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312025 ELEM 456 주일학교 Final 설교 원고 (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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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로
우리 ELEM 456 친구! 여러분은 마블 세계관을 좋아하나요~?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제가 중학교 1학년으로 넘어간 시절 아이언맨 2을 정말 재밌게 봤어요. 혹시 여러분들도 보셨나요? 봤다고요? 여러분 나이가 몇살이죠? 아이언맨 2은 PG-13이여서 여러분 보면 안되는데?! 괜찮아요 우리끼리만의 비밀로 간직해 둡시다.
그런데 여러분 아이언맨 2편을 보면 아이언맨의 어린 아이 팬이 자신이 아이언맨이라고 된줄 알고 착각하며 악당 드론을 상대하기 위해 레이저 빔을 쏘기 위해 그 악당을 향해 손을 뻗는 장면이 있습니다. 잠시 영상을 볼까요? (설교 보조자료 1: 영상 29초)
그렇습니다. 이 아이는 지금 자기가 아이언맨의 능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신을 위협하는 악당이 오고 있음에도 다른 사람들처럼 두려워하지 않고 그 자리를 지키며 드론을 행해 레이저빔을 쏘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는 알고 있듯이 이 아이는 아이언맨 슈트도 입지 않았고 힘이 없는 어린 아이인 것을 어린 아이 빼고는 모두가 다 압니다. 이 아이는 지금 죽기 직전입니다. 하지만 그 때 진짜 아이언맨이 나타나 아이들 대신해서 쏴 죽입니다. 그리고 아이언맨은 말합니다. Good job, kid.
오늘 본문은 다윗과 골리앗이 싸우는 배틀 장면입니다. 마치 어린 아이가 드론을 상대하는 이 장면과 같은 상황의 전투 현장입니다. 그리고 영화의 결말처럼 어린 다윗은 그 전투에서 승리합니다. 하지만 이 이야기가 조금 더 자세히 봅시다, 그리고 이 전투 승리를 이끄신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일하셨는지 한번 봅시다.
다들 이야기 들을 준비가 됐나요~?
본론
바이블 스토리로 시작:
(이전 이야기로 먼저 시작) 하나님께서 어린 다윗을 택하시고 기름 부으시사 여호와의 영이 그를 크게 감동하매 어린 다윗의 수금 연주로 사울이 치유가 되고 충만함이 따라오더라. 어린 다윗은 분명하게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그 시점에 블레셋 족속의 군대가 한 쪽 산에서 이스라엘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하며 하나님을 조롱합니다. 하지만 이에 온 이스라엘은 두려워 떱니다. 강력한 하나님께 속해있던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였지만, 그들은 블레셋 군대들의 창과 칼에, 그리고 그들의 champion이라고 불리는 군인 골리앗에 압도 되어 있었습니다. 골리앗은 키가 3m고 그의 몸을 두르고 있는 갑옷은 126파운드나 되었고 그가 들고 있던 창 하나만의 무게만 15파운드였습니다. 그에게는 심지어 방패를 들어주는 군대들이 앞에 서있었습니다. 골리앗은 그 어떤 누구와 싸워도 이길수 있는 능력과 힘과 장비들이 모두 set되어 있었던 군인이엿습니다. 아까 우리가 본 무비 클립을 보면 거대하고 총과 무기가 있는 드론과 같은 골리앗이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가 쉽겟죠. (사진: 설교 보조자료 4 드론)
그러니 이 블레셋 champion인 골리앗은 위풍당당했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스라엘 하나님을 모욕하며 그 하나님의 군대를 defy합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이스라엘 군대는 블레셋 군대와 싸울 의지와 힘도 없이 대치만 하고 있던 상황이였습니다.
그러던 중, 이스라엘 군대에 참전하고 있던 이새의 아들 셋들이 걱정되던 아버지 이새는 광에서 양을 치고 있던 막내 아들을 불러 형들의 안부를 묻고 오라고 그리고 치즈 10덩어리를 주고 오라고 심부름을 시킵니다.
다윗은 아버지 이새의 말씀에 순종하며 기존에 자기가 치던 양을 다른 양치기에게 맡기고 치즈 10덩이를 들고 battle field로 향합니다. 이 battle field로 도착해보니 이미 한창 두 나라의 군대는 전쟁중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형들을 찾아 안부를 묻고 있던 중에, 블레셋 군대의 챔피언인 골리앗의 말을 듣게 됩니다. 골리앗의 말은 아까 말햇던것과 같이 이스라엘 하나님을 욕되게 하며 그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했습니다.
슬라이드 1
“Why do you come out to line up in battle formation? Am I not a Philistine and are you not servants of Saul? Choose one of your men and have him come down against me. If he wins in a fight against me and kills me, we will be your servants. But if I win against him and kill him, then you will be our servants and serve us. I defy the ranks of Israel today. Send me a man so we can fight each other!”
1 Samuel 17:8-11 Christian Standard Bible (CSB)
이걸 더 쉽게 우리 스타일의 언어로 바꿔보면 이래요.
“Oh wow, you guys are in a great formation! So ready to fight, right~?! Yeah, Im just one dude standing here while you guys are multiple of soldiers in formation~!” Goliath was simply being sarcastic.
Not only that, he already knew that he is way way way stronger than anyone else in Israelites and everyone in the ranks of Israel are in fear and terrified, he makes a deal. And that deal is this: “Let’s fight 1 v 1.” He is still being sarcastic and arrogant. “If one of your Israel armies come out and fight against me and kills me, we Philistines will be your servants. So please, please send me one right now and see who wins, hahahahaha!”
이 말에, 그리고 지금 outnumbered된 상황에, 숫자적으로나 상황적으로 압도가 된 이 상항에 (사진: 설교 보조자료 6 outnumbered situation)
어린 다윗은 어떻게 반응했을까요?
모든 이스라엘 군대와 사울처럼 벌벌벌 떨었을까요? (사진: 설교 보조자료 7 feared israelites)
아니죠. 다윗은 이 말에 거룩한 분노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왜 일까요? 왜냐하면 지금 골리앗은 단순히 그들을 인격적으로 모욕한것이 아닙니다. 이스라엘 하나님을 상대로 대적한 것이죠. 이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모세5경을 통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슬라이드: 레위기 24:16 ESV)
이처럼 하나님의 이름을 모독하는 사람은 정녕 돌로 쳐 죽임을 당해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이 말씀을 아는 이스라엘 군대들은 두려워 떨고 있었으나 하나님의 사람 다윗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담대함과 용기로 이에 분노가 이르렀고 이러한 골리앗을 상대로 싸워야겠다는 결심으로 이어집니다. 모두가 골리앗과 맞서 싸우기를 주저하고 두려워하고 있을 때에 다윗은 골리앗과 싸우기를 자처합니다. (사진: 설교 보조자료 8 in the midst of fear) & (사진: 설교 보조자료 9 Young David stood against the Goliath)
그리고 다윗은 이전에 양치기 할때 들고 다니던 지팡이를 챙기고 양떼들을 사자와 곰들로부터 지켜내기 위해 갈고 닦았던 물매와 돌들을 챙겨 갔습니다. 지금 보기엔 다윗이 용감하고 하나님이 주신 담대함으로 나아가는 것 같지만, 우리 잠시 멀리서 이 이야기를 봅시다. 그렇다면 이 상황은 마치, 우리가 아까 본 아이언맨의 어린 아이 팬의 모습과 일치합니다. (사진: 설교 보조자료 2 어린 아이 vs 드론 대치상황) 이 사진만 보더라도 차이가 극명합니다. 결과는 뻔합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는 알고 있듯이 이 아이는 아이언맨 슈트도 입지 않았고 힘이 없는 어린 아이라는 그 사실, 지금 곧 죽기 직전, 하지만 그 때 진짜 아이언맨이 나타나 아이들 대신해서 그 드론을 쏴 죽입니다. 그리고 그 아이는 안전합니다. 그리고 아이언맨은 말합니다. “Good job, kid.” 하지만 바로 짚고 넘어갑시다. 이 아이는 잘한게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자기의 목숨만 위태롭게 할 뿐이고 골치덩어리 같은 아이죠.
다윗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형들이 전장에 안부를 물으며 치즈를 가져다 주러온 다윗을 보면서 말합니다. David was just a little shepherd doing dirty work, arrogant and stubborn, just a nosy kid who came to watch the battle (1 Samuel 17:28). Even King Saul, who loved David, told him he could not fight Goliath because he was only a youth, while Goliath was a warrior from his youth (1 Samuel 17:33).
하지만 하나님은 항상 다윗과 함께 계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다윗 대신에 그 물매와 돌을 던지셨습니다. 보기에는 어린 다윗이 물매와 돌로 그 큰 골리앗을 이긴것 같으나 사실은 하나님의 힘으로만 이긴 것입니다. “all this assembly may know that the LORD saves not with sword and spear. For the battle is the LORD’s, and he will give you into our hand.” The Holy Bible: English Standard Version (Wheaton, IL: Crossway Bibles, 2016), 삼상 17:47.” 다윗은 하나님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 속에서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sword나 spear로 싸우는 것이 아니다.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고 그분의 주권 아래 승패가 결정이 된다. 그리고 원수의 목을 자기에게 줄 것을. 단순히 아는 것을 넘어 다윗은 이 하나님을 신뢰함을 삶으로 살아냈습니다. 이것이 비로소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믿음이 삶으로 보여질 때입니다. 그리고 그 삶에는 하나님이 실제로 살아계시는구나 하는 고백이 터져나옵니다.
다윗은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임을 알았습니다. 전쟁의 승패는 모든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달려있음을 알았습니다. 다윗은 선포합니다. “너는 창과 칼을 차고 내 앞에 있다. 하지만 나는 하나님의 군대의 이름으로 지금 너 앞에 서있다. 그 이유는 너가 이스라엘 하나님을 모욕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금 이 자리에서 하나님께서 너의 목숨을 내 손 안에 거머쥐게 하실 것이며 이 모든 일들을 모든 만민이 다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 일을 통하여 이스라엘 하나님이 계시는구나를 깨닫게 될 것이다. 또한 all this assembly may know that the LORD saves not with sword and spear. For the battle is the LORD’s, and he will give you into our hand.” The Holy Bible: English Standard Version (Wheaton, IL: Crossway Bibles, 2016), 삼상 17:47.”
6 Then he said to me, “This is the word of the Lord to Zerubbabel: Not by might, nor by power, but by my Spirit, says the Lord of hosts The Holy Bible: English Standard Version (Wheaton, IL: Crossway Bibles, 2016), 슥 4:6.
그리고 한참 나중에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나고 나서 어린 다윗과 함께하신 하나님께서는 천사를 통해서 선지자 스가라에게 이와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Then he said to me, “This is the word of the Lord to Zerubbabel: Not by might, nor by power, but by my Spirit, says the Lord of hosts”
그렇습니다. 우리에겐 성령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성령을 통해 우리는 다윗이 지닌 그 믿음과 담대함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골리앗과 같은 우리 현실의 문제 앞에서 담대히 선포하며 나아갑니다. 우리 삶의 골리앗은 무엇인가요? 학교를 시작했죠. 기독교인으로써, 하나님의 자녀로써 세상을 살아가는게 쉽지 않습니다. 나 예수님 믿는다. 나 하나님의 자녀이다. 라고 말하는 것 조차도 부끄럽게 느껴지고 두렵게 만듭니다. 마치 골리앗에 벌벌 떨던 두려움으로 가득찬 이스라엘 백성과 마찬가지로요. 하지만 그것은 지극히 당연한 현상이니 너무 자책하지 마십쇼. 자책중이라면 일어섭시다. 성령님께서 다윗에게 부어주신 그 담대함을 우리에게도 달라고 구해봅시다. 지금 내가 주저앉아 있고 outnumbered되어 있는 상황과 공간은 어디인가? 학업의 스트레스를 주는 학교인가요? 새학기가 시작 되었는데 나를 따돌리는 친구들인가요? 내가 지금 현재 처하고 있는 억울한 드라마가 이루어지고 있는 관계 문제인가요? 내 안에 일어나는 정체성 혼란인가요? 사춘기를 보내는데 내 마음이 내 마음같지 않고 부모님은 나한테 잔소리만 하는 것 같고 그런가요? 
우리 상황을 보지 맙시다. 상황을 보면 우린 넘어집니다. Outnumbered 되어있기에 우리는 그 문제 안에 갇히게 됩니다. 하지만 다윗이 하나님만 바라보며 신뢰했듯이, 우리도 이러한 상황 속에서 하나니만 바라봅시다. 그리고 그 분께 그 성령을 달라고 구합시다. 성령의 능력으로 그 싸움을, 그 골리앗을, 그 문제들을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겨내게 해달라고 구합시다. 피하는 것이 아니라 정면돌파. 나 혼자 정면돌파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과 동행함으로.
이제 우리 Take Home Truth를 봅시다.
“This week, I will not rely on my own strength but on the power of the Holy Spirit to defeat the Goliath in my life, (my problem/challenge), and I will live with courage by trusting only in God at school, at home, and in my life.”
I will not rely on my own strength but on the power of the Holy Spirit to defeat the Goliath in my life, which is (my problem/challenge).                                                                                                                   . 
, and I will live with courage and faith towards God that God has given.”
기도인도:
여호와의 영이 다윗을 크게 감동하였던 것처럼, 오늘 이 시간 성령을 구합시다. 하나님, 다윗에게 부어주신 여호와의 영, 성령을 우리 ELEM456 아이들에게도 부어주시옵소서. 사도행전에 이방인들이 받았던 그 동일한 성령을 부어주소서. 그리하여 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힘써 믿으며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며 그 수가 왕성해져 진리가 흔들려가는 이 시대 속에서 세상의 풍조를 따르지 아니하고 오직 주님께 드려지는 거룩한 산 제물을 삶으로 살아내는 이들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우린 계속해서 trials와 어려움과 골리앗 앞에 벌벌 떨며 살아가는 연약한 존재입니다. 하지만 주님, 우리와 함께 항상 계시는 주님,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신 그 주님의 말씀을 신뢰합니다. 모든 상황 속에서도 주님의 능력으로 이겨내는, 지금처럼 기도로 하나님을 신뢰하며 나아가는 우리 모두 될수 있도록 주님 동행하여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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