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병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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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신경
사도신경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근황토크(10분)
근황토크(10분)
두명이 짝을 지어서 근황토크를 합니다.
이번 주에 먹었던 음식 중에 제일 맛있었던건? 누구랑 같이 먹었나요?
살면서 제일 배가 너무 고팠던 기억?
친구랑 같이 맛있는거 먹었던 기억 / 친구 때문이었는지 맛있는 음식때문이었는지
내가 가진 걸 나누어 주었더니 상대방이 기뻐했던 경험
부족할 줄 알았는데 다 쓰고도 남았던 기억
친구들이랑 함께해서 더 즐거웠던 기억
말씀묵상(5분)
말씀묵상(5분)
2명이 돌아가면서 교독, 다 읽었다면 순서를 바꿔서 교
놀이(10-15분)
놀이(10-15분)
양세찬 게임
참가자는 자기 제시어가 무엇인지 모르는체로 다른 참가자 한명을 선택해서 질문을 합니다.
질문을 받은 친구는 예/아니요 등으로 대답을 해줍니다.
예) 나는 사람이에요? -> 예/아니요 로 대답
돌아가면서 자신이 무엇인지 알거 같은데 정답을 외치고 정답을 맞춥니다.
정답을 맞추면 그 제시어 카드를 가지고 다른 제시어 카드를 뽑습니다.
하브루타(10분)
하브루타(10분)
도입질문
나는 이러한 모습을 보면 불쌍하다고 느낀다. / 예 : 유기된 반려동물, 아픈 사람들
-> 왜 그렇게 느끼는지 까지 나눠주세요
나는 나를 불쌍하다고 느낀적이 있다. / 예 : 엄마한테 져가지고 가게된 여름캠프
심화질문
만약 예수님을 보러온 사람중에 도시락을 가지고 온 사람이 단 한명도 없었다면 이 이야기는 어떻게 달라졌을까?
제자들은 이 사건을 보면서 어떤 마음과 깨달음을 얻었을까?
예수님을 보러온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을 어떻게 생각했을까?
말씀선포(10분)
말씀선포(10분)
서론: '영혼의 배터리'는 몇 퍼센트인가요?
서론: '영혼의 배터리'는 몇 퍼센트인가요?
여러분, 혹시 스마트폰 배터리가 10% 미만으로 떨어졌을 때 어떤 기분이 드나요?
해외여행을 갔는데 배터리 충전기를 안 가져왔거나, 배터리는 점점 떨어져가고 내가 어디있는지는 모르겠고 정말 난감하고 불안하고, '영혼이 가출하는' 기분까지 들 겁니다.
그런데 우리 몸과 마음에도 배터리가 있다는 것 아세요?
몸이 힘들 때, 마음이 지치고 외로울 때, 그리고 도저히 해결될 것 같지 않은 문제가 생겼을 때, 마치 배터리 경고등이 켜진 것처럼 느껴지죠.
그때 우리는 허전함을 느끼고, '이게 뭐지?' 하는 마음이 들기도 하겠죠
오늘 우리가 함께 묵상한 예수님의 이야기는 바로 이 '배터리 충전'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오늘 본 마태복음 14장 이전 이야기는 세례 요한이 죽은이였어요. 예수님의 오심을 먼저 알린 선지자가 죽은 그런 상황속에서
예수님을 찾아 온 수많은 무리가 등장하는거에요
그들은 예수님에게 세례요한과 같은 일들을 기대하면서 나아왔겠죠?
혹은 예수님이 몸의 병을 고친다는걸 알고 병고침을 위해서 온사람도 있을거에요.
그런데 예수님의 눈에는 몸의 병, 세례요한과 같은 물로 받는 세례 그것보다는 그들의 속이 영적으로 텅 빈 상태였음이 먼저 보이셨을 겁니다.
우리가 이런 시각으로 이 보문을 보게된다면
본론: 예수님은 생명의 떡이십니다
본론: 예수님은 생명의 떡이십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말씀은 단순히 한 끼 식사를 해결한 이야기가 아니었음을 알게 될겁니다.
마태복음 14장에 기록된 이 오병이어 기적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육체적인 필요뿐 아니라 영적인 필요까지 모두 채워주시는 분임을 보여주는 가장 결정 적인 증거라는 거에요.
"진정한 긍휼은 육체적 필요뿐만 아니라 영적인 필요까지도 채우는 것입니다.
오병이어 기적은 예수님이 '생명의 떡'으로서 우리를 채우시는 하나님이심을 보여줍니다."
1. 예수님의 깊은 긍휼: 내장이 흔들리는 사랑
먼저, 예수님은 예수님을 따라온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병자들을 고쳐주셨습니다
여기서 사용된 헬라어 ‘스플랑크니조마이’ 는 '내장 깊숙한 곳이 흔들린다'는 뜻입니다.
이는 단순히 동정하는 마음이 아니라는거에요,
우리의 고통을 알고 계신다는거에요 심지어 그 고통에 함께 아파하는 예수님의 마음을 나타냅니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 계신 예수님이 무리중 아픈사람들 영적인 고통 뿐만 아니라 몸의 병까지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보시고 치유하신거죠.
긍휼은 값싼 동정이 아닙니다. 그냥 불쌍히 여기는 걸로 끝나는것이 아니에요. 마치 저 고통이 나의 고통인 것처럼 아픈거에요. 내장이 떨리는거에요.
그 모습을 보시고 치유의 능력을 베푸시는 이 모습이 긍휼이죠.
2. 우리의 작은 것을 사용하시는 분
날이 저물었어요. 사람들도 이제 아침부터 밤까지 예수님 이야기 들었으니 배고플것 아닙니까?
그래서 제자들은 이 사람들을 일딴 마을로 보내서 먹을 것도 좀 먹고 쉬게 하자고 예수님께 제안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갈 것 없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고 말씀하십니다. 아니?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 입니까? 여기 남자만 5000명이 있는데 이걸 어떻게 먹입니까? 제자들은 황당했을거에요
그런데 이 본문의 평행본문 그러니까 같은 사건을 다룬 다른 복음서 요한복음 6장을 보면
한 아이가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져왔다고 합니다. 제자들은 뭐했을거 같아요? 계산하고 있었어요. 우리 회비에서 저 사람들 먹을꺼 빼면 이백데나리온 부족 합니다. 이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아이는 예수님의 말씀을 딱 듣고 계산이 아니라 행동을 했어요. 떡과 물고기를 꺼내 놓은 거죠.
누군가에겐 보잘것없는 양식일거에요. 지금 5000명이 넘게 모였는데 떡 5개, 물고기 두마리 말도안되게 작은 양이죠. 한 두명 정도 먹겠네요. 제가 먹으면 혼자도 먹습니다.
이 작은 양을 예수님이 받아 축사하셨고,
제자들을 통해 무리에게 나누어주게 하셨습니다. 말도안되게 모든사람이 먹고 12광주리가 남았다고 합니다.
작아보이는 행동, 작은 믿음이 예수님을 만나면 이렇게 큰 기적이 나타납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원하셨어요. 온전히 믿음을 예수님을 믿고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명령 했을때 즉각적으로 움직이기를 바라셨어요. 그런데 실제로 움직인 한명은 예수님 앞에서 천국의 이야기를 듣던 한 소년 이었죠.
3. 오직 예수님만이 진정한 '생명의 떡'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병이어 기적을 듣고 그냥 12광주리가 남았데로 끝나시면 안됩니다.
오병이어 기적은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을 전하는 이야기에요.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던 이스라엘 백성처럼, 이 떡을 먹은 사람들도 곧 다시 배고파질 것이 분명합니다.
떡은 배를 채우지만 영원히 지속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이 일 통해서 보여주셨어요 자신이 바로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생명의 떡'임을요.
작은 믿음, 작은 행동 이게 예수님을 만나면 이루지 못할 것이 없습니다. 떡 5개와 물고기 2마리가 5천명이 넘는 사람들을 먹일줄
예수님과 이 아이빼고는 몰랐을 겁니다.
결론: 예수님을 통해 우리도 긍휼의 통로가 됩시다
결론: 예수님을 통해 우리도 긍휼의 통로가 됩시다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님은 우리가 가진 작은 것으로도 놀라운 일을 행하시는 분이며, 우리 모두가 영원히 배부르게 될 '생명의 떡'이십니다.
생명의 떡 예수님을 믿는 사람 예수님의 말씀대로 행동하는 사람은 이런 멋진 일들을 보게 될겁니다.
1. 예수님을 신뢰하고 우리의 것을 내어줍시다.
여러분에게 지금 해결될 것 같지 않은 문제가 있나요?
또는 스트레스, 조급함 같은 감정적 어려움이 있나요?
우리는 예수님께 우리의 어려움 조급함을 내보여 보세요. 하나님 말씀을 의지해보세요.
소년이 자신이 가진 것을 내어주었을 때 기적을 경험했던 것처럼, 우리가 주님을 신뢰하고 온전히 맡길 때, 주님은 우리를 통해 놀라운 일을 하실 것입니다.
2. 긍휼을 행동으로 실천합시다.
예수님은 불쌍히 여기는 감정에만 머물지 않으신 사람임을 우리 기억해야 합니다.
직접 병자들을 고치고 굶주린 무리를 먹이셨습니다.
그럼 우리도 그래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도 절망하고 상처받은 사람들을 볼 때, 그들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에서 멈추지 않고 긍휼을 행동으로 옮기도록 부름 받았습니다.
우리의 자원과 음식, 위로와 소망의 말을 그들에게 나누는 예수님의 손과 발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주와 구세주로 영접하는 우리는 이제 예수님의 종으로 부름받았습니다.
믿음으로 나아갈 때, 우리는 편안한 일상을 벗어나 주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통로가 될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 우리에게 주어진 작은 것이 무엇이든 예수님께 기꺼이 내어드리지 않겠습니까?
예수님을 통해 참된 만족을 얻고, 나아가 긍휼의 통로로 사용되는 복된 삶을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을오 축복합니다
찬양
찬양
감사, 회개, 간구
감사, 회개, 간구
주기도문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