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54강 아말렉을 진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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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54강 아말렉을 진멸하라
본문 : 삼상 15:1-9
(삼상15:1) 사무엘이 또한 사울에게 이르되, 주께서 나를 보내사 왕에게 기름을 부어 자신의 백성 곧 이스라엘을 다스릴 왕으로 삼으셨사오니 그런즉 이제 왕은 주의 말씀들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소서.   
Samuel also said unto Saul, The LORD sent me to anoint thee to be king over his people, over Israel: now therefore hearken thou unto the voice of the words of the LORD.
하나님에 의해 세워진 왕 사울
“주께서 … 왕에게 기름을 부어 자신의 백성 곧 이스라엘을 다스릴 왕으로 삼으셨사오니”
사울은 이방 나라의 왕들과는 달리
하나님에 의해서 세워진 왕임을 명백히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사울의 왕권은 하나님께서 부여하시고 
하나님께서 소멸시킬 수 있는 권한이라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사울은 자신에게 왕권을 부여하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이스라엘 백성을 다스리는 권한을 부여받은 것입니다. 
사울은 자신에게 맡겨진 통치 임무를 하나님의 통치가 되도록 해야 했습니다.
오늘날 교회도 그 모습이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과 하나님의 나라를 보여주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목사 한 개인의 통치가 이루어지는 교회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의 통치가 실현되는 곳이어야 합니다. 
“이제 왕은 주의 말씀들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소서”
사울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려줘도 주의깊게 새겨서 듣지 않았고, 
그런 부주의 함으로 인해서 사무엘이 이렇게 다시 이야기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 것입니다. 
사울의 불순종으로 이미 왕위를 빼앗긴 상태입니다. 
그래서 사무엘은 제발 건성건성 듣지 말고 귀를 기울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삼상15:2) 만군의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아말렉이 이스라엘에게 행한 일 곧 이스라엘이 이집트에서 나올 때에 그가 길에서 숨어 그를 기다린 일을 내가 기억하나니   
Thus saith the LORD of hosts, I remember that which Amalek did to Israel, how he laid wait for him in the way, when he came up from Egypt.
“만군의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이 표현은 이스라엘 군대를 지휘하는 총 사령관이 하나님이심을 말합니다. 
지금 이스라엘은 아말렉과 싸워야 하는 상황에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군대의 총사령관 위치로 말씀하신다는 것입니다. 
출애굽 사건을 기억시키는 하나님
“아말렉이 … 이스라엘이 이집트에서 나올 때에 그가 길에서 숨어 그를 기다린 일”
주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이해시키기 위해서 
반복해서 출애굽사건을 기억하게 합니다. 
그때 경험했던 상황을 기억하게 합니다. 
'아말렉'은 에서의 손자 아말렉의 후예들이다(창 36: 12, 16). 
이 들은 주로 유다 남방 지역을 거점으로 삼아 
목초지를 찾아 떠돌아다니는 유목민입니다.
한편 이들은 과거에 출애굽한 이스라엘을 
르비딤 광야에서 공격한 일이 있습니다 (출 17:8-16; 신 25: 17-19). 
지금 그 사건을 기억하게 하고 계십니다. 
우리도 구원받았던 순간을 기억해야
여러분은 여러분의 문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여러분이 처음 구원받았을때 있었던 사황을 기억해야합니다. 
당시에 여러분이 어떤 상황에 놓여 있었는지 기억해야 합니다. 
무엇이 여러분을 죄로부터 구원받지 못하게 방해했던 존재였는지
기억해야 합니다. 
무엇이 여러분을 하나님이 주신 소망으로 여려분의 마음이 향하지 못하게
했는지 기억해야 합니다. 
아말렉을 진멸시키라고 명령하신 하나님
(삼상15:3) 지금 가서 아말렉을 쳐서 그들이 가진 모든 것을 진멸하고 남기지 말며 남자와 여자와 어린 아기와 젖먹이와 소와 양과 낙타와 나귀를 죽이라, 하매  
Now go and smite Amalek, and utterly destroy all that they have, and spare them not; but slay both man and woman, infant and suckling, ox and sheep, camel and ass.
이 말씀은 아주 단순하고 명확한 명령입니다. 
아멜렉과 그들 가운데 있는 모든 것을 진멸시켜라.
이 모든 것을 진멸시키지 않으면 이것들이 너희들을 괴롭게 만들 것이다. 
하나님은 이 명령을 사울 왕에게 지시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사울은 이 명령을 완전하게 수행하지 못합니다. 
육신적인 대표적 인물 사울
사울은 하나님께 선택을 받아 이스라엘의 왕이 된 사람이었고,  
성경에서 그는 하나님의 뜻을 자기 생각대로 따르려는 육신적인 사람의 
대표적인 인물로 묘사됩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하시길 원하는 일과 
자신의 바람이 일치할 때는 하나님을 따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이 자신의 생각과 다를 때는 그 말씀을 무시합니다.
사울은 하나님을 반대하지도 않고, 성경을 부정하지도 않으며,  
영적인 것들을 싫어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길을 바꾸면서까지 하나님께 순종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하나님은 그에게 아말렉을 치고, 
모든 것을 진멸하라는 책임을 주십니다.
성경이 이 이야기를 우리에게 주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롬15.4)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된 것은 우리의 배움을 위하여 기록되었으니 이것은 우리가 성경 기록들이 주는 인내와 위로를 통해 소망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라.  
For whatsoever things were written aforetime were written for our learning, that we through patience and comfort of the scriptures might have hope. 
불순종한 사람의 결말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도 순종의 자리까지는 가지 못하는 사람,  
하나님께서 내리신 명령을 끝까지 순종하지 않는 자가 
어떤 결말을 맞게 되는지를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아말렉은 이스라엘의 원수입니다.
그들을 살려두면 언젠가는 사울도, 그의 아내도, 자녀들도 
그들에 의해서 죽게 될 것입니다.  
아말렉은 하나님과 그분의 백성의 원수입니다.
여기에는 전쟁이 벌어지고 있으며, 싸워야 할 전투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잔인한가?
여기서 하나님은 정말로 잔인한가? 라는 의문을 갖게 됩니다.  
아말렉은 유목민입니다. 
이 전쟁은 출애굽기 17장에서 시작된 악연에 따른 전쟁입니다. 
모세가 손을 들면 전쟁이 승리로 이끌어지고 
모세의 손이 내려가면 전쟁이 패배로 이끌렸던 전쟁이 바로
이스라엘백성과 아말렉과의 전쟁이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신명기에서 이런 명령을 내리십니다. 
(신25.17) ¶ 너희가 이집트에서 나올 때 아말렉이 길에서 네게 행한 일을 기억하라.
¶ Remember what Amalek did unto thee by the way, when ye were come forth out of Egypt;
(신25.18) 그가 길에서 너를 만나 네가 약하고 피곤할 때에 네 뒤를 치되 곧 네 뒤에 떨어진 약한 모든 자를 쳤나니 그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였느니라. 
How he met thee by the way, and smote the hindmost of thee, even all that were feeble behind thee, when thou wast faint and weary; and he feared not God.
(신25.19) 그러므로 주 네 하나님께서 네게 주어 상속 재산으로 소유하게 하시는 땅에서 주 네 하나님께서 네게 안식을 주시고 사방에 있는 네 모든 원수로부터 벗어나게 하실 때에 너는 아말렉에 대한 기억을 하늘 아래에서 지워 버릴지니라. 너는 그것을 잊지 말지니라.  
Therefore it shall be, when the LORD thy God hath given thee rest from all thine enemies round about, in the land which the LORD thy God giveth thee for an inheritance to possess it, that thou shalt blot out the remembrance of Amalek from under heaven; thou shalt not forget it.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잊지 말라. 잊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고,  너를 이끌어 약속의 땅으로 인도할 때에,  
아말렉이 어떤 일을 했는지 잊지 말라.
그가 어떻게 너희를 괴롭혔는지 잊지 말라.  
네가 약했을 때, 그가 공격했다.  
네가 피곤했을 때, 그가 달려들었다.  
네가 주렸을 때, 그는 도적이었고,  
네가 도움이 필요했을 때, 그는 너를 넘어뜨리려 했다.
하나님은 반복해서 말씀하십니다:
“잊지 말라.  잊지 말라.  잊지 말라.  
그가 네가 가장 약할 때 찾아왔던 것을 잊지 말라.”
아말렉은 에서의 후손
창세기 36장을 보시면, 에서의 자손들에 대한 계보가 나옵니다.  
15절과 16절을 보겠습니다. 
(창36.15) 에서의 자손 중 족장들은 이러하니: 
These were dukes of the sons of Esau:
(창36.16) 엘리바스의 자손 중 데만, 오말, 스보, 그나스, 고라, 가담, 아말렉 족장이요, 
Duke Korah, duke Gatam, and duke Amalek: these are the dukes that came of Eliphaz in the land of Edom; these were the sons of Adah.
아말렉은 누구입니까?  
에서(Esau)의 후손입니다.
에서는 장자의 명분을 한 그릇의 팥죽에 팔아버린 자입니다.  
그는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았고,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없었던 자입니다.  
즉각적인 만족과 세상의 쾌락을 위해 영원한 것을 버린 자,  
그가 바로 에서입니다.
그래서 성경에서 에서는 “육신의 사람”의 “첫 사람”으로 상징됩니다. 
그리고 아말렉은 그 후손으로,  
육신이 낳은 것은 육이기 때문에 육신의 방식으로 싸우는 것을 상징합니다.
아말렉과의 싸움을 약속하신 주님
(출17.15) 모세가 제단을 쌓고 그것의 이름을 여호와닛시라 하였으니  
And Moses built an altar, and called the name of it Jehovahnissi:
(출17.16) 이는 그가 이르기를, 주께서 아말렉과 대대로 싸우리라고 주께서 맹세하셨도다, 하였기 때문이더라.  
For he said, Because the LORD hath sworn that the LORD will have war with Amalek from generation to generation.
이는 단지 고대의 전쟁이 아니라,  
영적인 의미에서 야곱과 에서의 전쟁,  
성령과 육신의 전쟁,  
하나님의 뜻과 자기 뜻 사이의 충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야곱은 성령을 따라 살았고,  
야곱은 하나님의 뜻을 따랐습니다.  
야곱은 둘째였지만,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자였습니다.
그에 반해 에서는 첫째였으나  하나님의 일을 무시했고,  
영적인 것을 경시한 육신의 사람이었습니다.
사울을 세워 아말렉과의 전쟁을 선포하심
그러니 하나님께서 사울에게 말씀하십니다:
> “사울아, 아말렉을 쳐라.  
> 아말렉을 전멸하라.  
> 남기지 말라.  
> 사로잡지 말라.  
> 어떤 타협도 하지 말고 아말렉을 쳐라.”
왜냐하면,  
너희가 약할 때 아말렉은 반드시 공격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너희가 지쳤을 때 아말렉은 반드시 달려들 것이기 때문입니다.  
도움이 필요할 때, 아말렉은 도움을 주지 않고 방해할 것입니다.
우리 안에 있는 아말렉 육신
우리 안에도 아말렉이 있습니다.
그것은 육신의 정욕,  옛 본성,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자 할 때 항상 방해하고 공격하는 그 무엇입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 “그것을 남겨두지 말라.  
> 사로잡지 말라.  
> 타협하지 말라.  
> 잊지 말고, 반드시 제거하라.”
왜냐하면,  우리가 약할 때, 아말렉은 돌아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육에서 난 것은 육
이제 신약 성경 로마서 7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오늘 이 예배당에 앉아 있는 모든 분들, 
여러분 모두는 첫 번째 출생을 경험한 사람들입니다.  
육으로 난 출생, 죄된 본성을 가진 출생,  
바로 육신적인 탄생이었죠.
여러분이 첫 번째 출생으로 어떤 존재가 되었는가?  
“육신”입니다.
그 육신은 하나님의 것들을 기뻐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에도 관심이 없으며,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그게 바로 에서이고, 아말렉이며, 바로 우리의 육신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거듭난 자라면, 여러분 안에는 새로운 사람,  
영적인 이스라엘의 형제, 하나님의 가족 안으로 입양된 자가 있습니다.
이 두 번째 사람, 속사람, 새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이후의 모든 세대에서  
아말렉과 계속되는 전쟁을 해오고 있습니다.
이제 로마서 7장 18절을 보겠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너무나 사랑하는 사도 바울이 고백한 내용입니다.  
우리 모두 바울의 절반만이라도 살 수 있다면 정말 훌륭하겠지요.
(롬7.18) 내 안에 (곧 내 육신 안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내가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한 그것을 어떻게 행할지는 내가 찾지 못하노라.  
For I know that in me (that is, in my flesh,) dwelleth no good thing: for to will is present with me; but how to perform that which is good I find not.
(롬7.19) 이는 내가 원하는 선은 내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내가 원치 아니하는 악을 곧 그것을 내가 행하기 때문이라.  
For the good that I would I do not: but the evil which I would not, that I do.
(롬7.20) 이제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내가 행하면 그것을 행하는 자가 더 이상 내가 아니요 내 안에 거하는 죄니라.  
Now if I do that I would not, it is no more I that do it, but sin that dwelleth in me.
(롬7.21) 그런즉 내가 한 법을 발견하노니 곧 내가 선을 행하기 원할 때에 악이 나와 함께 있는 것이로다.  
I find then a law, that, when I would do good, evil is present with me.
(롬7.22) 내가 속사람을 따라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나  
For I delight in the law of God after the inward man:
(롬7.23) 내 지체들 안에서 다른 법이 내 생각의 법과 싸워 내 지체들 안에 있는 죄의 법에게로 나를 사로잡아 가는 것을 내가 보는도다.  
But I see another law in my members, warring against the law of my mind, and bringing me into captivity to the law of sin which is in my members.
(롬7.24) 오 나는 비참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O wretched man that I am! who shall deliver me from the body of this death?
(롬7.25)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하여 내가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그런즉 이와 같이 내 자신이 생각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섬기되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I thank God through Jesus Christ our Lord. So then with the mind I myself serve the law of God; but with the flesh the law of sin.
바울의 이 고백은 우리 모두의 고백이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구원받았습니까?  거듭나셨습니까?
그렇다면 여러분은 자신과의 전쟁 중입니다.
여러분 안에 있는 속사람,  영적인 사람,  둘째 사람,  
하나님께로부터 새롭게 태어난 사람이
여러분의 옛 사람, 육신의 사람,  겉사람과 계속 전쟁을 치르고 있는 중입니다.
아말렉은 여러분을 미워합니다.  
아말렉은 여러분을 파멸시키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사무엘상 15장에서 진멸시키는 그림을 주신 것입니다.
“너가 아말렉을 멸하지 않으면, 아말렉이 너를 멸할 것이다.”
여러분이 육신에 대해 전적인 승리를 얻지 못한다면,  
육신은 여러분을 괴롭힐 것입니다.
물론, 아말렉은 이스라엘을 완전히 멸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스라엘은 언약을 가졌고, 약속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말렉은  이스라엘을 추적하고,  괴롭히고,  때리고,  상처 입히고,  
끊임없이 공격할 것입니다.
그게 바로 당신의 육신입니다.
말씀대로 잘 안된다는 생각
여러분은 분명히 혼자 조용한 기도 시간 속에서  
혹은 설교를 들으면서 이렇게 고백했을 것입니다:
> “하나님, 저는 바르게 살고 싶어요.  
> 말씀대로 생각하려고 해요.  
> 하나님 뜻대로 살고 싶은데...  
> 왜 이렇게 안 되는 걸까요?”
바로 그것이 아말렉입니다.
여러분이 조금만 약해지면,  그는 들어옵니다.
여러분이 조금만 기진맥진해지면,  그는 한밤중에 공격합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아말렉을 진멸하라’는 이유입니다.  
타협은 안 됩니다.  
부분적인 순종은 결국 불순종입니다.
육신에게는 자리를 내주면 안 됩니다.  그 틈을 제거해 버려야 합니다.
출애굽의 말씀을 성취하려는 사울의 왕권을 강화시킴
하나님은 출애굽기 17장에서 아말렉을 진멸할 것을 말씀하셨고
이 명령을 성취시키기 위해서 사울을 왕으로 세워
아말렉을 진멸하기 위한 일을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역사적으로 힘들었던 일들을 기억하시고,
사울의 왕권을 강건하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14장 끝 부분 상황)
(삼상15:4) 사울이 백성을 함께 모으고 들라임에서 그들의 수를 세니 보병이 이십만 명이요, 유다 사람이 만 명이더라.  
And Saul gathered the people together, and numbered them in Telaim, two hundred thousand footmen, and ten thousand men of Judah.
사울의 군사력이 얼마나 커졌는지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처음에 3천명의 군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삼상13.1) 사울이 일 년을 통치하니라. 그가 이 년 동안 이스라엘을 통치한 뒤에  
Saul reigned one year; and when he had reigned two years over Israel,  
(삼상13.2) 이스라엘 사람 삼천 명을 택하였는데 그중의 이천 명은 사울과 함께 믹마스와 벧엘 산에 있었고 천 명은 요나단과 함께 베냐민의 기브아에 있었더라. 그가 백성의 남은 자들은 각각 각 사람의 장막으로 보내니라.  
Saul chose him three thousand men of Israel; whereof two thousand were with Saul in Michmash and in mount Bethel, and a thousand were with Jonathan in Gibeah of Benjamin: and the rest of the people he sent every man to his tent.  
3천명의 병력이 나중에는 육백 명가량만 남게 됩니다. 
(삼상13.15) 사무엘이 일어나 길갈에서 떠나 베냐민의 기브아로 올라가니라. 사울이 자기와 함께 있던 백성의 수를 세니 육백 명가량이더라.  
And Samuel arose, and gat him up from Gilgal unto Gibeah of Benjamin. And Saul numbered the people that were present with him, about six hundred men.  
그런데 지금 사울의 병령은 
20만명과 유다지파 1만명이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삼상15:5) 사울이 아말렉의 도시에 이르러 골짜기에서 숨어 기다리니라.     
And Saul came to a city of Amalek, and laid wait in the valley.
(삼상15:6) ¶ 사울이 겐 족속에게 이르되, 가라. 떠나라. 너희는 아말렉 족속 가운데서 떠나 내려가라. 내가 그들과 함께 너희를 멸할까 염려하노라.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이 이집트에서 나와 올라올 때에 너희가 그들에게 친절을 베풀었느니라, 하니 이에 겐 족속이 아말렉 족속 가운데서 떠나니라.  
¶ And Saul said unto the Kenites, Go, depart, get you down from among the Amalekites, lest I destroy you with them: for ye shewed kindness to all the children of Israel, when they came up out of Egypt. So the Kenites departed from among the Amalekites.
겐 족속도 유랑민족입니다. 
초목지를 옮겨가며 양들을 키우는 민족입니다. 
겐 족속은 모세의 장인이 속했던 족속입니다. 
(삿1.16) ¶ 모세의 장인 겐 족속의 자손이 유다 자손과 함께 종려나무 도시에서 올라가 아랏의 남쪽에 있는 유다 광야에 이르렀고 그들이 그 백성 가운데 거하니라.  
¶ And the children of the Kenite, Moses' father in law, went up out of the city of palm trees with the children of Judah into the wilderness of Judah, which lieth in the south of Arad; and they went and dwelt among the people.
하나님은 분명히 아말렉 족속 모두를 진멸하라고 했는데,
사울은 자신의 생각을 더해 그중에 겐 족속을 살려주는 결정을 합니다. 
(삼상15:7) 사울이 하윌라에서부터 네가 이집트 맞은편에 있는 수르에 이르기까지 아말렉 족속을 치고     
And Saul smote the Amalekites from Havilah until thou comest to Shur, that is over against Egypt.
(삼상15:8) 아말렉 족속의 왕 아각을 산 채로 사로잡으며 칼날로 그 온 백성을 진멸하니라. 
And he took Agag the king of the Amalekites alive, and utterly destroyed all the people with the edge of the sword.
(삼상15:9) 그러나 사울과 백성이 아각과 또 양과 소와 살진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과 어린양과 모든 좋은 것을 남기고 그것들을 진멸하려 하지 아니하며 다만 나쁘고 가치 없는 것만 다 진멸하니라.    
But Saul and the people spared Agag, and the best of the sheep, and of the oxen, and of the fatlings, and the lambs, and all that was good, and would not utterly destroy them: but every thing that was vile and refuse, that they destroyed utterly.
사울은 여기서 아각 왕을 살려줍니다. 
그리고 그중에 살찐 좋은 짐승들을 죽이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모두 진멸하라고 했는데, 
사울은 하나님보다 지신이 더 긍휼을 많이 베풀어도 된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사울은 이제 하나님을 능가하는 권력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사울은 이제 자신의 판단이 하나님의 판단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시험 그리고 부분적인 순종
사실 여기서 하나님의 시험이 주어졌습니다.
> “아말렉을 치라.  그를 죽이라.  아무것도 남기지 말라.”
그런데 4절부터 9절까지,  
우리는 실패를 보게 됩니다.  
그 실패의 원인은 무엇입니까?
👉 부분적인 순종입니다.
---
8절을 보십시오.
“그는 아말렉 족속의 왕 아각을 사로잡았더라.”
하나님께서 뭐라고 하셨습니까? “그를 살려두지 말라.”
하지만 사울은 아각을 살려둡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8절을 보면, 
“나머지 사람들은 다 칼날로 진멸했잖아요.”
하지만 9절을 보면 이렇게 나옵니다:
(삼상15:9) 그러나 사울과 백성이 아각과 또 양과 소와 살진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과 어린양과 모든 좋은 것을 남기고 그것들을 진멸하려 하지 아니하며 다만 나쁘고 가치 없는 것만 다 진멸하니라.    
But Saul and the people spared Agag, and the best of the sheep, and of the oxen, and of the fatlings, and the lambs, and all that was good, and would not utterly destroy them: but every thing that was vile and refuse, that they destroyed utterly.
우리 눈에 좋아 보이는 것도 하나님께는 악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깨닫지 못하는 것이 있습니다.
아말렉에 속한 것 중에 ‘좋아 보이는 것’조차도  
하나님의 눈에는 악이라는 것입니다.
> “좋은 양”이건,  “나쁜 양”이건,  
> 그건 여전히 아말렉의 양입니다.
> 좋은 소든 나쁜 소든, 그건 아말렉의 소입니다.
그리고 아각,  
그가 왕이든, 높은 자든,  그는 여전히 아말렉입니다.
---
하나님께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 “하나님, 저는 술을 끊었습니다.  
> 약도 끊었고,  
> 더 이상 나쁜 장소도 안 갑니다.  
> 동거도 그만두고 결혼까지 했습니다.  
> 욕도 안 하고 화도 잘 안냅니다. 
그 모든 "가증한 것들"은 버렸다고 말하면서,  
그들은 여전히 마음속 깊은 곳에 이렇게 말합니다:
> “그래도 주님,  
> 저에게 이 뇌를 주셨는데 안 쓰라고 하시겠습니까?”
> “주님, 제게 자립적인 성향도 주셨는데,  
> 그걸 활용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 옛 말에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하지 않나요?”
…물론 성경엔 그런 말씀 없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렇게 믿고 있죠.
그리고 이렇게 말합니다:
> “어떤 죄는 정말 저를 넘어뜨립니다.  
> 하지만 어떤 죄는 제가 조절할 수 있어요.  
> 한두 번쯤이면 괜찮잖아요?  
> 크게 문제되는 죄는 아니니까요.”
그러면서도 아말렉을 완전히 진멸하지는 않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스스로를 얼마든지 합리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억하세요:
> “아각이 살아 있는 한,  
> 하나님은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 “아말렉의 짐승이 남아 있는 한,  > 그건 ‘부분적인 순종’이며  
> 하나님은 그것이 결국 여러분을 해치게 될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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