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워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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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지난 시간에 우리는 예수님의 탄생 이야기를 함께 나눴죠?
예수님이 이 땅에 태어나실 때, 예수님을 경배하기 위해 먼 곳에서 왔던 사람들 이야기…
누구였죠?
동방박사들…. 동방박사들이 예수님을 경배했던 모습을 우리들의 모습과 비교하면서,
우리가 예수님을 어떻게 경배하고 예배해야 하는지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어요.
오늘은 예수님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해 볼게요.
예수님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이 사진을 한 번 볼까요?
자…사진 속에 나오는 식물이 있는데…
친구들, 이 식물이 잘 자라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재스? 뭐가 있지?
식물이 잘 자라려면…일단 좋은 토양이 있어야 하고, 물도 있어야 겠죠?
그리고, 햇빛….또….좋은 공기가 있어야 겠죠.
네..식물은 이렇게 좋은 토양과 물과 공기, 햇빛이 있어야 잘 자랄 수 있어요.
친구들….사람도 마찬가지예요.
사람이 잘 성장하려면…식물처럼…필요한 것들이 있어요.
그런데, 친구들,
사람이 잘 성장하려면….어떤 부분이 잘 자라야 할까요?
자…
오늘은 성경에 나오는 예수님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통해 그것이 무엇인지 배워보도록 할게요.
먼저, 성경을 한 번 찾아 볼까요?
그의 부모가 해마다 유월절이 되면 예루살렘으로 가더니
예수께서 열두 살 되었을 때에 그들이 이 절기의 관례를 따라 올라갔다가
그 날들을 마치고 돌아갈 때에 아이 예수는 예루살렘에 머무셨더라 그 부모는 이를 알지 못하고
동행 중에 있는 줄로 생각하고 하룻길을 간 후 친족과 아는 자 중에서 찾되
자…이 말씀에 나오는 예수님 이야기를 잠깐 해볼게요.
방금 말씀에서….예수님이 몇 살 때라고 나오죠?
열 두살 때에요…
예수님이 열 두살 때, 부모님과 함께 예루살렘에 갔어요.
예수님은 어린 시절에 나사렛 이란 동네에서 살았거든요.
그런데, 이스라엘 사람들은 일년에 한 번씩, 예루살렘을 찾아가는 관례가 있었어요.
마치, 우리 나라 명절인 추석이나 설날에 사람들이 고향을 찾아 가듯이
이스라엘 사람들은 유월절이 되면…예루살렘을 찾아 갔어요.
정확하게는 예루살렘 성전을 찾아 가는 거예요.
그곳에서 유월절을 보내는 것이…이스라엘 사람들에게는 큰 명절이었어요.
그래서…예수님이 열 두살 때, 유월절을 맞아…예수님은 부모님과 함께 예루살렘을 방문한 거예요.
그곳에서 유월절을 보내고, 이제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어요.
그런데…부모님이 하룻길을 가다가 보니까…예수님이 보이지 않는 거예요.
유월절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예루살렘을 방문하다 보니까…
함께 여행하는 무리가 많았거든요..
예수님의 부모님은 예수님이 함께 가는 무리들 중에 있겠거니 생각했던 거예요.
그런데, 보니까….예수님이 보이지 않는 거죠.
자…예수님이 보이지 않으니까…예수님의 부모님은 걱정이 되었겠죠?
그리고는 예수님을 찾아서…다시 예루살렘으로 갔어요..
부모님이 예수님을 얼마만에 찾았을까요?
사흘만에 찾았어요
그런데….어디서 찾았을까요?
예루살렘 성전에서 찾았어요.
하루, 이틀, 사흘 만에 예수님을 찾았는데….예수님이 성전에 계셨던 거예요.
예수님은 성전에서 율법 교사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었어요.
그런데…그 대화가 예사롭지 않았어요.
예수님의 대화가 열 두살 짜리 아이치고는 너무 지혜로운 말들이었거든요….
그래서…율법 교사들은 놀라워 했어요.
율법 교사들의 질문에 예수님이 너무나 대답을 잘 하시고,
또 예수님이 질문도 너무나 잘 했거든요…
자…이런 상황에서…
부모님은 예수님을 찾고 나서….예수님에게 어떻게 했을까요?
친구들이 말도 없이 집에 안 들어오면…친구들 부모님이 어떻게 하시죠?
친구들을 혼내시겠죠?
예수님도 부모님께 혼이 나셨어요.
그러면…혼이 나신 예수님은 어떻게 하셨을까요?
친구들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겠어요?
부모님께 잘못했다고 용서를 빌어야 겠죠?
그런데….예수님은 용서는 커녕…오히려 부모님에게 뭐라고 했어요…
자…예수님이 뭐라고 하셨을까요?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나를 찾으셨나이까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하셨나이까 하시니
예수님은 자신이 당연히 있어야 할 곳에 있었는데….뭐가 잘못 되었냐고….부모님께 말씀하신 거예요.
친구들…예수님은 누구시죠?
예수님이 마리아와 요셉의 아들로 태어나긴 했지만…
원래…예수님은 누구의 아들이시죠?
하나님의 아들이시죠.
그러니…예수님의 말씀이 틀린 말이 아니었어요.
예수님은 원래 아버지인 하나님의 집….성전에 계시는 것이 당연한 일인데…
예수님의 부모님은 그것을 이해하지 못한 거예요.
자…. 누가복음 2장 52절 말씀을 읽어 봅시다.
예수는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예수님의 실종 사건 이야기가 끝나는 마지막 절이 이렇게 나와요.
예수는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친구들…
우리가 읽은 이…말씀에는 예수님이 자라면서 보이는 네 가지 모습이 나와요.
이 네 가지 모습이 바로…우리도 잘 자라고 성장해야 할 모습들이예요.
자…그 네 가지가 무엇인지 한 번 볼게요.
첫 번째 모습은..
예수님은 지혜가 자라셨어요.
우리도 예수님처럼…지혜가 자라야 해요.
이것을 우리는 ‘지성적 영역’이라고 하죠
지성….우리의 머리가 잘 자라야 하는데…그것은 우리의 지혜가 자라야 하는 거예요.
예수님은 율법 교사들과 대화를 자유롭게 할 만큼 지혜가 있으셨어요.
요즘으로 치면….예수님은 대학 교수들과 대화를 나누는 것과 같았어요.
재스가 지금 몇 살이지?
예수님은 열 두살에 대학 교수들과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셨는데…
재스도 그렇게 할 수 있을까?
우리의 지혜가 자라면…그렇게 될 수 있겠죠?
자…첫 번째는 지성적 영역이었고.
두 번째로 넘어갑시다.
두 번째 모습은 예수님은 키가 자라셨어요.
예수님이 키가 자라셨던 것처럼 우리도 신체가 자라야 해요.
이것을 우리는 ‘신체적 영역’이라고 해요.
자. 세 번째는요.
예수님은 하나님께 사랑스러워 가셨어요.
우리도 예수님처럼…하나님께 사랑스러워 가야겠죠?
친구들…하나님께 사랑스러워 간다는게 뭘까요?
이 말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올바르게 형성되어 간다는 뜻이예요.
우리는 이것을 ‘영적 영역’이라고 해요.
자…마지막으로
네 번째 모습은
예수님은 사람들에게도 사랑스러워 가셨어요.
우리도 예수님처럼…사람들에게 사랑스러워 가햐 해요.
하나님께 사랑스러 지는게…하나님과의 관계가 올바르게 형성되는 거라면..
사람에들게 사랑스러워지는 건… 사람들과의 관계가 올바르게 형성되는 거예요.
우리는 이것을 ‘사회적 영역’이라고 불러요.
예수님은 많은 사람들과 마음과 마음을 나눌 수 있고, 예루살렘에서 사흘 동안 이야기를 나누실 정도로 사람들과 관계가 매우 좋으셨어요.
자… 친구들..
네 가지 영역을 다시 봅시다.
우리가 잘 자라고 성장해야 할 네 가지 영역..
첫 번째…지성적 영역….우리의 지혜가 자라야 한다고 했죠.
두 번째...신체적 영역…우리의 몸이 잘 자라야 해요.
세 번째…영적 영역…하나님과의 관계가 잘 형성 되야 하고요.
네 번째…사회적 영역….사람들과의 관계가 잘 형성 되야 해요.
이 네 가지 영역이 균형있게 잘 자라는 것이 하나님이 바라시는 우리의 모습이예요.
우리가 어떻게 성장해야 하는지를….예수님이 자라는 모습을 통해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거지요.
걸음
걸음
자..그런데, 친구들…
우리가 이처럼…네 가지 영역에서 균형있게 잘 성장하려면…우리가 해야 할 일이 있을 것 같아요.
여러분이 한 번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먼저…지성적 영역에서 잘 자라려면…어떻게 해야 할까요?
친구들…지성이 자라고, 지혜가 자라려면….뭘 해야 하죠?
공부를 해야죠…
공부하니까…거부감이 들 수도 있는데..
우리의 머리, 지성과 지혜는 공부를 해야 자라는 거예요.
예수님이 지혜가 자란 것도…
말씀을 공부하셨기 때문이예요.
예수님은 어릴 때부터 성전에 가셔서 말씀을 공부하신 거예요.
친구들은 지금 학교를 다니니까…
일단은 학교 공부를 열심히 하면…머리와 지성과 지혜가 자랄 거예요.
그런데…혹시, 이 부분에서 더 성장하길 원한다면…
남들보다 시간을 더 투자해야 겠죠?
책도 읽고, 말씀도 읽고…. 모르는 건 질문도 많이 하고…
그렇게 공부하는 거예요.
게임하는 시간을 줄이고…이렇게 책과 성경…
친구들…유투브를 보나요?
유투브가 안 좋은것도 많지만…좋은 것도 정말 많아요…
어떤 친구들은 유투브만 보고…혼자서 기타를 배워서…멋지게 기타를 치는 사람도 잇어요.
그 친구는 그 만큼 남들보다 기타를 공부하는데…시간을 투자한 거예요.
여러분도 여러분이 좋아하는 공부를 빨리 찾아서…거기에 시간을 더 투자하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러면...그 공부한 분야에서 여러분의 지혜가 자라는 거예요.
자…두 번째 신체적 영역은 어떨까요?
우리의 몸이 잘 자라려면…
질문....생각…..유도
일단 운동을 꾸준히 해야겠죠?
몸에 안 좋은 음식들은 절제를 하고…
또 규칙적인 삶을 살아야 해요.
또…세 번째 영적인 영역은 어때요?
우리가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형성하려면…
질문…생각 유도…
예배를 예배답게 드려야죠..
말씀과 기도 생활을 규칙적으로 해야죠.
또 말씀대로 살려고 해야죠..
마지막으로 네 번째. 사회적 영역은 어때요?
사람들과 올바른 관게를 형성하려면…
질문…생각 유도….
사람들에게 상처 주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 겠죠.
사람들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겠죠.
사람들을 도와주고, 섬겨주는 사람…
자…친구들…
말씀을 마칠게요.
오늘 우리는 우리가 어떤 영역에서 잘 자라야 하는지..
예수님의 어린 시절의 모습을 통해 배웠어요.
네 가지 영역이죠?
지성적, 신체적, 영적, 사회적 영역…
친구들이 예수님처럼, 충만한 지혜와 건강한 신체를 가지고,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사람이 되기를 소망해요.
그래서, 하나님이 기대하시는 모습으로 자라기를 바래요.
그런데…친구들… 잘 생각해보면…
이렇게 네 가지 모습이 잘 자라는 거….
여러분도 원하는 거라는 걸 알거예요.
여러분의 부모님도 원하시고,
또….여러분을 아는 누구나가 원하는 모습일 거예요.
친구들, 모든 그렇게 멋지게 자라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