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당한 열매를 맺어라

주일학교 신약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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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

오늘, 말씀의 제목은 합당한 열매를 맺어라 인데요…
오늘 말씀을 찾아서 함께 읽어 보겠습니다.
마태복음 3:1–3 NKRV
그 때에 세례 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말하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였으니 그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자라 일렀으되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가 오실 길을 곧게 하라 하였느니라
먼저, 여러분께 질문을 하나 할게요.
혹시, 최근에 여러분이 친구들이나 부모님께 잘못해서, 후회한 적이 있나요?
그런 적이 있다면…무엇 때문에 그랬었나요?
(질문….)
제 경험을 하나 말하자면,
최근 일은 아니고요…. 몇 년 전에…저희 어머님 일 때문에 형수님과 다툰 적이 있었어요.
그런데…제가 그 때, 어머니의 편을 너무 들다가…그만, 형수님께 상처가 되는 말을 해 버렸어요.
그것 때문에 한동안 형수님과 사이가 참 않 좋았거든요.
그때를… 생각만하면, 지금도 후회가 되요.
그때…그런 말은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라고…
우리 친구들도…그런 경험을 한 번쯤 해 봤을 거예요.
그때 그러지 말았어야 하는데…. 하면서, 자신의 잘못을 후회하는 거죠.
이처럼, 우리는 살면서…잘한 일도 있지만, 실수하거나 때로 나도 모르게 잘못해서
다른 사람 마음에 상처를 주고, 아프게 하기도 해요.
그때는 모르지만, 시간이 지나서 내가 잘못했다는 것을 알게 되면 우리는 후회하게 되지요.
그런데…여러분, 그렇게 후회한다고 해서…그 일이 다 해결이 될까요?
후회한다고, 내가 저지른 실수나 잘못이 깨끗하게 사라지고, 상대방의 마음의 상처도 다 사라지나요?
여러분….결론부터 말하자면,
후회한다고 모든 일이 다 해결되진 않아요.
성경에서는 우리가 실수하고 잘못한 것에 대해서는…
후회보다 더 중요한게 있다고 말하고 있어요.
그건 바로 ‘회개’하는 거예요.
자…오늘은 바로 ‘회개’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해요.

들음

우선, 오늘 말씀에 보면, 나오는 사람이 있죠?
이 사람은 신약 성경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람인데요…
누구죠?
바로 ‘세례 요한’입니다.
여러분, 세례 요한 알아요?
자, 세례 요한이 어떤 사람인가 하면…
예수님이 태어나시기 바로 직전에 예수님보다 먼저 태어나서
예수님이 하실 일을 미리 준비한 사람이예요.
세례 요한은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 말씀을 전하고,
앞으로 오실 구원자에 대해서 선포했어요.
그리고 세례 요한이 한 중요한 일이 하나 있어요.
사람들에게 세례를 베푸는 거예요.
그 당시 수많은 사람들이 광야에 있는 세례 요한을 찾아와서 세례를 받았어요.
그런데, 세례 요한은 세례를 받으러 오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했어요.
어떤 말을 했는지…
마태복음 3장 8절 말씀 같이 읽어 볼까요?
마태복음 3:8 NKRV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세례 요한은 사람들에게,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고 말했어요.
그러면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지 않으면,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 수 없다고 말했어요.
여러분, 이게 무슨 말일까요?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
이 말의 의미는 이런 거예요.
세례 요한은 그 당시 사람들이 입술로 회개는 하지만, 그들의 삶은 회개하기 전이나 후나 다르지 않기 때문에
회개했다는 증거를 보이라는 뜻으로 이 말을 한 거예요.
회개에 합당한 열매…그것은 말로만 회개하는 것이 아니라,
회개했다는 증거를 삶에서 드러내라는 뜻이예요.
세례 요한이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 수 없다고 하는 말에
사람들이 두려워하며, 세례요한에게 물었어요.
그렇다면…어떻게 해야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을 수 있나요?
세례 요한은 먼저, 사람들에게 이렇게 대답했어요.
“옷 두벌 있는 자는 옷 없는 자에게 나눠 주어라.
먹을 것이 있는 자도 그렇게 나눠 주어라.”
세례 요한은 사람들이 자신의 죄는 회개했다고 하면서,
정작 옆에 있는 힘든 사람들을 도와주지 않는 것을 보고 그것이 잘못된 거라고 말하고 있어요.
정말, 회개한 사람은 자기만 잘 먹고 잘 사는 게 아니라,
옆에 있는 힘든 사람들을 도와주는 것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세례 요한은 세금을 거두는 세리들에게 이렇게 말했어요.
“부과된 세금보다 더 많이 거두지 말라고요.”
그리고, 군인들에게는 이렇게 말했어요.
“다른 사람들에게서 물건을 빼앗지 말고, 받는 봉급에 만족하며 살라고요.”
세례 요한이 이렇게 말한 것은
그 당시 세리들이 부과된 세금보다 더 많이 거두었기 때문이예요.
세리들은 원래 내는 세금보다 더 많이 거두어서 사람들을 힘들게 하고, 자신이 이득을 보는 삶을 산 거예요.
그리고, 그 당시 군인들은 사람들에게서 물건을 빼앗았어요.
자신이 받는 봉급에 만족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들의 것을 빼앗았던 거예요.
세례 요한은 이 같은 모습이 잘못된 것이라고 말하면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라…고 말한 거예요.
그렇다면…
오늘 날 사람들은 어떨까요?
우리들은 어떨까요?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며 살고 있나요?
입으로만 회개하는 게 아니라,
내가 잘못한 것에 대해서, 나의 실수와 내가 저지른 죄에 대해서
회개한 대로…나의 삶이 바뀌고 있나요?
여러분, 우리는 정말 회개한 만큼 삶이 바뀌어야 해요.
우리의 삶과 행동이 바뀌지 않는다면, 그것은 회개했다고 말할 수 없어요.
우리 안에 잘못된 고정 관념이 하나 있어요.
하나님은 회개하면, 다 용서해 주시니까…
우리는 하나님께 사람에게 잘못하고 죄 지를 지으면, 회개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또 죄 지어도…회개하면 된다고…또 죄짓고…또 회개하고..
이런 것은 진짜 회개라고 할 수 없어요.
진짜 회개는 삶이 바뀌는 거예요.
물론 삶이 완전히 바뀌어서 죄를 안 지으면 좋겠죠.
그렇지만…그렇게 완전히 죄를 안 짓고 사는 것은 쉽지 않아요.
하지만…우리는 회개하면서, 우리의 삶이 조금씩, 조금씩이라도 바뀌면 되요.
비록, 또 죄를 짓더라도…
회개하고…조금이라도 삶이 바뀌면…
그 다음에는 이전보다는 죄를 덜 짓게 되는 거죠.
회개하고 삶이 바뀌는 사람은 다시 죄를 짓더라도..
이전보다는 죄를 짓는 횟수가 줄고…
죄를 지어도….더 가슴 아프게 회개를 하게 되요.
그렇게…회개를 할 수록…
삶이 점점 더 바뀌면서..
우리는 예수님을 닮아 가는 거죠.
그러므로, 여러분…
우리는 항상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기를 힘써야 해요.
입술로만 회개하지 말고,
진심으로 내 삶과 행동이 바뀌는 삶을 살아야 해요.
할 수 있겠죠?
함께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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