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전서 1:1-10 / 찬45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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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월 1일(월)_ 데살로니가전서 1:1-10
제목 卜 본이 된 사도, 본을받는 교회
주제 I 예수님을 본받은 사도의 삶을 데살로니가 교회가 본받고,그들의 본을 주변 교회들이 받는다.
핵심 질문 I 사도의 입에서 감사가 나온 데살로니가 교회의 특징은 무엇인가?
아웃라인
2차 선교여행이 약 1,600킬로미 터쯤 진행되 었을 때, 바울은 어느 날 밤 놀라운 환상을 본다.
한 사람이 바울에게 터키를 떠나 그리스 북부에 있는 로마의 속주인 마게도냐로 건너오라고 간청하는 것이었다.
바울은 이에 응하여 복음을 들고 유럽으로 건너온다.
빌립보에 도착하지만, 평화를 깨뜨리고 성을 어지럽게 한다는 고소를 당하여
강제로 그곳을 떠나기까지 잠시 머무를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그는 계속 나아가 마게도냐의 수도이자 가장 큰 도시인 데살로니가에 이론다.
약 20만 명의 인구가 거주하는 부산한 항구도시인 데살로니가는 아시아에까지 이르는 동서 무역로 위에 위치한 주요 도시였다.
바울은 유대인들이 그가 전통적인 유대교와 결별할 것을 가르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기 전까지, 약 3주 동안 회당에서 가르쳤다.
유대인들은 폭동을 일으켰고,바울은 남쪽으로 약 320킬로미 터 떨어 진 아덴으로 피신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그에 앞서 일부 유대인들과 많은 비유대인들이 기독교로 회심하였다.
바울이 떠난 지 한두 달이 채 되지 않았을 때,아마도 고린도에 머물고 있던 바울은 젊은 동역자 디모데를 보내 데살로니가 성도들의 형편을 알아보게 했다.
디모데는 좋은 소 식을 가지고 돌아온다.
하지만 성도들이 박해를 당하고 있으며, 재림에 관해 궁금해한다 는 소식도 함께 전해주었다.
이 무렵 바울은 고린도 사역에 깊이 관여하고 있었기에 직접 갈 수 없었다.
그래서 그 는 혁신적인 해결책 하나를 마련한다.
오늘날로 치면 통신 대학과 비숫하다.
그는 편지 를 통해 데살로니가 성도들을 격려하고 또 가르치기로 결심한다.
바울은 그들의 믿음을 칭찬하고, 재림에 관한 질문에 대답하며,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도록 권면한다.
편지의 첫머리에 해당하는 부분이 바로 1장의 내용입니다. /
오늘은 1장, 내일은 2,3장을 가지고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바울은 데살로니가교회의 믿음의 역사, 사랑의 수고, 소망의 인내를 칭찬합니다.
2 우리가 너희 모두로 말미암아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도할 때에 너희를 기억함은
3 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끊임없이 기억함이니
사도행전 17장을 통하여 볼 수 있는 것처럼, 이들에 대한 미안한 마음이 담겨져 있습니다.
유대 사람의 반대로 오래 머물지 못하고 남겨둔 채 떠나야 했지만, 교회의 소식은 예상과 달랐던 것이지요.
이들은 “믿음, 사랑, 소망”이 단단히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자신의 노력 이상으로 자란 교회의 모습을 보며, 다시금 복음의 역동적 인 능력과 성령의 은혜를 깊이 깨닫습니다.
5 이는 우리 복음이 너희에게 말로만 이른 것이 아니라 또한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된 것임이라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를 위하여 어떤 사람이 된 것은 너희가 아는 바와 같으니라
먼저 우리에게 적용할 것은, “주여 성령으로 새롭게 하소서” 라고 기도합시다.
복음이 말로만 그쳐버리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과 확신으로 열매 맺게 하소서. 기도합시다.
누군가에게 복음을 전하고 싶다면, 말로 설득하려 애쓰기보다 그에게 먼저는 주의 영을 사모하며 기도하는 것이지요.
우리의 유려한 말이 일한다고 생각되지만, 하나님의 능력과 성령이 그의 마음을 움직일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우리는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주님 성령으로 새롭게 하소서, 나 뿐 아니라 우리 가족을, 우리 교우를, 우리 친구 안에 충만하소서”
계쏙해서 6-9절 함께 읽겠습니다.
6 또 너희는 많은 환난 가운데서 성령의 기쁨으로 말씀을 받아 우리와 주를 본받은 자가 되었으니
7 그러므로 너희가 마게도냐와 아가야에 있는 모든 믿는 자의 본이 되었느니라
8 주의 말씀이 너희에게로부터 마게도냐와 아가야에만 들릴 뿐 아니라 하나님을 향하는 너희 믿음의 소문이 각처에 퍼졌으므로 우리는 아무 말도 할 것이 없노라
9 그들이 우리에 대하여 스스로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너희 가운데에 들어갔는지와 너희가 어떻게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살아 계시고 참되신 하나님을 섬기는지와
데살로니가 성도의 회심은 철저한 변화를 동반했습니다.
그들은 우상을 버리고 참 하 나님께 돌아와 예배하며,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렸습니다.
이제 그들은 그리스도와 바울을 ‘본받는 자’를 넘어,마케도니아와 아가야 지역 모든 교회에 ‘본이 되는 자’로 성장했습니다.
‘믿음의 역사’, ‘사랑의 수고’,‘소망의 인내’로 요약되는 예수 그리스도의 삶 은 바울을 통해 데살로니가 성도에게 전해졌고,그들의 신앙은 다시 마케도니아와 아가 야 교회에 본이 되었습니다.
“누군가를 본받고 누군가에게 본이 되는 삶”,
이것이야말 로 우리가 추구할 가장 강력한 선교입니다.
사랑하는 성도님 여러분, “본”받아 살아갑시다.
예수 그리스도를 본 받아 살아가며, 바로 우리가 그 본을 떠서 만든 첫번째임을 기억하며,
우리를 통하여 그리스도께로 나아가는 디딤돌- 본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본을 떴다 라고 하는 것은 원본에서 발췌한 것을 말합니다.
바로 그본이 데살로니가 성도였던 것처럼,
훗날 주 앞에 서는 날 “그 본”으로써 칭찬받는 광명교회의 교우들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