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다의 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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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입다의 서약
본문: 삿 11:30-31
권자매니을 위한 기도하기
(삿11:30) 입다가 주께 서원하여 이르되, 주께서 암몬 자손을 틀림없이 내 손에 넘겨주시면
And Jephthah vowed a vow unto the LORD, and said, If thou shalt without fail deliver the children of Ammon into mine hands,
(삿11:31) 내가 암몬 자손에게서 떠나 평안히 돌아올 때에 무엇이든 내 집 문에서 나와 나를 맞이하는 것은 확실히 주의 것이 되리니 내가 그것을 번제 헌물로 드리겠나이다, 하니라.
Then it shall be, that whatsoever cometh forth of the doors of my house to meet me, when I return in peace from the children of Ammon, shall surely be the LORD'S, and I will offer it up for a burnt offering.
사사기의 마지막 구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삿21:25) 그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눈에 옳은 것을 행하였더라.
In those days there was no king in Israel: every man did that which was right in his own eyes.
그럼 입다는 25절의 이 말씀에 예외가 되는 인물일까요?
아닙니다. 입다도 이 말씀에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가장 큰 증거 중 하나는
성경이 그 영웅들의 삶을 미화하거나 깨끗하게 만들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성경은 인간의 연약함과 타락을 있는 그대로 보여줍니다.
성경은 ‘완벽한 인간’이 아니라 ‘타락한 인간’들의 이야기입니다.
오직 “죄인들이 하나님의 손에 붙들릴 때 어떻게 쓰임 받을 수 있는가”
를 보여줍니다.
(삿10:1) 아비멜렉 이후에 잇사갈 사람 도도의 손자요, 부아의 아들인 돌라가 일어나 이스라엘을 보호하니라. 그가 에브라임 산의 사밀에 거하며
And after Abimelech there arose to defend Israel Tola the son of Puah, the son of Dodo, a man of Issachar; and he dwelt in Shamir in mount Ephraim.
(삿10:2) 이십삼 년 동안 이스라엘을 재판하다가 죽어서 사밀에 묻히니라.
And he judged Israel twenty and three years, and died, and was buried in Shamir.
(삿10:3) ¶ 그 뒤에 길르앗 사람 야일이 일어나 이십이 년 동안 이스라엘을 재판하니라.
¶ And after him arose Jair, a Gileadite, and judged Israel twenty and two years.
(삿10:4) 그에게 아들 서른 명이 있어서 그들이 어린 나귀 서른 마리를 탔고 그들에게 서른 개의 도시가 있었는데 그 도시들은 길르앗 땅에 있으며 이 날까지 하봇야일이라 불리느니라.
And he had thirty sons that rode on thirty ass colts, and they had thirty cities, which are called Havothjair unto this day, which are in the land of Gilead.
(삿10:5) 야일이 죽어서 가몬에 묻히니라.
And Jair died, and was buried in Camon.
지금 읽은 1절-5절까지의 말씀을 보면
이들이 뭔가 특별한 영웅의 행적을 남겼다고 적혀있지 않습니다.
그들은 단순히 하나님의 뜻대로 살다가 죽은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때때로 대단한 일을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해외 선교사가 되겠다고 하고, 대형 교회를 세우겠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신앙은 이 땅에 여러분의 업적을 남기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그저 교회를 신실하게 섬기고
예배에 착실하게 나오고 말씀대로 사는 삶의 간증을 보여주는 삶,
그런 삶이 목표로 살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가장 위대한 삶입니다.
(삿10:6) ¶ 이스라엘 자손이 다시 주의 눈앞에서 악을 행하여 바알들과 아스다롯과 시리아의 신들과 시돈의 신들과 모압의 신들과 암몬 자손의 신들과 블레셋 사람의 신들을 섬기고 주를 버려 그분을 섬기지 아니하였으므로
¶ And the children of Israel did evil again in the sight of the LORD, and served Baalim, and Ashtaroth, and the gods of Syria, and the gods of Zidon, and the gods of Moab, and the gods of the children of Ammon, and the gods of the Philistines, and forsook the LORD, and served not him.
(삿10:7) 주의 분노가 이스라엘을 향해 맹렬히 타올라 그분께서 블레셋 사람들의 손과 암몬 자손의 손에 그들을 파시매
And the anger of the LORD was hot against Israel, and he sold them into the hands of the Philistines, and into the hands of the children of Ammon.
그러니까 하나님은 포용적인 분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거짓 신과 거짓 종교를 섬기고 우상에게 절하고 있다면,
하나님은 분명히 그것에 대해 화를 내고 계십니다.
누군가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화내는 분이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들은 성경의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자꾸 민주주의를 위해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만들어 섬긴다면,
하나님은 진노로 답하실 수도 있습니다.
(삿10:8) 그들이 그 해에 이스라엘 자손을 괴롭히고 학대하되 곧 십팔 년 동안 요르단 저편 길르앗에 있는 아모리 족속의 땅에 거하던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을 학대하였고
And that year they vexed and oppressed the children of Israel: eighteen years, all the children of Israel that were on the other side Jordan in the land of the Amorites, which is in Gilead.
(삿10:9) 또한 암몬 자손이 요르단을 건너와 유다와 베냐민과 에브라임의 집과 싸우므로 이스라엘의 고통이 심하였더라.
Moreover the children of Ammon passed over Jordan to fight also against Judah, and against Benjamin, and against the house of Ephraim; so that Israel was sore distressed.
(삿10:10) ¶ 이스라엘 자손이 주께 부르짖어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을 버리고 또한 바알들을 섬겼으므로 주께 죄를 지었나이다, 하니
¶ And the children of Israel cried unto the LORD, saying, We have sinned against thee, both because we have forsaken our God, and also served Baalim.
이들은 마음껏 죄를 짓다가 고통으로 견디기 힘들어지자
하나님께 죄송하다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죄가 반복될때 하나님은 구하기를 더디하실 수 있습니다.
(삿10:11) 주께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집트 사람들과 아모리 족속과 암몬 자손과 블레셋 사람들에게서 너희를 건져 내지 아니하였느냐?
And the LORD said unto the children of Israel, Did not I deliver you from the Egyptians, and from the Amorites, from the children of Ammon, and from the Philistines?
(삿10:12) 또 시돈 사람과 아말렉 족속과 마온 족속이 너희를 학대할 때에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므로 내가 너희를 그들의 손에서 건져 내었거늘
The Zidonians also, and the Amalekites, and the Maonites, did oppress you; and ye cried to me, and I delivered you out of their hand.
(삿10:13) 너희가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겼으니 그러므로 내가 다시는 너희를 건져 내지 아니하리라.
Yet ye have forsaken me, and served other gods: wherefore I will deliver you no more.
여러분은 이 점을 유념해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실컷 죄를 짓다가 하나님께 도움을 청하면
하나님은 도와주십니다.
그러나 그것이 무한 반복될 것이라고 생각하면 그것은 착각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길
‘너희가 나에게 구원해달라고 요청하는 그 문제에서
나는 너희를 이미 구원했었다.” 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너희는 다시 돌아갔다는 것입니다.
(벧후2:20) 만일 그들이 주 곧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을 통해 세상의 오염에서 벗어난 뒤에 다시 그 안에 말려들어 정복되면 마지막 끝이 처음보다 그들에게 더 나쁘니
For if after they have escaped the pollutions of the world through the knowledge of the Lord and Saviour Jesus Christ, they are again entangled therein, and overcome, the latter end is worse with them than the beginning.
(벧후2:21) 그들이 의의 길을 안 뒤에 자기들에게 전달된 거룩한 명령에서 돌아서는 것보다 차라리 그것을 알지 못한 것이 그들에게 더 나았으리라.
For it had been better for them not to have known the way of righteousness, than, after they have known it, to turn from the holy commandment delivered unto them.
여러분이 술을 마셨던 적이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술을 끊게 해주셨다면 다시 그 병에 손을 대지 말아야 합니다.
여러분이 마약에서 건짐을 받았다면 다시는 마약에 손대면 안됩니다.
너가 간음과 부도덕함에서 건짐을 받았다면
다시는 그 일로 돌아서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회복된 주님과의 관계에서 만족하지 못하고
계속 죄를 사랑하고 육신만 사랑하면서 하나님의 일에 관심이 없다면,
다음번에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그렇게 빨리 구해주시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분은 다음에는 여러분을 죄에 방치해 두시고
좀더 생각하게 두실 수 있다는 겁니다.
술집 사장에게 도와달라고 하십시오
(삿10:14) 가서 너희가 택한 신들에게 부르짖어 너희가 환난을 당할 때에 그들이 너희를 건져 내게 하라, 하시니라.
Go and cry unto the gods which ye have chosen; let them deliver you in the time of your tribulation.
술과 마약과 클럽과 방탕함으로 돈을 다 탕진했다면,
여러분의 단돌 술집이나 클럽에 가서 도움을 요청해 보라는 것입니다.
그동안 술집과 여자에게 십일조 이상을 바쳐왔는데,
그들이 여러분의 집세를 내어줘야 하는게 아닐까요?
여러분의 망가진 삶을 교회에 구걸하지 마십니다.
예수님은 도시를 다니며 일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돈을 나눠주는 일을 하신 적이 없습니다.
’예수님이라면 그런 사람들을 어떻게 대하셨을까요?”
예수님은 그런 사람들에게 일자리를 구하라고 하셨을 겁니다.
예수님이 도시를 다니실 때, 거지였던 사람들,
예를 들어 맹인이나 장애가 있는 사람들을 고쳐주셨습니다.
그러면 그 사람들은 일어나서 변화된 삶을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분명 일자리를 구했을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은 빚지지 말아야하고
부지런하게 일해서 누군가를 도울 수 있어야 합니다.
(삿10:15) ¶ 이스라엘 자손이 주께 아뢰되, 우리가 죄를 지었사오매 무엇이든지 주께서 보시기에 좋은 대로 우리에게 행하시려니와 오직 주께 간구하옵나니 이 날 우리를 건져 내시옵소서, 하며
¶ And the children of Israel said unto the LORD, We have sinned: do thou unto us whatsoever seemeth good unto thee; deliver us only, we pray thee, this day.
(삿10:16) 자기들 가운데서 이방 신들을 제거하고 주를 섬기니 그분의 혼이 이스라엘의 고통으로 인하여 괴로워하였더라.
And they put away the strange gods from among them, and served the LORD: and his soul was grieved for the misery of Israel.
진정한 회개는 단순한 ‘미안합니다’가 아닙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입으로만 회개한 것이 아니라,
그들의 삶에서 우상들을 제거하고, 다시 하나님을 섬기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죄로 망가지는 것을 원하지 않으십니다.
그러나 우리가 죄를 반복하고 하나님을 거부한다면,
그분은 우리가 고통받는 것을 막지 않으실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로봇이 아닙니다.
여러분에게는 선택권이 있으며, 그 선택들은 여러분을 다치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선택들은 하나님을 또한 아프게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필요하면 여러분이 계속해서 자신을 다치게 두실 것입니다.”
(삿10:17) 그때에 암몬 자손이 함께 모여 길르앗에 진을 쳤으므로 이스라엘 자손도 함께 모여 미스바에 진을 치고는
Then the children of Ammon were gathered together, and encamped in Gilead. And the children of Israel assembled themselves together, and encamped in Mizpeh.
(삿10:18) 길르앗 백성과 통치자들이 서로 이르되, 누가 먼저 암몬 자손과 싸움을 시작하랴? 그가 길르앗 모든 거주민의 머리가 되리라, 하니라.
And the people and princes of Gilead said one to another, What man is he that will begin to fight against the children of Ammon? he shall be head over all the inhabitants of Gilead.
길르앗 백성과 통치자들이 입다를 찾아내었고,
입다가 그들을 이끌고 전쟁에 나가 큰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이제 본론입니다. 11장 29절로 넘어가겠습니다.
(삿11:29) ¶ 그때에 주의 영께서 입다에게 임하셨으므로 입다가 길르앗과 므낫세를 지나고 길르앗의 미스바를 지나서 길르앗의 미스바에서부터 암몬 자손에게로 가며
¶ Then the Spirit of the LORD came upon Jephthah, and he passed over Gilead, and Manasseh, and passed over Mizpeh of Gilead, and from Mizpeh of Gilead he passed over unto the children of Ammon.
(삿11:30) 입다가 주께 서원하여 이르되, 주께서 암몬 자손을 틀림없이 내 손에 넘겨주시면
And Jephthah vowed a vow unto the LORD, and said, If thou shalt without fail deliver the children of Ammon into mine hands,
성경에는 주님께 서원하라고 명령받거나 가르침 받은 사람이 없습니다.
다만 서원을 했다면, 하나님은 그 서원을 지킬 것을 기대하십니다.
전도서에서는 ‘입을 조심하고 서원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전5:1) 너는 하나님의 집에 갈 때에 네 발을 지키고 어리석은 자들의 희생물을 드리는 것보다 듣는 것에 더 주의를 기울이라. 그들은 자기들이 악을 행하는 줄로 생각하지 아니하느니라.
Keep thy foot when thou goest to the house of God, and be more ready to hear, than to give the sacrifice of fools: for they consider not that they do evil.
(전5:2) 네 입을 경솔히 열지 말며 하나님 앞에서 네 마음이 급하게 어떤 것도 말하지 못하게 할지니라.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너는 땅에 있나니 그런즉 네 말 수를 적게 할지니라.
Be not rash with thy mouth, and let not thine heart be hasty to utter any thing before God: for God is in heaven, and thou upon earth: therefore let thy words be f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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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5:4) 네가 하나님께 서원하거든 그것을 갚는 일을 미루지 말라. 그분께서 어리석은 자들을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네가 서원한 것을 갚을지어다.
When thou vowest a vow unto God, defer not to pay it; for he hath no pleasure in fools: pay that which thou hast vowed.
(전5:5) 네가 서원하고 갚지 않는 것보다 서원하지 않는 것이 더 나으니라.
Better is it that thou shouldest not vow, than that thou shouldest vow and not pay.
(전5:6) 네 입이 네 육체로 하여금 죄를 짓게 하지 말며 …
Suffer not thy mouth to cause thy flesh to sin;
여러분은 함부로 주님 앞에 약속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그 말을 지키지 못할 것입니다.
절박한 상황이나 큰 필요 가운데서
하나님께 성급하게 약속하는 것은 조심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한 말을 이행하기를 기대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입다에게 조건을 요구하신 적이 없습니다.
입다는 올바른 신앙 환경에서 자란 사람이 아닙니다.
부모를 떠나서 나쁜 친구들과 어울리며 자랐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그를 사용하셨습니다.
주의 영이 그에게 임했고 그는 전쟁에 나가서 여러번 승리를 거둡니다.
하나님은 이번 전쟁에서도 이미 승리를 약속하셨습니다.
입다는 그 약속을 믿으면 됩니다.
하나님을 위해 무언가를 하고 있다는 점은 찬양받을 만하지만,
입다는 어떻게 해야 하나님을 위한 일인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습니다.
입다에게는 개선해야 할 점들이 있습니다.
(삿11:30) 입다가 주께 서원하여 이르되, 주께서 암몬 자손을 틀림없이 내 손에 넘겨주시면
And Jephthah vowed a vow unto the LORD, and said, If thou shalt without fail deliver the children of Ammon into mine hands,
(삿11:31) 내가 암몬 자손에게서 떠나 평안히 돌아올 때에 무엇이든 내 집 문에서 나와 나를 맞이하는 것은 확실히 주의 것이 되리니 내가 그것을 번제 헌물로 드리겠나이다, 하니라.
Then it shall be, that whatsoever cometh forth of the doors of my house to meet me, when I return in peace from the children of Ammon, shall surely be the LORD'S, and I will offer it up for a burnt offering.
여기서 그는 네 가지 큰 실수를 했습니다.
여러분 중 일부가 저지른 실수일 수도 있고,
여전히 그렇게 하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1. 그는 하나님과 협상해야 한다고 믿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뇌물로 설득해야 한다고 믿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안식하기보다는, 어떤 대가를 지불함으로써
마지못해 응하는 하나님의 은혜를 얻으려 했습니다.
우리도 이런 자세를 취할때가 많습니다.
‘주님, 이번 해 부터 십일조를 드릴 테니, 저에게 직장을 주세요.’
우리는 하나님께 그냥 조건없이 직장을 위해 기도하면됩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뇌물이 필요하신 분이 아닙니다.
“주님 이번 사업 잘되면 오후예배까지 드리겠습니다.”
이런 자세는 아버지와 아들과의 관계에서 필요한 자세가 아닙니다.
저는 부모덕을 많이 본 아들로서
은혜의 하나님을 이해하는 것이 어렵지 않았습니다.
제가 아버지에게 밥을 얻어 먹지 위해서
무언가 조건을 걸고 해드려야 했던 적이 없습니다.
아버지는 저를 위해 필요한 것을 제공해주셨고,
어머니도 제 인생에서 필요한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
입다는 하나님에 대해 잘못된 관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2.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면 고통이 필요하다는 착각을 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무언가를 희생해야만 만족하실 거라고 믿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희생과 고통을 원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순종과 믿음을 원하십니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몸에 고통을 가하며 진지한 삶을 살기도 합니다.
문제는 그들의 생각이 성경으로부터 오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를 감옥에 넣고 기어 나오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정원에 두고 ‘우리와 교제하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 은혜와 도움을 얻기 위해 고통을 요구하는 분이 아닙니다.
3. 하나님은 우리를 중도에 버리시는 분이 아닙니다.
주의 영이 입다에게 임하시고, 그는 행진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12절과 29절에서 네 번의 승리를 거두었고,
그러고 나서 30절에서 멈추고
“하나님, 당신과 거래를 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은혜로 주시고자 하는데
갑자기 은혜를 얻기 위해 댓가를 지불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입다와 함께한 주의 영이 떠나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은혜를 값없이 주시는 분이십니다.
4. 입다는 성경에 대해 모든 것을 알지는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는 하나님이 역사 속에서 행하신 일은 알았지만,
하나님의 뜻은 잘 몰랐던 것입니다.
우리도 성경에 대해서 몇가지만 부분적으로 알고서
하나님의 뜻을 호도하고 잘못된 결정을 내려서는 안됩니다.
주님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잘못된 결정을 하게 되면
본인뿐 아니라 주변 가족까지 댓가를 치를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잘못된 열정이 일어날때 많은 사람이 피해를 보게 됩니다.
저와 여러분은 성경 전체의 뜻을 배워야 하고, 성경의 뜻을 실천해야 합니다.
자신의 선한 의도와 의지가 아닙니다.
(삿11:31) 내가 암몬 자손에게서 떠나 평안히 돌아올 때에 무엇이든 내 집 문에서 나와 나를 맞이하는 것은 확실히 주의 것이 되리니 내가 그것을 번제 헌물로 드리겠나이다, 하니라.
Then it shall be, that whatsoever cometh forth of the doors of my house to meet me, when I return in peace from the children of Ammon, shall surely be the LORD'S, and I will offer it up for a burnt offering.
희생물은 집안에 있는 것과 아무상관이 없습니다.
입다가 레위기를 읽었더라면, 하나님이 요구하신 모든 제물이
집안에 있는 것과는 아무 관련이 없다는 것을 알았을 겁니다.
레위기에는 언제 희생물을 드리고, 희생물로는 어떤 것을 사용할 수 있는지,
그리고 희생물을 드리려면 누가 필요한지,
모두 자세하게 적혀 있습니다.
그러나 입다는 자신의 방식을 만들어내기로 결정했던 것입니다.
그때부터 문제가 생기기 시작한 겁니다.
저도 교회에서 사람들 모임을 이끌면서
저마다 교회 일에 열심이고 충실한 사람들을 봅니다.
그런데 그들이 하나님이 이런 마음을 주셨어요,라고 말하는 경우를 봅니다.
우리는 이미 기록된 성경을 가지고 있는데,
자신만의 사명을 받았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고아를 입양해서 선교팀을 만들겠다는 마음을 받았다던지,
이 나라를 공산국가에서 구원해야 한다는 마음을 받았다는 등의
주장을 하는 것을 봅니다.
그럼 저는 제말 그런 마음을 내려 놓고
기록된 말씀에 마음을 따르라고 말하고 싶어지는 것입니다.
성경에 없는, 당신만을 위한 무언가를 생각해냈다고 믿는다면,
당신은 곤경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입다가 저지른 실수입니다.
(삿11:34) ¶ 입다가 미스바에 돌아와 자기 집에 이를 때에, 보라, 그의 딸이 작은북을 잡고 춤추며 나아와 그를 맞이하였는데 그녀는 그의 유일한 아이로 그녀 외에는 그에게 아들딸이 없었더라.
¶ And Jephthah came to Mizpeh unto his house, and, behold, his daughter came out to meet him with timbrels and with dances: and she was his only child; beside her he had neither son nor daughter.
이제, 이것을 읽는 순간, 여러분은 설마… 하는 생각이 들것입니다.
그리고 시간을 되돌려 서원을 하지 말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 겁니다.
그러니 굳이 시간을 되돌리지 않더라고
자신의 잘못된 결정은 반드시 철회하고 회개해야 합니다.
(삿11:35) 그가 그녀를 보고 자기 옷을 찢으며 이르되, 슬프다. 내 딸이여! 네가 나를 심히 참담하게 하였으며 나를 괴롭게 하는 자들 중의 하나가 되었도다. 내가 주를 향해 입을 열었으니 능히 돌이키지 못하리로다, 하매
And it came to pass, when he saw her, that he rent his clothes, and said, Alas, my daughter! thou hast brought me very low, and thou art one of them that trouble me: for I have opened my mouth unto the LORD, and I cannot go back.
이 사람이 끔찍한 일을 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의 자존심입니다.
자신의 말이 뭐가 중요하다고 자신의 잘못된 결정으로
다른 생명을 죽일 수 있다는 것일까요?
그가 그 서약이 끔찍하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그때가 바로 ‘하나님, 죄송합니다. 말하지 말아야 할 말을 했습니다.
어리석게도 스스로를 내세웠습니다’라고 말해야 했습니다.
(삿11:36) 그녀가 그에게 이르되, 내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주를 향해 입을 여셨을진대 아버지 입에서 낸 말씀대로 내게 행하소서. 주께서 아버지를 위하여 아버지의 원수 암몬 자손에게 원수를 갚으셨나이다.
And she said unto him, My father, if thou hast opened thy mouth unto the LORD, do to me according to that which hath proceeded out of thy mouth; forasmuch as the LORD hath taken vengeance for thee of thine enemies, even of the children of Ammon.
(삿11:37) 그녀가 또 자기 아버지에게 이르되, 내게 이 일을 행하시되 곧 나를 두 달 동안 홀로 있게 하소서. 내가 내 동무들과 함께 산에 올라갔다가 내려와서 나의 처녀 생활로 인하여 애곡하겠나이다, 하매
And she said unto her father, Let this thing be done for me: let me alone two months, that I may go up and down upon the mountains, and bewail my virginity, I and my fellows.
(삿11:38) 그가 이르되, 가라, 하고 두 달 동안 보내니 그녀가 자기 동무들과 함께 가서 산 위에서 자기의 처녀 생활로 인하여 애곡하고
And he said, Go. And he sent her away for two months: and she went with her companions, and bewailed her virginity upon the mountains.
(삿11:39) 두 달이 지난 뒤에 자기 아버지에게 돌아오니라. 그가 자기가 서원한 대로 그녀에게 행하니 그녀가 남자를 알지 아니하니라. 그것이 이스라엘 안에서 풍습이 되어
And it came to pass at the end of two months, that she returned unto her father, who did with her according to his vow which he had vowed: and she knew no man. And it was a custom in Israel,
(삿11:40) 이스라엘의 딸들이 해마다 가서 길르앗 사람 입다의 딸을 위하여 일 년에 나흘씩 애곡하였더라.
that the daughters of Israel went yearly to lament the daughter of Jephthah the Gileadite four days in a year.
입다는 하나님께 묻지도 않았고, 하나님께 기도하지도 않았으며,
성경을 찾아보지도 않았습니다.
그는 그저 자기가 생각하기에 최선이라고 생각한 것을 했고,
그 결과로 그의 가정이 파괴되었습니다.
성경대로 살아야 하고, 성경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살인하지 말라고 했는데
지금 사람을 죽이는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입다는 하나님의 위대한 일꾼으로 사용되었지만,
그는 여전히 죄를 짓는 죄인일 뿐입니다.
다윗이 간음을 저질렀다고, 노아가 술에 취했고,
베드로가 주님을 부인했다는 것을 진짜로 믿습니다.
바울도 주님의 경고를 무시하고 예루살렘으로 갔습니다.
육신에서 난 것은 육신입니다.
이 교훈을 명심해야 합니다. 자신의 육신을 믿어서는 안 됩니다.
행위로 하늘에 갈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소수의 사람들이 열렬히 믿고 주장하는 개인적인 해석이 하나 있습니다.
구약 시대에는 사람들이 믿음과 행위로 구원을 받았다는 주장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하늘에 갈 만큼 충분한 선행을 한 사람은
찾을 수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히브리서 11장에는 믿음으로 살았던 사람의 목록이 나옵니다.
입다는 입음으로 하나님의 일을 수행했고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그러나 입다가 자신의 행위로 의로움을 입증하지는 못했습니다.
창녀 라합도 그 믿음의 사람들의 목록에 이름이 있다는 것은
행위로 의롭게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 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교회에서 거룩한 찬양과 주님의 사랑에 대해서
간절히 외치는 사람들이
몇 분 뒤면 주차장에서 싸우는 일을 목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의 유일한 하늘의 소망은 예수 그리스도 뿐 입니다.
여러분 중에 죄를 지었거나 어리석은 결정을 한 적이 있나요?
그렇다면 그것은 여러분이 하나님의 은혜가없이는
하늘에 갈 수 없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하나님께 어떤 서약을 했거나 약속을 했는데
그것이 잘못된 것을 알았고 지키지 못할 약속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면,
빨리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괜히 고집을 부리다가 상황을 더 악화 시키지 마시기 바랍니다.
가능한 빨리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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