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히브리서 4장에 나오는 것처럼 믿지 않음으로 인해 
안식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 죽음, 지옥, 그리고 무덤에 대해 승리를 거두셨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구원받았다면, 그 승리에 동참한 것입니다.
이제 그분께서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승리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 말씀을 믿으십니까?
그것이 시작점입니다. 그곳이 끝이 아니지만, 시작점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기독교 삶을 주변 사람들에게 
“주님이 선하시다”는 것을 맛보고 알게 만드는 삶으로 
만드실 수 있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가 죄, 죽음, 지옥, 그리고 무덤에 대해 승리를 주실 수 있는 
그분의 능력에 의지할 때,
그것을 방해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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