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924 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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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찬송합니다. 찬송가 160장 입니다.
신앙고백합니다.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주님,
오늘도 이른 새벽 우리를 깨워 주님의 전으로 불러 주심을 감사합니다.
이 새벽에 우리의 시선을 오직 주님께만 두게 하시고, 세상의 소리보다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마음을 주의 은혜로 새롭게 하시며, 기도로 하루를 열 때 하늘의 평강을 부어 주옵소서.
오늘도 주님 안에서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작은 말과 행동까지도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시고, 만나는 이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통로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 일천번제와 감사헌금을 올려 드립니다.
이 예물이 사용되는 곳마다, 복음이 전해지고 영혼이 살아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또한 드린 손길에 하늘의 은혜를 더하시어 기도 제목마다 주님의 선하신 때에 응답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50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이어 받을 수 없고 또한 썩는 것은 썩지 아니하는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53 이 썩을 것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54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을 삼키고 이기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이루어지리라
55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56 사망이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5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58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월요일 부터 예수님의 부활에 대한 말씀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믿음은 흔들리는 감정이나 상황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라는 확실한 역사적 사실 위에 세워져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그 부활이 단순히 과거의 사건이 아니라, 앞으로 우리에게 주실 부활의 영광을 보증하는 첫 열매가 되어, 오늘을 살아가는 가장 큰 소망이 됨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부활이 역사적 사실이며, 장차 우리의 미래를 보증하는 약속이라면, 그 부활은 지금 이 순간, 우리의 일상에 어떤 영향을 주는 것입니까?
새벽을 깨우고 하루를 시작해야 하는 우리에게, 자녀를 돌보고 또, 직장으로 나아가야 하는 우리에게게 있어서 과연 부활은 어떤 실제적인 의미로 다가올 수 있는 것일까?
오늘 본문을 통해 바로 그 물음에 대한 답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1. 최종 승리의 선포: 사망의 힘은 무력해졌습니다
1. 최종 승리의 선포: 사망의 힘은 무력해졌습니다
본문에서 바울은 먼저 우리가 맞이하게 될 영광스러운 그날의 모습에 대해, 이전에는 온전히 알 수 없었던 놀라운 ‘비밀’ 하나를 알려주겠다고 선포합니다. 본문 51절과 52절입니다.
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여기서 바울이 말하는 '비밀'이란, 하나님께서 때가 되어 우리에게 알려주신 신비롭고 놀라운 진리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그 비밀의 내용은 바로, 우리의 썩어질 몸이 순식간에 썩지 않을 영광의 몸으로 변화될 것이라는 약속입니다.
우리가 지금 입고 있는 이 ‘혈과 육’ 다시말해 우리의 연약한 몸으로는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상속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썩지 않을 영광의 몸으로 변화되는 그 순간,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약속하신 죽음에 대한 최종 승리가 완성 될 것입니다.
본문 54절과 55절은 그 승리의 순간을 이렇게 묘사합니다.
54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을 삼키고 이기리 라고 기록된 말씀이 이루어지리라
55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이것은 죽음을 이기신 예수님의 선포입니다. 더 이상 죽음이 우리를 지배할 수 없음을 선포하시는 것입니다.
바울은 이어서 56절에 왜 사망이 힘을 잃게 되었는지를 설명합니다.
56 사망이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여기서 쏜다는 표현은 헬라어로 전갈이나 벌이 가지고 있는 날카로운 독침을 가리킵니다.
그러기에 죄는 마치 그 독침처럼, 사람을 찌르고 고통을 주어 결국에는 죽음으로 이끌어가는 치명적인 무기라는 뜻입니다.
다시말해 우리가 죄를 지었기 때문에 죽음이 우리를 정당하게 심판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우리의 모든 죄 값을 대신 치르시고 부활하심으로 모든 상황이 바뀌었습니다.
사망, 곧 죽음이 의지하던 가장 강력한 무기인 바로 죄의 독침이 제거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제 사망은 우리 믿는 자들에게 더 이상 두려움의 대상이 아닙니다.
여전히 죽음은 우리 눈앞에 있는 현실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독침이 빠져버린 전갈과 같습니다.
모양은 여전히 위협적일지라도, 우리를 영원한 죽음으로 끌고 갈 능력은 사라진 것입니다.
다시말해 죄 값이 이미 치러졌기 때문에, 죽음은 더 이상 우리를 심판할 근거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은, 이 승리는 우리의 노력으로 얻은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본문 57절을 보면 이 승리의 주인이 누구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5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우리의 승리는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이 선물을 믿음으로 받기만 하면 됩니다.
2. 승리자의 삶의 방식: 그러므로 이렇게 살라!
2. 승리자의 삶의 방식: 그러므로 이렇게 살라!
이처럼 놀라운 최종 승리가 우리에게 약속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겠습니까?
본문 58절은 부활장의 결론이자, 부활 신앙을 가진 우리가 붙잡아야 할 삶의 방양을 보여줍니다.
58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여기서 우리는 부활을 믿는 성도가 오늘을 살아가는 세 가지 삶의 방식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첫째,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라" 는 것입니다.
여기서 견고하다'의 원어의 뜻은 기초가 단단한 건물이나 뿌리 깊은 나무처럼 그 자리에 굳건히 서 있는 모습을 의미합니다.
고린도는 상업과 철학이 발달한 도시였지만, 동시에 도덕적으로 타락하고 온갖 이방 종교가 난무하는 곳이었습니다. 고린도 교회 성도들은 이런 환경 속에서 세상의 철학과 헛된 가르침에 쉽게 흔들렸습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현대 사회는 '죽으면 끝이다', '보이는 것 다이며 , '성공과 돈이 행복의 전부다'라고 말하는 세속적 가치관으로 가득합니다. 특히 과학만능주의와 물질만능주의가 우리의 부활 신앙을 계속해서 흔들어 놓습니다.
그래서 어려운 일이 닥치면 '하나님이 정말 계시는걸까?', '부활이 정말 있는 걸까?' 하는 의심이 우리 마음속에 쉽게 스며들 수 있습니다.
몸이 아퍼 병상에 누워있을 때, 사업이 어려울 때, 자녀 문제로 마음이 무너질 때, 우리의 믿음이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바울은, 부활의 진리 위에 믿음을 굳건히 세우고 흔들리지 말 것을 단호하게 말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세상이 아무리 불확실하고 미래가 캄캄해 보여도, 그리스도의 부활이라는 확실한 소망이 우리에게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 부활의 확신이 우리 삶의 든든한 기초가 되어야 합니다.
두번째 바울은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고 권면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주의 일’은 목회자들만 감당하는 특별한 사역을 뜻하지 않습니다.
부활의 소망을 붙들고 살아가는 성도의 모든 삶이 곧 ‘주의 일’입니다.
직장에서 정직하게 일하며 동료를 섬기는 것, 가정에서 사랑과 인내로 자녀를 양육하는 것, 부모님을 정성껏 모시는 것, 교회에서 이름 없이 빛도 없이 봉사하는 것, 고통받는 이웃의 손을 잡아주는 것, 외로운 이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는 것 — 이런 일상의 작은 일들 모두가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주의 일’입니다.
그리고 바울은 그 일을 할 때 적당히 하거나 형식적으로 하지 말고, **“더욱 힘쓰라”**고 권면합니다.
‘더욱 힘쓰라’는 원어의 의미는 넘치도록, 풍성하게라는 뜻입니다.
다시 말해 우리의 일상 속 작은 일들까지도 최선을 다해, 넘치는 열정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바울은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확실한 이유를 말합니다.
그것은 “이 땅에서의 우리의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수고'라고 번역된 헬라어 원어의 뜻은 그냥 하는 일이 아니라, 온 힘을 다해 땀 흘리며 하는 고되고 힘겨운 노력을 의미합니다. 다시말해 때로는 지치고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을 만큼 어려운 일들을 가리킵니다.
주님을 위해 살아가는 삶이 항상 쉽지만은 않습니다. 새벽마다 일어나 기도하는 것이 힘들 때가 있고, 십일조를 드리는 것이 경제적으로 부담될 때도 있습니다. 교회 봉사를 하다가 오해받을 때도 있고, 신앙생활 때문에 손해를 보는 것 같을 때도 있습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것 같고, 내 헌신과 노력이 아무런 열매 없이 사라지는 것처럼 느껴져 낙심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오늘 우리에게 분명히 약속하십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것을 보고 계시고 기억하시며, 우리의 눈물 한 방울, 땀방울도 헛되게 여기지 않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땅에서의 우리의 모든 수고와 헌신과 섬김은 장차 부활의 날, 영원한 하늘의 상급으로 이어집니다.
그러기에 마태복음 10장 42절에서 주님은 “작은 자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라” 약속하셨습니다.
이처럼 부활의 소망이 있기에 우리는 견고하게 서고, 흔들리지 않으며, 주의 일에 더욱 힘쓸 수 있는 것입니다.
성경 속 예화: 부활의 소망으로 고난을 이겨낸 바울
성경 속 예화: 부활의 소망으로 고난을 이겨낸 바울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라"는 이 말씀을 온몸으로 살아낸 사람이 있는데 바로 이 편지를 쓴 바울입니다.
고린도후서 11장 23- 27절을 보면 바울의 수고를 볼 수 있습니다.
23 그들이 그리스도의 일꾼이냐 정신 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는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 번 죽을 뻔하였으니
24 유대인들에게 사십에서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
25 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 번 돌로 맞고 세 번 파선하고 일 주야를 깊은 바다에서 지냈으며
26 여러 번 여행하면서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27 또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 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 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
여기에 나열된 것이 바울 한 사람이 일생 동안 감당해야 했던 고난의 기록들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 바울은 불행하고 실패한 삶 처럼 보일 수 있는 고난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렇다면 바울은 어떻게 이모든 고난을 견디며 주의 일을 할 수 있었던 것일까?
그 이유에 대해 바울은 빌립보서 3장에서 분명한 답을 우리에게 들려 줍니다.
10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11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바울은 삶의 목표가 분명했습니다. 그의 모든 수고와 눈물은 오직 ‘부활에 이르는 것’을 향해 있었습니다.
바울은 주님과 같이 영화롭게 부활할 그날을 소망했기에, 그는 오늘의 고난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바울의 삶은 우리에게 있어서 부활 신앙이 어떤 힘을 주는지를 보여주는 살아 있는 증거가 됩니다.
결론: 당신의 수고는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
결론: 당신의 수고는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부활은 역사적 사실이며, 우리의 소망이고, 우리의 최종 승리입니다.
이 부활의 승리를 마음에 새기며 오늘 하루를 살아가길 바랍니다.
오늘 우리를 기다리는 ‘주의 일’은 무엇입니까?
까다로운 직장 상사일 수도 있고, 속 썩이는 자녀일 수 도 있습니다. 또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허드렛일이 될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더 이상 그것을 불평과 원망의 대상으로 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오히려 그것을 우리의 수고가 주님 안에서 헛되지 않음을 증명할 수 있는 귀한 기회로 삼으시길 바랍니다.
부활의 주님께서 모든 것을 보고, 기억하고 계십니다.
그러기에 오늘 하루, 견고하게 믿음 위에 서서 흔들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오늘 나에게 맡겨진 주의 일에 최선을 다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
주님 안에서 하는 우리의 수고는,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
이 약속 붙들고 오늘도 믿음으로 승리하는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소망합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사랑의 주님, 예수님의 부활로 우리의 믿음이 흔들리지 않는 소망 위에 세워졌음을 고백합니다.
주 안에서 우리의 모든 수고가 헛되지 않음을 믿사오니, 오늘 하루도 낙심하지 않고 주의 일에 힘쓰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삶이 부활의 능력을 드러내게 하시고,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용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주기도문
하늘에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이시간 말씀을 생각하며, 또한 병중에 있는 성도들과 특별히 사모님의 회복을 위해 다함께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