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이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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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으뜸이신 예수님
본문: 골 1.18
(골1.18) 그분께서는 몸 곧 교회의 머리시니라. 그분께서 시작이시요 죽은 자들로부터 처음 난 자이시니 이것은 그분께서 모든 것에서 으뜸이 되려 하심이라.
And he is the head of the body, the church: who is the beginning, the firstborn from the dead; that in all things he might have the preeminence.
신약성경의 서신서들은 당시 초대 교회들을 향해서
각 교회를 향해서 쓰여졌지만 그 내용은 시대를 초월해서
오늘날 우리에게도 적용되는 말씀으로 기록된 것입니다.
이 서신서들이 쓰여진 교리의 근본적이 전재는 “그리스도 안에”
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마땅히 보여야 할 모습들
다시 말해 신약 서신서의 각기 다른 책들에서 강조하고 있는 것은
우리가 타락한 세상에서 주님을 나타내는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다면 마땅히 보여져야 할 모습들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골로새서에서는 믿는 성도는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해 졌다는 사실을 일깨워주는 책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완전해 진것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게 되었는데,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모든 것에 으뜸이 되시는 분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골로새 교회에 편지를 쓰게 만든 몇가지 문제들이 있었습니다.
특히 철학에 대한 문제가 있었고 성도간에 교제에 대한 문제가 있었고,
예수 그리스도의 인성과 신성에 대한 이단교리에 대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와 같은 여러가지 이단 교리가 교회 안에 기어들어와 있었던 것입니다.
이런 문제는 성도들에게 뿐 아니라 교회 전체에 해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령님께서는 바울을 감동시켜서
이들에게 침투한 철학의 문제와 잘못된 교리를 잡아주어서
예수 그리스도께 집중할 수 있게 만들기 위한 서신서를 쓰게 하신 것입니다.
흥미로운 것은 그들의 철학의 문제와 잘못된 교리 문제를 바로 잡기 위해서
1장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으뜸되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시작해야하는 지점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인지를 인정하고,
우리의 일정과 가정과 친교와 우리의 섬김과 우리의 결정과
그리고 우리의 모든 개인의 삶과 가족간의 모든 삶과 교회 의 모든 생활에서
그분이 마땅히 존중받을 위치에 있도록 자리를 내어드리는 것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 두 가지 요점을 공부하려고 합니다.
첫 번째는 왜 예수 그리스도가 으뜸이 될만한 자격이 있는가?
두 번째는 예수 그리스도가 으뜸이 된다는 것은 무슨 의미가 있는가?
(골1.12) 우리를 빛 가운데서 성도들의 상속 유업에 참여하는 자가 되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드리기를 원하였노라.
Giving thanks unto the Father, which hath made us meet to be partakers of the inheritance of the saints in light:
여기서 "합당하게(meet)"라는 단어는
성경에서 '적합한', '적절한', '마땅한',
혹은 '어떤 용도나 목적에 맞게 준비된'을 의미합니다.
요건에 충족하게 되었고 자격에 필요한 수준에 도달했다는 것입니다.
우리를 상속유업에 참여할 수 있게 만들어주신 분이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도가 되기에 합당한 자격을 인정받게 되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12절에서 이렇게 만들어 주신 분이 하나님께 감사드려야 한다는 겁니다.
우리는 그 기준에 근접하지 못합니다.
그것은 여러분과 저 모두는가 확실히 아는 것은
이런 기준에 근접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를 그렇게 만들어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앞으로 만들어 주실 것이 아닙니다. (미래)
하나님이 이미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골1.13) 그분께서 우리를 어둠의 권능에서 건져 내사 자신의 사랑하는 아들의 왕국으로 옮기셨으니
Who hath delivered us from the power of darkness, and hath translated us into the kingdom of his dear Son:
여러분이 언제 어둠의 권세 아래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성령님께서 죄를 깨닫게 하시고
여러분이 어떤 상태에 있는지를 깨우쳐 주셨고,
여러분은 자신이 어디에 있었는지뿐만 아니라,
그것이 여러분의 삶에 무엇을 행했고, 어디로 이끌고 있었으며,
결국에는 하나님과 영원히 분리된 불 호수에 이르게 할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을 것입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누군가를 보내셔서, 여러분을 어둠의 권세에게
건져내 주셨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스스로 벗어날 힘이 없었습니다. (롬5.6)
여러분은 아직 죄인이었을때 입니다. (롬5.8)
그분의 구원하시는 능력으로,
우리가 어둠에서 아들의 왕국으로 옮겨지게 된 것입니다.
어떻게 이 모든 것이 가능해 질 수 있었던 것일까요? 14절
(골1.14) 그분 안에서 우리가 그분의 피를 통해 구속 곧 죄들의 용서를 받았도다.
In whom we have redemption through his blood, even the forgiveness of sins:
12절에서 우리가 하늘에 들어가기에 적합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과
13절에서 어둠의 권세로부터 우리를 건져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오직 유일한 해결 방법은 예수 그리스도 한 분 뿐입니다.
그분의 희생은 모든 죄를 용서받게 해 주신 것입니다.
복음은 우리의 혼을 구원해 주신 것입니다.
그분의 약속은 나에게 영원한 생명을 보장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으뜸이셔야 하는 이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아침 으뜸이셔야 하는 이유는
그 누구도 예수님처럼 우리를 사랑한 적이 없고,
그 누구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행하신 일을
행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 어느 누구도 예수님과 같이 우리를 사랑해 주신 분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을 으뜸이 되게 해야 합니다.
우리는 연애인이나 스포츠 선수나 정치인들을 사랑합니다.
오늘날 세상 사람들은 정치인들에게 희망을 걸거나
연애인이나 운동선수를 우상화 합니다.
그런 사람들이 과연 여러분을 위해서 해준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예수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일에 비하면 말입니다!
그분은 하늘에 처소를 예비하셨고(12절),
우리가 그곳에 갈 수 있도록 피를 흘리셨으며(14절),
그분의 십자가의 피로 우리와 하나님 사이에 화평을 이루셨습니다(20절).
그분은 우리를 거룩하신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셨고(21절),
그 모든 것을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행하셨습니다(22절).
그분은 우리를 하나님 앞에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세우십니다.
예수님이 아니시면 이 모든 것을 우리에게 해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으뜸이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어떤 분인가
(골1.15) 그분께서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창조물의 처음 난 자이시니
Who is the image of the invisible God, the firstborn of every creature:
보이지 않는 하나님
우리는 하나님을 볼 수 없습니다.
그분은 지금 우리가 접근하지 못할 빛가운데 거하시는 분입니다.
(딤전6.16) 오직 그분께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그분은 아무도 접근하지 못할 빛에 거하시며 아무도 그분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도 없나니 그분께 존귀와 영존하는 권능이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Who only hath immortality, dwelling in the light which no man can approach unto; whom no man hath seen, nor can see: to whom be honour and power everlasting. Amen.
만약 어떤 설교자가 자기가 하나님을 보았다고 말한다면,
그 설교자는 정신 나간 사람이고, 미쳤으며, 비성경적인 사람입니다.
(요1.18) 어느 때나 아무도 하나님을 보지 못하였으되 아버지 품속에 계신 독생자께서 그분을 밝히 드러내셨느니라.
No man hath seen God at any time; the only begotten Son, which is in the bosom of the Father, he hath declared [him].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을 걸으실 때,
그분이 인간의 몸을 입으신 하나님이셨다는 사실을 말씀해주고 계십니다.
그분은 온전한 인간이셨지만, 동시에 온전한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분의 인성이 그분의 신성을 조금도 감소시키지 않았고,
그분의 신성도 그분의 인성을 조금도 감소시키지 않았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하나님을 볼 수 있었다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분이 어떤 모습이실지 정확히 보여주셨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이신 예수님이라는 의미는
키가 180cm에 짙은 구리빛 피부를 가진
멋진 이목구비의 모습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말씀의 의미는 그분은 사랑이 많고, 선하고, 진실하며, 거룩하고,
긍휼이 있으시고, 공정하고, 의로우며, 온유하고, 친절하며,
용서하시는 분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보여주셨습니다.
(히1.3)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분 자체의 정확한 형상이시며 …
Who being the brightness of his glory, and the express image of his person, …
요한복음 14장 9절에서 빌립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요14.9) …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 네가 말하기를, 우리에게 아버지를 보여 주소서, 하느냐?
… he that hath seen me hath seen the Father; and how sayest thou then, Shew us the Father?
(골2.9) 그분 안에는 하나님의 신격의 모든 충만이 몸으로 거하고
For in him dwelleth all the fulness of the Godhead bodily.
우리의 죄 사함을 위해, 우리가 상속 유업에 참여할 수 있게하기 위해,
어둠에서 빛의 왕국으로 옮겨주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신 분은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우리 스스로 할 수 없었던 일을 우리를 위해 하시려고
자신을 낮추어 인간이 되신 분은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모든 창조물의 처음 난 자
(골1.15) 그분께서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창조물의 처음 난 자이시니
Who is the image of the invisible God, the firstborn of every creature.
여호와의 증인들은 이 구절을
예수님이 처음 만들어진 창조물이라고 가르칩니다.
예수님은 영원부터 계신 분이라는 것을 알면 잘못된 가르침입니다.
(미5.2) 그러나 너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네가 유다의 수천 중에서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에서 치리자가 될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아오리라. 그의 나아감은 옛적부터 있었으며 영원부터 있었느니라.
But thou, Bethlehem Ephratah, [though] thou be little among the thousands of Judah, [yet] out of thee shall he come forth unto me [that is] to be ruler in Israel; whose goings forth [have been] from of old, from everlasting.
여러분에게 태어난 날이 있다는 것은
그 날 이전에는 여러분이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영원으로부터 계셨다는 것은
그분이 존재하지 않았던 적이 없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어느 한 날 세상에 인간의 몸을 입고 들어오셨지만,
그 날은 예수님이 태어난 날은 아닙니다.
예수님은 그 전에도 영원히 존재하셨던 분이십니다.
성경은 처음난자라는 용어를 스스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장자(firstborn)'라는 단어는
우리가 자동적으로 생각하는 의미와는 다를 수 있으며,
제가 그것을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장남은 한 명 뿐입니다.
쌍둥이라고 하더라도 처음 나온 아기가 형이 됩니다.
(시89.20) 내가 내 종 다윗을 찾아내어 내 거룩한 기름으로 그에게 기름을 부었도다.
I have found David my servant; with my holy oil have I anointed him:
(시89.27) 나 또한 그를 나의 처음 난 자로 삼아 ...
Also I will make him my firstborn, ...
"그를" = 다윗
만약 처음 난자라는 의미가 처음 창조되었다는 의미라면,
다윗은 여호와 하나님이 처음 창조한 존재가 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을 하나님이 처음 난자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할까요? 27절의 나머지를 읽어보겠습니다.
(시89.27) ... 땅의 왕들보다 높게 하며
... higher than the kings of the earth.
지금 읽은 것처럼 처음 난자라는 표현이
출생의 순서를 항상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있습니다.
(렘31.19) 그들이 슬피 울며 올 것이요, 내가 그들의 간구를 듣고 그들을 인도하여 물 있는 강가에서 곧은길로 걷게 할 터인즉 그들이 거기서 걸려 넘어지지 아니하리라. 나는 이스라엘에게 아버지요, 에브라임은 나의 처음 난 자니라.
They shall come with weeping, and with supplications will I lead them: I will cause them to walk by the rivers of waters in a straight way, wherein they shall not stumble: for I am a father to Israel, and Ephraim [is] my firstborn.
지금 언급한 것 처럼 처음 난자라는 말의 의미가 출생의 순서가 아니라
지위의 높음이나 상속 관련된 것을 말할 때 사용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골로새서에서는 예수님께서 모든 창조물의 처음 난자라고 말씀하는 것은
태어남의 순서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은 가장 높은 존재라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고
중요성이 가장 높으신 분이라는 것을 말하고
모든 권위 중 가장 높은 위치에 있는 분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분보다 더 거룩히고 은혜롭고 권능이 있으신 분은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분보다 더 영광스러운 분은 없다는 것입니다.
언젠가 모든 창조물이 그분 앞에
무릎을 꿇고 엎드리는 날이 있게 될 것이라는 것을 말해줍니다. (빌2.10-11)
왜 예수님이 모든 창조물의 처음 난 자가 되시는 것일까요?
(골1.16) 이는 그분에 의해 모든 것이 창조되었기 때문이라.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왕좌들이나 통치들이나 정사들이나 권능들이나 모든 것이 그분에 의해 창조되고 그분을 위하여 창조되었노라.
For by him were all things created, that are in heaven, and that are in earth, visible and invisible, whether they be thrones, or dominions, or principalities, or powers: all things were created by him, and for him:
만약 예수님 자신이 창조된 존재라면
모든 것이 그분에의해서 창조되었다는 말이 모순이 생기게 됩니다.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분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하신 분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And the Word was made flesh, and dwelt among us, (and we beheld his glory, the glory as of the only begotten of the Father,) full of grace and truth.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고 계시는 이 말씀은 누구신가요?
(요1.1) 처음에 말씀이 계셨고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말씀이 하나님이셨더라.
In the beginning was the Word, and the Word was with God, and the Word was God.
(요1.2) 바로 그분께서 처음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The same was in the beginning with God.
(요1.3) 모든 것이 그분에 의해 만들어졌으니 만들어진 것 중에 그분 없이 만들어진 것은 하나도 없었더라.
All things were made by him; and without him was not any thing made that was made.
예수 그리스도는 갈보리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시고 죽으셨던 분이시고,
우리가 하늘에 들어가기에 합당하게 만들어 주신 분이시고,
우리의 죄를 사면해 주신 분이시고,
우리를 어둠에서 건져내 주신 분이십니다.
이분은 바로 처음에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인 분이시라는 겁니다.
(요1.10) 그분께서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이 그분에 의해 만들어졌으되 ...
He was in the world, and the world was made by him, ...
베들레헴이라는 곳을 창조하신 분이 베들에렘에 오신 것입니다.
베들레햄은 예수님에게 처음 오는 곳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은 갈보리 언덕에세 십자가에 달리셨지만,
그분에게 그곳이 처음이 아니었습니다.
그분은 세상을 창조하신 분이시고
아브라함이 자신의 아들을 번제 헌물을 드릴때
하나님께서 "번제 헌물로 쓸 어린양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위하여 예비하시리라"고 말씀하셨을 때 그곳에 계셨습니다.
(창22.8)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조롱하던 사람들과 소리쳤던 폭도들에게
호흡을 불어 넣어주신 분이십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으라고 명령한 사람의 권한도
예수님을 때리고 채찍질하는 권한도 예수님이 부여한 권한 입니다.
예수님을 고문한 사람의 몸도 예수님이 창조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매달리는 경험을 통해서
고통과 고뇌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고통을 느끼게 만든 인간의 몸을 설계한 분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주님은 이런 고통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시작하신 일입니다.
이분은 창조자 이신 것입니다.
골로새서 1장에서 이분이 우리에게 으뜸이 되신다는 것은,
이분이 구원자이시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이분이 우리의 창조자 이시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삶의 소유권을 이중으로 주장하고 계십니다.
내가 너를 만들었고, 내가 너를 구원했다.
그분에 의해, 그분을 위하여
골1:16에서 모든 것이 그분에 의해서 창조되고
그분을 위하여 창조되었다고 말씀하십니다.
(골1.16) … 모든 것이 그분에 의해 창조되고 그분을 위하여 창조되었노라.
…all things were created by him, and for him:
하나님은 여러분과 저의 존재 목적에 대한 답변을 해주고 계십니다.
여러분은 창조자 하나님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입니다.
(사43.7) 곧 내 이름으로 불리는 모든 자라.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그를 창조하고 그를 지었으며 참으로 내가 그를 만들었느니라.
[Even] every one that is called by my name: for I have created him for my glory, I have formed him; yea, I have made him.
(롬11.36) 모든 것이 그분에게서 나오고 그분으로 말미암으며 그분께로 돌아가나니 영광이 그분께 영원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For of him, and through him, and to him, [are] all things: to whom [be] glory for ever. Amen.
(계4.11) 오 주여, 주는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기에 합당하시오니 주께서 모든 것을 창조하셨고 또 그것들이 주를 기쁘게 하려고 존재하며 창조되었나이다, 하더라.
Thou art worthy, O Lord, to receive glory and honour and power: for thou hast created all things, and for thy pleasure they are and were created.
지금 이순간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으뜸이신 이유는
그분이 우리를 구원해 주셨기 때문만이 아니라
그분이 우리를 창조하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골1.17) 또 그분께서는 모든 것보다 먼저 계시고 모든 것은 그분으로 말미암아 존재하느니라.
And he is before all things, and by him all things consist.
시간에 있어서 뿐아니라 중요성에 있어서도
그분은 모든 것에 앞서는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자신의 권능의 말씀으로 모든 것을 떠 받치시는 분
(히1.3)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분 자체의 정확한 형상이시며 자신의 권능의 말씀으로 모든 것을 떠받치시는 이 아들께서는 친히 우리의 죄들을 정결하게 하신 후에 높은 곳에 계신 존엄하신 분의 오른편에 앉으셨느니라.
Who being the brightness of [his] glory, and the express image of his person, and upholding all things by the word of his power, when he had by himself purged our sins, sat down on the right hand of the Majesty on high;
과학자들은 이 세상이 존재하는 물질이 어떻게 존재하는지 연구해 왔습니다.
모든 물질은 분자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분자는 원자로 구성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원자는 그 안에 양전자 음전자가 들어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원자라는 것은 결국 대부분이 빈 공간이라는 것도 알게되었습니다.
어떻게 빈 공간뿐인 원자들이 결합해서 물질이 되는지 놀라워했습니다.
그 질문에 대한 답이 바로 이것입니다.
주님의 권능의 말씀으로 이 모든 것들이 떠받쳐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주님은 창조자 이시고 유지시키는 분이시기도 하십니다.
주님은 우리를 창조하시고 우리에게 생명을 주셨을 뿐아니라
우리가 계속해서 살아있게 해주시는 분이십니다.
오늘 아침 잠자리에서 일어나 교회에 오게 된 사실에 대해서
예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그분은 창조자 이실 뿐아니라 우리 생명을 유지시켜 주시는 분이시고
그분의 권능으로 구원을 지켜주시는 분이십니다.
교회의 머리
(골1.18) 그분께서는 몸 곧 교회의 머리시니라. 그분께서 시작이시요 죽은 자들로부터 처음 난 자이시니 이것은 그분께서 모든 것에서 으뜸이 되려 하심이라.
And he is the head of the body, the church: who is the beginning, the firstborn from the dead; that in all things he might have the preeminence.
에베소서에서는 그리스도의 교회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골로새서는 교회의 머리인 그리스도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에베소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성도가 연합하는 것을 말하고 있고,
골로새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도들이 완전해져야 한다고 말합니다.
다른 사람을 구원하는 일보다 더 중요한 것
우리는 진심으로 사람들이 구원을 받기 원합니다.
우리가 그들이 구원받기를 원하는 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가 어떻게 우리를 구원했는지, 어떤 고통과 고뇌를 통해서
우리를 구원했는지를 잘 이해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여러분을 통해서 구원받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영화롭게하고
그분으로 기뻐하고 그분께 순종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도 교회에 더 많은 성도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분명히 더 많은 성도가 생겨서 재정적으로 풍족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그분이 으뜸이 되지 못하는 방법으로
교회의 성도가 많아지고 재정이 풍족해 진다면,
그것은 더 견디기 어려운 것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기쁘게 하고자 하는 것은
우리 자신이 아니라 주님이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최대한 높여서
우리 모두가 그분을 사랑하게 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문제는 지금 그분을 으뜸으로 모실 것인지
언젠가는 그분은 진정한 으뜸이 되실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무릎이 꿇고 모든 혀가 그것을 고백할 것입니다.
다만 우리가 지금 그분께 마땅히 받아야 할 것을 드릴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 있을 뿐입니다.
교회는 저에 대한 것도 아니고, 여러분에 대한 것도 아니며,
여러분의 목사님에 대한 것도 아닙니다.
교회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것입니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것만 언급하는 곳입니다.
주님은 우리가 그렇게 유지하기를 원하십니다.
오늘 설교를 마치기 전에 우리에게 던지고자 하는 질문은 이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삶에서도 으뜸이 되고 계시느냐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분이 받아야 할 합당한 경배를 그분께 드리고 있나요?
우리 삶에서 예수님이 으뜸의 위치에 그분이 놓여져 있나요?
그분이 우리 삶에서 우리를 통제하는 위치에 놓여져 있나요?
우리 삶에서 누가 으뜸인지를 빠르게 확인하는 쉽고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이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는 것입니다.
1. 지난 한 주간 동안 여러분이 다른 사람과 무엇에 대해서 주로 이야기 했는지 보시면 됩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자랑하고 싶을때 무엇을 자랑하고 계시나요?
예수님인가요? 아니면 자기 자신인가요?
아니면 자식이야기를 하면서 보냈나요?
여러분 삶 속에 그분의 이야기가 존재하고 계시나요?
그분이 다른 누구보다 앞선 자리에 존재하고 계시나요?
2. 그분께 마땅히 받아야 할 자리를 드리고 계신가요?
예수님께서 우리 삶에서 우선순위를 가지고 계신가요?
그분께서 나의 삶에서 첫 번째 자리를 얻고 계신가요?
아니면 우리가 남은 것들을 그분께 드리는가?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내 삶을 계획하는가,
아니면 내 삶을 중심으로 남는 자리에 예수님을 끼워 넣고 있는가?
3. 예수님을 으뜸으로 모신다는 것은 그분께 마땅히 받아야 할 통제권, 즉 능력과 영향력을 드린다는 의미입니다.
예수님은 교회의 머리이십니다.
그분은 우리 모든 삶의 통제권을 가지신 분입니다.
만약 신체의 일부가 머리에서 보내는 신호를 거부하고
다른 동작을 하게 된다면, 그것은 심각한 문제가 생긴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우리가 그분을 통제하는 것이 아니고
그분이 우리를 통제하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분은 우리를 어떤 것도 강요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우리는 그분의 지시에 기꺼이 순종해야 합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메시지를 주셨고,
우리가 어떻게 행동하고, 무엇이 되어야 하며,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신호를 매일 보내고 계십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 신호를 받을지,
그 메시지를 받아들일지는 우리에게 달려 있습니다.
골로새서 1장을 통해 예수님께서 으뜸이 되셔야 하는 이유를 말씀하십니다.
그분은 우리를 창조하셨고,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그분을 으뜸으로 모실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우리는 그분께 마땅히 받아야 할 예배를 드리고,
마땅히 받아야 할 자리를 드리며,
마땅히 받아야 할 통제권을 드리는 것입니다.
18절은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라고 말씀합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그분께 모든 것에서 으뜸이 되게 하는 일인 것입니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