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2장 2절 / 주의 성령으로 새롭게 하소서 (Ⅰ) – 내면을 새롭게 하시는 성령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0 ratings
· 99 views
Notes
Transcript

설교 원고 (40분)

제목: 주의 성령으로 새롭게 하소서 (Ⅰ) – 내면을 새롭게 하시는 성령 본문: 로마서 12:2 / 고린도후서 3:18 / 시편 51:10

1. 서론 – 변화에 대한 갈망 (7분)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사람은 누구나 변화를 원합니다. 새해가 되면 계획을 세우죠. “올해는 운동을 하겠다, 살을 빼겠다, 성격을 고치겠다…” 그런데 대부분은 작심삼일이 됩니다.
한 조사에 의하면 새해 결심을 지키는 사람은 10%도 안 된다고 합니다.
다이어트 결심한 분들, 1월에는 닭가슴살만 먹다가 2월 되면 치킨과 함께 눈물 흘리며 고백합니다. “주여, 닭가슴살을 주셨지만 왜 치킨도 만드셨나이까…” 😂
“이제 화내지 않겠다!”고 결심한 분도 있습니다. 그런데 교통체증에 한 번 끼어들기만 해도 “아, 주여… 오늘은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하면서 이미 목소리가 높아집니다.
→ 인간의 힘으로는 변화를 오래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성경은 참된 변화는 오직 성령께서 우리 안에서 하시는 일이라고 말합니다.
바울은 로마서 12장 2절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로마서 12:2 NKRV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라.”
오늘은 성령께서 어떻게 우리의 내면을 새롭게 하시는지 세 가지로 살펴보겠습니다.

2. 본론 – 성령의 새롭게 하심 (27분)

(1) 성령은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십니다 (롬 12:2 / 시 51:10) (9분)

다윗은 범죄 후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시편 51:10 NKRV
10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우리의 마음은 죄로 인해 부패했습니다(렘 17:9).
예레미야 17:9 NKRV
9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겉으로는 괜찮아 보여도 마음속 깊은 곳에는 욕심, 교만, 미움이 있습니다.
성령은 우리의 생각, 가치관, 의지를 바꾸십니다.
예화 – 스마트폰 자동 업데이트
요즘 스마트폰도 업데이트 안 하면 불편해집니다.
어떤 분은 업데이트를 미루다가 카톡이 열리지 않아 당황했답니다. 결국 울며 겨자 먹기로 업데이트했는데, 용량이 부족해서 사진을 지워야 했습니다.
우리 마음도 마찬가지입니다. 성령께서 업데이트해 주셔야 합니다.  그러나 때로는 용량을 차지하는 쓸데없는 것들—미움, 염려, 탐욕—을 지워야 성령의 새로움이 들어옵니다.
성도 여러분, 혹시 여러분 마음의 ‘저장 공간 부족’ 알람이 뜨고 있지 않습니까? 😂
오늘 우리는 이렇게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채워주옵소서. 헛된 마음을 비워내게 하소서”

(2) 성령은 우리를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빚으십니다 (고후 3:18) (9분)

고린도후서 3:18 NKRV
18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사도바울은 주의 영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변화되기를 편지합니다.
“우리가 다…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라.” (고후 3:18)
주의 영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로 닮아 가기를 말하는 것이지요.
성령은 우리를 ‘착한 사람’ 정도로 만드는 게 아닙니다.
목표는 예수님을 닮은 사람입니다.
변화는 한순간에 완성되지 않고, 점진적으로 이루어집니다.
[이미지]
예화 – 미켈란젤로의 다윗상
누가 “어떻게 이런 걸 조각했습니까?” 묻자, “다윗은 이미 대리석 안에 있었습니다. 저는 불필요한 부분만 깎아냈습니다.”
성령께서도 우리 안에서 필요 없는 것들을 깎아내십니다.
웃음 포인트 – ‘깎아내심의 은혜’
어떤 분은 이렇게 기도합니다. “주님, 제 성격 좀 바꿔 주세요. 남편 성격도 좀 바꿔 주세요. 장모님도 조금만…” 😂
그런데 정작 성령은 제일 먼저 내 마음을 깎으십니다.
남 탓하기 전에 내 교만, 내 고집, 내 죄성을 깎아내시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변화하라”고 명령합니다.
성령은 우리의 마음을 비워 정한 마음으로 채우십니다.
그 영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빚으십니다.
함께 고백해 볼까요? “우리 깍아 냅시다.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빚어갑시다”

(3) 성령은 세상의 가치에서 우리를 구별되게 하십니다 (롬 12:2) (9분)

로마서 12:2 NKRV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바울: “이 세대를 본받지 말라.”
존 스토트: 제자의 삶은 불순응(Non-conformity) – 세상 가치에 동화되지 않는 것.
세상은 물질, 쾌락, 자기중심을 추구하지만, 성령은 우리를 구별되게 하십니다.
예화 – 바다 위의 배
배는 물 위에 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물이 배 안에 들어오면 침몰합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성도도 세상 속에서 살아가야 하지만, 세상이 우리 안에 들어오면 무너집니다.
성령께서 우리를 지키셔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불순응- 본받지 않는 삶이에요.
세상은 우리의 배 안에 물질, 쾌락, 자기중심을 담아야해라고 말합니다. 여러분 무엇을 담겠습니까?
웃음 포인트 – 세상 따라가는 신앙
어떤 성도는 헌금 봉투에 이렇게 썼습니다. “주님, 이번 주는 카드값이 많아서 반만 드립니다. 다음 달에 보충하겠습니다.” 😂
세상 가치에 휘둘리면 믿음도 카드값 계산처럼 됩니다.
성령은 우리를 그런 계산적인 삶에서 구별되게 하십니다.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성령안에서 정함을 받아, 그리스도를 닮아가라구요. 그리스도의 선하심이 무엇인지 분별하며 사는 삶이 성령으로 새롭게 되는 삶이야”라고 말씀합니다.

3. 결론 – 성령의 새롭게 하심에 순종하라 (6분)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성령은 오늘도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시고, 우리를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빚으시며, 세상 속에서 구별되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일 이렇게 기도해야 합니다.
“주의 성령으로 내 마음을 새롭게 하소서. 내 생각을 새롭게 하시고, 내 성품을 새롭게 하시고, 내 삶을 예수님 닮게 하소서.”
예화 – 신학자의 말 한 신학자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성령은 우리를 단순히 ‘더 나은 나’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닮은 새로운 피조물’로 빚으신다.”
성도 여러분, 올 한 해 우리의 다짐은 무너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의 새롭게 하심은 결코 무너지지 않습니다.
오늘도 성령께 마음을 내어 드리고, 그분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이제 우리 함께 찬송하겠습니다.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 찬양하면서, 예수님 안에서 주어진 새로운 삶을 감사하며 고백합시다. ‘주님, 오늘도 나를 새롭게 하시고, 내 삶을 통해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소서.’
함께 찬양 드리겠습니다.”

합심기도 제목 (3가지)

1️⃣ 개인적 새로움
성령님, 제 마음과 생각을 새롭게 하셔서 예수님 닮은 삶을 살게 하소서.
묵은 습관과 죄성을 버리고 새로운 피조물로 살아가게 하소서.
2️⃣ 가정의 새로움
우리 가정이 성령 안에서 변화되게 하시고, 말씀과 사랑이 중심 되는 믿음의 집이 되게 하소서.
자녀 세대가 복음 위에 바로 서게 하소서.
3️⃣ 교회의 새로움
여수광명교회가 성령의 능력으로 새롭게 하심을 받아, 예배가 살아나고 공동체가 변화되게 하소서.
새가족이 정착하고, 제자가 세워지고, 지역사회에 복음의 빛을 비추는 교회 되게 하소서.

정리기도문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주의 성령으로 우리를 새롭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우리 힘이 아니라 성령의 은혜로만 변화될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이제 감사의 마음으로 정성껏 예물을 드립니다. 이 헌금이 단순한 돈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과 삶을 드리는 고백이 되게 하옵소서. 드린 손길마다 하늘의 신령한 복과 땅의 기름진 복으로 채우시며, 쓰이는 곳마다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성도들의 삶을 축복합니다. 그 가정마다 성령의 바람이 불어 새롭게 하시고, 자녀 세대마다 복음 위에 굳게 서게 하시며, 직장과 사업 위에 은혜와 지혜를 더하셔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옵소서.
특별히 여수광명교회를 성령의 능력으로 새롭게 하셔서, 예배가 살아나고, 공동체가 변화되며, 잃어버린 영혼들이 돌아오는 교회 되게 하옵소서.

광고

축도

이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크신 사랑과 성령의 새롭게 하시는 역사하심이 오늘 말씀을 따라 새 마음을 구하는 모든 성도와 그 가정과 교회 위에 이제부터 영원토록 함께하시기를 간절히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 시간 배분 (40분)
서론 7분 – 변화 갈망 + 새해 결심 예화 (웃음포인트)
본론 3가지 (각 9분) – 성경 주해 + 풍성한 예화 + 적용
결론 6분 – 기도와 도전
Related Media
See more
Related Sermons
See more
Earn an accredited degree from Redemption Seminary with Log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