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칠 정도로 멋진 복음(39)

요한복음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0 ratings
· 5 views
Notes
Transcript

무당과 점술에 관하여

무당이나 점쟁이를 용납하지 말고 선지자의 말을 들으라
Deuteronomy 18:13–15 NKRV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완전하라 네가 쫓아낼 이 민족들은 길흉을 말하는 자나 점쟁이의 말을 듣거니와 네게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런 일을 용납하지 아니하시느니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 가운데 네 형제 중에서 너를 위하여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을지니라
주술은 성령과 대립
Galatians 5:19–21 NKRV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말은 능력이다
Proverbs 6:2 NKRV
네 입의 말로 네가 얽혔으며 네 입의 말로 인하여 잡히게 되었느니라
Proverbs 18:21 NKRV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혀의 열매를 먹으리라

1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

포도는 기쁨을 상징하는 원천이다. 우리 삶에 기쁨을 주는 대상이 많이 있듯이, 포도나무로 생각되는 대상이 많이 있는데 예수님은 자신이 진정한 포도나무라고 말씀하고 계신다. 하나님을 농부라고 표현한 이유는 그 나무를 잘 자랄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농부는 포도나무를 심을 수도 있고 제거할 수도 있는 대상이다. 그리고 그 나무에 붙어있는 가지들도 농부의 손에 달려있다.
그리고 포도나무의 목적은 열매인데 그 열매를 원하는 대상은 나무가 아니라 농부이다. 그러므로 하나님 아버지가 농부라고 표현된 것이다.

2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한 나무에는 수없이 많은 가지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가지들은 여러 모양의 열매를 맺습니다. 농부는 그것을 보고 열매를 맺지 못하거나 나쁜 열매를 맺는 가지를 제거하는데 그것을 ‘가지치기’라고 말합니다. 열매를 맺지 않는 가지들은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볼 수 있습니다.
1) 건강한데 열매가 없는 가지 – 예배는 잘 드리는데 삶의 열매가 없는 유형
2) 병들어 있는 가지 – 마귀의 생각이나 유혹을 잘 끊어내지 못하는 유형
3) 서로 엉킨 가지 – 상대를 용서하지 못해 자꾸 관계적으로 묶이는 유형
농부는 이 가지들을 바로 자르는 것이 아니고, 각자 열매 맺을 수 있도록 충분히 돕습니다. 첫 번째 유형은 열매를 맺을 때까지 기다려주고, 두 번째는 고쳐주며, 세 번째는 풀어줍니다. 그러나 자꾸 반복되거나 때가 되었음에도 변화가 없다면 가차없이 자르는 것입니다.
깨끗하여 진다는 것은 말씀과 성령으로 내면과 삶이 변화됨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듣고 자기에게 적용하고, 또 성령의 음성을 따르며 행동하려고 노력하고 훈련하는 과정에서 가지는 마음과 생각 그리고 말과 행동이 깨끗해지는 것을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3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아주 큰 오해는 ‘착하다’라는 이미지입니다. 교회를 다니지 않고 예수를 믿지 않아도 믿는 사람들보다 더 착하고 정직한 사람들이 있다고 말하는 것을 종종 듣습니다. 그것은 온전하다고 볼 수 없는 말입니다. 왜냐하면 선이라는 것은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 인격적인 것으로 하나님이 기준이 되어야 하는데 예수님을 떠나서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살 수 없기 때문입니다.
가령 한 안경가게 사장님이 있었습니다. 시내 한복판에 몫이 좋은 상점이었고 수입도 월에 1억이 넘었습니다. 그분은 자신이 얻은 이익을 가난한 사람들과 공유하는 것이 ‘착한’일이라고 생각하여 가게 벽면에 ‘고아, 한부모 가정, 다문화 가정, 기초생활수급자 등 이웃들에게 무료로 안경을 드립니다.’라고 써붙였습니다.
처음에는 10만원하는 안경을 한 달에 50~100개씩 나눠주니 1억의 수입에서 1000만원정도 덜 번다고 생각하고 기쁘게 나눠줬습니다. 그러나 소문은 날개가 달린 듯 퍼졌고, 점점 더 많아지던 사람들은 이제 100명이 아니라 1000~2000명으로 늘어나서 적자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기가 하는 일이 좋은 일이라고 생각했기에 계속 진행했고, 결국에 그 안경가게는 파산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장님은 파산했을 때 여러 일들이 겹쳐 50억의 빚을 지게 되었습니다. 조금 각색이 된 실제사례입니다.
내가 스스로 삶의 열매를 잘 맺을 수 있다는 생각은 큰 오만이며 착각입니다.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예수님 안에 있지 않은 사람들은 결국에 ‘마귀’의 음성을 따르게 됩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징계하거나 벌을 내린다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사람들’에 의해서 불에 던져집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사실로서 그들이 스스로 자기의 삶을 자초한다는 것입니다. 왜 실컷 하나님을 의식하지도 않고 떠나 살다가 자기 삶에 불구덩이를 경험하게 될 때에 하나님을 원망합니까?? 나무를 떠난 가지는 농부가 불에 버리는 게 아니라 사람들이 모아다가 불 속에 뗄감으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농부는 자기 나무와 가지들 돌보기에 전념합니다.
가령 하나님을 떠나 돈을 벌려고 애쓰는 사람들 또는 여행이나 자기 여가를 즐기려하는 사람들 또는 하나님을 믿는 것이 의미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각자가 생각하는 선함에 이끌려 살아가지만 결국에 ‘마귀’의 속삭임을 따라 살아가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그 마귀의 목적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과 영혼의 파멸입니다.

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이것은 기도를 설명하는데 중요한 것은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보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이다. 이런 전제들을 무시하고 막무가내로 구하면서 안들어준다고 떼쓰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성령 안에 거하며 하나님의 말씀 안에 거하는 사람들의 ‘원함’은 예수님과 동떨어진 사람들의 ‘원함’과 매우 다르다. 그러므로 주님 안에서 구하는 사람들의 ‘기도’는 하나님의 ‘원함’과 일치하게 된다. 이 기도를 하나님이 들어주지 않을 이유가 없게 되는 것이다.
마치 철없는 아이가 아버지께 용돈과 차와 사업장을 요구했을 때에 아버지가 다 들어줄 수 없었지만 성숙한 자녀의 원함은 그 아버지가 원하는 것과 같게 되기에 아버지가 사랑하는 아들에게 주지 않을 이유가 없는 것이다.

8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이스라엘의 큰 포도, 이것은 농부에게 큰 영광이 되듯이 우리 삶에 열매들은 하나님의 영광이 된다. 그것에 관한 첫 길을 여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시며, 우리는 그 길을 따라감으로 제자가 되는 것이다.
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예수님이 주신 새계명은 ‘서로 사랑’이었으며, 가지들이 맺는 열매의 핵심도 ‘사랑’이다.
사랑이 무엇인지 단정하지 말고 깊이 묵상함으로 그 의미를 알아가야 한다.
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서두에 말했듯이 포도는 기쁨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이 모든 일의 목적은 ‘기쁨’이다.

결론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고 다스리시며 우리의 삶에 깊이 관여하시는 이유는 하나님과 우리가 사랑하고, 우리가 서로 사랑하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그렇다면 왜 사랑을 해야 하는가?
우리가 서로 사랑할 때 우리의 기쁨이 충만하기 때문입니다.
결국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예배하게 하고, 말씀을 읽고, 찬양하며, 기도하고, 예물을 드리는 모든 일들의 목적은 우리의 기쁨이 충만하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진정한 기쁨의 원천이신 참포도나무 예수 그리스도께 딱 붙어서 많은 열매를 맺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Related Media
See more
Related Sermons
See more
Earn an accredited degree from Redemption Seminary with Log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