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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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내가 찬송하리이다
8 내 영광아 깰지어다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9 주여 내가 만민 중에서 주께 감사하오며 뭇 나라 중에서 주를 찬송하리이다
10 무릇 주의 인자는 커서 하늘에 미치고 주의 진리는 궁창에 이르나이다
11 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이 온 세계 위에 높아지기를 원하나이다
찬송가: 21장 다 찬양 하여라
1 솔로몬이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고 자기 왕위를 위하여 궁궐 건축하기를 결심하니라
2 솔로몬이 이에 짐꾼 칠만 명과 산에서 돌을 떠낼 자 팔만 명과 일을 감독할 자 삼천육백 명을 뽑고
3 솔로몬이 사절을 두로 왕 후람에게 보내어 이르되 당신이 전에 내 아버지 다윗에게 백향목을 보내어 그가 거주하실 궁궐을 건축하게 한 것 같이 내게도 그리 하소서
4 이제 내가 나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여 구별하여 드리고 주 앞에서 향 재료를 사르며 항상 떡을 차려 놓으며 안식일과 초하루와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절기에 아침 저녁으로 번제를 드리려 하오니 이는 이스라엘의 영원한 규례니이다
들어가는 말
역대기는 바벨론 포로기 이후 예루살렘에 돌아온 백성들에게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신실하심, 다윗과 맺으신 다윗 언약에 대한 하나님의 신실하심, 성전을 통한 하나님의 회복의 은혜를 보여줌으로 자신들과 하나님의 관계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하기 위해서 기록된 말씀이다.
저자는 미상이나 ‘에스라’ 라고 보는 사람들이 많다. (1)사역시기가 같다(주전 458-433), 역대하 마지막 사건 (고레스 조서,539년)이후 에스라와 이후 포로기 이후의 성경을 기록한다. (3)히브리 문체가 비슷하다. (4)역사 서술 방식과 관점이 동일하다. “다윗언약’ “성전”을 강조함 (5)역대하 36:22–23 “22 바사의 고레스 왕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말씀을 이루시려고 여호와께서 바사의 고레스 왕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그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이르되 23 바사 왕 고레스가 이같이 말하노니 하늘의 신 여호와께서 세상 만국을 내게 주셨고 나에게 명령하여 유다 예루살렘에 성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너희 중에 그의 백성된 자는 다 올라갈지어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라” 에스라 1:1–2“1 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을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게 하시려고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그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이르되 2 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세상 모든 나라를 내게 주셨고 나에게 명령하사 유다 예루살렘에 성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역대기는 상,하는 같은 책이고 이스라엘의 왕은 다루지 않고 예루살렘과 유대왕들의 역사만 기록하고 있다. 다윗과 솔로몬의 내용이 전체의 50%에 해당되고, 요아스,히스기야, 요시아 왕들에 대한 사적을 자세히 다룬다. 이를 봐서 개혁적이고 성전정화 운동을 실행한 왕들을 통해 성전과 에배 중심의 신앙 회복의 목적을 발견할 수 있다.
역대기는 포로귀환 이후에 기록됬다. (538년이후) , 열왕기와 역대기의 관점차이는 동일한 사건을 놓고도 열왕기는 하나님의 심판의 정당성과 이스라엘의 회개를 촉구하는 관점인 반면에 역대기는 성전과 예배를 중심으로 한 공동체의 회복을 주 메시지로 한다. 물론 공통점은 다윗언약을 중심으로한 하나님의 은혜를 강조한다.
사무엘하 7:13–14 “13 그는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의 나라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리라 14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니 그가 만일 죄를 범하면 내가 사람의 매와 인생의 채찍으로 징계하려니와” 사무엘하 7:16 “16 네 집과 네 나라가 내 앞에서 영원히 보전되고 네 왕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하셨다 하라”
핵심메시지: (1) 하나님의 주권적 통치:역사의 주인공 하나님(고레스의 칙령) (2)다윗 언약과 신실하신 하나님 (3) 성전과 예배 중심의 신앙회복 (4) 하나님을 찾는 자들이 얻는 평안 역대하 15:2 “2 그가 나가서 아사를 맞아 이르되 아사와 및 유다와 베냐민의 무리들아 내 말을 들으라 너희가 여호와와 함께 하면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실지라 너희가 만일 그를 찾으면 그가 너희와 만나게 되시려니와 너희가 만일 그를 버리면 그도 너희를 버리시리라” (6)기도와 응답이다. (성전은 예배 공간만이 아니라 기도와 응답의 장소임)
중심되는 말
오늘 본문의 말씀은 솔로몬이 다윗 언약속에 받게 된 말씀을 따라 성전 건축을 준비하는 장면 입니다. 그 과정에서 두로의 왕인 후람과 주고 받은 편지가 나오고 이스라엘의 노동자 조사하는 부분까지 본문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솔로몬은 왕이 된후 4년이 지난 시점에서부터 성전 건축을 시작합니다.
그 시작은 솔로몬의 아버지 다윗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다윗은 마음에 하나님의 집을 짓고자 했습니다. 사무엘하 7:2 “2 왕이 선지자 나단에게 이르되 볼지어다 나는 백향목 궁에 살거늘 하나님의 궤는 휘장 가운데에 있도다” 나단은 별 뜻없이 왕의 뜻대로 하시라고 했다가 밤에 하나님 말씀을 듣습니다. 사무엘하 7:5–6 “5 가서 내 종 다윗에게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네가 나를 위하여 내가 살 집을 건축하겠느냐 6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부터 오늘까지 집에 살지 아니하고 장막과 성막 안에서 다녔나니”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우리의 동기는 하나님에게 매우 중요한 기준입니다. 우리의 마음과 생각이 어떠한지 하나님은 우리의 중심을 살피신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가 하나님을 위하여 한다고 하는 그 무엇도 하나님에게 필요한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반면에 그렇다고 아무것도 하지 말자는 악한 생각을 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서 기쁜 마음으로 무언가를 하고자 하는 것은 귀한 마음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것을 기뻐하십니다. 실제로 삼하 7장의 다윗언약은 하나님이 다윗의 혈통을 통해 그리스도가 이 땅에 와서 죄와 사망의 권세를 깨트리고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이루신다고 언약을 하십니다.
문제는 우리가 무엇을 하나님 앞에 드리는 것이 효과가 있거나 하나님에게 도움이 되거나 그분에게 큰 힘이 되는냥 교만하고 높은 마음을 품지 말라는 것입니다. 어떤 부흥 강사들은 자신이 하나님의 큰 은혜를 받아서 자신이 없으면 하나님이 마치 어떤 일을 이루지 않으시는 것처럼 오만방자한 말을 서슴치 않는것을 보게 됩니다. 단언컨데 그 사람은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하심 가운데 직면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 역대하 2:1 “1 솔로몬이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고 자기 왕위를 위하여 궁궐 건축하기를 결심하니라” 솔로몬이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라는 말속에는 그 중심이 두가지 선택에 놓여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윗과 솔로몬이 이 당시에 하나님의 경외함으로 그리고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위하여 무엇을 하고자 했다고 압니다. 그런 의미에서 본문에서 나타난 솔로몬의 마음은 칭찬 받을 만하고 실제로 하나님꼐서 솔로몬에게 복을 허락하십니다.
그러나 인간의 교만함은 끝이 없음을 저는 경게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의로 하나님과 흥정 하려는 생각을 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역대하에서 가장 관심있게 살펴 보아야 하는 것은 신학적인 주제는 하나님의 졀대주권 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역사의 주인공이시고 그분의 놀랍고 전능하신 섭리 가운데 역사를 만들어 가시는 분이라는 뜻이기도 하지만 보다 중요한 관점은 우주의 어떤 피조물이라도 하나님의 일에 자신의 영향력을 주장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아버지시기에 우리와 함꼐 일하시는 것을 즐거워 하시는 분입니다. 그것은 틀림없는 사실 입니다. 하나님은 믿음을 가진 사람들을 통해서 그분의 나라를 이루어 가시고 성취하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우리를 부르시고 보내시고 말씀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우리가 오버해서 더 나아가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시고 사용하시고 함께 하신다고 하나님의 일에 내가 유효하거나 필수적인 가치가 있다고 착각하면 안됩니다. 내가 없으면 하나님이 이 일을 이루시지 못할거야! 라는 교만하고 높은 마음의 자리에 서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우리는 우리가 얼마나 이런 자리에 쉽게 올라가 버리는지 모릅니다.
기도 좀 한다고, 봉사 좀 한다고, 헌금 좀 많이 한다고, 말씀 좀 많이 안다고, 교회에서 직분 좀 높다고, 믿음이 오래 되었다고, 교회에 오래 다녔다고, 하나님의 일에 자신이 중요인물이 된것처럼 착각 합니다. 주님이 그런 우리에게 말씀 하십니다.
누가복음 17:10 “10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 받은 것을 다 행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가 하여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 할지니라”
그렇다면 이 동기가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은혜로 말미암아 비롯된 것인지! 자신의 의로 말미암아 비롯된 것인지 어떻게 압니까? 하나님과 자신은 압니다. 하나님에 대한 사랑으로 비롯된 선한일과 열심은 그 대상이 하나님에게 있기에 그 칭찬이 하나님에서 비롯되는 것을 알기에 사람들에게 영광을 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결과에 집착하지 않고 그 과정에 충분히 만족 합니다. 자신이 그 행동의 과실과 결과를 이 땅에서 보지 못한다고 조바심을 내거나 불편한 마음이 없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의 헌신이, 헌금이 ,노력이, 섬김이, 베품이,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만족하십니까? 그렇다면 그 모든것을 하나님꼐서 기쁘게 받으셨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10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들의 기쁨을 구하였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반면에 동기가 자신의 의에 있는 사람들은 자신이 행한 행동에 있어서 과정보다 항상 결과에 집착합니다. 사람들의 평가와 판단에 예민합니다. 사람들의 반응에 지나치게 기뻐하거나 서운해 합니다. 당연 합니다. 그 시작부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을 기쁘게 하기 위한 것이기 떄문입니다. 우리는 모드 이러한 자기중심성에 오염되어 있습니다. 처음에 시작은 그렇지 않았지만 나중에 그렇게 변질되기도 합니다. 갈라디아서 3:3 “3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마무리 하는말
본문은 솔로몬의 성전 건축의 시작입니다. 오늘 우리도 하루의 시작앞에 서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이 새벽에 예배와 기도로 하나님 앞에 나왔습니다. 오늘의 마침까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지, 그것을 살펴 행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스스로 마음을 살펴 주의 하십시오! 나의 동기가 나의 자기 자랑과 기쁨과 의에 있지 않은가 경계 하십시오! 믿음으로 행하지 않는 모든것은 죄 입니다. 로마서 14:23 “23 의심하고 먹는 자는 정죄되었나니 이는 믿음을 따라 하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라 믿음을 따라 하지 아니하는 것은 다 죄니라” 고린도전서 15:31 “31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우리는 날마다 죽을수도, 겸손할 수도, 낮아질 수도, 끝까지 우리 마음을 지킬 수도 없습니다. 로마서 8:5 “5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로마서 8:26 “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오직 거룩하신 영, 성령의 도우심만이 우리 마음을 지킬 수 있도록 인도하십니다. 그렇다면 성령하나님은 어떻게 우리를 도우십니까? 우리가 성령 하나님이 관심을 가지는 일에 우리 생각을 집중해야 합니다. 요한복음 16:8 “8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무슨 말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우리의 생각을 집중 하라는 말입니다. 히브리서 12:2 “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기도 하시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