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영원한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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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예수, 영원한 샘
제목: 예수, 영원한 샘
본문: 예레미야 2장 9-13절
본문: 예레미야 2장 9-13절
찬송: 309장 목마른 내 영혼
찬송: 309장 목마른 내 영혼
인사
인사
참 잘 오셨습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혜가 충만하기를 축복합니다!
임재의 기도
임재의 기도
말씀을 통해서 오늘도 말씀하시는 하나님, 오늘 나눌 말씀을 통해 저희에게 말씀해 주옵소서. 이 말씀이 우리 삶의 모든 어둠을 몰아내는 빛이 되게 하시고, 이 말씀이 우리 삶의 부족함과 연약함을 이기게 하는 뜨거운 능력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말씀의 문을 열며
말씀의 문을 열며
지난 2023년 여름철 가뭄이 심했던 때를 기억하시는지요? 논이 갈라져 거북등처럼 터지고, 모내기를 해놓은 벼가 말라 죽어가는 모습을 보셨을 것입니다. 그때 우리가 무엇을 했습니까? 개와 저수지의 물을 끌어와 논에 대었습니다. 밤낮없이 물을 퍼 날랐습니다. 하지만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아무리 옮겨도 마르는 속도를 따라갈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진정한 해갈은 하늘에서 비가 내렸을 때였습니다. 위로부터 오는 그 단비 앞에서 우리의 모든 노력은 보잘것없었습니다. 그제서야 땅이 살아나고 벼가 푸르러졌습니다.
우리의 영적 갈증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음 깊은 곳에서 느끼는 목마름을 해결하려고 이것저것 끌어다 부어보지만 채워지지 않습니다. 무엇인가 부족하고, 무엇인가 허전한 그 갈증 말입니다.
오늘 예레미야 2장 9-13절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던지시는 질문이 있습니다. “왜 생수의 근원을 버리고 터진 웅덩이를 팠느냐?” 이 질문 속에 우리가 진정으로 찾아야 할 영원한 샘에 대한 놀라운 답이 숨어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은 우리를 “여전히 나의 백성”이라 말씀하십니다.
첫째, 하나님은 우리를 “여전히 나의 백성”이라 말씀하십니다.
함께 본문 9, 11절을 읽겠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다시 싸우고 너희 자손들과도 싸우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의 백성은 그의 영광을 무익한 것과 바꾸었도다
9절을 보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자손들과 “싸우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이 조금 이상합니다. 정말 화가 나신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향해 싸움을 걸겠다는 뜻일까요?
히브리어 성경을 보면 이 단어는 ‘아리브’란 단어가 사용됐는데, 단순히 치고 박고 싸운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법정에서 변론하고 설득한다는 뜻입니다. 마치 변호사가 의뢰인을 위해 끝까지 변론하듯이,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설득하시겠다는 뜻입니다.
또한 더 놀라운 것은 11절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배신하고 우상을 섬겼는데도, 하나님은 여전히 그들을 “나의 백성”이라고 부르십니다.
만약 자식이 부모를 배신하고 집을 나간다면, 부모의 마음은 상하고 찢어질 듯 아플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부모는 여전히 그와 같은 자녀를 “내 아들, 내 딸”이라고 부릅니다.
오늘 본문에 나온 하나님의 마음이 바로 이와같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잊고 살아도, 하나님은 우리를 잊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세상 것에 마음을 빼앗겨도,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를 “나의 백성”이라고 부르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애굽의 종살이에서 구원해 주셨습니다. 광야의 사막과 구덩이가 있는 땅, 사람이 다니지도 거주하지도 않는 위험한 땅을 통과하게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약속하신 젖과 꿀이 흐르는 기름진 땅으로 인도하여 거기서 가장 아름다운 것으로 먹게 하여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런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렸습니다. 심지어 신앙의 본을 보여야 할 제사장들고, 율법을 다루는 자들도, 지도자들도, 선지자들도 모두 하나님을 버리고 바알을 따랐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우리의 모습을 한번 돌아 볼 것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은혜로 죄와 절망에서 구원 받았습니다. 어려운 시절을 지났고, 지금 이 자리까지 인도하여 주셨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얼마나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살아가고 있습니까? 혹여 그 은혜를 잊고 살아가고 있지는 않으신지요?
그런데 하나님은 오늘 본문을 통해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러할지라도 우리를 “나의 백성”이라고 부르십니다. 포기하지 않으시고 끝까지 사랑하여 주십니다.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을 받아들이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둘째, 하나님은 사람들이 “두 가지 악을 행했다”고 말씀하십니다.
둘째, 하나님은 사람들이 “두 가지 악을 행했다”고 말씀하십니다.
이제 13절 말씀을 함께 읽겠습니다.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그들이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그 물을 가두지 못할 터진 웅덩이들이니라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저지른 “두 가지 악”을 말씀하시는데, 여기서 순서가 중요합니다. 먼저는 하나님을 버리고, 그 다음에 웅덩이를 팠습니다. 이것이 인간의 본성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을 떠나면 반드시 무언가로 그 자리를 채우려고 합니다.
본문에 나온 터진 웅덩이는 히브리어 성경에서 “갈라져서 새는 저장소”를 의미합니다. 당시 이스라엘 생활 문화에서 웅덩이는 생명과 직결된 중요한 시설이었습니다. 그런데 “터진” 웅덩이는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물을 부어도 계속 새어나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터진 웅덩이를 계속 파는 것일까요?
그 이유를 보면 인간이 참 연약한 존재임을 알 수 있습니다. 먼저는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것을 당장 원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손에 잡히고 눈에 보이는 돈, 재산, 건강 같은 것에서 안감을 찾으려 합니다.
다음으로 사람들은 지금 당장의 결과를 원합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면 언제 응답해 주실지 모릅니다. 그러나 내가 웅덩이를 직접 파게 되면 뭔가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 조급함이 우리로 하여금 터진 웅덩이를 파게 만듭니다.
무엇보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믿음이 충만하면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믿음이 연약하면 왠지 하나님만 의지하는 것이 불안하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만약을 위해” 다른 것들도 준비해 놓으려 합니다. 이것이 바로 터진 웅덩이를 파는 이유입니다.
그런데 터진 웅덩이의 가장 무서운 점은 처음에는 괜찮아 보인다는 것입니다.
한해 농사를 잘 지어 풍년이 들고 정부나 농협에서 수매를 해갈 때 값까지 잘 나오면 그보다 더 기분 좋은 일이 없습니다. 고생한 것에 대한 보람도 느끼고, 또 경제적인 부분에서 마음에 안도감이 생깁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어떻게 됩니까? 다가오는 다음 농사가 걱정되기 마련입니다. 올해도 잘 되었다고 내년도 잘 될 보장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자녀를 키우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좋은 학교에 보내놓으면, 좋은 직장에 들어가기를 걱정하고, 좋은 직장에 들어가면 좋은 짝을 만나기를 걱정하고, 좋은 짝을 만나 가정을 이루면 손주를 기다리는 걱정이 찾아옵니다. 한 가지 문제가 해결되어 지면 또 다른 걱정이 따라옵니다.
이것이 바로 터진 웅덩이의 특징입니다. 아무리 부어도 계속 새어나갑니다. 한 가지 만족을 얻으면 더 큰 불안이 찾아옵니다. 돈이 생기면 더 많은 돈이 필요하고, 인정을 받으면 더 큰 인정을 받고 싶어집니다.
무엇보다도 터진 웅덩이에 의존하면 영적 감각이 둔해집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게 됩니다. 기도할 때도 마음이 다른 곳에 가 있습니다. 예배드릴 때도 온전히 집중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마음이 이미 터진 웅덩이에 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보다 더 무서운건 진짜 샘을 찾을 능력마저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계속 가짜를 먹으면 진짜 맛을 잊어버리게 되는 것처럼, 계속 터진 웅덩이만 의존하면 생수의 참맛을 잊어버리고, 그것을 맛보아도 모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 13절에 놀라운 사랑이 숨겨져 있습니다. 본문을 다시 보면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여전히 이스라엘을 “내 백성”이라 부르십니다. 터진 웅덩이를 파는 어리석은 일을 해도, 하나님을 배신해도, 여전히 “내 백성”입니다.
그러므로 참된 만족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붙잡고 하나님께 돌아갈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셋째, 하나님은 “예수님이 영원한 샘”이라 말씀하십니다.
셋째, 하나님은 “예수님이 영원한 샘”이라 말씀하십니다.
다시 13절 마지막 부분을 읽겠습니다.
그 물을 가두지 못할 터진 웅덩이들이니라
터진 웅덩이와 생수의 근원, 이 둘의 차이는 하나는 계속 새어나가고, 하나는 영원히 솟아납니다.
요한복음 4장 14절 에서 예수님은 사마리에 여인에게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보다 놀라운 약속은 없습니다. 예수님이 주신는 물은 한 번 마시면 영원히 목마르지 않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그 물은 우리 안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됩니다.
어떤 부자 청년이 예수님께 찾아왔습니다. 그는 어려서부터 계명을 다 지켰고, 재산도 많았습니다. 세상이 줄 수 있는 모든 것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왜 예수님께 온 것일까요? 무언가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마음 깊은 곳의 갈증이 채워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그에게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고 나를 따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청년은 근심하며 예수님 곁을 떠났습니다. 터진 웅덩이를 붙잡고 영원한 샘을 포기한 것입니다.
반대로 베드로, 안드레, 야고보, 요한을 보게 되면 그들은 예수님이 그물을 버리고 따르라 하셨을 때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라나섰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게는 어리석은 선택이었을지 모르지만, 그들은 예수님 안에서 세상이 줄 수 없는 참된 만족을 경험했습니다. 핍박과 고난 속에서도 기쁨을 잃지 않았습니다. 죽음 앞에서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제자들에게 이와같은 모습이 나올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이 영원한 샘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오늘 우리에게 묻고 계십니다. 터진 웅덩이와 영원한 샘 가운데 무엇을 선택할 것인지를 말입니다.
예수님은 단순히 우리의 종교생활을 도와주시는 분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갈증을 해결해 주시는 영원한 샘이이십니다. 돈이 주지 못하는 평안을 주십니다. 성공이 주지 못하는 기쁨을 주십니다. 사람이 주지 못하는 사랑을 주십니다.
무엇보다도 죽음도 끊을 수 없는 영원한 생명을 주십니다. 이것이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물입니다. 한 번 마시면 영원히 마르지 않는 생수입니다.
말씀의 문을 닫으며
말씀의 문을 닫으며
이제 말씀을 맺겠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중앙교회 성도 여러분, 지금 여러분은 어떤 샘을 의지하고 계십니까? 터진 웅덩이 같은 세상의 것들을 붙잡고 계십니까, 아니면 영원한 샘이신 예수님을 의지하고 계십니까?
하나님게서 오늘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내 백성아, 왜 생수의 근원을 버리고 터진 웅덩이를 파느냐?” 이것은 책망이 아닙니다. 사랑하는 자녀를 향한 아버지의 애타는 마음입니다.
이번 한 주간, 예수님만을 의지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돈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주시는 평안을 구하고, 사람의 인정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만족을 찾으시기를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영원한 샘이십니다. 마르지 않고, 변하지 않고,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으시는 분입니다. 그분 안에서 우리는 참된 만족과 영원한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영원한 만족을 누리며 살아가는 우리 중앙교회 모든 성도님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거둠의 기도
거둠의 기도
참 좋으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의 마음을 돌아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얼마나 많은 터진 웅덩이를 파며 살았는지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우리를 용서해 주옵소서. 생수의 근원이신 주님을 버리고 세상의 헛된 것들에서 만족을 찾으려 했던 우리를 용서해 주옵소서.
이제 우리의 마음을 영원한 샘이신 예수님께로 돌이킵니다. 주님만이 우리의 참된 만족이요, 영원한 기쁨이심을 고백합니다.
이번 한 주간 우리가 주님만을 의지하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세상의 것들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오직 주님 안에서 참된 평안과 기쁨을 누리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중앙교회가 영원한 샘이신 예수님을 증거하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목마른 이웃들에게 생수를 나누어 주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우리 모든 성도들과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하옵나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헌금 기도
헌금 기도
사랑과 은혜의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 이 자리에 나아와 예배할 수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주님만이 우리의 참된 만족이요, 영원한 샘이심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세상의 터진 웅덩이가 아니라 영원한 생수의 근원이신 예수님만을 의지하며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이제 우리가 주님께 드리는 헌금을 통해 주님의 나라가 확장되고, 복음이 전파되며, 교회가 든든히 세워져 가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십일조를 드리신 분들: [이름 호명]
하나님, 이분들이 주님의 것을 주님께 돌려드리는 신앙의 고백을 받아주옵소서. 주님께서 이들의 삶을 책임져 주시고, 범사에 형통케 하여 주옵소서.
감사헌금을 드리신 분들: [이름 호명]
하나님, 감사의 마음으로 드리는 이 헌금을 기쁘게 받아주옵소서. 이분들에게 더 큰 감사의 조건들을 허락하시고, 항상 기뻐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선교헌금을 드리신 분들: [이름 호명]
하나님, 복음 전파에 대한 이들의 뜨거운 마음을 받아주옵소서. 이 헌금을 통해 아직 복음을 듣지 못한 영혼들에게 영원한 샘이신 예수님이 전해지게 하여 주옵소서.
주정헌금, 구역헌금, 성미, 그리고 여러 봉사로 수고하신 모든 분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크고 작은 모든 섬김과 헌신을 귀하게 여겨주옵소서.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위해 애쓰는 이들의 수고를 기억하여 주옵소서.
생일감사헌금을 드리신 분들: [이름 호명]
하나님, 귀한 생명의 날을 맞아 감사의 헌금을 드리는 이분들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새로운 한 살을 더해가며 주님 안에서 더욱 성숙한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성전꽃꽂이 헌금을 드리신 분들: [이름 호명]
하나님, 주님의 집을 아름답게 꾸미려는 이들의 정성을 받아주옵소서. 이들의 마음처럼 우리 교회가 항상 아름답고 향기로운 주님의 전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이 모든 헌금이 터진 웅덩이에 쏟아지는 헛된 투자가 아니라,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위한 귀한 씨앗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드리는 자들의 마음에 더 큰 기쁨과 평안을 주시고, 받으시는 주님께는 영광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마지막으로 우리 도초중앙교회 모든 성도님들의 삶과 건강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농사와 일터에서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건강한 몸과 기쁜 마음을 주시고, 가정마다 화목과 평안이 넘치게 하여 주옵소서. 어르신들에게는 무병장수의 복을 주시고, 젊은이들에게는 믿음 안에서 꿈과 소망이 이루어지게 하여 주옵소서.
무엇보다도 우리 모두가 세상의 어떤 것보다 예수님 안에서 참된 만족과 영원한 기쁨을 누리며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이 모든 기도를 영원한 샘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