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한 엎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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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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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오늘은 마태복음 2:9-11 말씀을 읽고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성경 말씀을 찾아 볼까요?
박사들이 왕의 말을 듣고 갈새 동방에서 보던 그 별이 문득 앞서 인도하여 가다가 아기 있는 곳 위에 머물러 서 있는지라
그들이 별을 보고 매우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오늘의 말씀 제목은 “마땅한 엎드림”이에요.
친구들…. 혹시 사극 드라마나 영화를 좋아 하나요?
저와 제 와이프는 사극을 아주 좋아하는데요.
사극을 보면…간혹 왕이 행차하는 장면이 나오죠.
왕이 행차하는 장면을 보면요.
왕이 지나갈 때, 백성들이 어떻게 하죠?
땅에 엎드려 절을 합니다.
혹시…이런 장면 본 적 있어요? 영화나 드라마에서?
그런데…친구들...
왕이 지나갈 때, 사람들이 왜 엎드려 절을 할까요?
이렇게 엎드려 절 하는 것을 다른 말로 ‘경배한다’고 해요.
옛날에는 왕이 지나갈 때, 백성들은 집 안에 있다가도 지나가는 소리를 듣고 뛰어나와서, 왕에게 경배를 했어요.
그런데, 오늘 우리가 읽은 마태복음 말씀을 보면, 예수님도 경배를 받으시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동방의 박사들이 예수님을 찾아와 경배를 드리죠.
친구들…. 성경에 나오는 동방의 박사들만이 아니라….
지금은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 나와 경배를 드려요.
오늘, 우리가 예배를 드리는 것이 바로 예수님을 경배하는 거죠.
우리만이 아니라, 오늘 전 세계의 수많은 교회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경배하려고 예배를 드려요.
친구들…우리는 왜 옛날 왕에게 하던 것처럼, 예수님께 경배를 드려야 할까요?
오늘은 그것을 함께 알아보도록 할게요.
들음
들음
자…동방박사의 이야기를 먼저 해볼게요.
예수님이 태어나실 때, 동방의 박사들이 예루살렘으로 찾아왔어요.
동방 박사들은 예루살렘에 있는 헤롯 왕을 찾아왔죠.
그들이 헤롯 왕을 찾아온 이유는, 유대인의 왕이 태어난 곳을 정확히 알고 싶어서 였어요.
박사들은 헤롯 왕을 찾아와 자신들이 별을 보고 왔다고 말했어요.
그 별은 유대인의 왕이 태어난 것을 알려주는 별이었죠.
박사들은 그 별을 따라 왔고, 유대인의 왕에게 경배하기 위해 왔다고….헤롯 왕에게 말했어요.
그러면서, 그 왕이 태어난 곳이 정확하게 어딘지를 물은 거예요.
이 박사들의 말을 듣고…헤롯 왕은 놀랐어요.
왜냐면, 지금…유대를 다스리는 왕은 헤롯 왕 자신인데…
또 다른 왕이 태어난다고??
헤롯 왕은 대제사장과 율법 학자들을 불러서 이것에 대해 물어 봤죠.
그러자… 대제사장과 율법 학자들이 가르쳐 줬어요.
구약 성경에서 메시아가 ‘베들레헴’에서 태어날 것이라고 예언한 것을 가르쳐 준 거죠.
이 말을 듣고, 헤롯 왕은 동방 박사들에게 베들레헴으로 가라고 말했어요.
그리고, 아기를 찾으면 자기도 그 왕에게 경배할 수 있게 알려 달라고 했어요.
하지만, 사실….헤롯 왕은 그 아기를 해칠 계획이었던 거예요.
왜요?
자신이 지금 왕인데…또 다른 왕이 태어난다면… 자신의 왕위가 위협을 받기 때문이었죠.
자…동방 박사들은 헤롯의 말을 듣고, 베들레헴으로 떠났어요.
그러자, 자신들이 따라왔던 그 별이 또 나타나 그들이 가는 길을 앞서서 인도했어요.
동방 박사들은 별의 인도를 따라 가다가, 그 별이 한 집 위에 멈추는 것을 보았죠.
바로 그 집이….. 예수님이 태어나신 곳이었어요.
그 집에는 마굿간이 있었는데, 그 곳에 아기 예수님과 마리아와 요셉이 있었죠.
동방박사들은 아주 아주 기뻐하며, 아기 예수님에게 경배를 드렸어요.
그리고, 그들이 준비해 온 황금과 유향과 몰약이라는 예물을 예수님께 드렸어요.
동방박사들은 예수님을 만나고 나서 다시 헤롯 왕에게 돌아가려고 했어요.
헤롯 왕의 부탁을 들어주려고요.
그런데, 하나님이 동방박사들의 꿈에 나타나 헤롯에게 가지 말고 그냥 고향으로 돌아가라고 말씀하셨죠.
그리고, 하나님은 요셉의 꿈에도 나타나 예수님을 데리고 애굽으로 피하라고 말씀하셨어요.
하나님은 예수님을 헤치려는 헤롯의 계획을 아시고, 아기 예수님을 보호하신 거예요.
자…오늘 동방박사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친구들, 동방박사들은 아주 먼길을 걸어서 예수님을 찾아 온 거예요.
옛날에는 여행을 한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었어요.
지금처럼, 차가 있는 것도 아니고, 도로가 있는 것도 아니고, 중간에 휴게소가 있는 것도 아니거든요.
게다가, 그 시대는 강도도 많았고, 무서운 짐승도 많았어요.
옛날에는 여행을 한다는 게…어쩌면 목숨을 걸고 하는 것이기도 했어요.
동방 박사들은 그렇게 힘들고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예수님을 경배하러 왔어요.
뿐만 아니라…귀한 예물까지 준비해 왔죠.
친구들….동방박사들은 왜 이렇게까지 예수님을 찾아와서…예수님을 경배하려 했을까요?
그것은….
동방박사들도 구약의 예언을 믿었던 거예요.
예수님은 구원자로서, 또 온 세상의 왕으로서 오시는 특별한 분임을 믿었던 거예요.
생각해보세요…
이 세상의 왕이나 임금도 우리가 경배해야 한다면…
온 세상과 온 우주의 왕이신 분을 당연히 경배해야 하지 않나요?
네…맞아요…우리는 온 세상과 온 우주의 왕...그리고 우리를 구원하시는 예수님을 경배해야 해요.
걸음
걸음
특별히, 동방박사들을 보면서….우리 자신과 비교해 봤으면 좋겠어요.
나는 어떻게 예수님께 경배하는지..
친구들, 동방박사들과 우리 자신을 세 가지 모습에서 비교해 볼게요.
첫 번째 모습은 동방박사들의 희생하고 헌신하는 모습이예요.
동방박사들은 예수님을 경배하기 위해 자신의 많은 것들을 희생하고 헌신했어요.
어떤 것을 희생하고 헌신했을까요?
먼저, 자신의 시간을 희생하고 헌신했어요.
자신의 소중한 시간을 예수님을 찾아 오는데 사용한 거예요.
또 무엇을 희생하고 헌신했나요?
자신의 안전과 편안함을 희생하고 헌신했어요.
그냥 편하고 안전하게 자신이 살던 곳에 머물러도 되는데,
동방박사들은 편한 집과 가족과 고향을 떠나서….안전하지 못하고 불편한… 멀고 힘든 여행을 감당했어요.
자….친구들 이 모습과 우리 자신의 모습을 한 번 비교해 봐요.
우리는 우리의 시간을 예수님을 경배하느데… 얼마나 사용하고 있나?
혹시…그 시간을 아까워 하지는 않나?
동방박사들은 그 시간을 전혀 아까워 하지 않고 예수님을 위해 사용했어요.
또, 친구들….우리는 우리의 안전과 편안함을 내려 놓고 예수님을 경배해 본 적이 있나?
자…두 번째 모습을 볼게요.
두 번째는 동방박사들이 예수님을 경배할 때 보인 반응의 모습이예요.
동방박사들은 예수님을 찾게 되었을 때, 아주아주 기뻐했어요.
그리고, 기뻐하며 예물을 드렸어요.
친구들....우리는 어떤가요?
예배 드리러 나오는 게 기쁜가요?
헌금을 드리는 게 기쁜가요?
자…세 번째 모습을 볼게요.
세 번째는 동방박사들이 예수님을 경배하는 자세예요.
동방박사들은 예수님을 경배할 때, 꿇어 엎드려 경배했어요.
친구들….우리는 어떻게 예배를 드리나요.
동방박사들처럼....무릎을 꿇고 경배하지는 않더라도,
그들처럼…정성껏 예배를 드리나요?
정성껏 예배를 드린다면….예배 시간에 핸드폰을 볼 수 있을까요?
친구들…. 어떤가요?
우리 자신과 동방박사들의 모습을 비교해 보면….. 차이가 많죠?
네…차이가 날 수 밖에 없어요.
왜냐면….우리 안에 예수님에 대한 진짜 믿음이 없으면…차이가 날 수 밖에 없거든요.
그래서…친구들…우리가 먼저..예수님이 우리의 왕이며 구원자시고.
또 예수님이 온 세상과 온 우주의 왕이심을 믿어야 해요.
우리 안에 그 믿음이 있어야만….예수님을 진정으로 경배할 수 있어요.
이 말을 거꾸로 하면… 우리가 예수님을 경배하는 모습에서 우리 자신의 믿음을 알 수 있어요.
예수님을 자신의 왕으로 인정하고 믿는 사람은 동방박사들처럼…
자신의 시간을 아까워하지 않고, 오히려 기뻐하면서….그리고, 정성을 다해서 예수님을 경배할 거예요.
우리 친구들 모두… 그렇게 예수님을 예배하고 경배하는 사람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